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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단발령 남수련

1.한 많은 단발령에 검은 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2.두 눈에 피가 흘러 떨어지는 가시 장미 마지막 빌고 간다 마지막 빌고 간다 아 ~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3.단발령 참나무에 붉은 댕기 풀어 걸고 마지막 울고 간다 마지막 울고 간다 아 ~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잘있거라 단발령 이미자

한많은 단발령에 검은머리 푸러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정든 님아 있거라 두눈에 피가 흘러 시드러진 진달내는 한 많에 붉엇고나 한 많게 붉엇고나 아 정든 님아 있거라 단발령 참나무에 붉은 댕기 푸러 걸고 마즈막 울고간다 마즈막 울고간다 아 정든 님아 있거라

잘있거라 단발령 Various Artists

한많은 단발령에 검은머리 푸러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정든 님아 있거라 두눈에 피가 흘러 시드러진 진달내는 한 많에 붉엇고나 한 많게 붉엇고나 아 정든 님아 있거라 단발령 참나무에 붉은 댕기 푸러 걸고 마즈막 울고간다 마즈막 울고간다 아 정든 님아 있거라

잘 있거라 단발령 장세정

1.한 많은 단발령에 검은 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2.두 눈에 피가 끓는 시들어진 진달래는 한 많게 붉었고나 한 많게 붉었고나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3.단발령 참나무에 붉은 댕기 풀어 걸고 마지막 울고 간다 마지막 울고 간다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잘 있거라 단발령 장세정

1.한 많은 단발령에 검은 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2.두 눈에 피가 끓는 이즈러진 진달래는 한 많게 붉었구나 한 많게 붉었구나 아 ~ 아 ~ 정든 님아 있거라. 3.단발령 산마루에 붉은 댕기 풀어 걸고 마즈막 울고 간다 마즈막 울고 간다 아 ~ 아 ~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단발령 은방울자매

한 많은 단발령에 검은 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아~~~ 정든 님아 있거라 두 눈에 피가 끓는 시들어진 진달래는 오늘도 비에 젖네 오늘도 비에 젖네 아~아~~~ 정든 님아 있거라

항구의 사랑 남수련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있거라 영희야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있거라 영희야 있거라

엽전 열 닷냥 남수련

대장군 있거라 다시 보마 고향산천 과거 보려 한양천리 떠나가는 나그네에 내 낭군 알성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 위에 실어주던 아아아아 엽전 열닷냥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 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 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 가리 아아아아 엽전 열닷냥

해운대 엘레지 남수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있거라

엽전 열닷 냥 남수련

1.대장군 있거라 다시 보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 천 리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상급제 천 번 만 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 위에 실어 주던 아아아아 엽전 열닷 냥 2.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 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 가리 아아아아 엽전 열닷 냥

대전 블루스 남수련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 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비 내리는 삼랑진 남수련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비 내리는 삼랑진 남수련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용두산 엘레지 남수련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단발령 은방울 자매

1) 한많은 단발령에 검은 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아아아아 정든님아 잘있거라 2) 두눈엔 피가 흘러 시들어진 진달래는 오늘도 비에 젖네 오늘도 비에 젖네 아- 아아아아 정든님아 잘있거라

비 오는 해관 남수련

비 오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보낸다 빗줄기 눈물 속에 고동이 운다 가소 있소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 ~ 바다 끝 구름 속에 등대가 섧다 비 오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보낸다 깨어진 꿈 조각에 설움이 찬다 가소 있소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 ~ 해안선 안개 덮여 가슴 쓰리다

연락선은 남수련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가소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

정동대감 남수련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 리라도 만 리라도 찾아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 자장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정으로 사는 세상 남수련

정으로 사는 세상 - 남수련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 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에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간주중 세상에 못 믿을 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저래

이별의 부산정거장 남수련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가세요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 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한 많은 대동강 남수련

1.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잘 있거라 부산항 이지나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리도 있고 ( 있고) 미스김도 있어 ( 있어) 언젠가 다시 돌아올꺼야 잘있거라 부산항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리도 있고 ( 있고)

잘 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아~ 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어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아~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아~ 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고요 미스리도 못 잊어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 해도 날이 새면 떠나야 하는 마도로스다 마도로스다 아~

잘 있거라 항구야 진방남

1.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있거라 ~ 미련 두고 나는 간다. 2.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네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온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있거라 ~ 눈물 두고 나는 간다. 3...

무기여 잘 있거라 위일청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여자 두번째는 대학 다닐때...

무기여 잘 있거라 박상민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되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는 맹셀했대 그 여자의 두번째는 대학 다닐때 ...

무기여 잘 있거라 박상민/이승철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여자 두번째는 대학 다닐때 미...

전우야 잘 있거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자라. 2.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3.

잘 있거라 항구야 조아애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있거라 ~ 미련 두고 나는 간다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네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 온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있거라 ~ 설움 두고 나는 간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염수연

1.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 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있거라 공항이여 2.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 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있거라 공항이여

잘 있거라 부산항 오나영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항구야 <간주중>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어서 미스김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항구야

무기여 잘 있거라 사계절

무기들아 있으라고

잘 있거라 황진이 오희라

1.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잘 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1.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더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2.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돌아서는 그발길은 한없이 무겁고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무기여 잘 있거라 임종훈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여자의 두 번째는 대학 다닐때 미팅갔다 잠시스친 플레이보이였다는구만 세번째 남자 사회나와서 같은 직장 같은...

잘 있거라 황진이 오세욱 경음악단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쥐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무덤에 꽃이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무기여 잘 있거라 유형민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여자 두번째는 대학 다닐때...

잘 있거라 부산항 이박사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 있거라 부산항 조미미

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못 잊어 미스 리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잘 있거라 황진이 조아애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니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이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무기여 잘 있거라 박상민 김정민

무기여 있거라 - 박상민 김정민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 깎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네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 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 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되는구나 여잔 비관을

잘 있거라 항구야 남일해

1.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있거라 ~ 미련 두고 나는 간다 2.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네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 온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있거라 ~ 눈물 두고 나는

항구야 잘 있거라 고복수

★1934년 작사:이규희 작곡:손목인 부슬부슬 비 나리는 저문 항구에 기적도 구슬프다 이별의 손길 그대여 가시오 갈리는 소리에 희미한 불빛 아래 사라진 영상 바람에 비 소리는 저문 항구에 수평선 저쪽에서 들리는 기적 그대여 있거라 부르짖는 듯이 간장을 애우면서 들리어 온다

잘 있거라 황진이 오희라,정은정

1.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하앙진~인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을)`피`네` 눈감은들` 잊...

잘 있거라 부산항에 현철

아-아-아-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 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말아 버리지 말아 아-아-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아-아-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리도 못 잊어 미스 김도 못잊겠오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 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잘 있거라 황진이 백설희

있거라 황진이 - 이미자 (청산은 내 뜻이오 녹수는 임의 정이 녹수야 흘러간들 청산은 변할 쏘냐 인걸도 그와 같아야 가고 아니 오노메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 이름을 저승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잘 있거라 항구야 남백송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새면 이항구도 이별 이란다. 갈매기 비에젖어 날기싫어 울고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있거라 잘있거라 미련두고 나는간다,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내가 있는 이항구도 이별 이란다, 이별로 나눈술잔 눈물젖어 넘쳐운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있거라 잘있거라 설움두고 나는간다,

잘 있거라 부산항 하춘화

잘있거라 부산항 - 하춘화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킴도 있어요 미쓰 리도 안녕히 온다던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간주중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킴도 못 잊겠소 미쓰 리도 못 잊어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 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무기여 잘 있거라 Merian 프로젝트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깎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그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여자 두번째...

무기여 잘 있거라 Various Artists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여자 두번째는 대학 다닐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