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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한다마는 나 훈아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솟아나면 그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 처럼 돌아 오겠지요 간주중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속에 깊이 새긴 사랑의 기쁜뜰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말이야 한다마는

1.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는 그마음 돌아오겠지 아아아~~ 옛날처럼 돌아 오겠지요 2.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속에 깊이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마음 좋아하겠지 아아아~~

사랑은 무죄다 나 훈아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

붉은 입술 나 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 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 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돌 지 않는 풍차 나 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나룻배 나 훈아

별빛이 푸른강을 나룻배 하나간다 멀리서 바람타고 달빛 노래소리 그리워서 생각나면 보고싶은 얼굴하나 달무리에 젖어오는 내마음에 고향이며 물안개 그림처럼 하얗게 흘러가는 어릴때 기억속을 나룻배 하나간다 그리워서 생각나면 보고싶은 얼굴하나 달무리에 젖어오는 내마음에 고향이며 물안개 그림처럼 하얗게 흘러가는 어릴때 기억속을 나룻배 하나간다

사랑은 기러기 나 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디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아이라예.mp3 나 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

연정 나 훈아

이슬비가 내리내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Love Letter 러브

훈아 잘있었니 어느덧 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50일이 넘었네 너 그때 그 느낌 기억하지 대학로 피자가게 말이야 너의 친구들은 우리들한테 잘보이려고 모두 꽃한송이씩 들고왔잖아 그리고 그때 너 입었던옷 아직도 갖고있니 정말 촌시러웠어 꽉 끼는 양복말이야 어쨌든 난 훈이 너와 짝이 됐고 동대문 우리집까지 니가 바래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석가화

훈아 훈아 내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애비없이 자란 네가 어느덧 철이들어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구나 고맙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우리 모자 지나온 길 뒤돌아보면 눈물속에 가시밭 길 아니였더냐 이제는 울지 않고 이 엄마는 웃으련다 훈아 훈아 내 전부야 딱 하나뿐인 내 아들아 고생속에 자란 네가 어느덧 어른되어 엄마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구나 고맙다

말이야한다마는 반주곡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아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것이 쉬운가요

말이야한다마는 반주곡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아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것이 쉬운가요

말이야한다마는 반주곡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아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것이 쉬운가요

잡초 (경음악) 양부길

잡 초 작사작곡/ 훈아 아무도찾지않는바람부는언덕이름모를잡초야 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있으면은 임찾아갈텐데 손이라도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 양부길

잡 초 작사;작곡/ 훈아 아무도찾지않는바람부는언덕이름모를잡초야 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있으면은 임찾아갈텐데 손이라도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잡초 (Inst.) 양부길

잡 초 작사;작곡/ 훈아 아무도찾지않는바람부는언덕이름모를잡초야 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있으면은 임찾아갈텐데 손이라도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갈무리 (경음악) 양부길

갈 무 리 작사작곡/ 훈아 내가왜이러는지 몰라 도대체왜이러는지몰라 꼬집어말할순없어도 서러운마음나도 몰라 잊어야하는줄은알아 이제는남인줄도알아 알면서왜이런지몰라 두눈에 눈물고였잖아 이러는내가정말싫어 이러는내가정말 미워 이제는정말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안돼는줄알아 지나간꿈인줄도알아 그런줄뻔히알면서도 마음을잡지 못하잖아 이러는내가정말싫어

갈무리 양부길

갈 무 리 작사;작곡/ 훈아 내가왜이러는지 몰라 도대체왜이러는지몰라 꼬집어말할순없어도 서러운마음나도 몰라 잊어야하는줄은알아 이제는남인줄도알아 알면서왜이런지몰라 두눈에 눈물고였잖아 이러는내가정말싫어 이러는내가정말 미워 이제는정말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안돼는줄알아 지나간꿈인줄도알아 그런줄뻔히알면서도 마음을잡지

갈무리 (Inst.) 양부길

갈 무 리 작사;작곡/ 훈아 내가왜이러는지 몰라 도대체왜이러는지몰라 꼬집어말할순없어도 서러운마음나도 몰라 잊어야하는줄은알아 이제는남인줄도알아 알면서왜이런지몰라 두눈에 눈물고였잖아 이러는내가정말싫어 이러는내가정말 미워 이제는정말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안돼는줄알아 지나간꿈인줄도알아 그런줄뻔히알면서도 마음을잡지

무시로 (경음악) 양부길

무 시 로 작사작곡/ 훈아 1.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 더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이미 돌아선 님이가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말아요

무시로 양부길

무 시 로 작사;작곡/ 훈아 1.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 더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이미 돌아선 님이가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말아요

무시로 (Inst.) 양부길

무 시 로 작사;작곡/ 훈아 1.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 더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이미 돌아선 님이가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말아요

사랑 양부길

사 랑 작사/작곡/ 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람아 1.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람아 2.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당신 친구가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사랑 (Inst.) 양부길

사 랑 작사/작곡/ 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람아 1.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람아 2.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당신 친구가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 주리라

말이야 [방송용]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말이야 멋진크로바님청곡//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

말이야 베일

What You can't be serious Shhh I'm a low life I got nuthin to lose I See the way you're looking at me but that's OK 곁에 없어도 다시 볼 수 없어도 지금 이래도 I came down I came down low 무슨 말이라도 괜찮아 답답해서 진짜

말이야 베일(V.E.I.L)

What You can't be serious Shhh I'm a low life I got nuthin to lose I See the way you're looking at me but that's OK 곁에 없어도 다시 볼 수 없어도 지금 이래도 I came down I came down low 무슨 말이라도 괜찮아 답답해서 진짜

말이야 베일 (V.E.I.L)

what you can't be serious shee I'm a low life I got nuthin to lose I see the way you're looking at me but that's ok 곁에 없어도 다시 볼 수 없어도 지금 이래도 I came down I came down low 무슨 말이라도 괜찮아 답답해서 진짜 미칠 지경이야 쉽게

말이야 천사(1004)

이젠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나만의 사랑인줄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이제 떠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되잖아 미안해..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신 올 수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1004

눈을 뜰 수가 없어 너의 생각에 사랑은 이렇게 내게 또 찾아왔는데 하얀 눈물이 내게 내리던 밤에는 너의 향기는 점점 나를 떠나가네 너의 모든 기억은 오래된 이야기 이젠 널 잊으려해 이젠 나는 어쩐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아제 더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 되잖아 미안해

말이야 전한준

말이야 난너를 사랑한다 말이야~정말 널 사랑한다 말이야~ 왜 나를 못믿는거니 나는 너밖에 없는데 제발 날 믿어달라 말이야~말이야~ 무심코 너에게 했던 말들이 너에게 상처를 줄지는 정말몰랐어. 이런 내가 너무나 멍청한줄 이제야 알았어.

말이야 비욘드(Beyond)

강남역 6번 출구 앞에서 만나 얼마만에 보는지 몰라 너 없인 너 없는 난 아직도 어색하다 참 오랜만인거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예전의 우리 둘은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돌아가 우리 그때는 영원을 난 믿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어떻해 우린 날 처음 만났던 그날 돌아와줘

말이야 비욘드

강남역 6번 출구 앞에서 만나 얼마만에 보는지 몰라 너 없인 너 없는 난 아직도 어색하다 참 오랜만인거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예전의 우리 둘은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돌아가 우리 그때는 영원을 난 믿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어떻해 우린 날 처음 만났던 그날 돌아와줘

말이야 메이븐

예민한 성격 패잔병처럼 자꾸만 뒷걸음을 치면서 매번화살같은 말투에 난 쫓겨 난 널 아끼지 그래서 너의 실수나 왠만한 질투에도 말을 아끼지 넌 밀어붙히지 간편히 주고 받던 사소한 대화마저 나힘에 부치지 널집에 보내기가 아쉬웠던 매일밤 언제부턴가 안도감이 들고있어 왜일까 전날 그전날 그전주 그전달 내 잘못을 꺼내 쏴대는게 너무 지겹다 그건 무슨 말이야

테스형이훈아에게(e_MR) 이탁

훈아 니가 찿아서 저승에서 와뿌떼이 우짜그리 불러싼노 시끄러버 죽깟다 이세상이 애립뜨나 저세상도 고마빡시데이 디지고나믄 땡이니 알라카지 마라 천국을 아~후나야 세상이빡시제 다 그런거 아이가~~~ 아 후나야~~ 나훈아 동상아 해뜯날 또 올끼야~~~~~ 니고라지 알라꼬~~ 툭내뱉고 가쁜말은 내도 내를 몰라가

명자!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091 나훈아 - 명자! [tcafe2a]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037 박민수 - 명자 [tcafe2a]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MR)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명자 (Cover Ver.) 이창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Cover Ver.) 수피아 강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우린 친구잖니 박주연

훈아! 너는 생각이 나니? 너의 집 옥상 date 오래간만에 가져본 대화를 너의 방에서 흘러나와 밤하늘에 퍼졌던 영이.혜림이. 섭이의 노래소리 너는 하나의 사랑과 음악을 말했지 그리고 상이 얘기를 나눴고... 우리 이야기들은 하늘만이 아는 것 우린 친구잖니~! 우리 작은 오해 생겨도 빨리 풀수 있잖니 그만큼 우린 친하다는게 아닐까?

오 마이 럽 디 애플

Narr_응답하라 응답하라 외롭다 ..외로워.. 진짜 외로워서 죽는 중이다. 아무도 없어요? 거기 아무도 없냐고요.. 이러다가 외로우서 혼자되서 죽는다. 도와줘요 help me help me RAP_거기 누구 없나요 날 좀 구해줘요 아침 눈부신 햇살에 깨도 나는 외로워요 가족,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훈아!

말이야(우정향기님)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우리는 친구잖니 박주연

훈아 너는 생각이 나니 너의 집 옥상 date 오래간만에 가져본 대화를 너의 방에서 흘러나와 밤하늘에 퍼졌던 영이 혜림이 섭이의 노래소리 너는 하나의 사랑과 음악을 말했지 그리고 상이 얘기를 나눴고 우리 이야기들은 하늘만이 아는 것 우리는 친구잖니 우리 작은 오해 생겨도 빨리 풀수 있잖니 그만큼 우린 친하다는게 아닐까 너는 하나의 사랑과 음악을 말했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