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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다우 나훈아

1) 잊을만 하면 저놈의 세월이 칼바람 불게 해놓고 잊을만 하면 요놈이 낙엽이 추억안고 딩굴대더라 묻지마라 듣지도 마라 그사람 잊은지 옛날 그러면서 아직 혼자 산다우이렇게 산다우 2) 잊을만 하면 저놈의 빗소리 내속을 뒤집어 놓고 잊을만하면 요놈의 빗방울 내눈까지 적시어 가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사람 떠난지 옛날

목마른 사슴 (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목마른 사슴(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사나이는 울고있네 나훈아

1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다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 밤 미워를 했다 잊을 수 없었다

166-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 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의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밤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137-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 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의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밤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는 울고있네 (2014 재편곡 Ver.)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 밤 미워를 했다 잊을 수 없었다

이슬비 나훈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내 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 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렴아 비야 비야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사나이는울고있네 나훈아

누-가-울-려 이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사람 잊지못해 울-고-만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간주중<<<<<<<<<< 누-가-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사람 못잊어서 울-고-만있-는-가 사-랑-한-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경음악) 나훈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 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내님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애당초 나훈아

애당초 당신을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당신을 사랑하지 말았어야 해 사랑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사랑할때 님이고 돌아서면 남인 걸 사랑은 왜 했을까 애당초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우리는 좋아하지 말았어야 해 좋아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오네 나훈아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비오는밤에 샹송이 들려오네 나훈아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비오는밤에 샹송이들려오네 나훈아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내 마음 다 바쳐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인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당신 언젠가 다시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위해 살아가리라 언제나 언제나 함께살자 다짐한 너와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님 잊지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당신 어느곳 살더래도 당신 행복을 두손모아 빌겠소

당신은 철새 나훈아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찻집의고독 (라이브) 나훈아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봐-요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

찻집의고독 나훈아

아~~~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봐-요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당신이 오신 다기에 나훈아

당신이 오신다기에 당신이 오신다기에 첫새벽 산길 따라 나를 찾아 오신다기에 당신의 옷자락이 이슬에 젖을까봐 밤새워 풀섭마다 이슬을 걸었는데 오늘도 안 오시니 웬일인가요 당신이 오신다기에 당신이 오신다기에 가시던 나루 건너 머나먼 길 오신다기에 행여나 길을 몰라 딴 길로 가실까봐 뱃전에 마중 나와 이렇게

당신이 오신다기에 나훈아

당신이 오신다기에 당신이 오신다기에 첫새벽 산길 따라 나를 찾아 오신다기에 당신의 옷자락이 이슬에 젖을까봐 밤새워 풀섭마다 이슬을 걸었는데 오늘도 안 오시니 웬일인가요 당신이 오신다기에 당신이 오신다기에 가시던 나루 건너 머나먼 길 오신다기에 행여나 길을 몰라 딴 길로 가실까봐 뱃전에 마중 나와 이렇게 서성되며 강 건너 솔밭길을 지켜봅니다

찻집의 고독 나훈아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봐-요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찻집의 고독 나훈아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봐-요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을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붉은입술-G-하모니카-★ 나훈아

나훈아-붉은입술-G-하모니카-★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먼데서 오신 손님 나훈아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는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 하리까, 뭐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2.

먼데서 오신손님 나훈아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 와서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내 마음 다바쳐 나훈아

내 마음 다 바쳐 -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 잊을 님이기에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 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 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막차 나훈아

그대 곁에 있고 싶은데 정녕 떠나야만 하나 그대 정말 사랑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 우린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었는데 이별이 저 만큼 있네 나는 아직도 꿈이라 생각 했었는데 마지막 이별 정거장 마냥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슴까지 적시고 있는데 그댄 벌써 남처럼 느껴 지 네 저 하늘에 영롱한 별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물 같은 찬비만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먼데서 오신손님 / 손모아 마음모아 나훈아

먼데서 오신 손님 / 손 모아 마음 모아 - 나훈아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곳

행복을 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간주곡***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물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 보고나서야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