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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차로 떠난 사람 나훈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밤차로 떠난 여인 나훈아

밤이슬 맞으면서 나를 울리고 기약없이 기약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얼룩진 두뺨에 눈물만 남기면서 작은 손 뿌리치고 밤차로 떠나가네 밤 깊은 정거장에 나를 울리고 정처없이 약속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싸늘한 두뺨에 눈물만 흘리면서 한마디 인사도 없이 밤차로 떠나가네

밤차로 떠난 여인 나훈아

밤이슬 맞으면서 나를 울리고 기약없이 기약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얼룩진 두뺨에 눈물만 남기면서 작은 손 뿌리치고 밤차로 떠나가네 밤 깊은 정거장에 나를 울리고 정처없이 약속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싸늘한 두뺨에 눈물만 흘리면서 한마디 인사도 없이 밤차로 떠나가네

밤차로 떠난사람 (트로트) 나훈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소문 나훈아

내가 가장사랑했던 님 정말좋아 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 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있는 다시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수 없어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입술-G-하모니카-★ 나훈아

나훈아-붉은입술-G-하모니카-★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소문 II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비내리는 명동 나훈아

비내리는 명동 - 나훈아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끈 (미련 곰탱이) 나훈아

사람 떠난 지도 벌써 석삼년 훌쩍 넘었는데 난 아직도 그 사람을 보내지를 못하고 있네 잊혀지고도 남을 세월 미워서도 잊었을 텐데 어쩌자고 미련 끈을 놓질 못하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잊어버려 미련 곰탱아!

보고싶은 그사람 최수동

다시 한번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는 그리운 사람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그 모습 얼마나 변했을까요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밤차로 떠난 사람아 다시 한번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는 그리운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잊혀진 그사람 그 얼굴 얼마나 변했을까요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돌아온단

미련을 감추고 나훈아

미련을 감추고 지는~해를 바라~보니 떠난~사람 생각~나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그리움에 눈물짖~네 울지~말고 웃어~봐요 미련을 감추~고 웃으~면서 지는~해처럼 슬퍼하지~말~아요 해는~지고 달이~뜨니 옜사랑~이 생각~나고 황혼~짓은 고개~길은 내사랑이 떠나간~길 괴로~워도 외로~워도 미련을 감추~고 웃으~면서 뜨는~달처럼 슬퍼하지 말~아요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간주곡***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

붉은입술(MR)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간주중<<<<<<<<<<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남천동 블루스 나훈아

못잊어 다시 찾은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남천동 블루스 나훈아

못잊어 다시 찾은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건 배 나훈아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끌려가는 방랑자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사랑의 배신자 나훈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붉은입술 반주곡 -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반주곡(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붉은입술 나훈아 - 반주곡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은 나그네 나훈아

뭉게구름 푸른 벌 에 사랑 던 그 시절을 상처주고 떠난 님 은 이 마음은 잊지 못해 다시 못올 꿈 이련가 기약은 없네 몰아치는 그리움은 하늘 같은데 너무 많은 미련주고 떠난 사람아 ~ 가도가도 끝없는 사랑은 나그네길~ 청춘하늘 바닷가에 둘이 놀던 언덕길을 다시 찾는 이 마음을 그 사람은 아시는지 아름답던 그 시절은 끝네 못잊져 물결치는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못할 인연이래나 뻔뻔하게 떠난 님 미워하지는 않을꺼~다 원망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나를 먼저 버린 님 나를 위해 떠나간대나 웃기면서 떠난 님 잊을 것들이 하도 많~아 외롭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못할 인연이래나 뻔뻔하게 떠난 님 미워하지는 않을꺼~다 원망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나를 먼저 버린 님 나를 위해 떠나간대나 웃기면서 떠난 님 잊을 것들이 하도 많~아 외롭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소문 나훈아 (배창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

소문 나훈아 (배창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

영동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 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짧은 시간 사랑한 죄 뿐이야

못잊어서 또왔네 나훈아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먼훗날 나훈아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 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영동 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052 - 영동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 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비내리는 순천역***! 김명아

이슬이 내리던 그날 밤차로 떠난 그사람 잊었었던 그 사람이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우연이라도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그사람 그 옛날 순천역 시계탑 앞에서 이별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찾아온 순천역에 비가 내린다 구슬프게 비가 내린다 이슬이 내리던 그날 밤차로 떠난 그사람 잊었었던 그 사람이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우연이라도 한번쯤은

나훈아

낙엽 지는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감 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웃음 지며 눈감 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물새 한 마리 나훈아

물새 한 마리 - 나훈아 외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 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없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밤차로 갑니다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 *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쓸쓸한 내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밤차로 갑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었기에 떠나기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반복)

밤차로 가지말아요 이매일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잇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밤차로 가지말아요 임백재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에에 @폭~호`옥풍이 잠잠해지거든(던)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하아요 당신 말대로~호 @그토록` 나~아아를 나를 나를 사랑했~헤엣다면 오`늘 하루~`우우만 같이~이이 있다~하아가 그`리움도~오오 추~후우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호내는 내가 잠들어버린~이인 아침에 떠나~아아요 @새벽을 열`고~오호 떠나~아아요

밤차로 가지말아요 최경애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히잇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에`엣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히잇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어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오호 떠나요 ,,,,,,,,,,,,,,,,2.

밤차로 가지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말없이

밤차로 가지말아요 박진석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밤차로 가지말아요 고병희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밤차로 가지말아요 백재림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밤차로 가지말아요 김용임

밤차로 가지 말아요 - 김용임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간주중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밤차로 가지말아요 이창배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밤차로 보낸다 주애라

밤차로 보낸다 눈물이 고일까봐 돌아서는 발길이 멀어져갈때 여자의 가슴을 얼룩적시면 떠나는 사람마저 울고갈까봐 마지막 밤차로 님을 보낸다 밤차로 보낸다 슬픔이 고일까봐 기약없는 작별이 너무도 슬퍼 여자의 두눈에 이슬이 맺히면 떠나는 사람마저 슬퍼질까봐 마지막 밤차로 님을 보낸다

밤차로 갑니다 문희옥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떠나기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나만이 갖고 싶던 당신이였기에 떠나긴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을 감추려 밤차로 갑니다 행여나 좋은 당신 울리면 어쩔까봐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을 감추려 밤차로 갑니다

밤차로 가지말아요 조은혜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히잇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에`엣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히잇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어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오호 떠나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