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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바보였나 (Inst.) 나현재

내가 정말 바보였나 노래 나현재 1: 세상에 못믿을 건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갈대인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2: 세상이 다 변해도두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갈대인줄

내가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 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 놓고 나에게 말해 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 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 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 말자고 당신이 말해 놓고 나에게 말해 놓고 그렇게 떠나갔어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특별한 당신 (Inst.) 나현재

캄캄한 내영혼 불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요.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 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나의 특별한 당신 아~나의 특별한 당신

사랑바람 (꽃가락지) (Inst.) 나현재

오 오사랑아 어딜갔나 내사랑아 보고싶구나 살랑살랑 다가와서 내 마음을흔들어놓고 바람 사랑바람 안개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그대미소 남겨놓고 어디에 숨어 버렸나 오사랑아 그리워라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 바람 사랑바람 안개처럼 사라질가 두려워 그대미소 남겨놓고 어디에 숨어버렸나 오 내사랑아 그리워라 사랑사랑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사랑은 하나랍니다 (Inst.)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

야속한 당신 (Inst.)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하는 추억 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 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오직 당신뿐 (Inst.) 나현재

눈감아도 눈떠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요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이 순정 다 바쳐서 고운 마음 미운 마음 모두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바람 불고 눈비 내려도 그대 손잡아 주리다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앉아도 서 있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세상 다할 때까지 이 마음을 다 바쳐서 고운 마음 미운 마음 모두 다 ...

갈무리 나현재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돌고 돌아가는 세상 (Inst.) 나현재

어허야 야단났네 야단났어 큰일이 났어 남존여비 쫓겨나고 여존남비 세상 왔지 돈 돈 여자면 안 되는 일 모두 모두 된다던데 황천길을 가는 길은 빈부가 구별 없다지 돌고 돌아가는 세상 웃음 웃고 한 번 살자 웃음 웃고 한 번 살자 어허야 야단났네 야단났어 큰일이 났어 선비정신 무너지고 돈비정신 세상 왔지 권력이라면 태산도 모두 모두 무너지는데 저승길을 가...

인생 수첩 나현재

가도 가도 아득한 인생길 눈보라 길에 정들면 타향도 좋더라 친구도 사귈 탓이라 굽이굽이 고생 굽이 서로 돕고 의지해 부귀영화 바랄 것이냐 인정으로 살아가잔다 가도 가도 막막한 인생길 눈보라 길에 뜻 맞아 나가면 좋더라 행복이 따로 없더라 굽이굽이 온갖 설움 서로 돕고 의지해 이게 정말 인정이더라 이게 정말 사랑이더라

자기 나현재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 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없이 살수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2.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반려자 나현재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 귀한 사람아~~ 사랑한다~~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2절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내가 바보였나 방주연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내가 바보였나 이상열

하염없이 걸어본다 괴로운 이 길을 지나간 날 정다웠던 그 추억 더듬으며 이토록 못잊을 사람 버리긴 왜 버렸나 아 내가 바보였나 바보였나 얄미운 내 마음이여 하염없이 불러본다 가버린 그 이름 속절없는 생각인줄 번연히 알면서도 이토록 못잊을 사람 버리긴 왜 버렸나 아 내가 바보였나 바보였나 얄미운 내 마음이여

사랑이 뭐길래 나현재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꼈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마음

삼천포처녀 나현재

와룡산 산허리에 철쭉꽃 피던그날 잊지못할 삼천포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노산공원 팔각정에 단둘이 만나 첫사랑 세글자를 내가슴에 남기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삼천포 처녀 얼마나 변했을까 정말 그리워 >>>>>>>>>>간주중<<<<<<<<<< 한려수도 푸른섬에 노을이 짙어질때 잊지못할 삼천포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사랑가 나현재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슬품일랑 저 강물에 던져 버리고 얼사앉고 춤을 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말아 나를두고 가지를 말아 날이 새면 내 사랑 떠나간다 (후렴)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말아 나를 두고 가지를

삼천포 처녀 나현재

삼천포 처녀 - 나현재 와룡산 산허리에 철쭉꽃 피던 그 날 잊지 못할 삼천포 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노산 공원 팔각정에 단 둘이 만나 첫사랑 세 글자를 내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떠나버린 삼천포 처녀 얼마나 변했을까 정말 그리워 간주중 한려수도 푸른 섬에 노을이 짙어질 때 잊지 못할 삼천포 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남일대 백사장에 사연을

황진이 나현재

어얼씨구 ~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로맨스 사랑 나현재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영영 나현재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꺼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사랑 나현재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나현재

1)아픈마음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모습이 내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정말 좋았네 최영주, 나현재

사랑 그` 사랑~하앙이 정`말~`아알 좋았~`와아앗네 세`월 그 세월~허얼이 가는 줄도 모~호오르~흐으으고 불타~하아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이이면~어헌서 사~하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흐으으 사랑~아`항이 정말~아알 좋았네 ,,,,,,,,,,,,,,2.

연하의 남자 최영주, 나현재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으을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하아루종일 같이 있어도~호오오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아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선)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호옥삭이며 내 어깨를~으을 감싸주~후우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2.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영월땅에 잠들었네 나현재

하늘도 부끄~러워 삿갓을 눌러~쓰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사랑도 닫아~버린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었네 삿갓~을 벗어~놓고 하늘도 원망~더라 짚신에 삿갓~쓰고 죽장망에 담봇짐에 벼슬도 닫아~버린채 발길 닫는데로 하늘을 지붕삼아 한잔술 시한수로 풍월을 읋던님은 영월땅 양지녂에 잠이들었네 ...

세월 너 세월아 나현재

1절 가지마라 세월 세월 너 세월아 네가 가면 나도가야 하는게 인생사 아니더냐 어린시절 고향언덕 잔디 밭에 뜀박질 햇던 개구장이 친구들은 어디가고 아무도 없네 그리운사람 사람 사람아 세월은 흘러만가네 2절 멈처다오 세월 세월 너 세월아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은게 인생사 아니더냐 지난시절 고향뒷산 일터에서 함깨 지냇던 정이들은 사람들은 어디가고 아...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터미널 나현재

나현재*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옛사랑...

통영아가씨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오세요 나현재

1. 왜-그래 왜 그렇게- 가야만 하-나-요- 언-제나- 행-복속에-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사연않고 떠나갈 사-람아 마음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2. 왜-그래 왜-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가-슴에- 꿈-을않고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아픔않고 떠나갈 사-람아 생각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지평선은 말이없다 나현재

1.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트로트 인생사 나현재

노래 :나현재 1:마음이 울적할때 불러봐요 옛 노래를 불러봐요 소설같은 인생살이 한잔술에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술한병더주세요 부르는내노래에 장단좀 맞춰줘요 트롯트 장단에 웃고 우는 사람아 트롯트 트롯트 트롯트 인생사 2: 가슴을 활짝열고 웃어봐요 콧노래를 불러봐요 연극같은 인생살이 오늘밤은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소주한병더주세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현재

?누가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누...

슬픈 화가의 눈물 나현재

그리운님 보고플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사무치게 그리울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사랑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후회합니다 나현재

나현재 ♪후회합니다♪ 나때문에 ~ ~ ~ 속상해서 ~~~ 흘린눈물이라면 ~~~ 얼마던지 얼마던지 ~ ~ ~ 소리내어 울어버려요 ~ ~ ~ 가슴에 담아두면 ~ ~ ~ 병이될까봐 ~ ~ ~ 아무리 달래봐도~ ~ ~ 소용이 없네 ~ ~ ~ 못다한 사랑 ~ ~ ~ 다하고 싶어서 ~ ~ ~ 이제와서 당신앞에 ~ ~ ~ 지나간 내잘못을

매화같은 여자 나현재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아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나현재-통영아가씨-★ 1절~~~○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듯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2절~~~○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마다 고동소리 울리는데

야속한당신-★ 나현재

나현재-야속한당신-★ 1절~~~○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싶을때 보지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당신 야속한 당신~@ 2절~~~○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통영아가씨(MR)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