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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러 (Inst.) 나윤권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나를 불러 나윤권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나를 불러 나윤권

ASDF

뒷모습 (Inst.)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미행 (Inst.) 나윤권

너무 사랑해서 이별 한그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차마 부르지못해 걷기만해 니가 가는 그길 따라서 붐비는 사람들속 그 안에 뒤섞인날 이젠 못알아보네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 한 그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이젠 너를 부르고싶어 너무 부르고싶던사람 나를

미행 (Inst Ver.) 나윤권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 한그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차마 부르지못해 걷기만해 니가 가는 그길 따라서 붐비는 사람들속 그 안에 뒤섞인날 이젠 못알아보네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 한 그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이젠 너를 부르고싶어 너무 부르고싶던사람 나를

나를 불러 [방송용] 나윤권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아프게 들어줄께

364일의 꿈 (Inst.) 나윤권

작년 오늘 밤에도까맣게 몰랐었어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오늘 아침에도 난까맣게 몰랐었어하루 사이 그 모든 빛이사라져 버릴 것을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나의 하룻밤 꿈이었나다시 잠들고 싶어벌써 일년 째라고거짓말 같잖냐고처음보다 사랑한다고말하고 싶었는데멋쩍은 얼굴...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돌아왔어간절했던 시간였는데왜 낯설까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특별할 것 없던 하루그게 난 그리워져다시 만나면우리 행복할까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If Only (Inst.) 나윤권

If Only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혼자 두지 않았더라면우린 달라졌을까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함께 듣던 노래에 걸음이 멈출 때내 마음이 마...

The Light (Inst.) 나윤권

난 알 수 없었지 어디로 나떠나가야하는지 또 어디가끝인지오난 울고 싶었지만 너무초라해질 것만 같았어 눈물보인다면보고 싶은 맘자꾸 외면해도상처 난 아픈 가슴 위로 니가흘러니가 흘러그래 널 만나기 전엔 알지 못했지사랑은 가질 수 없는 사치같았지언제부턴가 니 목소린귓가에 남아넌 괜찮아 다 괜찮아 내어깰 다독여니가 곁에 있어줄 때면 난빛이 났어나나나나나 oh...

나를 불러º♡효정님♡º 나윤권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아프게 들어줄께

안부 (Inst.)

별) 이번엔 진짠가요 몇 번을 헤어졌지만 결국엔 다시 또 돌아 왔잖아요 이번엔 진짠가요 나윤권) 이제는 알잖아요 사랑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 진다는 걸 이젠 알잖아요 함께) 이젠 별) 사랑해도 나윤권) 사랑해선 안되고 별) 보고파도 나윤권) 만나선 안되고 별) 술에 취해 흐트러지지 않게 함께) 술도 마시지 말고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In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너를 향한 아...

첫사랑이죠 (Inst.) 아이유, 나윤권

어쩜 우리 어쩜 지금 어쩜 여기둘이 됐을까요흐르는 시간 별처럼 많은 사람 속에내 마음 속 내 눈 가득온통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차가운 손끝까지소리 없이 따뜻해 지나봐말하지 않아도우리 마주 본 두 눈에 가득 차 있죠이젠 그대 아플 때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겁내지 말아요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조심스럽게 또 하루하루 늘차곡차곡 사랑할게요그대 얼굴 그 목...

Love One (Inst.) 나윤권, 김은영

내 가슴이 먼저 해줬던 말난 이제야 깨닫게 된 거야자꾸만 설레이는자꾸만 두근대는 그 맘사랑이란 걸오 한 순간도 떠나질 않아온 종일 니가 생각나내 짧아진 하루도잠 못 드는 긴 밤도 모두 다 너 때문인걸사랑해 사랑해 너무 너를 사랑해이렇게 이렇게 전부 멈췄으면 해매일 봐도 봐도 좋아매일 봐도 난 보고파Miss U Miss U Miss U어떻게 어떻게 너는...

창문을 열어놓고 (Inst.) 별(Star)&나윤권

빼고서 미안하다며 반질 돌려줬어 너를 정말 사랑했던건 맞아 그래도 우리둘은 아닌것 같았어 창문을 열어놓고 한숨만 계속 쉬었어 이핸안되겠지만 다시한번 대답했어 정말 이별이라고 후회안 할 자신이 있다고 나는 대답했어 그리곤 울고 말았어 차문을 열고 니가 나갔어 그리고 내가 널 따라 나갔어 너 땜에 많이 울었잖아 가슴아파했었잖아 나를

잊지 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중독 나윤권

중독 -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중독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줍독(빽이ost)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중독 [시나브로]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어떡하죠 나윤권

항상 친구와 함께 만난 그녀 아무런 감정없이 잘해줬는데 그냥 눈빛이 좀 이상해 나를 보는 시선 친구를 의식하게 됐는데 다가오는 너를 냉정하게 돌려보냈어야 했는데 사랑한단 말에 아무말도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워지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친구 어떡하라고 내게 다가와서 나를 힘들게 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해봐도 너에게 끌리는 내

그때 또 다시 나윤권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커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동안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나윤권

<나윤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두 밤 꼬박 새도 말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중독 (영화"연인")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갖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중독 (영화"연인")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갖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중독 (中毒)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그때또다시 나윤권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때또다시 나윤권

나윤권 - 그때또다시...Lr우★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희재 나윤권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나였으면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늦은 후회 나윤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걸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두고서 헤맨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희야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희야 나윤권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뒷모습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선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기억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때쯤 서로 찾을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마치 너인것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수 있었다면

세상을 너에게 나윤권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날 믿어주던 니가 있어 살아온걸 이 긴 방황이 끝나면 처음의 나로 너의 곁에 돌아갈께 어디 있는지 바보처럼 혼자 울고 있진 않은지 끝내 널 아프게만 했던 못나디 못난 이 가슴을 용서해 무엇도 두려울건 없어 널 지켜줄 내가 있으니 나의 남은 전불 걸어 오늘을 살아가 여기저기 상처 뿐인 내 인생이지만 걱정마 언젠가 세상을 모두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084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48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73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26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 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