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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1234 나영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짠 청춘아 가지 말아라 빛나는 아침에 왔다가 밤이 되어 떠나가느냐 달빛 따라 떠나가느냐 뜨내기손님이더냐 친구여 잔을 높이높이 들어라 청춘이...

99881234 (82860) (MR) 금영노래방

(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짠청춘아 가지 말아라빛나는 아침에 왔다가밤이 되어 떠나가느냐 달빛 따라 떠나가느냐뜨내기손님이더냐친구여 잔을 높이높이 들어라청춘이 머물 수 있게구구팔팔 일이삼사...

선물 나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선물 ..................나영 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두눈을 감아요 마음으로 나를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느껴만 보세요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눈처럼 하얀 마음 주고 싶어요 뜨거운 나의 마음을 주고 싶어요 잊지는 말아요 가슴에 묻어 두어요

Change 나영

(Intro Rap) (Chorus)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A) 지금안돼 어어 지금은 안되겠는걸 다음번엔 어어 한번쯤 생각해볼께...

Chu Mai 나영

na me duo nian zi zuo cong ming fu chu le zhen xin zong yi wei huan dao yi ge gong ping de hui yi ni chuang bian de mo sheng yan ti can ku de shuo ming chang nian de ai bi bu shang yi shi de ga...

너뿐이야 나영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내 맘에 쏙드는 니가 좋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눈엔 너뿐이야 언 제나 내 마음을 애 았다 버린 매력이 넘치는 너만 찍었어 찍었어 내 여자로 찍었어 너를 위해 내가슴에 꽃 동신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취해버린 행복한 공주로 만들어 줄께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내 마음에 쏙드는 니가좋...

Piano Man 나영

HTTP://LOVER.NE.KR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

버스 나영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여잘 몰라 너무너무 몰라요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다음에는 있을 때 좀 잘해요 잘 못한게 그리 많아 손이 불나요 손이 무슨 잘 못인가요 잘 해주니 배 불러서 잘난 척 해요 사실 내가 더 아까워요 나를 그렇게도 쉽게 봤나요 잡은 물고기에 밥 안 주나요 왜 아쉬워 ...

Piano Man (안 뽑아주면 색바꿔서 또 온다! 카멜레온) 나영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내릴 때 ...

버스 (Dance Ver.) 나영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여잘 몰라 너무너무 몰라요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다음에는 있을 때 좀 잘해요 잘 못한게 그리 많아 손이 불나요 손이 무슨 잘 못인가요 잘 해주니 배 불러서 잘난 척 해요 사실 내가 더 아까워요 나를 그렇게도 쉽게 봤나요 잡은 물고기에 밥 안 주나요 왜 ...

사랑해 오빠 나영

왜 이리 이리 자 자꾸만 다가와요 왜 이리 이리 자 자꾸만 떨려와요 오빠 자꾸 생각나 내 꿈에 왕자님이 나타났어 어쩌면 좋아 자 자꾸만 두근대요 어쩌면 좋아 자 자꾸만 멍해져요 오빠 내 마음 아시나요 바닷가에서 영화관에서 오빠와 함께면 난 괜찮아요 꼭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줘요 오빠도 나와 같나요 난 몰라 홀딱 반했어 몰라 몰라 오빠의 맘도 궁금해 ...

너를 위해 쓴 편지 나영

잠들기 전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다 문득 사랑스런 어여쁜 누군가 아른거려 서럽게 숨죽이며 울고있는 모습 어떤 아픔인지 헤아려봐도 될까 보내줄게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 따뜻한 숨에 담아서 그 자체로 빛이 나고 아름다운 너 그 빛을 받아서 내 마음도 밝아졌어 이 마음을 너도 이제 받아들이고 내내 반짝이길 숨겨놨던 너의 어린맘을 안아줄게 이젠 올려놨던 어깨의 ...

간대요 글쎄 나영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 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텅 빈 커피잔에 눈물을...

&***보고싶은 내 사랑아***& 나영

아픈상처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난 사람아 나에게는 그 사람이 첫사랑인데 하두고 맹세한 그 언약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기고 간 말 없는 흔적들이 폰에담긴 너 너만 바라보며 기다리네 보고싶은 내 사랑아 아픈상처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난 사람아 나에게는 그 사람이 첫사랑인데 하두고 맹세한 그 언약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기고 간 말 없는 흔적들이 폰에담긴 ...

진정인가요 나영

미련없다 그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놓았던 그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받던 그 사랑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잊으려도 잊으려도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모란 나영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

밤열차 나영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

막걸리 한잔 나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열두줄 나영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

엄마 아리랑 나영

엄마아리랑 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아들딸아 잘 되거라밤낮으로 기도한다엄마 아리랑사랑하는 내 아가야보고 싶다 우리 아가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아 리 랑 아 리 랑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쓰리쓰리랑 아라리요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엄마 아리랑엄마아리랑 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우리 엄마 무병장수정성으로 기원하오엄마 아리랑사랑하는 ...

뜨거운 안녕 나영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

빗소리 들리는 밤 나영

빗소리 들리는 밤-나영 깊은밤 창밖에서 빗소리 들려오면 잊었던 너의 모습 다시 그리워라 마음은 외로운데 잠은 오지 않고 밤새워 들려오는 빗소리 다정해 지나간 그 시절이 빗소리 타고 오면 방안을 가득해우는 정든 너의 모습 사방을 둘러보면 나혼자 뿐인데 그리워 눈감으면 빗소리 다정해

분위기 좋고 나영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분위기 좋고 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 봐요 봐요 봐요 아싸 이쁜 내 사랑 보고 싶어 갑니다 가요 내가 가요 당신만의 사랑이 되어 길은 멀어도 마음은 하나요 뜨거운 내 마음 받아만 준다면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하필이면 나영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그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란 그 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천년을 빌려준다면 나영

당신을 사랑 하고 정말 정말 사랑 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

로망 나영

그대는 나의 로망 뜨겁게 꿈꾸던 내사랑 그대를처음본 그순간 사랑은 시작됐네 부드러운 그대 눈빛 봄처 럼화사한 그미소 외롭던 가슴에 스며와 영원을 앗아갔네 내삶의 의미가 되고 살아가는 이유인그대 이제는 그대없이는 나또한 없는거야 나의로망 무한의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영원토록~

물방울 넥타이 나영

내 남자는 애창곡 몇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나고 버릴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내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내 남자는 애창곡 몇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

Change (Remix) 나영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지금안돼 어어 지금은 안되겠는걸 다음번엔 어어 한번쯤 생각해볼께 서두르지말고 조금씩 다가와주면 안되겠니 뭘원하...

태초에 나영

양미경 작사 강승원 작곡 김민정 노래 태 초 ...

비가 나영

悲歌-나영- l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엄마아리랑 나영

엄마아리랑 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아들딸아 잘 되거라밤낮으로 기도한다엄마 아리랑사랑하는 내 아가야보고 싶다 우리 아가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아 리 랑 아 리 랑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쓰리쓰리랑 아라리요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엄마아리랑 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우리 엄마 무병장수정성으로 기원하오엄마 아리랑사랑하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내가 너무 바보였어요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추억으로 가는 당신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진정 그대...

오래오래 나영

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오래 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인생이 무엇인가요 사는게 별것인가요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하며 사는 게 행복이지요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오래 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오래 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우리네 가...

울면안돼 나영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선물을 안 주~신대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오늘 밤에 다녀가신대잠 잘 때나 일어날 때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울면 안 돼 울면 안 돼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오늘 밤에 다녀가신대잠 잘 때나 일어날 때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산타 할아버지는 모...

창밖을보라 나영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긴 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오색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의 성탄빛추운 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껏 즐기라맑고 흰눈이 새 봄 빛속에 사라지기전에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고요한밤 거룩한밤 나영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루돌프사슴코 나영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봣다면물 붓는다 햇겠지다른 코들 사슴들 놀려대며 웃엇네 가여운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할아버지루돌프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그 후로 다른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 코는 기리기리 기역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봣다면물 붓는다 햇겠지다른 코들 ...

징글벨 나영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르자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우리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기쁜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른자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우리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

탄일종 나영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징글벨 락 나영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징글벨 락 오 징글벨 락 즐거운 크리스마스 찾아왔어 모두 신나게 즐겨봐 (징글벨 ---반복) 흰눈이 잔뜩 쌓였어요 온통 새하얗게 이날을 기다리던 착한아이들 손에 올해~~도 산타가 하나 가득 선물을 (징글벨---반복) 슬픈일 이제는 모두 잊고 오늘을 즐겨 봐요!!

능소아씨 나영

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버들피리 불어주던정든 마음의길초가지붕 아래서 속삭이던 정든님첫눈에 반한 능소아씨 어디에 계시는지개나리꽃 꺽어주며 입맞춤 해주던나에 사랑 능소아씨연꽃잎에 수놓았던 영남루의 옛사랑은 꽃 내음타고 두리 두둥실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버들피리 불어주던정든 마음의길초가...

능소아씨 (Inst.) 나영

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버들피리 불어주던정든 마음의길초가지붕 아래서 속삭이던 정든님첫눈에 반한 능소아씨 어디에 계시는지개나리꽃 꺽어주며 입맞춤 해주던나에 사랑 능소아씨연꽃잎에 수놓았던 영남루의 옛사랑은 꽃 내음타고 두리 두둥실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버들피리 불어주던정든 마음의길초가...

가슴 아프게 나영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님은 먼 곳에 나영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살아야 할 이유 나영

이런 삶도 있다고이런 인생도 있다고어설픈 미소를 지어 보지만흐르는 슬픈 눈물죽음조차도 피해 가는너무나 가엾은 내 인생하지만 난 살아가야 하네아니 살아가고 있네오늘은 가고 내일은어김없이 다시 찾아와내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플까 봐나는 살아가야 하네이런 삶도 있다고이런 인생도 있다고어설픈 미소를 지어 보지만흐르는 슬픈 눈물죽음조차도 피해 가는너무나 가엾...

님의 등불 나영

동쪽에서 부는 바람이내 옷깃 스칠라서쪽에서 부는 바람님의 살갗 스칠라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누가 볼까 두렵소장뚝 뒤에 숨길까이내 등 뒤에 숨길까세찬 비바람 불어도거센 눈보라가 닥쳐도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세월 따라 변하는 게님의 얼굴이더냐강물처럼 흘러가는가는 세월 야속하오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누가 볼까 두렵소장뚝 뒤에 숨길까이내 등 뒤에 ...

첫사랑 나영

그대를 처음 본 순간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그때 이미 예감했죠사랑에 빠질 것을그대의 몸짓그대의 미소다정스런 그대 목소리나 어떡해요숨이 멎을 것 같아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하루 온종일그대 생각뿐이죠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손 내밀어 잡아주세요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그대의 몸짓그대의 미소다정스런 그대 목소리나 어떡해요숨이 멎을 것 같아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못난놈 나영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두 다린 뻗고 잘 자니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숯덩이 같은 인생아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두 다린 뻗고 잘 자니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리신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숯덩이 ...

웃고 살면 대박 나영

신나는 인생 살아보자 달고짜고 매운 세상 리듬에 맞춰 쿵짜작 박자에 맞춰 신나게 춤도 춰보자 쓰러져도 일어나 오뚜기처럼 웃고살면 대박이요 화를 내면 쪽박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좋은 세상 좋은 사람과 손에 손잡고

인생아 고마웠다 나영

인생아 고마웠다사람이 나를 떠나도세상이 나를 속여도내 곁에 있어주어서인생아 고마웠다사랑이 나를 떠나도그것은 내 몫이라고나에게 말해주어서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나 두 눈 감는 날에는잘 살았다고 훌륭했다고그 말만 해주라눈물이 많은 삶이어서고생했다 말해주라배운 게 많은 삶이어서아름답다 말해주라인생아 고마웠다빈 몸으로 태어나도많은 걸 채워주고빈 몸으로 보내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