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로를 위한 것 나얼

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보였지만 떨어진 만큼 우린 참 많이 어색해 나아 보여 넌 여전히 고운 낮은 목소리 그 하얀 얼굴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서로를 위한 것 나얼 (Naul)

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보였지만 떨어진 만큼 우린 참 많이 어색해 나아 보여 넌 여전히 고운 낮은 목소리 그 하얀 얼굴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서로를 위한 것 나얼(Na-Ul)

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보였지만 떨어진 만큼 우린 참 많이 어색해 나아 보여 넌 여전히 고운 낮은 목소리 그 하얀 얼굴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우울판 편지 나얼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우울한 편지 나얼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 없는 너의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이별시작º♡효정님♡º 나얼

내가 아닌 것처럼 아무 일 없는 듯 난 낯선 오늘을 또 시작해 니가 없는 것처럼 오래된 일인 듯 나는 지루한 하루를 밀어내 I never know 알 수 없어 어디부터 우리 어긋난 걸까 아무래도 이게 마지막인 같아 오랫동안 얘기하지 못해 미안해 더 이상 우린 안 될 같아 그만 할래 그래 맞아 우린 서로 너무 다른 사람인걸 I

이별시작 나얼

내가 아닌 것처럼 아무 일 없는 듯 난 낯선 오늘을 또 시작해 니가 없는 것처럼 오래된 일인 듯 나는 지루한 하루를 밀어내 I Never Know 알 수 없어 어디부터 우리 어긋난 걸까 아무래도 이게 마지막인 같아 오랫동안 얘기하지 못해 미안해 더 이상 우린 안 될 같아 그만 할래 그래 맞아 우린 서로 너무 다른 사람인걸

그런 사람-홍경민 나얼

내 이름을 부르면 그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서 손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줄수 있는데 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 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 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그런 사람 나얼

내 이름을 부르면 그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서 손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줄수 있는데 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 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 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Word 나얼

너를 좋아한단 그 말이 오래 기다려왔단 말이 떨어지질 않아 작아지는 순간이야 많이 좋아한단 그 말이 몰래 기다려왔던 순간이 이렇게도 어려워 망설이고 있단 말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같아 거짓말 아니야 온 세상이 모두 멈춘 같아 몰라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너근심걱정말아라 나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어려워 낙심 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쓸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Hello 나얼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다행이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제와도 되는

My Girl 나얼

저기 니가 보여 이 만큼 떨려오는 내 맘 점점 가까워져 가슴이 난 터질 같아 왠지 오늘 따라 니 얼굴 더 하얘 보여 너무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We Can Make It Babe 너와 난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항상 이렇게 (I Do Love You My Girl) 빛나는 햇살이 우릴 비추는 것처럼 우리 영원히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 나얼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나얼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봄바람 (나얼) 이문세

나 그때 우린 저들 같았을까 떠올려 보지만 그래 마냥 좋았어 다시 내겐 없을 만큼 허나 지나버린 얘기인데 웃을 뿐이야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나를 찾아오는 그대 영원 할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

바람기억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

한번만더 나얼

멀어지는 나에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에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에 눈물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 모습인가~ 아 Hey~ 한번만 나에 눈물 바라봐 그대에 눈빛 기억이 않나 이렇게...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

언젠가는 나얼

언젠가는 작사 이상은 작곡 이상은,안진우 노래 나얼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음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 가는건 한다발의 추억 이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바람 기억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 ...

언젠가는 나얼

젊은 날에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 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나얼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에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져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

기억의 빈자리 나얼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돌아...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

한여름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유는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여름밤의꿈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

sad cafe 나얼

Out in the shin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I remember the time we spend Inside the sad cafe uh yeah I remember the time 모든게 우스웠던 그때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었지 그땐 세상을 바꿀거라던 원하던 내 꿈은 출세 난 지금은 현실이라는 그네 ...

한 여름 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여름밤의꿈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

Ribbon in the Sky 나얼

Oh so long for this night I prayed That a star would guide you my way To share with me this special day Where a ribbon's in the sky for our love If allowed may I touch your hand And if pleased may...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한번만 더 나얼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

호랑나비 나얼

Ah~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Uhm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yeah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Like sky got your baby Got your got your got your baby Woo ah like sky got your got your 라빠뚜비두 뚜비두 b...

Sad Cafe 나얼

Out in the shin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I remember the time we spend Inside the sad cafe (최자) I remember the time 모든게 우스웠던 그때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었지 그땐 세상을 바꿀거라던 원하던 내 꿈은 출세 난 지금은 현실이라...

그대 떠난 뒤 나얼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

그대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

Sad Cafe (With Dynamic Duo) 나얼

Out in the shi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And i remember the times we spent inside the sad cafe i remember the time 모든게 우스웠던 그때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었지 그땐 세상을 바꿀거라던 원하던 내꿈은 출세나 지금은 현실이란 그...

호랑나비 나얼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아싸~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반복

Missing You 나얼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진 건지 몰라 철없던 웃음 그 눈물까지도 어쩌면 너와 나는 이게 나을지 몰라 사랑한 기억 다 잊는다 해도 따뜻한 비가 내리면 넌 다시 날 찾아와 마치 며칠 전 우리 약속 한 것처럼 I m Missing You 너무 사랑 한 날 다신 오지 않을 날 Cause Of You (너도)나와 같은 생각 이길 바래 I m Missing ...

한번만 더 나얼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무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

그대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뒤 스쳐가는 지...

완전한 사랑 (O Perfect Love) 나얼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온전한 생활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사랑 가지고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O for perfect Love O perfect Love for Jesus all human thought transscending Low...

Reason 4 Breathing 나얼

How do I tell you What a bitter road I had in my life And now that I've been through It was never easy to be alive It's alright how can I cover When my troubles seem to lay open wide Walked ...

여전히 난 나얼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온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간 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저만치나 멀어 지잖아 ...

Whispering Of The Children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귀로 나얼

하후 우우 예이예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 닿아도 잡아볼수만 있어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은 비바람 맞아 새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인사는 해야...

바람기억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 ...

기억리듬 나얼

널 닮은 새하얀 리듬 속삭이듯 내 귓가를 우리의 그 추억들이 하나둘 되살아나 이대로 멈춰도 좋아 아무래도 난 좋아 빛바랜 옛 기억들이 스쳐 지나네 You & Me 우리 둘이 시원한 바람 속 멜로디 Here With Me Stay With Me 따뜻한 너의 작은 목소리 Oh How Much I Love You 우리 여기 함께 있어 내 손을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