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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인천항 나애심

1.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진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항해사의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김용만

1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진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 외항선원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클라스에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2.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이별의 인천항 양부길

이별의 인천항 작사:세 고천 작곡:전 오승 1.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여 운다 2.

이별의 인천항 허성희

1.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항해사의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

이별의 인천항 김용임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웃음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

이별의 인천항 이혜리

1.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글라스에

이별의 인천항 조영남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여 운다? 2. 등대마다 임을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다? 3.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이별의 인천항 양희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 메어 운다 항구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 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현철

이별의 인천항 - 현철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 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현미래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 불만 가물거린다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이별의 인천항 남성일

이별의 인천항 - 남성일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매여 운다 간주중 간데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진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 위의 등대불만 가물 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정미라

쌍 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 메어 운다 등대 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 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이별의 인천항 윤옥진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 메어 운다?

이별의 인천항 오은주

쌍 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 메어 운다 등대 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 순정은 있다 항구 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이별의 인천항 조아애

이별의 인천항 - 조아애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 메어 운다 간주중 항구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 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남성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운다 등대마다 님을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김지운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여 운다 2. 등대마다 임을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다 3.

이별의 인천항 남인철

이별의 인천항 - 남인철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양진수

이별의 인천항 - 양진수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웃음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간주중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의 인천항 김연자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외항 선원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맺은 인연을

이별의 인천항 허현

이별의 인천항 - 허현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박재홍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외항 선원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맺은 인연을 항구마다 끊고

이별의 인천항 이영조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항구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Various Artists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매여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진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 밤도 그라스에 맺은 인연을 항구마다 품고가는

이별의 인천항 김준규, 현미래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 불만 가물거린다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사랑의 인천항***& 류경(여)

갈매기 울어대는 사랑의 인천항구 눈보라 휘날리는 이별의 부둣가에서 두고 온 고향산천 지금도 가고싶어 수평선 저 멀리 사라지는 연락선아 아아 고향 잃은 철새 만나거든 고향의 그리움도 전해 전해다오 사랑의 인천항 봄 소식도 전해주렴 바람처럼 구름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비 내리는 인천항 부두의 쓸쓸한 선착장 가깝고도 먼 고향 언제쯤

이별의 인천항 (Cover Ver.) 이기섭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클라스에 맺은 인연을 항구마다 끊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물새들도 눈물짓는 이별의 인천항구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작사:정성수 작곡:전오승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많고 설움많은 과거를 묻지마세요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닯은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궃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마세요

미사의 종 나애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백치 아다다 나애심

초여름 산들바람 고은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큰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것을 짧은날의 그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에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꿈 풀잎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넘어 바다건너 행복찾아 어데갔나 말하라 ...

물새 우는 강언덕 나애심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먼 산울림(쉐인) 나애심

검푸른 저 산 너머 깃들인 석양빛은 소리없이 사라져 넓은 벌판에 해는 떨어지고 가슴에 다가오는 내 설움 산울림뿐 풀잎 그리운 저 산 동네 어두운 벌판길 나만 외로이 말을 타고서 어데로 가나 나는 정처 없이 떠가는 새와 같은 긴 새 언제나 끝나리 먼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서부영화'쉐인(Shane)'의 주제곡 번안)

영원한 사랑 나애심

1.지금은 헤어졌을망정 마음은 그대께 있네 못오실 님을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내 마음 가슴속 깊이 수놓은 사랑 풀라면 더욱 엉컬어지는 마음의 사랑 변치 않는 영원한 내 사랑이여. 2.순정을 바친 내 님이여 영원한 내 사랑이여 남몰래 새긴 순정의 꿈 떠날 수 없는 첫사랑 언제나 오리 애타는 사랑 밤이면 더욱 아롱거리는 마음의 사랑 변치 않은 영원한 내...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싼타...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 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

나애심

검푸른 저 산 넘어 깃들인 석양빛은 소리 없이 사라져 넓은 벌판에 해는 떨어지고 가슴에 다가오는 내 설움 산울림 푸른 꿈이 그리운 저 산정에 어두운 벌판길 나만 외로이 말을 타고서 어데로 가나 나는 정처 없이 떠나는 새와 같은 신세 언제나 끝나리 먼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 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

언제까지나 나애심

1.아~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1.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2.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닯은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궃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셰인먼(셰인-먼산울림) 나애심

검푸른 저 산 너머 깃들인 석양빛은 소리 없이 사라져 넓은 벌판에 해는 떨어지고 가슴에 다가오는 내 설움 산울림뿐 풀잎 그리운 저 산 동네 어두운 벌판길 나만 외로이 말을 타고서 어데로 가나 나는 정처 없이 떠가는 새와 같은 긴 새 언제나 끝나리 먼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과거를 묻지마세요 ◆공간◆ 나애심

과거를 묻지마세요-나애심◆공간◆ 1)장벽은무너지고~강물은풀~려~~ 어둡고괴로웠던~세월은흘~~러~~~ 끝없는대지~위~~에~~~ 꽃이~피`~었`네~~~ 아~아~꿈에도잊지못할~ 그립던내~사~랑아~~~ 한~`많~고~설~움`많~~은~ 과거를묻지마세요~~~~ ★~♪~♬~간~주~중~♪~♬~★ 2)구름은흘러가도~설움은풀

미사의종소리-경음악-★ 나애심

나애심-미사의종소리-경음악-★ 1절~~~○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효녀심청 나애심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백치 아다다 나애심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에 아다다야. 2.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

사랑의 송가 나애심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