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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가는 길 나무엔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소원 나무엔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나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나무엔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 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The Road 나무엔

어둔 새벽을 깨우는 익숙한 멜로디 맘과도 같은 그 노래 고단한 나의 몸과 맘이 그와 같지 않았을까 매일 매번 똑같은 생각을 하며 오 담담한 절박함 속에 숨겨진 두려움 외면하려 애써 보지만 또 다시 터져나오는 나의 한숨과 섞인 뜨거운 눈물로 그대 외쳐 부르는 걸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가 끝인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내 평생의 가는길 샤론

평생에 가는 샤론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 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간주중> 저 공중에 구름 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 날 때 주 오셔서 세상 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복의 근원 강림하사 나무엔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무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The Road (MR) 나무엔

어둔 새벽을 깨우는 익숙한 멜로디 내맘과도 같은 그 노래 고단한 나의 몸과 맘이 그와 같지 않았을까 매일 매번 똑같은 생각을 하며 담담한 절박함 속에 숨겨진 두려움 외면하려 애써보지만 또 다시 터져 나오는 나의 한숨과 섞인 뜨거운 눈물로 그대 외쳐 보는건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가 끝인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끝이 있기는 한건지 내가 가야할

백야 나무엔

잿빛 구름 사이로 차가운 태양이 숨을 쉬는 곳 눈 앞에 낮게 펼쳐진 끝없는 길이 쉬어가는 곳 하늘 끝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뿌연 안개 속으로 회색 빛에 물든 눈 속에 비친 하얀 밤이 있는 곳 이 거리 온통 하얀 어둠이 지고 새벽 하늘이 저기 멀리로 적시듯이 나를 감싸며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깨우네 붉은 하늘

내 평생의 가는 길 이지현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 my way when sorrows like sea billows roll whatever my lot thou has taught me to say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 하여도 주님 인도 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잃은 양 한 마리 나무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우리 주님 이 땅 위에 찾아오셨네 수많은 양떼 그 가운데 잃은 그 한 마리 양 바로 날 위해 찾아오셨네 아무리 작은 자 하나도 잃지 않으시며 모두가 그 곳에 하늘의 아버지 집에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시는 그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 아무리 작은 자 하나도 잃지 않으시며 모두가 그 곳에 하늘의 아버지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Korean Ver.)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주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내 평생의 사랑 로즈엠(RoseM)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 영혼) 평안해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 영혼) 평안해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내 평생의 사랑 RoseM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 영혼) 평안해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 영혼) 평안해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내 평생의 가는 길 / 조준모 Piano And Vocal (Hymns)

평생의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나무엔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맘에 사무쳐 기쁨 되도다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견디셨도다 주 지신 그 십자가 대할때에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세상 오신 예수님 참된 구세주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보았네 발이 죄악에 빠질 때 주 나를 붙드네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열어 주실 때 나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나무엔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안에 계십소서 주는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영원한 주님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나무엔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슬픔이 없어지리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욥의 기도 나무엔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어주소서 내가 주께 묻사오니 나로 알게하소서 주를 귀로 들었으나 이제 주를 봅니다 주의 살아계심을 이제 내가 봅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허물을 내가 회개하오니 깊은 한숨 탄식으로 꿇어 엎드리어 내가 회개하오니 주를 귀로 들었으나 이젠 주를 봅니다 주의 살아계심을 이제 내가 봅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허물을 내가 회개하오니 깊은 한숨

인애하신 구세주 나무엔

인애하신 구세주 / 나무엔 인애하신 구세주여,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주여, 주여!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고요한 바다로 나무엔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 받고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내 주 되신 주를 나무엔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예수시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주 뵈오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3. 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나무엔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그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집을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무엔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나무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주는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어둠이 날 겹겹이 애워싸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려네 나에게 단 하나 소원이 있으니 오직 그 하나만 주께 구합니다.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 2nd Edition 나무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주는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어둠이 날 겹겹이 애워싸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려네 나에게 단 하나 소원이 있으니 오직 그 하나만 주께 구합니다 나의 한 평생 주의 집에 거하며 주의 자비로 숨을 채우며 주의 성전에서 주님만을 바라며 주를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니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때 저물어 나무엔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 주여 나와 함께하소서 친구 나를 위로 못할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챦는 주여 함께 하소서 함께 하소서 주여 함께 하소서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하소서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챦는

기억해봐 나무엔

♬ 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살다 보면 웃는 날들보다 울게 될 날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온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뿐 영원히 니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걸 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기억해봐 하얀 꿈들을 바람위에 내려놓을 때까지 ♬

나무엔

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너의 멍에는 매기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합니다 하늘과 땅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스스로 높은자들에겐 은혜를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겐 나타내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 그 무거운짐 내려놓아라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하리니 너의 영혼을 편케하리니 무거운 짐진 사람은

쉼 (Mathew 11-28) 나무엔

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합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스스로 높은 자들에게 은혜를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 그 무거운 짐 내려놓아라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 하리니 너의 영혼을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나무엔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그냥 나무엔

나를 니 옆에 있게 했어 영문도 모를 말을 하면서 웃고 있는 네게 할 말이 없어 그냥 친구라고 원래 그랬다고 나와 함께하면 한 때 좋았다고 밤이 깊어지면 괜히 즐거워서 술에 취한다면 다들 그런다고 입가에 손을 대며 조용히 내게 말을 하네 요새 만난 애 중 니가 괜찮았었다고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어 말로만 듣던 그런 일이

Open 나무엔

같은 시간 속에서 나는 무얼 찾는지 지금 모습을 돌아보면 아무 생각도 없는 거울 속에 비춰진 정말로 푸시시 한 모습은 #삶의 끝이라도 이제는 모든 것이 끝이라도 끝을 잡고 일어서 보는 거야 거침없이 펼쳐보는 거야 항상 첨 느낌으로 3.

Daydream 나무엔

어두운 저녁 저 하늘 위로 사라져간 시간들 꿈 속에라도 그대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지금 이라도 그 모든 것들이 현실이 아니라면 후회해 봐도 이젠 소용없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난 참을 수 없어 그 모든 것 들을 난 믿을 수 없어 그댈 다시 볼 수 없단 그 슬픈 사실을 어떻게 하나 이런 맘을 미쳐 버릴 것 같은 세상에 나만 남아 있는 것 같은 그런 말

주 음성 외에는 나무엔

1).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후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아멘 2).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이기네 3).주 떠나가시면 생명 헛되네 기쁘나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4).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주 예수 대문 밖에 나무엔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처럼 기다리심

예수님은 누구신가 나무엔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만국인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소금 나무엔

나무엔-소금...Lr해★ . 행복하다니정말 다행이야 많이 걱정했는데 세상 그누구보다 행복하다니 이젠 더이상 바랄게 난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하고 싶었지 그댈 잊을 수 없어 그대 떠나간 뒤에 어느 누구 마음속에 들어 온적 없다고 이제서야 알게된걸 작은 무엇도들어온 적 없다고 사랑인 걸...

참 아름다워라 나무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노을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내 평생의 소원 채진권

평생의 소원 주만 노래하는 것 삶의 모든 순간에 오직 주만 높이리라 주 앞서 가신 나도 따라 걸으며 어렵고 힘든 날에도 오직 주만 섬기리라 나 사는동안 주만 찬양하리라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리라 이 끝에서 날 기다리시는 주님 그 품 속으로 달려가리라 두렴없이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나무엔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갈보리 그 언덕에서

너를 나무엔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 향한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 밤엔 술 한잔에 홀로 기대고파 하이얗게 미소 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 다시 내게로 처음처럼 우리 지난 기억 속으로 사랑해 너를 느끼며 이별이란 다신 내겐 없을 거라고 말해줘 난 듣고 싶지 않아도 알고

오 신실하신주 나무엔

오 신실하신 주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나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살아라 살아내라 나무엔

여전히 앞에 할 일이 너무 많아 아쉬울 그 시간을.. 살아라 살아내라

처음처럼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처음처럼 날 바라봐 줄 수

Bandless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하늘의 음성 박현

맘 속에 들려오는 따스한 그 음성 고요하게 속삭이는 아버지의 마음 그 음성이 살게 하네 심장을 뛰게해 오직 주를 위해 살게하는 하늘의 음성 평생 사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리 힘들어도 외로워도 삶에 단 한가지 소망 그 이름의 능력이 삶을 채우시네 능력의 주 오직 예수 평생의 노래 그 음성이 살게 하네 심장을 뛰게해

너를 나무엔

[나무엔 - 너를]..결비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향한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밤에 술한에 홀로 기대고파.. 하얗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다시 내게로...

나무가 부르는 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