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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위로(feat.허희민) 나무늘보

힘들고 지쳐서 쓰러질 때위로해 주시는 분 있네의지할 데 없어 외로울 때도곁에 있어 주시네두렵고 무서워 넘어질 때꼭 안아주시는 분 있네의지할 데 없어 외로울 때도곁에 있어 주시네세상에 상처받은 것 때문에혼자서 울기만 할 때에주님은 이런 내게 오셔서내 손잡아주시네많이 힘들었지 내가 너의 맘 다 안다이제는 내가 너를 항상 지켜주리라내가 널 지켜주리라아무도 ...

화이트 크리스마스 (Feat.허희민) 나무늘보

어젯밤 잠든 사이에 하늘에서 선물을 준비했나 봐새하얀 눈가루를 하늘에서 살랑살랑 내려줬나 봐신나는 캐럴 노래가 나오네빛나는 조명들과 종소리 yeah예쁘게 웃으면서 함께노래하는 아이들의 소리친구들과 같이 장난치며 게임하고 얘기를 하며 같이 밤을 새고창밖으로 웃음소리가 들리네Sprinkle 온 세상 가득 화이트 크리스마스하얀 세상이 되었네 온 세상 가득 ...

나무늘보 또아 (DDOA)

느릿느릿 여유로운 나무 위의 나무늘보 울창한 수풀 위로 나무늘보 따라 주위를 둘러보면 아름다운 세상 구름 따라 햇살 따라 살랑 바람 불어오네

나무늘보 자메즈 (Ja Mezz)

?건방져 보일지도 모르는 내 눈 풀렸어 내 다리가 90도가 되는 곳에 축 늘어져 여기의 에이스가 내 꿈이고 simon says 꿈을 꿔 이게 병이라면 난 반오십년 째 쭉 투병 중 caffeine 그딴 게 뭔데 그래서 잘 안가 cafe 내 몸에 물이 70프로 인데 액체 따위가 나한테 뭘 하려고 난 더 자려고 일부러 커튼도 두껍게 쳐놓고 틀어 놔 쇼팽 베...

나무늘보 Ja Mezz

?건방져 보일지도 모르는 내 눈 풀렸어 내 다리가 90도가 되는 곳에 축 늘어져 여기의 에이스가 내 꿈이고 simon says 꿈을 꿔 이게 병이라면 난 반오십년 째 쭉 투병 중 caffeine 그딴 게 뭔데 그래서 잘 안가 cafe 내 몸에 물이 70프로 인데 액체 따위가 나한테 뭘 하려고 난 더 자려고 일부러 커튼도 두껍게 쳐놓고 틀어 놔 쇼팽 베...

나무늘보 웅크

어김없이 나무로 천천히 기어올라가 나무를 끌어안는 나 하루 종일 나무에 매달려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본다 아 아 아 잠든 게 아니야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긴 것뿐이야 아 아 아 날 알아줄래요 그냥 묵묵히 나무를 연주하는 날 어김없이 나무로 천천히 기어올라가 생각에 잠겨본다 어젯밤엔 밤을 새워서 밀린 생각들 좀 정리하느라 아침이면 졸린 눈을 감출 ...

늘 걷는 그 길에서 나무늘보

햇살에 설렌 맘으로 길을 나서 오늘은 어떤 하룰 만들어 볼까 살랑이는 바람에 날아온 꽃잎 사랑이 시작될까 두근거리네 늘 걷는 그 길에서 운명처럼 우리의 눈이 마주친 순간 매일 또 매일 똑같았던 우리의 하루는 마법에 걸린 듯이 춤을 추는 초록의 풀잎들이 흩날릴 때 그 아래 마주한 두 사람의 사랑의 멜로디 ㈕직도 남o†nㅓ\、、\、。

처음부터 없던 사람들처럼 나무늘보

다시 찾아온 겨울 잊혀지잖는 너 막을 수 없는 추억은 내 맘과 다르게 흘러 가장 반짝였던 순간 눈물이 날 만큼 따뜻했던 시간들만 자꾸만 떠올라 넌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나만의 기억이 흘러 난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그 때의 우릴 찾으려 해도 아무도 찾을 수 없네 ㈕직도 남o†nㅓ\、、\、。

나무늘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너의 얼굴이 떠오르네 널 지웠다고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은 늘 널 생각 하네 바람이 내 곁을 스쳐 지날 때 너의 모든 게 떠오르네 널 지웠다고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은 늘 널 생각 하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비 냄새가 익숙한 그 노래 익숙한 그 멜로디 바람결에 날려 보낸다 이제 다시는 부르지 않을 이야기 익숙한 거리 익숙...

나무늘보

너의 맘에 핀 새빨간 장미를 내게 안겨주는 꿈을 꿨어 그때의 우리는 웃고 있었는지 아득한 기억이 될 때까지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떨어져 내리네 잊혀져 간 꿈 그 속에서 난 헤매여 ㈕직도 남o†nㅓ\、、\、。

저 너머에 나무늘보

가끔씩 그렇듯이 마음이 무거울 때 걸음을 늦추어서 곰곰이 생각해요 이해할 수 없어 상처로 남게 될 때 아픈 나의 마음에 이 눈물이 미움 되어 흐르네요 이 세상에 거짓 꽃 가득해서 내 맘 둘 곳 하나 없지만 저 별 빛이 오늘도 위로하죠 한 걸음 내딛으며 오늘도 걸어가요 가끔씩 그렇듯이 마음이 무거울 때 걸음을 늦추어 곰곰이 생각해요 나의 작은 맘이 ...

너에게보내는 나무늘보

까마득히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것 바람결에 실려 오는 따뜻한 지난 추억 아직도 선명하게 좋은 느낌들만이 내 곁을 감싸 주네 난 그 속에 머물러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편지 나무늘보

그 동안 네 곁에서 설레었던 내 마음들 널 마주하면 내 모든 게 행복해와 널 좋아한 내 아픔까지 숨길 수 없었어 네 앞에서 감추려 해도 내 목소리 내 미소 내 눈빛 내 모든 떨림까지도 너에게 난 작은 위로이고 싶어 너에게 난 작은 기쁨이 되고 싶은걸 언제까지 네 곁에 있을게 친구라 해도 나는 좋은걸 너에게 난 작은 위로이고 싶어 너에게 난 ...

다시 나무늘보

언제부터인지 우리의 맘이 낯설도록 멀어져 버린 건 오늘도 우린 서로의 맘을 듣지 못한 채 잠드네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나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상처 안에 갇힌 채 아무것도 볼 수 없네 나의 마음이 네 아픔에 닿아 너의 마음이 내 아픔에 닿아 우리 헤 메이던 마음들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직도 남o†nㅓ\、、\、。

너에게 보내는, 나무늘보

까마득히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것 바람결에 실려 오는 따뜻한 지난 추억 아직도 선명하게 좋은 느낌들만이 내 곁을 감싸 주네 난 그 속에 머물러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아직도 선명하게 좋은 느낌들만이 내 곁을 감싸 주네 난 그 속에 머물러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아버지의 위로 엘레오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지쳐가는 나를 볼 때 나보다 날 더 안타까워 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네 주님보다 세상의 것이 커보이는 현실에서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내 모습 연약한 자의 눈물 보네 이전보다 널 더욱 사랑한단다. 이전보다 널 더욱 이해한단다. 앞으로도 먼 훗날 까지도 내가 너를 붙들고 가노라 너의 눈물이 미소가 되리라 너의 아픔이 소망이 ...

느림보 나무늘보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느림보 나무늘보 대롱대롱대롱 나무 위에 귀여운 나무늘보 오늘도 하늘 보며 행복하게 웃는 내 얼굴 느려도 괜찮아 내가 너와 함께 할게 느릿느릿 신나게 놀자 우리는 친구니까

느릿느릿 나무늘보 다나랜드 (DANALAND)

남아메리카에서 살죠 털이 복실 복실 나무늘보는 납작한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 날카로운 발톱 나무 위에 살아요 느릿느릿해 나무늘보죠 하루 종일 쿨쿨쿨 잠을 잔데요 쿨쿨 세상에서 제일 느린 나무늘보 남아메리카에서 살죠 털이 복실 복실 나무늘보는 납작한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 날카로운 발톱 나무 위에 살아요 느릿느릿해 나무늘보죠 하루 종일 쿨쿨쿨 잠을 잔데요 쿨쿨 세상에서

반대말송 3 (빨라요 vs 느려요) 다나랜드 (DANALAND)

팔을 뻗어 위로 쭉쭉 아래로 쭉쭉 초롱초롱 아침에는 눈떠요 밤에는 눈 감아요 치타는 씽~ 빨라요 나무늘보 느려요 고속도로는 넓고 골목길은 좁아요 산을 올라가요 등산 내려가요 하산 소금은 짜요 두부는 싱거워요 초콜릿은 달콤해요 약 너무 써요 우리 같이 찾아볼까? 재밌는 반대말 반대!

아버지의 한가락 진해성

밤새 천둥새 울다가고 어머니 보며 가슴이 메어 한가락 노래 뽑으시며 맘 달래시던 아버지가 짠 합니다 노래 자락에 위로 하시며 그오랜 세월 견더온 당신 아버지 한가락에 어머니 웃고 나는 나는 울고 말았소 그리곱던 울어머니 어디 가시고 내가 지킬 소중한 당신 아버지 한가락에 어머니 웃고 나는 나는 울고 말았소 아버지 주름살이

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판다 vs 나무늘보 주니토니

봐 봐 저 나무늘보를 봐 봐 봐 하루 대부분을 나무 위에서 응가도 귀찮아 일주일에 한 번 잠꾸러기 게으른 나무늘보 나무늘보 나나 나나나 나무늘보 나나 나나나 나무늘보 그래도 판다는 나무탈 땐 빨라 나무늘보도 나무탈 땐 빨라 다다 다다다 판다 판다 나나 나나나 나무늘보 판다 판다 판다 판다 나무늘보 나무늘보

로켓을 탄 나무늘보 로티프렌즈

어디든지 날지 느릿 느릿 나무늘보 천천히 기어가 로켓을 타는 순간 슝 슝 슝! 높이 높이 하늘을 향해 로켓이 날아가네 빨리빨리! 새들보다 빠르게 느릿느릿 눈이 빙빙 돌아가네 빨리빨리! 비행기보다 빠르게 느릿느릿 당장 내리고 싶어 두둥실 몸이 느려졌어 두둥실 너무 답답해 느릿느릿 나무늘보 지금이 좋아 나랑 딱 맞는것 같아 슝 슝 슝!

월 화 수 목 금 토 똥 나무늘보 정해은 외 2명

나무늘보 일주일은 월 화 수 목 금 토 똥 나무늘보 일주일은 월 화 수 목 금 토 똥 웁스 웁스 월 화 수 잠보 잠보 나무늘보 웁스 웁스 목 금 토 잠보 잠보 나무늘보 일요일은? 똥 싸는 날 똥 똥 나무늘보 똥 똥 똥 싸는 날 일주일에 딱 한 번 똥 똥 나무늘보 똥 똥 똥 싸는 날 월 화 수 목 금 토 똥

아버지의 춤 (Live) 김주홍

저바다 물이 쓰면 검붉은 속살 위로 뽀글뽀글 게들이 춤을 춘다. 황토바람 흩날리던 신작로 저 멀리 천수답 돌아들어 아버지 허시는 말씀 “북소리 그거 좋지 근디 그 속은 비었다.” 갯바람 노래여 파도의 이야기여 아버지 춤을 춘다. 바람의 노래여 파도의 이야기여 아버지 춤이여

아버지의 휴일 NUCK (넋업샨)

let’s move it move) tango, blues & a little bit samba this friday daddy’s holiday The day dance with my mama (let’s move it move) tango, blues & a little bit samba this friday daddy’s holiday 우린 다시 소파 위로

내주의 어머니 엘로힘

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 주의 고통 눈물 모두 당신 것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 나의 주님을 또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내 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 주의 고통 눈물 모두 당신 것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 나의 주님을 또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내 주의 어머니 엘로힘

내 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 주의 고통 눈물 모두 당신 것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 나의 주님을 또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내 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 주의 고통 눈물 모두 당신 것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 나의 주님을 또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 나

주가 돌보시리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그누구도 요셉형에 대한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과 형의 죽음을 두른 아버지의 아픔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형들은 아버지의 모습을보며 늘 죄책감을 느꼈지만 요셉형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요셉형을 돌보고 계심을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풀지못할 힘든일 없네 주님이 못 움직일 높은 산 없네 주님이 잠잠케 못할 험한 폭풍 없네 주님이

[ㄴ] 너랑 나랑 노래해 로티프렌즈

노래해 노래해 나풀나풀 나비 춤추네 너울너울 너구리 춤을 추네 너랑 나랑 나란히 노래해 나나나 나나나 노래해 노래해 나풀나풀 나팔꽃 춤추네 너울너울 노란 새 춤을 추네 나나 나비, 너너 너구리 나나 나팔꽃, 노노 노란 새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나나나 나나나 노래해 너랑 나랑 나란히 노래해 나나나 나나나 노래해 노래해 나풀나풀 나뭇잎 춤추네 너울너울 나무늘보

널 데리러 가 (Feat. 복면여우(hoody foxy)) 접근금지(JGGZ)

어느 늦은 밤 니 생각에 잠이 안 와 지금 이 순간 당장 니가 보고 싶어 전환 왜 안 받아 지금 어디 있어 확인해야겠어 차에 시동 걸어 부릉 널 데리러 갈게 나와 지금이야 빨리 나와 300미터 전… 200미터 전… 100미터 전… 나무늘보 늦은 아침에 니 생각에 잠이 안 깨 지금 이 순간 당장 너를 안고 싶어 전환 왜 안 받아 지금 어디 있어 확인해야겠어

하이주 친구들 문윤희

깜찍한 왈라비와 장난스런 원숭이도 숨어있는 다람쥐도 (자~) 살금살금 가요 몰래 조심조심 가요 자고있는 북극여우도 스컹크들도 하이주 친구들(보러갈까) 한발두발 쉿 조용하게 한발두발 아~ 깼다 어떡해 엄마랑 함께 가요 하이주 아빠도 함께 가요 하이주로 신기한 동물 재밌는 동물 모두모두 함께 해요 요기 가볼까요 스컹크 조기 가볼까요 나무늘보

동물 소리 2 베베핀

위로 뾰족뾰족 자그마한 뿔 아하! 소였어! 정답! 나는 바로 음매 음매 소 음매! 누굴까? 누굴까? 길쭉 날카로운 뾰족한 손톱 곰? 땡! 늑대? 땡! 두더지? 아니야! 누굴까? 누굴까? 느릿 엉금엉금 느린 움직임 아하! 나무늘보였어! 정답! 나는 바로 나무늘보 느릿느릿! 누굴까? 누굴까? 뾰족 크앙 크앙 무서운 이빨 사자? 땡! 호랑이? 땡!

거룩한 집에 지은영

주의 성소로 가네 나 이제 그의 앞으로 가네 이제는 피할 곳이 없네 그의 품으로 나아가네 나 반석 위로 나아가네 지친 내 몸과 맘을 주의 존전에 다 내어 놓네 이제는 감출 것이 없네 그의 위로로 새 힘을 얻네 그 사랑을 나 느끼네 거기엔 자유가 있네 거기엔 참 평안 있네 날 구원하신 주님의 참된 위로가 있네 거기엔 기쁨이 있네 더 이상

모든 은혜 근원이신 성령 (가톨릭성가 150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모든 은혜 근원인 성령이여 오시어 우리 위로 하시고 평화 주시옵소서 주님 찾는 슬기를 우리에게 주시어 네게 대한 믿음을 굳건하게 하소서 옳은 길로 나가는 바른 의견 주시어 아버지의 정의를 실현하게 하소서 당신 안에 살아갈 타는 사랑 주시어 불목하는 세상을 하나 되게 하소서

돌아온 탕자 방은미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러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닳았네 눈물로서 회계하고

돌아온 탕자 이영화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것 없는 이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따라 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십자가 albina

슬퍼하는자의 위로 가난한 자의 희망 싸우는 자의 용기이며 길 잃은 자의 인도자 죄많은 우리를 위해 당신을 희생하신 아버지의 그 큰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네 십자가 당신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십자가 성부께 인도 되는 길 십자가 세상의 모든 죄를 받아낸 새 생명으로 이끄는 길

돌아온 탕자 이상열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Various Artists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돌아온 탕자 찬미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정규란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멀고 험한 이 세상길 Various Artists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이렇게 석고 처럼 앉아 있으니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