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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 나경화

흘러 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 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 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

그해봄날 진해벚꽃 나경화

그~리운 남쪽~바다 내~살던 진~해항에 그추-웠던 겨울가~고 봄이 오~면은~~ 떠나간~ 그옛날에~~ 향기를~ 몰~고~~~~ 이--만치 저만-치서 벚~꽃이 피네~~ 꽃잎속에 사라진 추억의 로맨스여~~ 세월가도 너만은 여전히 피~~는구나~~~ 두~고온 남쪽~항구 내~고향 진~해항에 별 ~같이 움이트~는 봄이 오~면은~~ 하얗게~ 새하얗게~~ 기억을~몰~...

여자의 부르스 나경화

얼마나 사랑해야 이 마음 아시나요얼마나 마음 아파야 그 마음 변하시나요아무런 이유 없이 내 마음 울려놓고사랑의 정을 지우며 당신은 행복하나요 여자의 순정만으로 살아온 이 내 가슴에상처만 안겨놓고 바람만 불어오네 아아아아 여자의 부르스 얼마나 기다려야 사랑을 아시나요얼마나 참고 살아야 그 아픔 느끼시나요여자의 순정만으로 살아온 이 내 가슴에상처만 안겨놓...

주님은 나의 노래 나경화

소망의 빛을 주신생명을 내어주신 삶에 지쳐 쓰러진 나 일으켜 주신 분 눈물을 닦아주신 나를 꼭 안아주신 주의 자녀 삼아주시니 오늘도 찬양해 거친 파도 날 덮쳐도 주님 날 안으시고 고난의 길 나 갈 때도 능력의 힘을 주사 주님은 나의 노래 평생을 따를 이름 세상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한 내사랑 주님의 길 멀고 험해도 나는 달려가리 기쁨의 눈물 흘리...

고마워요 사랑해 나경화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를 있게 해준 사람아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는 그 사랑 알게해준 당신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 전부도 아깝지 않은 그대 때문에 다시 태어나 기쁨의 삶을 살죠 힘들고 지쳐 눈물날때도 언제나 날 안아준 사람고마워요 사랑해요 그 사랑 영원히 잊지않을께요 다시 태어난데도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해요 내 전부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단 한...

예수님이 좋은 걸 나경화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

내 사랑의 주 나경화

견딜 수가 없는 고통이 몰려와도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날 덮쳐도 나 또다시 주를 봅니다 주님의 손길 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힘과 능력 주님만이 내 도움이시니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오직 주만 구합니다 내 사랑의 주 크신 능력이 나를 덮으사 달려가게 하시네 거친 파도 내 앞을 막아도 나 두려움 없네 주님 함께 계시네견딜 수가 없는 고통이 몰려와도 ...

꽃잎이 되어 나경화

꽃잎은 바람에 흩날려 내 님 계신 곳에 떨어지고 구름은 저 달을 품고서 오늘도 노래하네 그대 떠난 그 길에 홀로 선 나 내 맘도 눈물도 꽃잎도 바람에 날려 사라지는가 아직 못다한 말들이 많은데 바람아 내 님 계신 곳 그곳에 내 맘 전해주길 눈물아 꽃잎이 되어 내 맘 그대에게 전해주길 꽃잎은 바람에 흩날려 내님 계신 곳에 떨어지고 구름은 저 ...

사랑합니다 당신을 나경화

꽃보다 예쁜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주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내 인생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운명 나의 사랑언제나 변함없이내 곁을 지켜준 당신을영원히 사랑하렵니다사랑해요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 사랑합니다너무나 멋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주께서 주신 최고의 작품입니다 내 인생의 동반자영원한 나의 희망 나의 사랑언제나 동일하게내 곁에 함께 한 당신...

예수님 아리랑 나경화

나의 모든 삶 주께 있네 나의 모든 삶 주께 있네나의 모든 꿈 주께 있네 나의 모든 꿈 주께 있네내 가는 길 좁고 힘들지라도 나의 모든 삶 주께 있네나의 꿈 부서져 흙이 되어도 나의 모든 꿈 나의 모든 꿈 주께 있네나를 언제나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삶 주께 있네나를 언제나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꿈 주께 있네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고요한밤 거룩한밤 나경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한 밤 왕이 나셨도다

사모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씨야

♬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

사모곡 씨야(SeeYa)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고 후회했어...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삼-베~적-삼~ 기-워-입-고-살으시다~ 소쩍~새-울음따라-하늘가신-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지~샙-니~다~ 무~명~치마~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주병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동방현주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사모곡 강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손호영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배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사모곡 김영임

*** 사모곡 *** 민승아 1.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 2.

사모곡 See Ya

사모곡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편곡 조영수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 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면

사모곡 조아애

1. 앞산 노~오을질~이일때 까~`아아지 호미 짜루~우 벗~어엇을~을 삼~암아 화전~`어언밭 일~일구시고~오 흙에 살~알던 어~어어머~어~어니 땀에 찌든 삼~암베~에에 적삼~암 기워~어워 입고 살으시~이다 소~호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어머~허어님 그~흐으 모~오~오오습 그~흐으리워~어워서 이 한`밤을~을 지~히샙~엠니~이이~이다 ,,,,,,,2...

사모곡 김혜연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유성은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

사모곡 신웅

1.앞~하압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2. 무~후우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

사모곡 양진수.오혜경

앞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 처럼 선녀 처럼 ...

사모곡 백승태

앞 산 노을 질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중> 무명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

사모곡 양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

사모곡 송대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께 빌고빌어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

사모곡 김연숙

앞산노을 질때까진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메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 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최장봉

1.앞`산 노을질~이히때 까지 호미 자루~우우 벗`(츨)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호 흙에 살던 어머니(님)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어어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흐을 지샙니다 ,,,,,,,,,2.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흐을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에신...

사모곡 홍지윤

그리운 가슴으로 정을 재우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을 달래네 고운님 멀리 두고 헤이는 마음 청운의 뜻 이루기를 빌고 있기에 눈물도 한숨도 남 몰래 감추고 연모하는 순정 담아 불러보는 사모곡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는데 그 옛날 서린한이 왜이리 젖어드나 고운님 지극 정성 태산이 되어 아름다이 피워 올린 사랑이기에 꿈에도 못 잊어서 가슴만

사모곡 유지나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무명 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사모곡 Various Artists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은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

사모곡 최수호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 신 어머님 이제는 ...

사모곡 박윤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윤민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종섭

흘러 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 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 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 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주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

사모곡 시몬과 데레사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수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이상 바라볼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 이라도 아버지위해 아낌없이...

사모곡 박원영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배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어 학 처럼 선녀 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었을 바치리까 자나...

사모곡 김지원

그리운 가슴으로 정을 채우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을 달래네 고운 님 멀리 두고 헤이는 마 청운의 꿈 이루기를 빌고 있기에 눈물도 한숨도 남 몰래 감추고 연모하는 충정 담아 불러보는 사모곡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는데 그 옛날 서린 한이 왜 이리 젖어드나 고운 님 지극 정성 태산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 올린 사랑이기에 꿈에도 못 잊어서 가슴만

사모곡 제화미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수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 만이라도 아버지위해 ...

사모곡 김수영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박윤초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유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박진석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장춘화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