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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대하여 꽝꽝나무

어느날 지하철 안에서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것을 느끼고 객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되었어 따가운 시선들 앞에서 피구왕 통키를 불었어 나의 자신감을 찾는 소리 나의 용기에 미소짓는 아저씨허벅지가 후들거려도 쪽팔려서 미칠것 같아도 찌질하게 물러서지마 이미 내 무대는 시작됐으니까 그저 날 닮은 인형을 보면서 말할께우린 원래 날개를 갖고 ...

매국가 꽝꽝나무

선한 백성이 나라를 지켜애국이라 하고천한 백성이 나라를 파는 것을매국이라 하느니매국의 노래 가득 채운천하를 떠돈지 백여년이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부끄러운 현실들반상의 구분 없어지고도덕이 없어진 이곳에재물이 많고 적음으로상하를 나누고 있구나내 미천한 영혼이 영원하리이 나라 강산 다뒤져서라도겨레 혼을 일깨워 내리라타오를 이 한민족의 혼을조선의 혈기여 피끓...

절대 절망속 독백 (부제-삼풍) 꽝꽝나무

갑자기 모두 사라졌지 난 그게 뭔지를 알 수가 없었어 이 모든 순간들이 내게 왜내게 나에게 무슨 죄의 댓가로인가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들속에 무너진 콘크리트 칼날같은 빛 무너진 하늘과 땅 그리고 주검 사라져 묻혀지는 순간의 내모습 이제서야 나는 알았지 이 모든 것이 마지막을 뜻한다는걸 하지만 내가 겪고 있는 고통도 끝나는 것도 나는 알고있었어 모든 것...

넌 할 수 있어 꽝꽝나무

넌 할 수 있다고 외치는 나를 나를 보는 너의 두눈에 그 눈물에 가슴 한켠이 쓸려 내려가는 것 같아두려움에 지치고 또 아파도 원망하며 울지마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보며 이런 아픔에도 감사해 살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까짓건 아무것도 아닌거야 두 주먹을 쥐고 그 눈물을 닦아 넌 될거야 넌 할 수 있다고 된다고 될 수 밖에 없다고 넌 된다고 넌 할 수 ...

법은 법 꽝꽝나무

난 너에게 나의 이름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 난 총명하진 않지만 어리석지 않기 때문에난 나의 과거가 두려움이 되는것도 알아 과거란 언제든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차가운 너의 시선을 피하는건 어려운게 아냐 날 피한 세상속으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용서란 내겐 사치지 그걸 몰라 이러는게 아냐 난 너에게 다가가기엔 위험하다 느껴지는 것뿐 법 속에 법이 있...

기억뿐 꽝꽝나무

차가운 바람아 내눈을 때려라 그녀를 떠나보내던 그 순간처럼 소녀야 영원한 나만의 소녀야 시간에 비바람에 갈라졌어도 back again you're still always just as you were 이젠 영원히 간직할거야 goodbye 날 지워버린시간 잊혀지는 것도 웃을수있어 이젠 지나온 시간 속에 묻은 너와 나의 기억뿐 이젠 지울 ...

맥주 한잔 락엔롤 꽝꽝나무

오늘 하루 어찌어찌 살아왔다 또 한판 세상살이 진하게 버텨낸 지금 내겐 맥주 한잔 Rock and Roll 오오오오오 세상살이 마음가짐 탓이더라 슬프면 슬프고 웃으면 웃긴다 지금 내겐 맥주 한잔 Rock and Roll 오오오오오 난 멈추지 않아 단 1초도 함께 숨쉬는 이 시간이 소중해 자 너의 침묵을 깨고 모든 살아있는 열정을 노래해 또...

마티니 꽝꽝나무

가로등 빛과 안개 사이를가르는 저 한줄기 빗방울 젖어 가는 차디찬과거 속에 네 이름 네온 빛에 늘어 붙는 이 멜로디when I first kissed you 마티니 향기는아직 너의 입술을 기억해시간을 멈추는 마법의 손은내 어깨를 조르고 아련한 기억만을 행궈내는 속삭임 열정의 파도를 타던 소년은태양의 휘파람을 불었지 울렁이는 가슴을 참지 못하는 신음시간...

올챙이쏭 꽝꽝나무

개울가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네 잘도간다 얼씨구씨구 앞다리 나온다 절씨구씨구 뒷다리가 쑥 어쭈 이놈봐라 하나 더 나온다 좌측 상단에 합이 다섯개 한발 앞서가는 첨단 개구리 미안해 우린 그 물 안마셨다 It's time to go go for them 지금껏 참 우린 달랐어 It's time to go go for them 지금부터 달라져...

넌 내게 빠졌어 꽝꽝나무

무표정한 너의 얼굴 도도하게 보이는데는 성공했어 하지만 날 훔쳐보는 시선을 난 알고 있었지 우 이제 게임을 시작해 네가 바라던 대로 난 네게 빠졌어 숨이 멈춰버린 이순간 너의 소원대로 난 네게 빠져 버렸어 내 마음을 받아줘청순한 너의 입술 하지만 그속은 타들어가고 있겠지 떨리는 목소리 까지는 숨기지 못했잖아 우 이제 게임은 끝났어 네가 바라던 대로 ...

먼지만큼이었다 꽝꽝나무

벽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에너의 모습이 그려지네새벽 바람이 차가와서있는 것조차 힘겨워아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또하루가 지나가 너를 잊기 위해널 잊기 위해서 널 잊으려이렇게 몸부림 치고 있어지나버린 시간 속에헤메고 헤메고 헤메고헤메이는 나의 청춘 먼지가 되어나는 먼지가 되어너의 앞에 흩날리는 가루가 되어먼지가 되어먼지가 되어너의 앞에 흩날리는 가루가 ...

탈진 꽝꽝나무

탈진해 가고있어 인생의 무게앞에서 언제쯤 나에게서 꽃향기 나게될런지 영혼을 짖누르는 이과분 한육체에 언제쯤 나에게서 꽃향기 나게될련지 거짓말같은 현실 말라 비틀어지더라도 계속 기고 또 기어가 이렇게 언젠가 내앞에 나타나게 될 안식처를 위해서 그래서 거짓말같은 현실 아침이 다가오면 눈이 부셔오겠지 아무렇지도 않게아무일 없던것 처럼누구도 찾지 않던그길앞에...

너의 집 앞 꽝꽝나무

어디에서 어디로 왔을까바람이 떠돌아가던 길 가슴 속 한켠에 숨겨온 기억너의 집앞을 서성거려 한참을 멈춘시간추억이 가슴속에서아픈기억 따윈모두 사라져버린줄 알았어가슴이 너무 아파와지워도 지워도 안돼추억이 가슴속에서서성거려이루어 질 수 없다고모질게 접어야 했던추억 그아쉬움 때문에그 아픈기억에이젠 적막뿐인 네 집앞 가슴을 쥐고 서성이며소주한병에 널 털어내고마...

당신에겐 된장 냄새가 나 꽝꽝나무

럭셔리한 패션 세련된 메이크업 당신은 샤넬이 잘어울리네요 깔끔한 머리속 안타까운 개념 당신은 샤넬이 잘어울리네요 럭셔리한 패션 세련된 메이크업 당신은 샤넬이 잘어울리네요 날 살펴보는 당신 당신의 그 모습이 초정밀 바코드 스케너 같네요 뭐가그리 궁금해 나의 직업이 뭐가그리 궁금해 나의 학벌이 뭐가그리 궁금해 나의 수입이 나의 집 나의 차 나의 옷 나를 ...

Robot 꽝꽝나무

Artificial Intelligence Automatic Control humanoid robots electromechanical system We need another right to see the future We need another right to see the computer We need another right to see t...

라면 꽝꽝나무

안녕하십니까 47번 입니다 아마 제 뒤에 40명은 더 있겠죠 4500만원 짜리 졸업장 여기 있어요 4년 할부에 빚더미가 생겼죠 라면 한봉지 뜯으며 담배 한모금 삼키고 빼곡한 강의실에서 학점을 따기위해 싸웠죠 우리에겐 내일은 없었죠 오직 취업만을 위해서 젊음을 휴지통에 버렸죠 우리에겐 내일은 없었죠 라면 한봉지 뜯으며 담배 한모금 삼키고 오늘을 버텨...

아리락 (부제:꽝꽝아리랑) 꽝꽝나무

지금 꽝꽝나무의 아리락이 흘러 그대들의 아픔모두 다 가져갈래요 이런 내 모든걸 뿜어내는 소리 그리 쉽게 잊혀질 수 없는 노랠 내 목이 아닌 심장에서 나온 노랠 아리락 I'm a Rock on a Rock살다보면 그렇지 다 그런거지 그래서 우리같은 노래가 필요한거겠지 이런 내 모든걸 뿜어내는 소리 그리 쉽게 잊혀질 수 없는 노랠 내 목이 아닌 심장에서...

한다면 한다 꽝꽝나무

문득 거울을 바라보면서내가 또 낮설게만 느껴져 두눈을 감고 이 어둠을 뚫고 마지막 한 목소리 괜찮아 다 잘될꺼야 다시한번 부딪쳐보자 그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다 악이면 악 깡이면 깡으로 한다면 하는게 나니깐 다시한번 부딪쳐보자 그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다 악이면 악 깡이면 깡으로 한다면 하는게 나니깐 또 다시 삶의 한모퉁일 돌아서 먹먹한 한줌의 공길 마...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박진광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나훈아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김란영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랑은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영원에 대하여-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이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을 따스이 어루만지리오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잠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나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Various Artists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이야

낭만에 대하여 김완수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의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간주중> 밤

낭만에 대하여 Pano A

고비를 넘어 세상을 가자고 한밤에 함께면 두려울 것이 없고 우리를 보며 웃는 자는 결국 울며 땅을 걷고 모든지 겪어 보지 못한것은 함께였고 주먹을 맞대고 이 세상을 맘대로 깨버린 유리조각의 숫자만큼 찢겨도 지켜온 자존심은 의리빼면 시체라도 몇 마디의 말대신 단 하나의 맘으로 의리를 다짐했던 우리는 파트너 한잔엔 의리에 두잔엔 사랑에 세잔엔 낭만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박용강

궂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 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낭만에 대하여 김경선

1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 하늘 아래 그대와 단 둘이서~~ 영원을 얘~기 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

그리움에 대하여 이은미

1) 너의 모습만을 바라 보지만.. 내겐 항상 그리움 뿐인것을.. 행복 했던 날들로, 소중한 순간도, 언젠가 내게 머물러, 너에 모습만을 지켜 보아도, 내겐 항상 그리움 뿐인것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런 모습으로, 내곁에 머문것. 이젠, 꿈처럼 사라져가, 숨겨진 그대 사랑을 나는 알수 있어.너만을 아끼며 살아갈수만 있다면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

낭만에 대하여 신바람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이야

낭만에 대하여 정주리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노래방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낭만에 대하여 노영국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영원에 대하여 Kross

*RHYMER 너무나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만개한 꽃잎도 시간의 더해짐에 따라 시들어 추하게 타계 이는 상해 독립의 꿈이 길지 못했듯이 한순간 색이 바래 너무 난해한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 결국 가해자를 찾아내 그 대가를 치루게 되듯이 모든건 영원할순 없네 작은혁명을 꿈꾸는 빛나는 내 젊음도 이와 같이 영원할순없지 내 나이 세어 무엇하리 비취가락지와 같...

제비꽃에 대하여 양희은

작사 : 안도현 / 작곡 : 김현성 / 편곡 : 김의철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 따로 책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볼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거야 자줏빛이지 음음음- 자줏빛을 톡, 한번 건드려봐 흔들리지? 흔들리지? 그건 ...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 하늘 아래 그대와 단 둘이서~~ 영원을 얘~기 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

영원에 대하여 Various Artists

늦은밤 창가에 앉아 지난 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드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누가 나의 가슴을 따스히 어루만지리오 짧고 달콤한 꿈속에서 본 그대여 시...

넘어짐에 대하여 서율

나는 넘어질 때마다 꼭 물 위에 넘어진다 나는 일어설 때마다 물을 짚고 일어선다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할 때만 꼭 넘어진다 오히려 넘어지고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어떤 때는 물을 짚고 일어서다가 그만 물속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아예 물속으로 힘차게 걸어간다 수련이 손을 뻗으면 수련의 손을 잡고 물고기들이 앞장서면 푸른 물고기의 길을 따라 간다...

낭만에 대하여 양부길

낭만에 대하여 작사/작곡 최 백호 1.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업이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2.밤늦은 항구에서

존경에 대하여 사포 (Sapo)

?존경을 존경을 존경을 존경을 존경을 보내지 마 너의 환상일 뿐이야 현실을 깨부술 말들은 하지만 본 적 없지 선구자 MC의 가사는 너무나 쉽게도 돼 버리지 우상화 내가 보기엔 전부 다 병신 같은 놈들 과대 포장 나는 반동분자 이 똑같은 짓거리에 만족을 못해 랩퍼도 아닌 놈들이이젠 한국 힙합은 진저리가 난대 술자리 우스갯소리에 웃어도 절대로 진지하게 반...

영원에 대하여 크로스

*RHYMER 너무나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만개한 꽃잎도 시간의 더해짐에 따라 시들어 추하게 타계(他界) 이는 상해 독립의 꿈이 길지 못했듯이 한순간 색이 바래 너무 난해한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 결국 가해자를 찾아내 그 대가를 치루게 되듯이 모든건 영원할순 없네 작은혁명을 꿈꾸는 빛나는 내 젊음도 이와 같이 영원할순없지 내 나이 세어 무엇하리 비취가...

낭만에 대하여 조아애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이주현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소리와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