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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 앞 꽝꽝나무

어디에서 어디로 왔을까 바람이 떠돌아가던 길 가슴 속 한켠에 숨겨온 기억 너의 집앞을 서성거려 한참을 멈춘시간 추억이 가슴속에서 아픈기억 따윈 모두 사라져버린줄 알았어 가슴이 너무 아파와 지워도 지워도 안돼 추억이 가슴속에서 서성거려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모질게 접어야 했던 추억 그아쉬움 때문에 그 아픈기억에 이젠 적막뿐인 네 집앞 가슴을 쥐고 서성이며

당신에겐 된장 냄새가 나 꽝꽝나무

럭셔리한 패션 세련된 메이크업 당신은 샤넬이 잘어울리네요 깔끔한 머리속 안타까운 개념 당신은 샤넬이 잘어울리네요 럭셔리한 패션 세련된 메이크업 당신은 샤넬이 잘어울리네요 날 살펴보는 당신 당신의 그 모습이 초정밀 바코드 스케너 같네요 뭐가그리 궁금해 나의 직업이 뭐가그리 궁금해 나의 학벌이 뭐가그리 궁금해 나의 수입이 나의 나의 차

넌 내게 빠졌어 꽝꽝나무

무표정한 너의 얼굴 도도하게 보이는데는 성공했어 하지만 날 훔쳐보는 시선을 난 알고 있었지 우 이제 게임을 시작해 네가 바라던 대로 난 네게 빠졌어 숨이 멈춰버린 이순간 너의 소원대로 난 네게 빠져 버렸어 내 마음을 받아줘 청순한 너의 입술 하지만 그속은 타들어가고 있겠지 떨리는 목소리 까지는 숨기지 못했잖아 우 이제 게임은 끝났어

먼지만큼이었다 꽝꽝나무

벽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에 너의 모습이 그려지네 새벽 바람이 차가와 서있는 것조차 힘겨워 아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또하루가 지나가 너를 잊기 위해 널 잊기 위해서 널 잊으려 이렇게 몸부림 치고 있어 지나버린 시간 속에 헤메고 헤메고 헤메고 헤메이는 나의 청춘 먼지가 되어 나는 먼지가 되어 너의 앞에 흩날리는 가루가 되어 먼지가 되어 먼지가 되어 너의

맥주 한잔 락엔롤 꽝꽝나무

오늘 하루 어찌어찌 살아왔다 또 한판 세상살이 진하게 버텨낸 지금 내겐 맥주 한잔 Rock and Roll 오오오오오 세상살이 마음가짐 탓이더라 슬프면 슬프고 웃으면 웃긴다 지금 내겐 맥주 한잔 Rock and Roll 오오오오오 난 멈추지 않아 단 1초도 함께 숨쉬는 이 시간이 소중해 자 너의 침묵을 깨고 모든 살아있는

마티니 꽝꽝나무

가로등 빛과 안개 사이를 가르는 저 한줄기 빗방울 젖어 가는 차디찬 과거 속에 네 이름 네온 빛에 늘어 붙는 이 멜로디 when I first kissed you 마티니 향기는 아직 너의 입술을 기억해 시간을 멈추는 마법의 손은 내 어깨를 조르고 아련한 기억만을 행궈내는 속삭임 열정의 파도를 타던 소년은 태양의 휘파람을 불었지 울렁이는 가슴을 참지

넌 할 수 있어 꽝꽝나무

넌 할 수 있다고 외치는 나를 나를 보는 너의 두눈에 그 눈물에 가슴 한켠이 쓸려 내려가는 것 같아 두려움에 지치고 또 아파도 원망하며 울지마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보며 이런 아픔에도 감사해 살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까짓건 아무것도 아닌거야 두 주먹을 쥐고 그 눈물을 닦아 넌 될거야 넌 할 수 있다고 된다고 될 수 밖에 없다고 넌 된다고

자신감에 대하여 꽝꽝나무

자신감을 찾는 소리 나의 용기에 미소짓는 아줌마 허벅지가 후들거려도 쪽팔려서 미칠것 같아도 찌질하게 물러서지마 이미 내 무대는 시작됐으니까 그저 날 닮은 인형을 보면서 말할께 우린 원래 날개를 갖고 있었다고 이 순간에 나를 찾아 운명처럼 함께 해온 자신만의 꿈을 찾아서 뭘 해도 되지 않는다고 원망할 시간이 어디있어 자신감 하나라면 됐어 너의

법은 법 꽝꽝나무

난 너에게 나의 이름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 난 총명하진 않지만 어리석지 않기 때문에 난 나의 과거가 두려움이 되는것도 알아 과거란 언제든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너의 시선을 피하는건 어려운게 아냐 날 피한 세상속으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용서란 내겐 사치지 그걸 몰라 이러는게 아냐 난 너에게 다가가기엔 위험하다 느껴지는 것뿐

탈진 꽝꽝나무

탈진해 가고있어 인생의 무게앞에서 언제쯤 나에게서 꽃향기 나게될런지 영혼을 짖누르는 이과분 한육체에 언제쯤 나에게서 꽃향기 나게될련지 거짓말같은 현실 말라 비틀어지더라도 계속 기고 또 기어가 이렇게 언젠가 내앞에 나타나게 될 안식처를 위해서 그래서 거짓말같은 현실 아침이 다가오면 눈이 부셔오겠지 아무렇지도 않게아무일 없던것 처럼누구도 찾지 않던그길앞에...

Robot 꽝꽝나무

Artificial Intelligence Automatic Control humanoid robots electromechanical system We need another right to see the future We need another right to see the computer We need another right to see t...

라면 꽝꽝나무

안녕하십니까 47번 입니다 아마 제 뒤에 40명은 더 있겠죠 4500만원 짜리 졸업장 여기 있어요 4년 할부에 빚더미가 생겼죠 라면 한봉지 뜯으며 담배 한모금 삼키고 빼곡한 강의실에서 학점을 따기위해 싸웠죠 우리에겐 내일은 없었죠 오직 취업만을 위해서 젊음을 휴지통에 버렸죠 우리에겐 내일은 없었죠 라면 한봉지 뜯으며 담배 한모금 삼키고 오늘을 버텨...

아리락 (부제:꽝꽝아리랑) 꽝꽝나무

지금 꽝꽝나무의 아리락이 흘러 그대들의 아픔모두 다 가져갈래요 이런 내 모든걸 뿜어내는 소리 그리 쉽게 잊혀질 수 없는 노랠 내 목이 아닌 심장에서 나온 노랠 아리락 I'm a Rock on a Rock살다보면 그렇지 다 그런거지 그래서 우리같은 노래가 필요한거겠지 이런 내 모든걸 뿜어내는 소리 그리 쉽게 잊혀질 수 없는 노랠 내 목이 아닌 심장에서...

한다면 한다 꽝꽝나무

문득 거울을 바라보면서내가 또 낮설게만 느껴져 두눈을 감고 이 어둠을 뚫고 마지막 한 목소리 괜찮아 다 잘될꺼야 다시한번 부딪쳐보자 그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다 악이면 악 깡이면 깡으로 한다면 하는게 나니깐 다시한번 부딪쳐보자 그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다 악이면 악 깡이면 깡으로 한다면 하는게 나니깐 또 다시 삶의 한모퉁일 돌아서 먹먹한 한줌의 공길 마...

매국가 꽝꽝나무

선한 백성이 나라를 지켜애국이라 하고천한 백성이 나라를 파는 것을매국이라 하느니매국의 노래 가득 채운천하를 떠돈지 백여년이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부끄러운 현실들반상의 구분 없어지고도덕이 없어진 이곳에재물이 많고 적음으로상하를 나누고 있구나내 미천한 영혼이 영원하리이 나라 강산 다뒤져서라도겨레 혼을 일깨워 내리라타오를 이 한민족의 혼을조선의 혈기여 피끓...

절대 절망속 독백 (부제-삼풍) 꽝꽝나무

갑자기 모두 사라졌지 난 그게 뭔지를 알 수가 없었어 이 모든 순간들이 내게 왜내게 나에게 무슨 죄의 댓가로인가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들속에 무너진 콘크리트 칼날같은 빛 무너진 하늘과 땅 그리고 주검 사라져 묻혀지는 순간의 내모습 이제서야 나는 알았지 이 모든 것이 마지막을 뜻한다는걸 하지만 내가 겪고 있는 고통도 끝나는 것도 나는 알고있었어 모든 것...

기억뿐 꽝꽝나무

차가운 바람아 내눈을 때려라 그녀를 떠나보내던 그 순간처럼 소녀야 영원한 나만의 소녀야 시간에 비바람에 갈라졌어도 back again you're still always just as you were 이젠 영원히 간직할거야 goodbye 날 지워버린시간 잊혀지는 것도 웃을수있어 이젠 지나온 시간 속에 묻은 너와 나의 기억뿐 이젠 지울 ...

올챙이쏭 꽝꽝나무

개울가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네 잘도간다 얼씨구씨구 앞다리 나온다 절씨구씨구 뒷다리가 쑥 어쭈 이놈봐라 하나 더 나온다 좌측 상단에 합이 다섯개 한발 앞서가는 첨단 개구리 미안해 우린 그 물 안마셨다 It's time to go go for them 지금껏 참 우린 달랐어 It's time to go go for them 지금부터 달라져...

너의 집 앞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 바보 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배우)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a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그 집 앞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그 집 앞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그 집 앞 이스턴 사이드 킥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 개로 여섯 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라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그 집 앞 이스턴사이드킥

너의 집까지 세 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 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 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 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그 집 앞 김종국

가슴이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집 앞 마틴스미스, 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집 앞 마틴스미스,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우연처럼 (By chance) (Feat. 알맹) 수 (Soo)

오늘도 너의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수줍게 웃던 너 오늘도 너의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해맑게 웃던 우리 I just wanna see your face 멍하니 걷다 보니 너의 앞에 oh my oh 상상해 하루 종일 너의 지도 네 맘에 들어 갈지도 우연인 척 문자를 보내봐 집이야 집이라는

그 집 앞 김종국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B’. 너를 만나러 가던 길 널 바래다주고 되돌아오던 길 날 미소 짓게 했던 길마다 추억이 돼 밟혀와 그림자처럼 날 뒤따라 걷는데 C.

그 집 앞 김성집

행복했던 지난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일인데 왜 기억속의 잊혀진 어는 내곁을 맴도는지 보고싶어 너를 불러봐도 다시 사랑할수 없다면 널 몰랐던 처음으로 갈수있게 제발 나를 도와~줘 술에 취해 헤메이다 나도 몰래 찾아간 너의 잊어야지 발길을 돌려도 뒤돌아봐도 다시 또 그자리에 이미 멀어져간 사람이지만 다시 부르면 와 줄것만 같아서 나의 가슴속에

그집 앞 손경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집 앞 김명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너의 집 앞(별에서온그대ost)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0

너의 집 앞 [별에서온그대ost]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프프님희망곡)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 바보 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네가

너의 집 앞 wlrtitdb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 바보 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네가

너의 집 앞 (Inst.)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 바보 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네가 나를 볼까봐 저 골목

너의 집 앞 놀이터에서 김므즈 (익명의 시인들)

오후 내 오던 비가 갠 밤하늘엔밝은 달 홀로외로운 줄도 모르고시원한 바람비에 젖은 풀냄새두 손을 잡고눈을 꼭 감고 있으면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수군거려도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노래와예쁜 콧수염고양이 이름도 지어주자화려한 불꽃놀이라도 보는 듯나란히 앉아서로의 어깨에 기대어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

알 수 있다면 (a Rainy Night) 조이엘런 (JoyAllen)

온종일 너로 하루를 보내고 답장 없는 널 보고 싶대도 너의 생각을 아무리 지워봐도 하루 종일 머릿속엔 너의 미소만 Oh Please, can you tell me want to me?

너없는 집앞에 도넛트리(Doughnut Tree)

우두커니 앉아있어 너 없는 앞에 잠시 머무르면 널 볼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했어 너의 모습을 잠시 기다리면 널 볼텐데 해는 저편에 고개 숙이고 어두운 전등 켜지고 니가 날 못 볼 것 같아 환한 불빛아래 앉아 있어 찬바람이 불고 있는 쓸쓸한 너의 이렇게 머무르면 널 볼 수 있을까

너없는 집앞에 도넛트리

작사,작곡,편곡 김영준 우두커니 앉아있어 너 없는 앞에 잠시 머무르면 널 볼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했어 너의 모습을 잠시 기다리면 널 볼텐데 해는 저편에 고개 숙이고 어두운 전등 켜지고 니가 날 못 볼 것 같아 환한 불빛아래 앉아 있어 찬바람이 불고 있는 쓸쓸한 너의 이렇게 머무르면 널 볼 수 있을까

잠깐 나와줄래 기현 (Kihyun)

늘 함께였던 정말 행복했던 우리였기에 항상 곁에 있을거라 믿었어 정말 바보같이 잘 지내니 내가 보고 싶지 않니 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아 잠깐 나와줄래 걷다보니 너의 미안해 널 사랑해 그말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이제와 무슨 소용인건지 널 정말 놓치긴 싫어 잠깐 나와줄래 잊을만큼 우리 가볍지 않았어 아름답던 우리 지난 기억

잠깐 나와줄래 기현

늘 함께였던 정말 행복했던 우리였기에 항상 곁에 있을거라 믿었어 정말 바보같이 잘 지내니 내가 보고 싶지 않니 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아 잠깐 나와줄래 걷다보니 너의 미안해 널 사랑해 그말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이제와 무슨 소용인건지 널 정말 놓치긴 싫어 잠깐 나와줄래 잊을만큼 우리 가볍지 않았어 아름답던 우리 지난 기억

잠깐 나와줄래(간택 OST) 기현

늘 함께였던 정말 행복했던 우리였기에 항상 곁에 있을거라 믿었어 정말 바보같이 잘 지내니 내가 보고 싶지 않니 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아 잠깐 나와줄래 걷다보니 너의 미안해 널 사랑해 그말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이제와 무슨 소용인건지 널 정말 놓치긴 싫어 잠깐 나와줄래 잊을만큼 우리 가볍지 않았어 아름답던 우리 지난 기억

그집 앞 조영남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대도 나를 좋아하나요 창욱

그대도 나를 좋아하나요 나와 같은 마음인가요 오늘은 정말 용기 내어 고백할래요 늦은 밤 골목에서 너를 뒤에서 끌어앉고 연습했던 말들 생각하며 고백할게요 하루 종일 평소와 같이 놀다가 너의 골목에 다다랐는데 이 골목이 지나고 나면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너에게 고백해야겠어 설레는 이 마음을 참을 수 없어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정말 끝일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은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