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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람 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이 바람 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나는 바람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지요 아하, 나는 바람 아하,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어요

나는 바람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지요 아하, 나는 바람 아하,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어요

나는 바람 구름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어요 아 나는 바람 아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지요 음

이 바람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 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목소리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목소리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나는바람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지요 아하, 나는 바람 아하,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어요

나는바람구름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어요 아~ 나는 바람 아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싣고 있지요 음

이바람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완행 열차 김현식

특급열차 타고 싶지만 왠지 쑥스러워서 완행열차 타고서 간다 그리운 고향집으로 차가운 바람 맞으니 두눈이 뜨거워지네 고향으로 가는 마음 기차는 알고 있겠지 말못할 설움과 말못할 눈물은 차창 밖에 버리고 가자

나루터에 비 내리면 김현식

그 가고 없는 지금 하늘은 왜 이리 우는지 돛단배 하나 이리로 저리로 서러움을 달래네 홀연히 잠든 소녀 하늘엔 바람 한 점 떠나고 달빛에 물든 기다림 하나로 늘 잠에 드는데 기억마저 잃어버린 깊은 새벽 하늘은 떠나버린 나루터에 긴 한숨만 남기네 나루터에 비 내리면 꽃잎 하나 떨어지고

나루터에비내리면 김현식

그 가고 없는 지금 하늘은 왜 이리 우는지 돛단배 하나 이리로 저리로 서러움을 달래네 홀연히 잠든 소녀 하늘엔 바람 한 점 떠나고 달빛에 물든 기다림 하나로 늘 잠에 드는데 기억마저 잃어버린 깊은 새벽 하늘은 떠나버린 나루터에 긴 한숨만 남기네 나루터에 비 내리면 꽃잎 하나 떨어지고

밤의 고독 속에서 김현식

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의 공기 속에서 나의 긴 한숨을 내쉬면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쌓이는 밤의 고독이 아침과 함께 사라지네 그 누가 나의 밤을 밝혀 주리오 그 누가 나의 창가에 노래하리요 나는 긴 밤의 고독 속에 영원히 잠들고 싶소

고향의 봄 김현식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하루는 김현식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뒤안길에 마주쳐질

나의 하루는 김현식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뒤안길에 마주쳐질

나의하루는 김현식

나의 하루는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밤의고독속에서 김현식

밤의 고독속에서 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의 공기 속에서 나의 긴 한숨을 내쉬면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쌓이는 밤의 고독이 아침과 함께 사라지네 그 누가 나의 밤을 밝혀 주리오 그 누가 나의 창가에 노래하리요 나는 긴 밤의 고독 속에 영원히 잠들고 싶소

밤의 고독속에서 김현식

밤의 고독속에서 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의 공기 속에서 나의 긴 한숨을 내쉬면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쌓이는 밤의 고독이 아침과 함께 사라지네 그 누가 나의 밤을 밝혀 주리오 그 누가 나의 창가에 노래하리요 나는 긴 밤의 고독 속에 영원히 잠들고 싶소

사랑의 불씨 김현식

그 밝은 불빛 속에서 보내준 빨간 장미 두 송이 언제나 기다려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그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그 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그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그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사랑의 불씨 김현식

그 밝은 불빛 속에서 보내준 빨간 장미 두 송이 언제나 기다려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그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그 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그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그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사랑의불씨 김현식

그 밝은 불빛 속에서 보내준 빨간 장미 두 송이 언제나 기다려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그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그 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그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그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한밤중에 김현식

한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 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잠은 오지 않네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 나 홀로 깨어있네

한밤중에 김현식

한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 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잠은 오지 않네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 나 홀로 깨어있네

한밤중에 김현식

한밤중에 한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 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잠은 오지 않네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 나 홀로 깨어있네

바람인줄 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줄 믿었는데 바람인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돌아보면 바람 같은 목소리

바람인줄 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줄 믿었는데 바람인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돌아보면 바람 같은 목소리

바람인줄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 줄 알았는데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줄 믿었는데 바람인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돌아보면 바람

바람인 줄 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 줄 알았는데 사랑인 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 줄 믿었는데 바람인 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 돌아보면 바람

빗 속의 연가 김현식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홀로 걷는 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없는 발길 낯설은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홀로 걷는 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없는 발길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내 가슴 옛사랑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밤에 너를 그리며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그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너를기다리며 김현식

너를 기다리며 별빛 찬란한 고요한 밤에 너를 그리며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그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밤에 너를 그리며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그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고향의 봄(김현식) 가곡(동요)

★1926년 작사:이원수 작곡:홍난파 1.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면~서~ 너-의-창~문-을~ 말~없~~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이별의종착역 김현식

이별의 종착역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나그네길 비바람이

그대와 단둘이서 김현식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그대와 단둘이서 김현식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그대와 단 둘이서 김현식

그대와 단둘이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그대와 단둘이서 (Live) 김현식

그대와 단둘이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그대와 단둘이서 김현식

그대와 단 둘이서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속에 품어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김현식 - 이별의 종착역 00;31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길

나 외로워지면 김현식

서러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나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비치질 않아 잠 못 이루네 나 서러워지면 내 곁에 돌아와요 나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줘요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내 맘에 남아 잊히질 않아 랄랄랄라 라라라 오늘도 그대모습 그리다가 랄랄랄라 라라라

나외로워지면 김현식

나 서러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나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비치질 않아 잠 못 이루네 나 서러워지면 내 곁에 돌아와요 나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줘요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내 맘에 남아 잊히질 않아 랄랄랄라 라라라 오늘도 그대모습 그리다가 랄랄랄라 라라라 밤이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언제나 그대 내곁에 김현식

구름 저 멀리 해를 가리고 그대 홀로 있을때 내게 말해요 그댈 위로 할께요 해는 저물어 밤이오고 홀로 밤 지샐때 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될께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 그대 멀리 떠난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곁으로 달려갈래요 해는 저물어 밤이 오고 홀로 밤 지샐때 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될께요 언제나 그댄 내곁에

그대 빈들에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