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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오는 길 김한길

눈을 떠 봐도 볼 수가 없어 마음 속 깊이 숨겨둔 것 오늘도 나는 어제와 같은 하루를 살아가 아무 의미 없이 찾지 못해 나는 간절히 원하는 것 마음속에 눈은 바라보는 곳 없어 잃은 아이처럼 방황하는 나에게 가르쳐줘 힘없이 맴돌아 이렇게 갇혀진 난 더 이상 무엇도 담아둘 곳이 없어 한치 앞도 못 보며 방황하는 나에게 가르쳐줘

너를 두고 오는 길(Leaving You Behind) 키니시티 (Kinicity)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혼자인 하루 끝에 잠들려고만 하면 아려오는 가슴 어딘가 머물던 우리 기억 내 몫까지 가져가 아픈 추억도 너를 어제에 두고 오는 눈물 보이지 마 아이아이야 네가 없는 시간에 남아 덩그러니 잃은 것처럼 뭘 해야 할지 일어나려면 잊어야 하겠지만 버틸수록 커져가 작은 추억도 너를 어제에 두고 오는 부디 날 잡지 마 아이아이야 네가

장희빈 장옥정

장희빈 - 장옥정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중전 웅전 높은 자리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안겨 꿈을 꾸던 장희빈아 나는 가네 님을 두고 한 번 가면 못 오는 북망산천 머나먼 눈물젖은 비단치마 미련 없이 던지고 장희빈 떠나갑니다 간주중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버림받은 내 사랑이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세계로 가는 기차 크라잉넛 (CRYING NUT)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이라면

세계로 가는 기차 크라잉 넛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 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사랑은 무정해 황보성

목메어 불러도 찾을 없는 그 사람이 그리워 비 오는 밤거리를 헤매이는 사나이 사랑은 무정해 왜 나를 두고 정처 없이 갔을까 헤매는 세월 속에 잊지 못해 목메어 운다 목메어 불러도 만날 없는 그 사람이 그리워 바람 부는 밤거리를 헤매이는 사나이 사랑은 야속해 왜 나를 두고 말도 없이 갔을까 이 밤도 바보처럼 잊지 못해 목메어 운다 사랑은 무정해 왜 나를

사랑은무정해 황보성

사랑은 무정해 - 황보성 목메어 불러도 찾을 없는 그 사람이 그리워 비 오는 밤거리를 헤매이는 사나이 사랑은 무정해 왜 나를 두고 정처 없이 갔을까 헤매는 세월 속에 잊지 못해 목메어 운다 간주중 목메어 불러도 만날 없는 그 사람이 그리워 바람 부는 밤거리를 헤매이는 사나이 사랑은 야속해 왜 나를 두고 말도 없이 갔을까 이 밤도 바보처럼

햇님 달님 해바라기

햇님은 왜 달님이 오는 데 저 산을 넘어 가버리나요 홀로 남은 달님 울어요 달님은 왜 햇님이 오는 데 울면서 먼 떠나가요 기다리던 햇님이 온대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아~~아~) 달님처럼 나 여기 앉아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가 사연 두고 발길을 돌려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길눈 김동은

울지 마라 손잡아 주면 떠나가는 게 용서 되나요 나를 두고 떠나갈 적엔 눈물 바람에 산천도 울고 흘러 가는 강물에 띄운 숨겨둔 내 맘 녹아버렸죠 어허 님아 그 아니오 어허 님아 되돌아 오소 눈 어두워 헤매 이나요 돌아 오는 불 밝히리다 그래왔듯이 변함이 없이 내가 당신 마중 가리다

길눈 [방송용] 김동은

울지 마라 손잡아 주면 떠나가는 게 용서 되나요 나를 두고 떠나갈 적엔 눈물 바람에 산천도 울고 흘러 가는 강물에 띄운 숨겨둔 내 맘 녹아버렸죠 어허 님아 그 아니오 어허 님아 되돌아 오소 눈 어두워 헤매 이나요 돌아 오는 불 밝히리다 그래왔듯이 변함이 없이 내가 당신 마중 가리다

세계로 가는 기차 시나위/리아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1344) (MR) 금영노래방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등잔길 (Vocal.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등잔 길로 님은 안 오네 나 모르게 지나가셨나 하루에 한 걸음씩 오나 이내 몸에 돌이 되어도 님 오는 불을 밝히네

등잔길 (Vocal 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등잔 길로 님은 안 오네 나 모르게 지나가셨나 하루에 한 걸음씩 오나 이내 몸에 돌이 되어도 님 오는 불을 밝히네

세계로가는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 내 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세계로 가는 기차 - 크라잉넛트 들국화헌정앨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 내 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자갈치 권미희

살다가 섭섭할 땐 자갈치에 와 보시게 생각 깊은 그대 마음 짐이 되면 부디 오게 올 때는 빈손으로 오시게 빈 그릇 빈 마음 어판장 돌아 나온 향수 묻은 뱃고동 첫 새벽 열고 오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내 더는 권하지 않겠네 오던 되돌아가든 반백년 품어 온 삶 아니리로 풀어내면 시든 가슴 그대 심장 박동소리 들리겠네 돌아갈 저기 충일한

자갈치 이동영

살다가 섭섭할 땐 자갈치에 와 보시게 생각 깊은 그대 마음 짐이 되면 부디 오게 올 때는 빈손으로 오시게 빈 그릇 빈 마음 어판장 돌아 나온 향수 묻은 뱃고동 첫 새벽 열고 오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내 더는 권하지 않겠네 오던 되돌아가든 반백년 품어 온 삶 아니리로 풀어내면 시든 가슴 그대 심장 박동소리 들리겠네 돌아갈 저기 충일한

세계로 가는 기차 (With 리아) 시나위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길 (그대로 오는 길) (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해가내리길 그대오기를 그리운 오후늦은5시 쉬어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내모르는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힘이들까봐 오늘하루만더 내일하루만더 기다림에지쳐그댈마중가네(오늘하루 내일하루 널 기다릴레) 아무소식없는 지난시간동안(오 오 소식없어도 ) 혼자서 난길 그대로오는길(그대내게로 돌아오는

박원

짐이 되어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때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내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demo1226 박원

짐이 되어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때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내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할 짐인데 점점 더 무겁고

짐(22279) (MR) 금영노래방

짐이 되어 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때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내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할 짐인데 점점 더 무겁고

이 늦은 밤 나는 어디로 가죠 봄엔트리

음악이 흐르는 이 거리에 풍경 속에서 날 스쳐지나는 저 수많은 빛과 그림자 모두다 사라져가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 오는 여기 저기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마 난 술에 너무 취해 귀가 이상해졌나봐 한참동안 멍하게 서 있다가 나 그대를 두고 온 것만 같은 저 거리로 돌아가고 있어요 어디로 가죠 이 늦은 밤 나는

해웃음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지금 너와 걷는 이길.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길(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 가네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조금 더 기다릴게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아무 소식 없어도 혼자 서운할

길 (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내리길 그대 오기를 그리는 오후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 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 가네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조금 더 기다릴게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아무 소식 없어도 혼자 서운할

아내의 노래 이자연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었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눈물이 넘칩니다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휘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님의 행복 빛나소서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리아

오늘도 이 만큼의 거리를 두고 헤어져 집으로 오는 아직 가슴속에 두고 있는 말 너는 알 수조차 없겠지 I can see the empty sigh of your smile I can hear the greedy dye from your heart I can feel the word of nothingness from dark side

그대 걸어오는 길 헤윰

너 말을 했어 헤어지잔 한마디만 너 가버렸어 어떻게 날 두고 내 어깨기대 잠들던 너는 니얼굴 보며 행복했어 그런일 이제 없어 돌아와 니가 오는 그길 밝혀줄께 그대돌아오는밤 그대걸어오는길 너와했던 그맹세는 이제 물거품이되어도 그대돌아오는밤 그대돌아오는 그길은 내가 밝혀줄께 울면서 소리쳐 그리고 기도해 널위해 나

영원한 계절 zipfe

[Verse 1] 새벽달 밝은 창가에 눈부신 빛, 잃은 꿈속을 홀로 헤매며, 그리운 얼굴, 별빛에 새겨지리. [Verse 2] 해 뜰 무렵엔 새들이 노래하고, 은빛 노을에 마음을 적시니, 오랜 기다림, 꽃비로 흩어지리. [Verse 3] 고요한 숲 속, 봄바람 속삭이며, 가슴속 설렘은 잔잔히 일고, 서리 같던 마음, 녹아내리리.

진채밴드

당신과 함께 걸으면 먼 길이 더 가깝다 고요히 혼자 걸으면 가까운 길도 깊다 먼길 가까우면 즐겁고 깊으면 안뜰에서 향기 난다 가랑비 가랑가랑 오는 날에는 당신과 함께 걷고 싶다

그대 이태원

우리는 어떤 노래입니까 이노리 나무 정수리에 걸린 노래 한소절 아름다운 세상을 눈물나게 하는 눈물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그대와 나는 두고 두고 사랑해야합니다. 그것이 내가 네게로 이르는 내가 깨끗한 얼굴로 내게로 되돌아 오는 그대와 나는 내리 내리 사랑하는 일만 남겨두어야 합니다.

그대(나레이션) 이태원

우리는 어떤 노래입니까 이노리 나무 정수리에 낭랑걸린 노래 한소절 아름다운 세상을 눈물나게 하는 눈물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그대와 나는 두고 두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네게로 이르는 네가 깨끗한 얼굴로 내게로 되돌아 오는 그대와 나는 내리 내리 사랑하는 일만 남겨두어야 합니다.

그대(수정) 이태원

우리는 어떤 노래입니까 이노리 나무 정수리에 낭랑걸린 노래 한소절 아름다운 세상을 눈물나게 하는 눈물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그대와 나는 두고 두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네게로 이르는 네가 깨끗한 얼굴로 내게로 되돌아 오는 그대와 나는 내리 내리 사랑하는 일만 남겨두어야 합니다.

이 늦은 밤 나는 어디로 가죠 Bomb & Tree

음악이 흐르는 이 거리에 풍경 속에서 날 스쳐지나는 저 수많은 빛과 그림자 모두다 사라져가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 오는 여기 저기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마 난 술에 너무 취해 귀가 이상해졌나봐 한참동안 멍하게 서 있다가 나 그대를 두고 온 것만 같은 저 거리로 돌아가고 있어요 어디로 가죠 이 늦은 밤 나는 어디로 가죠 이 늦은 밤 나는 어디로 가죠 이 늦은

걸어 본다 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나 혼자 이렇게

걸어 본다 비원에이포(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걸어 본다 비원에이포 (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걸어 본다 비원에이포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Tried to Walk (걸어 본다) 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걸어 본다(B1A4) 비원에이포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걸어본다 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나 혼자 이렇게

걸어 본다 (Inst.) 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