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님의 별 김하성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지난날에 사랑했던 당신을 그려본다 한줄기 빛이 되어 떨어지는 별처럼 흩어져 사라지는 당신의 모습은 저 하늘 어디선가 반짝이고 있겠지요 세월의 배를 타고 밤하늘 떠다니며 스쳐가는 추억 들을 가슴에 담아본다 저 별속 내 마음도 살며시 새겨본다 그립고 그리워도 오지 않는 님이여 그대는 언젠가 나를 보러 오겠지요 그대는 언젠가 나를 보러 오겠지요

김하성의 지바겐 Max Kim

how I am 너보다 버는 게 우선 일 잡힘 바로 가야 해 스케줄 파토낼때 섭섭하다고 말하네 미안한 맘 지키지 안는 말 내가 더 잘할게 You're like 지바겐 가지고 있어 독보적 매력 감성 댐핑 난 감동이 있어 where whenever holla at me I got you baby 어떤 각도든 그냥 내게로 와 다 잡아줄게 왜냐면 나는 김하성

Nobis Cum

그대의 눈을 바라보며 드리는 나의 기도가 고요한 달빛 아래 따스히 잠든 너에게 닿길 그대의 귀에 닿아 하늘에 닿을 나의 기도가 상처 입은 너의 영혼 포근히 안아줄 위로되길 숨 가쁜 하루 달려온 늘어진 너의 어깨에 새 기운을 불어넣어 주시길 기도해 어둔 밤 환히 지키며 너의 곁에 계시는 나의 님의 크신 사랑 품 안에 꿈꾸기를 그대여

님의 사랑 이창배

밤 하늘에 빛나는 내님이 아닐까 남 몰래 울어보네 내님 이 그리워서? 그 별빛을 바라보는 애잔한 속 앓이 잊을까 잊혀질까 언제쯤 잊혀질까? 허전한 이 마음을 홀로 달래며 추억에 젖었네 어디있나 나의 사랑 님은 나의 사랑아 어디있나 나의 사랑 임은 나의 사랑아

님의 사랑 고덕영

내 마음 달래보네 내 님이 보고파서 밤 하늘에 빛나는 내님이 아닐까 남 몰래 울어보네 내님 이 그리워서 그 별빛을 바라보는 애잔한 속 앓이 잊을까 잊혀질까 언제쯤 잊혀질까 허전한 이 마음을 홀로 달래며 추억에 젖었네 어디있나 나의 사랑 님은 나의 사랑아 어디있나 나의 사랑 임은 나의 사랑아

내 님의 사랑 박인순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보고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하나둘씩 꺼져가도 아침이슬 속으로 별빛은 사라져도 그 마음 영원토록 변치 말아요 내 님의 사랑 변치를 말아요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그리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자장가 (Feat. 명승주) JUNI MUSIC(쥬니뮤직)

스르르 코 자요 달님 님과 함께 스르르 꿈나라 여행하러 떠나요 구름 타고 님 만나 반짝 인사해요 별빛 가루 뿌리며 하늘을 날아요 님의 이야기 하하 호호 신나요 오늘도 웃으며 스르르 잠들어요 구름 타고 님 만나 반짝 인사해요 별빛 가루 뿌리며 하늘을 날아요 님의 이야기 하하 호호 신나요 오늘도 웃으며 스르르 잠들어요 스르르 잠들어요

내 님의 사랑 (Cover Ver.) 하랑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보고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하나둘씩 꺼져가도 아침 이슬 속으로 별빛은 사라져도 그 마음 영원토록 변치 말아요 내 님의 사랑 변치를 말아요 밤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저 바람 타고 내게로 오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그리워 찾아온 내 님 가로등 불 하나둘씩 꺼져가도 아침

별 보며 달 보며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멀 리서반 짝 이 는 님과 같 이- 의 좋게 사 귀 고 서 놀 아봤 으 면- 높 푸른하 늘 나-라 님의 나 라- 그 곳에나 도 가 서 살 아봤 으 면- 2.언 제나 웃 고 있 는 달 님과 같이- 웃 으며 귓 속 말 로 나 눠봤 으면- 영 원한 웃 음 나-라 달 님의 나라- 그 곳에 나 도 가

휘파람 이수만

휘파람 - 이수만 별들이 졸고 있는 밤하늘 고요를 헤치면서 흐르는 나의 휘파람소리 여울져 사라지네 소식을 잃어버린 그 님의 가까이 갔다가는 오지 않는 내 휘파람아 그 님 그리워 불러보는 휘파람 간주중 별들이 졸고 있는 밤하늘 고요를 헤치면서 흐르는 나의 휘파람소리 여울져 사라지네 소식을 잃어버린 그 님의 가까이 갔다가는 오지 않는 내

별보며달보며 ◆공간◆ 이선희

별보며달보며-이선희◆공간◆ 1)멀~리서반~짝이~~는~~~님과~같이~~~~ 의~좋게사~귀고~~서~~놀~아봤~으면~~~~ 높~푸른하~늘나~~라~~~님의~나라~~~ 그~곳에나~도가~~서~~살~아봤~으면~~~ ★~♪~♬~간~주~중~♪~♬~★ 2)언~제나웃~고있~~는~~달~님과~함께~~~~ 웃~으며귓~속말~~로~~나~눠봤~으면

님의 ㅱё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

붙박이별 김민준

새하얀 별빛 님은 붙박이별 까만 밤 하늘빛을 내주오 여윈잠을 자는 이내 마음에 따스한 손길 전해 주시오 노을 진 꽃이 하늘거리듯이 환히 찬 웃음 가득 채워주오 푸르른 바다 위 보름달 곁에 내 님 닮은 한별, 참 예쁜 그대여 새하얀 별빛 님은 붙박이별 텅 빈 이 내 맘 가득 채운 풀잎피리 부는 님의 곁에서 눈을 꼭 감고 잠드는 이 밤 새하얀 별빛 님은 붙박이별

붙박이별 (inst) 김민준

새하얀 별빛 님은 붙박이별 까만 밤 하늘빛을 내주오 여윈잠을 자는 이내 마음에 따스한 손길 전해 주시오 노을 진 꽃이 하늘거리듯이 환히 찬 웃음 가득 채워주오 푸르른 바다 위 보름달 곁에 내 님 닮은 한별, 참 예쁜 그대여 새하얀 별빛 님은 붙박이별 텅 빈 이 내 맘 가득 채운 풀잎피리 부는 님의 곁에서 눈을 꼭 감고 잠드는 이 밤 새하얀 별빛 님은 붙박이별

별 보며 달 보며 한지운

멀 리서반 짝 이 는 님과 같 이- 의 좋게사 귀 고 서 놀 아봤 으 면- 높 푸른하 늘 나 -라 님의 나라- 그 곳에나 도 가 서 살 아봤 으 면-

별을 사랑하는 아이의 기도 사랑의 날개

언제나 내 곁에 내려와 아름다운 꿈을 나눠주는 오늘도 살며서 나의 귓가에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네요. 나 이제 지나간 슬픔 기억들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아요 고운 빛 수놓은 예쁜꿈 언제나 늘 그렇게 나눠보아요. 2. 언제나 내 곁에 내려와 아름다운 꿈을 나눠주는 오늘도 살며시 나의 귓가에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네요.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달하 노피곰 도다샤 포레스텔라

세상은 잠들고 하늘도 눈 감은 밤 홀로이 피어있는 그리움 누구를 기다리나 구름 위에 걸린 달이 애달픈 내 마음 같아 하얗게 밤을 지운다 혹시 돌아오는 길이 어둡지나 않을까 높이 돋아 올라 님의 밤길을 환히 비춰주시오 내 님이 걷다 강을 디뎌 그 발이 젖지 않도록 달이시어 저 새가 슬피 울면 내 님의 안부일까 낮에도

경아(박남정) 옛가요모음

창가로 모여드는 한 없이 많은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주 어여쁜 내 님은 수줍던 내 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아~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나도 잠이 드네

그날 손영희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이 멀어 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사 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 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경아 박남정

창가로 모여드는 한 없이 많은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줘 어여쁜 내님은 수줍던 내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경아 소리새

창가로 모여드는 한 없이 많은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주 어여쁜 내 님은 수줍던 내 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 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 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나도 잠이 드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님의 향기 김경남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님의 기도 이안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린 이미 다 시든 꽃같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님의 기도 이안

(Never turn to miss you Sometimes if you miss me Never cry always ride with you woo)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가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님의 기도 오누이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 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을 반복)

님의 등불 지창수

★☆★☆★☆★☆★☆★☆★☆★☆★☆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

님의 향기 cj 로뎀나무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님의 향기 선수현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님의 향기 도신스님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님의 향기 문희옥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2절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님의 노래 조항조

너와 내가 나누다가 못다 나눈 마음과 사랑은 어디에 두나 너와 내가 부르다가 못다 부른 이름은 떠돌다 바람이 되리 피면 또 지고 오면 또 가야하는 우리네 인생은 한번뿐인데 님이시여 내 님이시여 외마디 바람으로 헤메이다 님이시여 다시 만나리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돌아와

님의 향기 김란영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님의 노래 롤러코스터

꽃피는 봄이 오면 내 사랑하는 님이 떠나가네 아 그리워라 내 님의 향기가 불러보아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아 그리워라 고운 님의 노래 아 아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구나 아 아 웃어보아도 눈물이구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데리고 떠나가네 아 그리워라 내 님의 향기가 불러보아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아 그리워라 고운 님의 노래

님의 노래 사월과 오월

☆★☆★☆★☆★☆★☆★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래 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님의 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의 통곡 남인수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 길에 눈바람 몰아쳐 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드니 그 맹서 어데 두고 쓸쓸히 갔단 말요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 속에 대답 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 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비도 ...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님의 기도 이안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 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님의 목소리 이선호

다정한 그 목소리 저 하늘의 바람되어 꽃을 따라 계절 가듯 너의 곁을 스쳐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다정한 그 목소리 떠나간 사연인가 들려올듯이 멀어만 가는 님의 목소리 <간주중> 정다운 그 목소리 저 하늘의 비가 되어 구름 따라 세월 가듯 너의 곁을 지나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정다운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향기 진동민

님의향기 밤새 가을바람 잠을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애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애 눈시울 적셔봄니다 이별이 안인대도 님이떠난후 텅빈가슴어쩔수업소요 견디기 힘든 아품만 까맣케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가슴으로 길를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소요 못다준 사랑애 아쉬움이 가슴애 남아잇는대 오직 그대곁애 머물고잇는 사랑하는 내마음 사랑하는내마음

님의 계절 신승훈

두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메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

님의 등불 김성환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님에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디 님의 얼굴 잊을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하니 누가

님의 계절 나미

납엽지는 구월이면 그리운 그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불태우네 가을은 온통 님의 게절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 일수밖에 쓰디쓴 커피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수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님의 기도.. 이 안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님의 등불 남진아

1.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똑) 뒤에 숨길까 이내(님의)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

님의 향기 cj 음악사랑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님의 마음 현경과 영애

바람 자운 물위로 꽃잎되어 떨어지면 흰 나비처럼 날아라, 내 하얀 마음 싣고 님의 맘은 무슨 빛일까, 물빛처럼 푸른 빛일까 아프게 멍들어 파랄까, 넓고도 깊어서 파랄까 흰 나비처럼 날아 물위로 떨어진다 내 마음은 하얀 빛일까, 사랑을 몰라서 하얄까 하얗게 피어서 물위로 그림자 지우며 잠기면 푸른 빛에 흠뻑 젖어 님 닮아 부러질까 두비두비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