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김태화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 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 일 때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조국 뿐이었지.

내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이장희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속엔 꿈이 가득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땐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그리고 자신뿐이었지 가끔은 절망도 했고 가슴속에 뜨거운 피가 끓고 있었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사랑을 나는 찾았고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이장희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엔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때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그리고 자신뿐이었지 가끔은 절망도 했고 가슴 속엔 뜨거운 피가 끓고 있었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

내나이육십하고하나일때 한승기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땐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조국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참 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아내 아내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이장희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에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속엔 꿈이 가득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때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조국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넘쳐 흘렀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사랑을 나는 찾았고

김태화 기다리지 말아요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

노을 김태화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그대와 함께 정들던 길목에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희미한 빛이 우리들을 감싸네 그대도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인생을 그대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희미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그대도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인생을 그대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싶어 노을이 지네

달팽이 김태화

이내몸이 달팽이처럼 오그라들어 버렸네 어머님의 꾸중소리에 그럴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빠서 아냐 아냐 잘못이야 시키지도 않은 일을 영웅이라도 된 기분에 몰래 마셔버렸네 헤헤헤이 헤헤헤이 이내몸이 달팽이처럼 오그라들어 버렸네 아버님의 꾸중소리에 그럴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빠서 아냐 아냐 잘못이야 시키지도 않은 일을 영웅이라도 된 기분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인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태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인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서정 김태화

그 작은 미소 하나로 내가 예감 할 수 있었던 만나는 그 순간부터 사랑하게 되는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모든 걸 난 예감했어 이별이란 힘겨움이 다가오고 있음을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했기에 너무 행복했음을 지금도 기억해주오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한 이여 너무 오랜 시간을 안에 간직했음을 이제는 알기를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Mask 김태화

가는지 비눗방울처럼 투명하던 날의 저 어린 시절 하얀 풀꽃도 꿈이었고 푸른 별빛도 꿈이었지 가면의 세월에 가면의 눈물로 어린 시절의 난 어디 있나 흐린 세월의 강물이여 나를 데리고 어디로 흘러만 가는가 흑백사진처럼 저무는 도시에 비가 내리네 깊은 약속은 사라지고 오랜 사랑도 사라지네 가면의 세월에 가면의 눈물로 진정한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인생은 우~~우~~우~~~~~ <반복>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 만 잊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에 난 참

안녕 김태화.

이슬인지 눈물인지 눈가에 적시며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안녕..

안녕 김태화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 코트깃을 올리고 휘파람을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안녕 김태화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 코트깃을 올리고 휘파람을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안 녕 김태화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코트깃을 올리고 휘파람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얘기할 수 없어요 김태화

그대는 나에겐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 봐

안 녕 김태화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코트깃을 올리고 휘파람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안녕 (Inst.) 김태화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 코트깃을 올리고 휘파람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김태화

달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지는 노을 속으로 너와 나 함께 했던 그 모습을 기억하며 내겐 너무나 소중했었던 작은 너의 미소는 잠시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준 세상속의 또 다른 작은 세상으로 바람불어와 나를 스치고 지나간 힘에 겨웠던 그 이름이여 떠나보낸 후에 더 널 간직할 수 있었지만 ㅡ다른 세상 속에서 다른 기억으로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안녕 김태화

열다가 아쉬움 남아%D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D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D 나즈막히 다시 한번 안녕%D 헤어지긴 정말 싫어%D 사랑이란 오직 그대%D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D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D 사랑해요%D 문 밖, 문 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D 코트 깃을 올리고 휘파람 부니%D 이슬인지 눈물인지

Kim-Chi Blues 김태화

babe I've got the 김치 blues let's go 태원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 마음의 빈 곳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요 we're gonna have some fun tonight we're gonna have some fun tonight we're gonna have some fun

안녕(김태화) 명작듀엣

이슬인지 눈물인지 눈가에 적시며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안녕..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위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인말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면 싸늘한 새벽아...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예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우 우...

안녕 김태화

ASDF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위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인말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면 싸늘한 새벽아침...

기다리지 말아요 김태화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

왜그래 김태화

왜그래 왜그래 왜그래 나를 부르지마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나를 기다려 가을이 돌아오면 고운꿈 가득 안고 너를너를 찾아서 돌아올거야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나를 가만이 둬 왜그래 왜그래 왜그래 나는 가야해

The Day 김태화

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넌 아닐 거라 난 믿었어 하루하루 더해갔던 사랑 식을 줄은 몰랐어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거야 날 위로 해줄 넌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거야 밤이면 나는 홀로 보내야만 하잖아 새벽이 오고 있잖아 잊을 수 없어 난 널 보낼 수가 없어 나에게 와줘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

일과 이분의 일 (MR)

10초)) 멀ㅡ리서ㅡㅡㅡ널 ㅡ보았을ㅡ땐ㅡ 다른길로 갈ㅡㅡ까ㅡㅡ 생각했ㅡ는데ㅡ 변한듯한ㅡㅡ 널 ㅡㅡ보ㅡ고ㅡ싶ㅡ고ㅡ 짧은 인사 할ㅡㅡ까ㅡㅡㅡ 하는 마ㅡ음에ㅡ 두근대는ㅡ 가슴으로ㅡ 한걸음씩 갈때ㅡ 어깨 손ㅡ올리ㅡㅡ는 다른 어ㅡ떤 사람ㅡ 화가난 네ㅡ 얼굴ㅡ은 미소로 바뀌고ㅡ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ㅡㅡㅡㅡ 51초)) 둘ㅡ이 되ㅡ어버린 날잊은것

낭만의별 (Feat. TRAP CHICK) ruletheworldboi

우린 언제부터 끝 기억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이란 말이 오글거리도록 전부 하나같이 변해버리고 hyperpop is over 망가져버린 rockstar 바보같이 죽어 갈라져버린 superstar 이제 멋있지 않아 korean hyperpop 낭만의 별은 모든조각이 하나일때 빛나 돌아올 순 없나 함께일때 빛나 돌아와줘 제발 하나일때 빛나 돌아올 순 없나 함께일때

불타는 밤 (Duet) 정훈희&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 훗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하 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 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꿈을 찾아 추억으로 남는 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일과 이분에일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니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은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더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넌 둘이

[1] 일과 이분의 일 투투

-일과 이분의 일- <전주중> 멀리서 널 보았을땐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일과이분의일(remix) Two Two

일과이분의일-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땐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때문인가

일과 이분의 일 Two Two

-일과 이분의 일- <전주중> 멀리서 널 보았을땐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우리는 하나 정훈희,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낮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게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 밤 눈을 감을때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 몸을 꿈길로 끌어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가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어떤 욕심도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반복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는 하나 (Duet) 정훈희&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 때면 낯 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게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 주네 깊은 밤 눈을 감을 땐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 몸을 꿈 길로 끌어 주네 기쁠 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 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하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언제나 내겐 당신 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우리는 하나) 어떤(언제까지) 욕심도 없어요 당신...

우리는 하나 김태화 정훈희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낯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겐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밤 눈을 감을땐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몸을 꿈길로 끌어 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가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언제나 내겐 당신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우리는 하나) 어떤 욕심도 없어요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

노을 정훈희 And 김태화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그대와 함께 떠나가는 길목에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우리들을 감싸네 그대는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인생은 그대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 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그대는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인생은 그대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 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일과 이분의 일 - 아기투투 (영화 청춘만화) 동방공주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절 보고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간 난 얼굴을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안녕 정훈희 And 김태화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 코트깃을 올리고 휘파람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불타는 밤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먼훗날 다시한번 뒤돌아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 아 내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추억으로 남는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우리 하나의 인생을 이 세상에 남기며 가자 사랑이 가득한 이밤에

나이 김범수

휘몰아 치는 날 아무런 마음과 어떤 말도 없이 나에게 다가오던 나이가 꿈에서나 봤던 굳어진 생각과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볼 수 도 없게 지나가버린 자리는 어떤 날의 흔적과 함께 무너져버린 기억을 다 가엾이 대하련다 흘러가는 게 그래 어떤 날은 선명하게도 얼어붙은 나의 얼굴과 마음이 말해주네 굳어가는 게 그래 아침과 밤은 이렇게 하염없이 도망치려다

우리는 하나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낯익은 당신에 모습이 내겐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밤 눈을 감을때 따스한 당신에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몸을 꿈길로 끌어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가는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 언제나 내겐 당신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우리는 하나 어떤 언제까지 욕심도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기쁠땐 기쁨...

밤비에 젖은 정훈희 And 김태화

밤비가 내릴때면까닭없이 울적하지만이렇게 바라보는 그 모습이 다정해우리의 두 마음은빗소리로 가까워지고잔마다 고여드는 사랑이 아름다워밤비야 쏟아지거라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우리의 두 마음은빗소리로 가까워지고잔마다 고여드는 추억이 아름다워밤비야 쏟아지거라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우리의 두 마음은빗소...

인생과 구름 정훈희 And 김태화

내가 여기 머무는 것은그대를 위한 것가는 세월 느낄때마다 아쉬워 하지만우리들이 손을 잡으면 들리는 소리는인생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더라그대여 이제는 따스한 눈으로세상을 바라보자어디서나 사랑을 이야기 하자인생은 구름여기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인생은 구름나는 꿈을 남기며 가리라내가 여기 머무는 것은그대를 위한 것가는 세월 느낄때마다 아쉬워 하지만그대여 이제는...

포옹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그대 내곁에 올때 세상은 빛나고바라보는 눈동자마다사랑이 물들었네이제 느낄 수 잇어 그대와 둘이서아아아 속삭일때면 따스한 우리의 인생그대를 사랑해저 하늘 가득히오늘도 이렇게석양은 물들고우리는 사랑해 사랑해바로 이것이 행복인걸누가 머물다 가는 인생을꿈이라 말했는가우린 영원히 남으리라그대를 사랑해저 하늘 가득히오늘도 이렇게석양은 물들고우리는 사랑해 사랑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