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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태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태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 (* 반 복 *)

사랑을 위하여 김태정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

어느소녀의 사랑 이야기 김태정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간 주 중 내

사랑의 눈동자 김태정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문밖의 그대 김태정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문밖에 그대 김태정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그대의뜨락에서 김태정

당신을 만날때처럼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생명 다할지라도 미움이란 한 목숨 불꽃으로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나는나는 했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서럽게 꽃피면서

그대의 뜨락에서 김태정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생명 다할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 반복

백지로보낸편지 ◆공간◆ 김태정

백지로보낸편지-김태정◆공간◆ *~~~~~~~~~~~~~ 1)언~~제라~도~생~각~이~~~ 생~각이나~거~든~~~ 그~~많은~그리움~~~을~~~ 편~지로쓰~세~요~~~~ 사~~연이~너~무~많~아~~~ 쓸~수가없~으~면~~~ 백~~지라~도~고~~이접어~~~ 보~내~주~세~요~~~~ 지~

기도하는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간주중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2.

백지로 보낸편지 김태정

백지로 보낸 편지 - 김태정 ~~~ ~~ ~~ ~~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 꺼예요@ ~~ ~~ ~~ ~~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없는 백지로 보내신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김태정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 언ㅡ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ㅡ거든 그ㅡ많은 그리움ㅡ을 편지로 쓰세요 사ㅡ연이 너ㅡ무많아 쓸수가 없으ㅡ면 백ㅡ지라도 고이접어 보내ㅡ주ㅡ세요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백ㅡ지로 보내신 당ㅡ신의마음 읽ㅡ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 ♬------------ ♬ ----------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진-실 알지못하면 그 사람을 사랑을-- 받을수없- 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정성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축복을--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은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못하면

순정 김태정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행복을 느꼈죠 다정한 음성 속삭이는 말씀 내 마음은 떨렸죠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한단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겼죠 맨처음 맺은 우리들의 첫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찬이슬 내려 꽃잎은 지고 바람에 날리던 날 까닭도 없이 당신과 나는 돌아서버렸죠 물거품이라 해도 사랑했던 순간은 아름답고 진실해 맨처음 느낀 첫사랑의 슬픔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태정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김태정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기도하는마음 ◆공간◆ 김태정

기도하는마음-김태정◆공간◆ 1)사랑~~하는~사람~의~~~ 그진~~실알~지못하면~~~ 그~사람의~사랑을~~~받을수없~답~니다~~~~ 기도~~하는~사람~의~~~ 그정~성알~지못하면~~~ 그~사람의~축복을~~~~받~을수없~답니다~~~ 가끔~씩~당신은~나의마음을~~~ 우울하게하~~지만~~~~따~스한~~ 그대의눈~빛은~

초연 김태정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내마음달래주오(I'm abilliver) 김태정

1.그대 마음 나는 아직도 몰라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대 내말 듣고 대답하세요 하나만 사랑한다고 토라진 마음 달래줘요 그대여 달래줘요 달래줘요 그대는 내 마음을 아직 몰라요 2.그대 마음 나는 아직도 몰라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대 내말 듣고 대답하세요 하나만 사랑한다고 토라진 마음 달래줘요

사랑하기 때문에 김태정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트로트 카페)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여자-★ 김태정

김태정-종이배-여자-★ 1절~~~○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2절~~~○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종이 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애모 김태정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있는

애수 김태정

아직도 모르겠어요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며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

비나리 김태정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하늘이여

기적 소리만 설운도, 김태정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마지막 찻잔 김태정

마지막 찻잔 차거운 침묵속에 나는 서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그저 막연하게 사랑했던 아름다운 죄하나 때문에 외로운 방황속에 나는 서있습니다 영원히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혼자만의 비밀을 가슴 깊숙히 간직한채 어쩌면 이것은 운명인지도 숙명인지도 모르는 내 인생의 갈림길에서 그러나 나는 결코 원망도 후회도 하지 않습니다 이 싸늘한 찻잔이 비워지면

사랑의이야기 김태정

한남자와 한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 처럼 새처럼 살앗답니다.. 음~음 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엔 해보다 더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

잊혀진여인 김태정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되었오.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깊어 빈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가오.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사랑이야기 김태정

사랑의 이야기 한 남자와 한 여자가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가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따람따람 김태정

♠DAUM 에서 자유속의괌 카페를 찾으세요♠ ♣제목/따람따람♣ ♣가수/김태정♣ 따람따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피어운것은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 늘이 내게 당신을 준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따람따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 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 이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등불 김태정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 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이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갈피 추억이라고 말장난 하진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 조각 낙서라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

사모 김태정

사 모 (일명:종이배) =김 태정=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사랑이에요 김태정

다람 다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필요한 것을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다람 다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엇갈린 생...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차라리 김태정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이룰수 없다면 차라리 내너를 위하여 머나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맺을수 없다면 이대로 내너를 위하여 아주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

꼬마인형 김태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종이배-♧ 김태정

김태정-종이배-♧ 1절~~~○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2절~~~○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예쁜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