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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야기 김태연과 참새들

1.앵-두는 작-아도 귀여워 좋--고-- 자-두는 자-줏빛 진해서 좋--고-- 노-란 참-외는 달아서 좋--고- 새-빨간 수-박은 시원해좋--지- 2.청-포도 송이송이 우애도 좋--고-- 복-숭아 탐-스런 몸매가 좋--고- 빨-간 사-과는 싱싱해 좋--고- 구빛- 밤-아람 고소해 좋--지

숲속에 가보면 (Feat. 이다예) 미디어하프뮤직

숲속에 가보면 참새들 놀고 있고 우리도 놀고 싶어요 숲속에 가보면 참새들 놀고 있고 우리도 함께 놀아요 바다에 가보면 꽃게들 놀고 있고 우리도 놀고 싶어요 바다에 가보면 꽃게들 놀고 있고 우리도 함께 놀아요

참새무더기로잡는법 없음

눈 나쁜 참새들, 쌀인 줄 알고 소금을 먹는다......\"아이, 짜\" 7. 참새들, 그릇에 담긴 물을 마구 먹는다.....\"허걱, 물이 아니잖아\" 8. 술 취한 참새들, 대파를 배개삼아 누워 잔다. 9. 잠든 참새들을 마대자루에 주워 담는다

참 새(5학년) 동 요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솟아 오른 맑고맑은 여름 새 아침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사랑의 멜러디 딕 훼밀리

쭈루루 줍줍 줍쭈 사랑의 기쁜 멜로디 멀리멀리 퍼지면 기다리는 기쁨 속에 사랑의 노래 부르네 희망의 아침 밝아오면 나는 그대를 만나리 참새들 짝지어 날아와 즐거운 노래 부르네 쭈룹 즐거운 노래 부르네 쭈루루 줍줍 줍쭈 사랑의 기쁜 멜로디 멀리멀리 퍼지면 기다리는 기쁨 속에 사랑의 노래 부르네 희망의 아침 밝아오면 나는 그대를 만나리 참새들 짝지어

참새 웃음 동요

1.하루종일 팔 벌려서 팔이 아프잖니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 아프잖니 얄미운 참새들 어깨에 앉아 콕콕 쪼아보고 이건 이건 가짜야 정말 정말 가짜야 깔깔거리며 농부들의 땀방울을 콕콕 쪼아먹고 배 부르다 깔깔대며 가을 하늘 날아가네 2.하루종일 팔 벌려서 온몸 쑤시잖니 하루종일 서있어서 허리 아프잖니 꾀쟁이 참새들 머리에 앉아 콕콕 쪼아보고

나무의 노래 김지연, 김도연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한가락 (간주중)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소리로

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 걷다가 바다

초록 풀밭에 누워 멍하니 하늘을 봐 어서 여기에 기대 가만히 눈 감아 봐 지저귀는 참새들 지나가는 구름들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흩날리는 노란 꽃잎들 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너와 이렇게 같이하면 모두 느낄 수 있어 지저귀는 참새들 지나가는 구름들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흩날리는 노란 꽃잎들 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너와

나무의 노래 동요친구들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 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 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나무의 노래 동요 천사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 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오늘은 날씨가

나무의 노래 뿌니와 뽀미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 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 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나무의 노래 동요천국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 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 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나무의 노래 이젠어린이동요

아침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 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봄날은 온다 나두머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 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 참새들 찍찍잭 노래 부를 때 나도 따라 볼렀어 나의 님 온다던 그날이었지 큰 나무 서 있던 거기서 밤새워 기다려도 오지 않았지 웃는 달이 싫었어 내 사랑 어디에 시간만 흘러가 벚꽃들 떨어져 봄날이 가네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 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 참새들 쌕째잭 노래 부를 때 나도 따라 불렀어 긴 한숨 내쉬며

참새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아침이슬 몰래 촉촉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랄라라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라랄라라라 밝은해가 둥실 솟아오를 맑고 맑은 여름 새아침

참새 사공빈

아침 이슬 몰래 촉촉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랄라라랄라라랄라 밝은해가 둥실 솟아오른 맑고 맑은 여름 새아침

보슬비 Various Artists

아가야 코오코 잠이든새 가랑비 봄비가 살짝 오네 보슬비 봄비 어둔밤에 남몰래 살며시 내려오네 산과 들 곱게 물들이고 참새들 잠 깰까 살짝 오네

참새 별나특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 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솟아오른 맑고 맑은 여름 새아침

참새 Various Artists

아침이슬 몰래 촉촉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솟아오른 맑고 맑은 여름 새아침.

보슬비 별나특

아가야 코코 잠이 든 세 가랑비 봄비가 살짝 오네 이슬비 봄비 어둔 밤에 남몰래 살며시 내려오네 산과들 곱게 물들이고 참새들 잠깰라 살짝 오네 개나리 꽃위 빗방울이 깨질라 조심 오네

보슬비 가곡

1.아가야 코코 잠이 든새 가랑비 보비가 살짝 오네 이슬비 봄비 어둔 밤에 남몰래 살며시 내려오네 2.산과들 곱게 물들이고 참새들 잠깰라 살짝 오네 개나리 꽃위 빗방울이 깨질라 조심 오네

보슬비 동요

1.아가야 코코 잠이 든 새 가랑비 봄비가 살짝 오네 이슬비 봄비 어둔 밤에 남 몰래 살며시 내려오네 2.산과 들 곱게 물들이고 참새들 잠 깰라 살짝 오네 개나리꽃 위 빗방울이 깨질라 조심 내려오네

참새들의합창 PHRAMUSE(프레뮤즈)

와 참새들이다 짹짹짹짹 노래를 하네 황금빛 들판에 배고푼 참새들 친구들과 우르르 우르르르 몰려 오네 짹짹짹짹짹 짹짹짹짹짹 짹짹짹짹짹 짹짹짹짹짹 짹짹짹 허수아비 아저씨가 나타났다 참새들이 날아가네 황금빛 들판에 성난 허수아비 참새들을 훠이훠이 훠이훠이 쫒아내요 짹짹짹짹짹 짹짹짹짹짹 짹짹짹짹짹 짹짹짹짹짹 짹짹짹

하늘이 Various Artists

하늘이 하늘이 나무들 빈가지에 참새들 풀어놓지 않으면 겨울숲은 얼마나 쓸쓸할까 2. 하늘이 하늘이 함박눈 펑펑내려 푸른 보리의 여린 발목 감싸주지 않으면 겨울숲은 얼마나 추울까 3. 하늘이 해님의 입김 호호 불어 응달의 겨울풀 키우지 않으면 우리의 봄은 또 얼마나 어두울까

나무의 노래 박한샘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줌 내 노래 한-가락

나무의 노래 (김태하) 김태하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노래 김태하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 노래 박상진, 박한샘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한줌 내 노래 한

나무의노래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사를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한줌 내 노래 한 가락

나무의노래 김수연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한줌 내 노래 한 가락

나무의노래 김은주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나무의 노래 이윤지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 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 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한줌 내 노래 한 가락

나무의 노래 아이노래 어린이들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나무의 노래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를 하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 줌 내 노래 한가락

나무의 노래 김소은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 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 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나무의 노래 김지연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 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 줌 내 노래 한 가락

나무의 노래 신제영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 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 줌 내

잃어버린 옛날 남일해

민들레 꽃 다발 안고 숙이하고 나하고 노랑 나비 잡으려고 달려가던 길 할미꽃은 그 날처럼 고개 숙이고 참새들 옛 노래를 잊지않고 부르는데 잃어버린 옛날은 찾을 길 없네 고사리 손 마주 잡고 누나하고 나하고 장날이면 아빠 마중 즐거웁던 길 파란 꽃신 발자욱은 자취 없어도 정들은 고향 길은 눈에 삼삼 못 잊는데 잃어버린 옛날은 찾을 길

나무의 노래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 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러운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 줌 내 노래 한 가락

봄 아가씨 차지연

봄 아가씨 가슴에 꽃이 피고 봄 아가씨 한숨에 달이 지네 버들피리 소리만 삐삐리 삐리 삐삐리 삐리리리 봄 아가씨 가슴은 싱금 싱금 싱금 봄 아가씨 댕기는 다홍댕기 봄 아가씨 첫사랑 싹트건만 시냇물 소리만 졸조졸 졸졸 졸조르 졸졸졸 봄아가씨 가슴은 생동 생동 생동 왜 왔느냐 이 봄아 원수의 봄 피지 마라 저 꽃아 진달래 꽃 참새들 소리만 삐삐리 삐리 삐삐리

봄 아가씨 이난영

1.봄 아가씨 가슴에 꽃이 피고 봄 아가씨 한숨에 달이 지네 버들피리 소리만 삐삐리 삐리 삐삐리 삐리리 봄 아가씨 가슴은 싱금싱금 싱금 2.봄 아가씨 댕기는 다홍댕기 봄 아가씨 첫사랑 싹트건만 시냇물 소리만 졸조졸 졸졸 졸조르 졸졸졸 봄아가씨 가슴은 생동생동 생동 3.왜 왔느냐 이 봄아 원수의 봄 피지 마라 저 꽃아 진달래 꽃 참새들

봄아가씨 이난영

1.봄 아가씨 가슴에 꽃이 피고 봄 아가씨 한숨에 달이 지네 버들피리 소리만 삐삐리 삐리 삐삐리 삐리리 봄 아가씨 가슴은 싱금싱금 싱금 2.봄 아가씨 댕기는 다홍댕기 봄 아가씨 첫사랑 싹트건만 시냇물 소리만 졸조졸 졸졸 졸조르 졸졸졸 봄아가씨 가슴은 생동생동 생동 3.왜 왔느냐 이 봄아 원수의 봄 피지 마라 저 꽃아 진달래 꽃 참새들 소리만

밉게예쁜추운겨울 정단

하얀 잔디위에 팔을 베고 누워 제멋대로 춤추는 네모난 연을 보네 해질 무렵 어머니 나를 부르실 때 재잘대던 참새들 떼를 지어 돌아 가네 뉘엿뉘엿 저무는 붉게 커진 햇님 흘러간 하늘과 흘러온 구름과 오랜 시간을 견뎌온 초록빛 달 춤추는 나무와 날으는 새들과 햇빛조차 들지 않는 풀숲 사이로 그 기나긴 얘길 이끼와도 나눠 밉게 예쁜 추운

소풍 가는 날 이재후

우당탕 쿠당탕 현관에 가니 나를 본 아빠가 웃고 계셔요 돗자리 파라솔 장난감 탱탱볼 간식과 쥬스도 한가득 신나서 춤추는 나의 모습에 모두 다 하하하 숲속의 잔디밭이 좋아요 바닷가 모래위도 좋아요 아빠랑 엄마랑 함께하는 랄랄라 랄랄라 소풍 가는 날 어젯밤 주르륵 내리던 비에 어깨 축 시무룩 잠들었는데 이렇게 깨끗한 하늘을 보니 어느덧 발걸음 뛰고 있어요 동그란 참새들

시인의 마을 최준혁

새털구름 흘러가는 무지개 걸쳐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노래 속에나 있네 시인이 사는 그 마을 비가 새는 지붕아래 작은 참새들 날개가 젖어 날지 못하나 무너진 담장 아래 여윈 고양이 배가 고파 울지 못하나 새털구름 흘러가는 코스모스 길 나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TV 속에나 있네 거짓으로 가득 찬 식어버린 아궁이 속 희뿌연

밉게 예쁜 추운 겨울 정단

하얀 잔디 위에 팔을 베고 누워 제멋대로 춤추는 네모난 연을 보네 해질 무렵 어머니 나를 부르실 때 재잘대던 참새들 떼를 지어 돌아 가네 뉘엿뉘엿 저무는 붉게 커진 햇님 흘러간 하늘과 흘러온 구름과 오랜 시간을 견뎌온 초록빛 달 춤추는 나무와 날으는 새들과 햇빛조차 들지 않는 풀숲 사이로 그 기나긴 얘길 이끼와도 나눠 밉게 예쁜

별사탕 닭털앤조리

바구니 달린 자전거 타고 그대와 달려 간다 초여름 날의 아카시아 향기 속을 시장 어귀에 세워 놓고 우리는 손 잡는다 신선한 야채가 오늘 따라 많다 오 사 랑 내 사랑 별 사탕 같은 나의 사랑 시원한 과일 맛도 그대완 비할 수 없네 그댄 화장을 하고 있고 나는 설거지 한다 참새들 길가에 모이를 쪼는 오후에 오르막 끝 작은 카페에서 분위기

별사탕 닭털앤조리(닭털&J♡RY)

바구니 달린 자전거 타고 그대와 달려 간다 초여름 날의 아카시아 향기 속을 시장 어귀에 세워 놓고 우리는 손 잡는다 신선한 야채가 오늘 따라 많다 오 사 랑 내 사랑 별 사탕 같은 나의 사랑 시원한 과일 맛도 그대완 비할 수 없네 그댄 화장을 하고 있고 나는 설거지 한다 참새들 길가에 모이를 쪼는 오후에 오르막 끝 작은 카페에서 분위기

내 모습 그대로 신병섭

남들이 뭐라하건 내멋대로 살고 싶었지 하늘 위에 참새들 처럼 진짜 내 모습도 사랑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참 좋겠네. 내 모습 그대로

마음의 할렐루야 조영남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내 맘의 할렐루야 저 나무 위 의 참새들 저 언덕의 고운 무지개 저 푸른 하늘에 뜬 흰구름 주 찬양 하는 듯 저 나무 위에 새소리 어린아이들 뛰노는 소리 내 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주찬양 하는 듯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내 맘의 할렐루야 내 마음 속에 계신 주 내 맘속에 항상 게신 주 온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