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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름에 해야 할 일 김지한

이 노래를 들으면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우예에 워우워어 워우워예예 Hey 여길 봐 아름다운 이 여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젊음을 우린 즐겨야 해(즐겨야 해) 우린 느껴야 돼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워우워 푸른 바다 위 자유로운 영혼 푸른빛 길을 따라 걸어가 푸른빛 길을 따라 달려가 워우워 지금 이 시간이야 아름다운 하늘 보며 모두 함께 소리쳐봐

꽃 만나러 가고 있어 김지한

세상 사람들이 잠든 새벽에 일어나꽃 향기 맡으러 새벽 길을 걸어가꿈 속에서 도담도담 낸내해 애기야이 춥고 어두운 순간의 고통도 이겨내널 만나러 가고 있는 내 마음 미묘해요꽃 만나러 가고 있어꽃 만나러 가고 있어요 디데이널 만날 수 있다면 투나잇널 만나는 생각에 플로라리아기억해 미안해 매일 춥게만 했어사랑해 나 지금 널 보고 싶다선율의 아리아 꽃 만나러...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김지한

문득 하늘을 바라보다달님을 빚어 빛나는널 하늘에 올려봐무지 조용한 밤하늘오늘 향기가 무지 달다잠 못 들다 노래 듣다가카톡을 보다가 밤잠을 지새다정말로 실수로 우연히 네 카톡 프사를 열어봐내 마음 진심을 열어봐내 마음 진심은 너인데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oh you아리다 아려와 적셔와내 설렘 넌 모르니까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오늘 밤정말로 실수로...

나 너 봄 김지한

하늘이 이뻐 맑은 봄안녕 사실은 나 너 봄내가 보려고 한건 아닌데그냥 네가 내 앞에 나타났어분홍빛 나무 아래 그보다 이쁜 너분홍향 나무 아래 그보다 달콤해말로 형용할 수 없는 너라는 존재내 눈을 내 맘을 부순다 아름다운 너봄바람 산들거리는그 아래 눈 맞춘 우리 둘 사이커다란 벚꽃나무 아래우리만의 사랑 이야기 시작된 거야네가 있기에 아름다운 본의야네가 ...

그리워하다가 김지한

잘 지내나요? 나는 숨 쉬는 것도 아픈데그댄 어떻게 사나요?문득 차오르는 감정은우리 둘만의 기억을 꺼내줘요그렇게 매일 그리워하다같이 있다면 좋겠다 생각을 해요내가 아니어도 진심으로행복을 바라지만마지막처럼 다가와흘러가듯 떠나버린자연스러운 우리의 이별 속에아직 난 갇혀있어 살아가기 위해그때 그 기억을 찾아 더 이상 찾아오지 않을우리 행복을 찾아그렇게 매일...

우리가 해야 할 일 (Just You & Me Now) 혜정 & 비아이지(제이훈, 희도)

친구야 들어 보았니 저 멀리 슬픈 울음을 친구야 느껴보았니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 늦기 전에 시작하자 늦기 전에 지켜가자 누군가 해야 그 누군가는 너와나 우리가 해야 일이야 It\'s Just You And Me Now 누군가 해야 그 누군가는 너와나 우리가 해야 일이야 It\'s Just You And

해야할 일 Lucia(심규선)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Lucia)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 (Lucia)

해야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게 뭐든 될 수 있어 정말

칠레에서온편지 여름에

무슨 있는 거니? 말해봐. 이유는 없어도 돼. 때로는 괜찮아. 나도 그냥 울어. 사실 난 위로를 줄 몰라. 그냥 나 니 곁에 있어줄게. 아침이 오도록. 밤이 새도록. 있어줄게. 때로는 나 깊은 밤 홀로, 어둠에 몸을 누인 채, 지구 반대편을 상상하곤 해.

칠레에서 온 편지 ★ 여름에

무슨 있는 거니? 말해봐. 이유는 없어도 돼. 때로는 괜찮아. 나도 그냥 울어. 사실 난 위로를 줄 몰라. 그냥 나 니 곁에 있어줄게. 아침이 오도록. 밤이 새도록. 있어줄게. 때로는 나 깊은 밤 홀로, 어둠에 몸을 누인 채, 지구 반대편을 상상하곤 해.

칠레에서 온 편지 여름에

무슨 있는 거니? 말해봐. 이유는 없어도 돼. 때로는 괜찮아. 나도 그냥 울어. 사실 난 위로를 줄 몰라. 그냥 나 니 곁에 있어줄게. 아침이 오도록. 밤이 새도록. 있어줄게. 때로는 나 깊은 밤 홀로, 어둠에 몸을 누인 채, 지구 반대편을 상상하곤 해.

여름에 윤딴딴

무더위 쏟아지는 여름밤 아무런 말없이 방에 누워 선풍기 에어컨에 기대어 살기엔 지구가 너무 아파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머리는 뻥 터질 것만 같고 아무것도 맛없던 일상에 변화를 줄 때가 온 거야 빨리 떠나자 바람이 부는 곳으로 저 산으로 저 바다로 가자 아무도 알 수 없도록 감춰 왔던 윗통을 벗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같이

When You Love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When you love you be come love When you love you be come love 사랑하면 사랑이 되네 별이 되어 세상비추네 When you love you be come love 우리가 해야 일은 오직 하나 서로를 사랑하는 것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해야할 오직 사랑하는 것 When you

대장부의 길 (의병출정) 김동욱

나는 이 길로 의병에 나갈 것이다 사내대장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의로운 당연한 것 나는 그 길을 따를것이다 아버님 가시는 길 작은 힘 보탤 수 있게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허락하여주소서 연로하신 아버님 그 누가 모시렵니까 저도 의로운 길 함께 가겠습니다 너의 뜻은 가상하나 이길은 죽음을 각오한 사내들만이

할 수 있는 (내사랑님 희망곡)박시환

사랑이 힘이 없는 순간이 있어 외려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 나만의 일이 되어버린 이 사랑 이제 너에게는 무거울 거야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진 이제 뭐 중요하겠니 달라진 서로의 감정이란 게 이렇게 잔인한 거지 ye 그녀가 온다 안녕을 말하러 난 어떤 대답을 할까 이별이 온다 묻지도 않고 수 있는 건 없다 오늘 왜 유난히 아름다운지 아니

그대가 할 일 데일리

그대가 목놓아 큰소리로 말을 했지만 이미 그대 떠난 빈거리에 소리쳤을 뿐 허무한 외침소리에 의미를 알아 버렸어 내 몫이라는걸 하루 하루 꼽으면 오늘은 혹시 아닐까 기대속에서 들떠있는 일들도 그대 모습 먼가요 나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오래지 않게 내게 돌아옴 인가요 그대 언젠가 해야 해요 남은 사랑이 아직 꺼지지 않은 내게로

사라져 버린 거야 천춘

우리가 마주한 시간은 돌아보니 너무 짧았던 것 같아 익숙한 골목에서 낯선 향에 어지러워 길을 잃어버렸었네 끝은 점점 다가왔고 돌아보니 난 여름에 널 주기 위해 한 계절을 가득 담아와도 봄이 오기도 전에 녹아서 전부 사라져 버린 거야 흘러넘치지 않게 너의 여름을 끌어안아보았었네 낯선 길에서 익숙한 향에 그제서야 보이던 가야 곳 너 없이 떠나온 길엔 초라함만

01. 여름에 윤딴딴 (Yoon Ddan Ddan)

무더위 쏟아지는 여름밤 아무런 말없이 방에 누워 선풍기 에어컨에 기대어 살기엔 지구가 너무 아파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머리는 뻥 터질 것만 같고 아무것도 맛없던 일상에 변화를 줄 때가 온 거야 빨리 떠나자 바람이 부는 곳으로 저 산으로 저 바다로 가자 아무도 알 수 없도록 감춰 왔던 윗통을 벗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같이

이별 뒤에 해야 할 몇 김진표& Lady Jane

아플 줄 알았니 너 없인 못산다 생각했니 설마 설마 너 하나 못 잊을까봐 그동안 넌 날 너무 힘들게만 했어 이젠 그만할래 널 사랑하는 일단 일촌끊고 번호바꾸고 메세지 삭제하기 반지빼고 홀가분한 기분을 만끽하기 컴퓨터에 가득히 담긴 우리사진 지우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지 휴지통 비우기 애기야 여보야 이쁜아 자기 닭살 후회하기 비싼거 사준거

할 수 있는 건 없다 박시환

사랑이 힘이 없는 순간이 있어 외려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 나만의 일이 되어버린 이 사랑 이제 너에게는 무거울 거야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진 이제 뭐 중요하겠니 달라진 서로의 감정이란 게 이렇게 잔인한 거지 ye 그녀가 온다 안녕을 말하러 난 어떤 대답을 할까 이별이 온다 묻지도 않고 수 있는 건 없다 오늘 왜 유난히 아름다운지 아니

할 수 있는 건 없다 (Inst.) 박시환

따라 불러보아요~ ♪ 사랑이 힘이 없는 순간이 있어 외려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 나만의 일이 되어버린 이 사랑 이제 너에게는 무거울 거야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진 이제 뭐 중요하겠니 달라진 서로의 감정이란 게 이렇게 잔인한 거지 ye 그녀가 온다 안녕을 말하러 난 어떤 대답을 할까 이별이 온다 묻지도 않고 수 있는 건 없다 오늘

할 수 있는 건 없다(8794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힘이 없는 순간이 있어 외려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 나만의 일이 되어 버린 이 사랑 이제 너에게는 무거울 거야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진 이제 뭐 중요하겠니 달라진 서로의 감정이란 게 이렇게 잔인한 거지 oh 그녀가 온다 안녕을 말하러 난 어떤 대답을 할까 이별이 온다 묻지도 않고 수 있는 건 없다 오늘 왜 유난히 아름다운지 아니 늘 아름다웠지 얼마나

오늘 해야 할 일 전상근

한참을 헤매겠지 뭐 그리 유난인지 나 언제까지고 널 생각하겠지 몇 년이 며칠 만에 정리된 게 난 도무지 믿겨지질 않아 나 오늘 해야 타인이 돼 주는 너랑 더 멀어지기 전부였던 널 내려놓기 우리 둘의 기록이 끊어지는 걸 지켜보기 사랑한다 널 사랑해왔다 내겐 네가 법인데 법이고 세상인데 너 없이 지내는 건 말도 안 되는데 마치

결혼해줄래 김선

너에게 내가 말이 있어 나 지금 네게 달려가고 있어 지금 너무나 벅차올라 이 감정 어떡할까 심장이 터질듯해 어떻게 해 너에게 해야 말이 있어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내 심장 깊은 곳에 박혀있어 네게 오늘 고백할 거야 이제 나의 사람 돼달라고 이제는 나를 믿고 모든 날을 둘이서 함께하자

숙제 나비드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하지만 그댄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시린 눈물이 나를 혼내죠 그대를 그리다 내가슴 무너져 울고 있는 난 어떡해 하죠 난 바보야..

숙제 나비드(Navid)

함께했던 사진들 내게 줬던 편지도 그렇게나 아끼던 그대 선물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버리고 또 버렸죠 익숙했던 그대 손길 그 눈빛까지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숙제 나비드 (NAVID)

함께했던 사진들 내게 줬던 편지도 그렇게나 아끼던 그대 선물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버리고 또 버렸죠 익숙했던 그대 손길 그 눈빛까지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하지만 그대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오늘 꼭 해야 그대를 지우는 하지만 또

여름에 김윤채 (kimyoonchae)

아껴둔 여름에 조각들 하나씩 고이 꺼내 본다 아직은 마르지 않은 수영복 그 위에 옷 대충 걸치고 햇빛을 수건삼아 젖은 머리를 말려보아 목이 마를 때쯤 우린 ok wanna go for a drink 바람 불어와 또 흩어지는 예쁜 땀방울 따스한 공기가 내 몸을 감싸 안아 이 작은 것들이 나에겐 너무 소중해 소중해 소중해 all the way 여름에 여름에 살래

여름에 리진규

시간이 날 기다려 주기를 원했어세상을 담았던 꿈속에널 보고싶어서아침이 오면 뭐든달라질꺼라 말했어봄이 지나고 어딜 가는지다시 돌아갈래 어디에 있던숨 막히게 더운 마음속은 여름켰어 에어컨 너무 뜨거웠어시간없어 내 친구들 불러어릴때 처럼 해지게저번달에 핀 벛꽃이우리의 마지막이네이런걸 원하진 않았어어제는 잊었네왜이리 빨리 가는지이런건 이제 시시하지너 없이는 ...

내가 해야 할 일 Various Artists

이연결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연결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2004년이 그런 해였다.

내가 해야 할 일 노승호

가장 힘든 일이란거 알아 있던게 없는게 되야 하는게 누가 먼저였는지 모르겠어 행복함이 슬픔이 되어간 게 한번 더 잡고는 싶었지만 그게 너와 날 더 힘들게 할까 몇번을 그렇게 망설였지만 이제는 없는 게 되어야 하는것 같아 눈을 감을땐 어차피 니가 없잖아 별로 대수롭진 않을꺼야 그저 아주 오랫동안 감은 눈으로 살아가는 게 그렇게 생각하는 게 내가 수있는

오늘 해야 할 일 백승민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문득 그대가 없다는 생각에 입가에는 쓴웃음만 입꼬릴 올리고 시시한 라디오 음악에 취해본다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예전 서교동 마지막 모습도 그때 우린 어렸단 걸 불필요했었던 거짓말까지도 모두 다 지나갔지만 오늘 해야 일은 사랑했던 그댈 모두 다 잊고 싶은데 지우려 애써보지만 더욱 더 뚜렷해지는 그대라는 사람 정말 잊기 힘들다

먼저 해야 할 것 옹기장이

주 예수님 사랑하는 자 모두모두 손잡고 사랑을 나누세 말씀 한데로 주 예수님 의지하는자 모두모두 입모아 기쁘게 찬양 하나님 사랑 예수님이 세상에 내려오신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게하세 우리 먼저 알아야 할건 예수님 사랑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건 하나님의 말씀 ( 2) 우리 먼저 해야할것은 내 이웃 사랑 우리가 주의 말씀 듣고서 이 복음 전하세 우리가 주의 말씀

우리가 해야 할 약속 이현우

고마워 언제나 내곁에 있어줘서 투정 받아줘서 감사해 날 웃게 수 있는건 오직 너밖에 수 없어.. 네게 눈물주고 난 아파했고 네게 미소주고 난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추억이라 생각해.. 우리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아파하지 말아요 가끔은 서로가 실수해도 우린 내가 미안해요 나도 미안해요 가슴으로 이해해줘요..

다시 느낄수 있을까 (Demo 2009 Ver.) 썩스터프(Suck Stuff)

다시 느낄 수 있을까 (DEMO 2009 Version) 큰 나무옆에 한 이방인이 보여 , 여름에 태어난 소년 펜을 들고 있었지 열심히 낙서를 했었고 작지만 한없이 따듯했던 그 집을 기억해 무표정했던 그 이웃들과 거칠고 멍청하지만 순수한 내친구들을 기억해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그리웠던 그때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평온했던 그때를 다시

너의 빛나는 여름에 나찬우

너의 빛나는 여름에 난 살아있는 걸 불안한 마음도 여기에선 다 흩어지는 별 귀찮은 일도 다 끝마친 오후 말이 있다는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봐 네가 말한 사랑이란 거 이제 나는 알 것 같은데 혼자 있는 밤은 지겨워 너의 빈 잔에 건배해 이제 나는 돌아가지 않아 불 꺼줘 얘긴 끝났어 떨어지지 마 날 잡아줘 써 내려가 우리만의 비밀 같은 말을 뱉어

이상을 현실로 김윤진

내가 해야 일은 포기 없이 도전하는 실패가 두렵다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아요.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 내가 해야 일이죠.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 내가 해야 일이죠.

이별 뒤에 해야 할 몇 가지 김진표

아플 줄 알았니 너 없인 못산다 생각했니 설마 설마 내가 너 하나 못 잊을까봐 그동안 넌 날 너무 힘들게만 했어 이젠 그만할래 널 사랑하는 일단 일촌끊고 번호 바꾸고 메세지 삭제하기 반지빼고 홀가분한 기분을 만끽하기 컴퓨터에 가득히 담긴 우리사진 지우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지 휴지통 비우기 애기야 여보야 이쁜아 자기 닭살 후회하기

이별 [또로록님 청곡]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그만 해야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B On D 이세준

어젯밤 잠시 내린 시원한 빗줄기가 파란 하늘을 데려 왔어 뿌옇게 멍든 하늘 벌써 며칠 째야 참 햇빛보기 쉽지 않더니 산위에서 보면 독도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하늘에서 보면 미국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참 좋겠어 해야 걱정할 챙길 사람도 많지만 오늘만 딱 하루만 나랑 같이 가주라

B On D 이세준(유리상자)

어젯밤 잠시 내린 시원한 빗줄기가 파란 하늘을 데려 왔어 뿌옇게 멍든 하늘 벌써 며칠 째야 참 햇빛보기 쉽지 않더니 산위에서 보면 독도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하늘에서 보면 미국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참 좋겠어 해야 걱정할 챙길 사람도 많지만 오늘만 딱 하루만 나랑 같이 가주라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연인이 되어 소음발광

뜨거운 여름에 너와 함께 하는 건 내리쬐는 햇살의 습기를 함께 하는 이렇게 좋은 한 여름 밤에 우리 둘은 이제 울지 않네 쨍하게 취한 아침 햇살을 받아 더운 온기 속에서 손을 함께 잡네 이렇게 좋은 한 여름 밤에 우리 둘은 이제 울지 않네 연인이 되었지 사랑이 되었네 네가 되었지 내가 되었네 뜨거운 여름에 너와 함께 하는 건 내리쬐는 햇살의 습기를 함께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규현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내 마음을 누르는 일(22244) (MR) 금영노래방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 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적 있나요 내가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