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위하여 김지원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은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 보다 네가 아파할 때...

빛의 사자들이여 김지원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선한 역사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선한 사역위하여 힘을 내라

파송의 노래 김지원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치른 광야 위에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지원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은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살아계신 주 김지원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김지원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인생의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지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찬찬찬 김지원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사랑은 나비인가봐 김지원

사랑은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간주중)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꽃바람 여인 김지원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여인 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김지원

사랑에 한 번 빠지고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백년의 약속 김지원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날 보러 오세요 김지원

날 보러 오세요 어서 오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께요 장미보다 찐한 사랑의 향기를 당신에게 드릴께요 당신은 나에게 하늘이 주신 선물 슬퍼 말고 내게 오세요 날 보러 어서 오세요 외로워 말고 어서 오세요 날 보러 달려 오세요

제3한강교 김지원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채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며는 첫 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 갈거에요 워, 허 허, 뚜룻뚜룻 뚜~~... 하!

사랑 (노사연) 김지원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것 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워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주의 음성 내가 들으니 김지원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모르죠 김지원

그대 눈동자를 모르죠 한번도 마주하고 말한적 없어서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많은걸 멀리서도 볼 수 있어 잘알죠.. 그대 목소리를 모르죠 한번도 내이름을 부른적 없어서 따스한 그 말투에 향기가 깃든걸 미소하나에 느껴지네요.. 언제나 함께 보이던 그 사람 어딨나요 그대 미소까지 다 가져갔나요.. 안아주고 싶은데 힘이 되고 싶은데 차마 다가설 수 없는...

천년학 김지원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새 이제 어서 네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몸 기대어 울어 보거라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

땡기네 김지원

?당신이 내맘을 몰라줘도 나 당신이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 못해줘도 나는 괜찮아요 바보 같다고 말해도 나 당신이 좋아요 한번만 바라봐 주세요 당신만 땡기네요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어디를봐도 이쁜사람 멍하게 있다가도 확 깨는 내 사랑 입니다 땡기네 땡기네 땡기네 온통 주위가 깜깜해요 땡기네 땡기네 땡기네 당신은 오로지 내사랑 당신이 내맘을 몰라줘도 나 당...

말문이 막혀 버렸네 김지원

말문이 막혀 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 거라면 그 말 듣지 말 것을 그 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 당신 잊지 못하리

말문이 막혀 버렸네 김지원/

말문이 막혀 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 거라면 그 말 듣지 말 것을 그 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 당신 잊지 못하리

바다 김지원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게되면 또 언제나 낮익은 천장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날 누르듯 다가와 도망다니듯 이렇게 널 부르게 되었네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 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빠져들고 싶을만큼 날 여유롭게하네요 모두 잊어버리고 난 뒤에 ...

못잊을 사람아 김지원

떠날 때 아무 말 없이 웃으며 떠난 사람 돌아서던 골목길을 하염없이 바라 보았네 아 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을 사람 애타는 마 음에 가슴을 쳐도 허전한 내 마음에 눈물만 흐르네~ 떠날 때 아무 말 없이 웃으며 떠난 사람 돌아서던 골목길을 하염없이 바라 보았네 아 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을 사람 우연히 가다가 생각이 나면 날 찿아오시려나 못잊을...

아시나요 김지원

아시나요 정말 알고 있나요 누굴 위해 내가 웃고 있는지 이슬비에 젖으며 살고 지쳐 쓰러진데도 당신 때문에 하루를 버팁니다 고목처럼 나 하나만 바라보는 사람아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만 사랑합니다 꿈꾸듯 그리 살아요 내가 던져준 사랑의 끈 다시 단단히 매주세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영원히 아시나요 정말 알고 있나요 누굴 위해 내가 웃고 있는지 이...

모두 모두 높이 높이 김지원

신나게 손뼉을 치다가 깡총깡총 신나게 손뼉을 치다가 깡총깡총 뱅글뱅글뱅글뱅글 돌다가 깡총 뱅글뱅글뱅글뱅글 돌다가 깡총깡총 왼쪽에서 왱~ 오른쪽에서 왱~ 왱~무슨 소리 왱~무슨 소리 왱~ 무슨소리 왱~ 모기 딱!

코스모스 김지원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 가에 코스모스 얼굴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 가에 코스모스 얼굴 달님이 살짝 입 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 맞췄더니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 가에 코스모스 얼굴

빗물 김지원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 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거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

빛과 그림자 김지원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녹슬은 기찻길 김지원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려마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내일 김지원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

봄비 김지원

이슬비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제 봄 비. 외로운 가슴을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지원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

보고싶은 여인아 김지원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모습이 떠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김지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뿌리시요 나의 반석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김지원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김지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

사랑의 종소리 김지원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 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김지원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 못하고?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이 누군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가서 제자 삼으라 김지원

갈릴리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 제자 다시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

구주 예수 의지함이 김지원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을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버리네 안위...

주를 앙모하는 자 김지원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 다니며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앙모하...

예수님 찬양 김지원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사탄을 이겼네 예수님 권세 예수님 권세 예수님...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지원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처럼 ...

주의 진리 위해 김지원

1.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군기 하늘높이 쳐들고 주의 군사 되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세 나가세 나가세 주예수만을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2.원수 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붙잡고 주의진리위해 용기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나가세 나가세 주예수만을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3.산과 들과 바다 가는곳마...

마음에 근심있는 사람 김지원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김지원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김지원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우리를 구하신 주님...

만약에 김지원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

님의 향기 김지원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 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 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님 그림자 김지원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