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편 그 이름을 부릅니다 (Inst.) 김조한

여호와여 어디 계신가요 여호와여 왜 숨어 계신가요 주를 저주하고 거절하며 악한 욕망을 행하는 사람들 그들을 주님도 보고 계신가요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기억하소서 모든 순간을 보시며 모든 고통과 슬픔 다 아시는 주 그 이름을 부릅니다 주 없이 범죄하는 그들 앞에서 나는 무력합니다 오 주여 내 기도 듣고 계신가요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하나님이시여

시편 10편 그 이름을 부릅니다 김조한

여호와여 어디 계신가요 여호와여 왜 숨어 계신가요 주를 저주하고 거절하며 악한 욕망을 행하는 사람들 그들을 주님도 보고 계신가요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기억하소서 모든 순간을 보시며 모든 고통과 슬픔 다 아시는 주 그 이름을 부릅니다 주 없이 범죄하는 그들 앞에서 나는 무력합니다 오 주여 내 기도 듣고 계신가요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하나님이시여

주여, 일어나소서 (시편 10편) 나비잠 프로젝트

주여, 어찌하여 멀리 계시나,환난 속에 주의 얼굴 숨기시나?교만한 자가 가난한 이를 압박하니,그들의 꾀에 빠지게 하소서, 주여.여호와, 나의 힘이시니,가난한 자를 잊지 마소서.주께서 보셨으니, 주의 손을 드시고,고아와 압제를 구원하소서.악인이 자랑하며 탐욕을 품고,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흔들리지 않겠다,하나님이 없다 생각하니,...

시편 12편 해.달라고 (Inst.) 김조한 외 7명

1절Verse오늘도 두손모아 그대에게 기도 드리네내주윌 둘러싼 거짓된 말에 흔들리지 않게오늘도 눈을감아 그대품에 와락 안기네할퀴고 지나간 상처 때문에 펑펑 울수있게Bridge행복.절망 언제나 함께 있어해와 달 뜨듯이Chorus주님 나를 도와주소서주님 나를 도와주소서절망 속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날위해 기도해요주님 나를 지켜주소서주님 나를 지켜주소서...

크리스탈 (Inst.) 김조한

알게 됐죠 얼마나 깊이 그댈 느끼는지 이끌림이라 말하기엔 조금은 무겁죠 시린 내 맘 아는 그대 웃음은 어딘지 슬퍼 보여 그댄 내 전부 보석을 닮았어요 수정 같은 그 눈물 날 위해 흘리는 걸 바라지 않아요 그댈 사랑해요 to you 먼 길을 돌아 그대 있는 곳 여기 서 있어 설렘이라고 말하기엔 날 너무 흔들죠 흐린 표정 지은 그대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싶어 그댄

시편 23편 (Inst.) 키즈벤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주께서 항상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에 나에게 두려움 전혀없네 내영혼 소생시키시고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해 주께서 나의 원수앞에 상을 베푸시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날 인도해 헤메는 내영혼 갈길 인도하시니 주님의 선함과 인자함이 나를

그대 이름을 김조한

그랬나봐 아직 내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하는걸 나도 몰르게 천천히 불러버린 너무나 익숙한 그대 이름을 고운 그대 이름을.. 아닐거야 아무말않은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그대 이름을.. 김조한

아닐거야 비 오는 늦은 밤 습관처럼 전화를 걸던 그대는 없는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그랬나봐 아직 내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Oh 그대 이름을 아닐거야 아무말 않은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거야

그대 이름을 김조한

그랬나봐 아직 내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 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고운 그대 이름을.. 아닐거야 아무 말 않은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 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악담 (Inst.) 김조한

잘 가지마 다신 행복하면 안돼 다른 사람과는 사랑하지마 약속해줘 평생 후회할 거라고 나만 간직하며 살아간다고 니 생각을 하다가 눈물이 흘렀어 처음으로 사랑했던? 한 사람을 보낸다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너를 갖고 싶다고? 투정을 부리고 떼를 써도 사랑이란 나눌 수는 없는 거라며 또 다시 날 떠나고 있어 잘 가지마 다신 행복하면 안돼 다른 사람과...

그대 머물면 (Inst.) 유태광

그대머물면 마음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때 붉은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넘겼지만 가슴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않는 그댈 애써 밀어내던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걸고 그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다시 사랑하자 (Inst.) 김조한

하나만 물어볼게 왜 다시 돌아왔니 내 곁에 떠나갔던 내 곁에 하나만 더 물어볼게 왜 웃고만 서 있니 내 옆에 비어있던 내 옆에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해결되는 일들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우리 일들 너를 미워 미워해 너를 지워 지울래 그런데 네가 왜 예뻐 보이는데 왜왜 너를 너무 사랑해 미안해 한 마디로 충분해 네가 준 이별도 아픔도 깨끗이 잊을 만큼 ...

My Dream (Inst.) 김조한

매일 같은 하루 괜찮은 걸까 정말 날 잃어버리는 날 오지 않을까 이것 뿐이라며 내자신을 가둬왔지만 내삶 또 내 미래를 찾고 싶어 내 인생을 찾고 싶어 아직 알수없는 세상이지만 더 웃는 날이 가득할 세상을 펼쳐봐 저 문을 열고 내 맘을 열고 너 있는 곳까지 다가설 수 있게 힘에 겨워도 쓰러지지않게 잠시 네품을 빌려줘 언제까지 My dream 어어...

So Good (Inst.) 김조한

한번인데 후회 없이 살아 봐야하겠지남모르게 힘이 들게 살아보기도 했지널 변호 해줄게 인생이란 넓은 무대 사랑 명예 돈 드라마틱하게Life goes on 이대로 탄탄대로 하지만 너와 난 그게 잘 이뤄지질 않았어해 뜰 날도 있겠지 뭐 대리 만족 사건사고오늘 밤은 밤을 새더라도 해결해야 돼 살아가는 이유because I love you 사랑에 빠져 울고 ...

그대 이름을 (우리 형 OST) 김조한

Ooh~ 아닐 거야 비오는 늦은 밤 습관처럼 전화를 걸던 그대는 없는 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그랬나봐 아직 네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 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Oh~ 그대 이름을 (이름을) 아닐 거야 아무 말 않은 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시편 100 박희봉

여호와는 하나님(여호와는 하나님) 너희는 알지라(너희는 알지라) 우릴 만드셨으니(우릴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우리는 그분의 것) 여호와는 하나님(여호와는 하나님) 너희는 알지라(너희는 알지라) 우리는 당신백성(우리는 당신백성) 그 기르시는 양이라(그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찬송함으로 그 뜰에 들어가 (x 3회) 주님께 감사해(

시편 18편 박동화 White Day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라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주가 내 기도 들으심이여 나의 소원이 그 귀에 들렸도다 * 여호와 하나님 나를 높은 곳에 세우심이여 여호와 생존하시니 주의 구원을 높일지로다 기뻐하리 사랑하리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경배하리 주를 사랑하리 주의

시편 12편 해.달라고 김조한 외 7명

오늘도 두손모아 그대에게 기도 드리네내주윌 둘러싼 거짓된 말에 흔들리지 않게오늘도 눈을감아 그대품에 와락 안기네할퀴고 지나간 상처 때문에 펑펑 울수있게행복.절망 언제나 함께 있어해와 달 뜨듯이주님 나를 도와주소서주님 나를 도와주소서절망 속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날위해 기도해요주님 나를 지켜주소서주님 나를 지켜주소서 제발미움속에서 후회 하는 난 기도...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성진영

수많은 별들이 잠든 이 밤 그 별들 뒤에 잠 못 이루는 영혼들이 숨 죽여 울 때 비바람 몰아쳐 어두운 밤 두려움 속에 죄 많은 영혼 갈 곳 몰라 헤매일 때에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뜨거운 두 손 모아 나는 기도해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주님께 내 모든 것 의지해 비바람 몰아쳐 어두운 밤 두려움 속에 죄 많은 영혼 갈 곳 몰라 헤매일 때에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 (Inst.) 김조한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 속에 빠져서 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 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 난 너무 잘 살고 있어 헌데 왜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 하니 이유 없는 외로움은 헤어짐보다 슬프고 설레임없는...

시편 103편 꿈꾸는 먼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실망되어도 내 기도대로 되지 않아 눈물 고여도 주가 베푸신 일 돌아보면 감사뿐이네 주 은혜 감사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실망되어도 내 기도대로 되지 않아 눈물 고여도 주가 베푸신 일 돌아보면 감사뿐이네 주 은혜 감사해 소망 없는 날 구원하신 내 아버지 견딜 수 없던 그 순간에 날 살리신 주님의 사랑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시편 9편 시온의 문에서 (Inst.) Lee Michelle (이미쉘)

기뻐하고 And I wanna feel my Lord And I wanna sing my Lord And I wanna praise my Lord 나의 원수들이 물러갈 때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고 And I wanna feel my Lord And I wanna sing my Lord And I wanna praise my Lord 공의와 정직의 심판 주의 이름을

시편 100편 박은주

온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라 기쁨으로 주를 섬기며 노래하며 나아가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귀한 족속이며 거룩한 제사장 주의 자녀 되었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찬송함으로 그 궁전에 들어가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찬양할찌어다.

시편 100편 인천 시립 합창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라 기쁨으로 주를 섬기며 노래하며 나아가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귀한 족속이며 거룩한 제사장 주의 자녀 되었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찬송함으로 그 궁전에 들어가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찬양할찌어다

시편 20편 메빈 콰이어

주여 들으소서 응답하소서 야곱의 그 하나님 이름으로 너를 높이 높이 드사 성소에서 도우신다 너를 주여 들으소서 응답하소서 야곱의 그 하나님 이름으로 너를 높이 높이 드사 성소에서 도우신다 너를 시온에서 붙드시며 너를 기억해 너의 번제 받으시길 원하시는 도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길을 세우사 너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리라 주여 들으소서 응답하소서 야곱의 그 하나님

Tonight 김조한

널 찾아 헤맨 발걸음 만큼 넌 나를 떠나가고 있는지 널 부르는 나의 그리움만큼 너의 사랑은 더 멀리 나를 밀어내는지 왜 이렇게 날 아껴줬던 기억만 내 이름을 불러주던 고운 너의 음성만 저 별빛에 묻어오는 너의 향기만 자꾸만 날 견딜 수 없게 하는지 Tonight 너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젠 깊어진 내 가슴에 널 안아줄텐데 눈물

시편 23편 옹기장이

여호와는 나의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그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시편 63편 줄리

저는 거룩한 곳에서 주를 바라봐요 제 생명 보다 주의 한결 같은 사랑이 더 좋아요 내 입술로 주를 찬양 사는 동안 주를 찬양 내 입술로 주를 찬양 사는 동안 주를 찬양 잠이 들어도 주님을 기억해요 밤새 말씀을 생각해요 주님을 깊이 생각해요 주님이 내게 힘이 되시네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내가 기뻐 소리쳐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안아주시네 주님의 이름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Feat. David Koo, 김정선) 김철회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 구원 얻으리 예수님 예수님 다른 이름 없네 예수님 오- 예수님 이름 부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 구원 얻으리 예수님 예수님 다른 이름 없네 예수님 오- 예수님 이름 부릅니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오- 예수님 예수님 오- 예수님 이름 부릅니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오- 예수님 예수님 오- 예수님 이름

에노스의 노래 리드워십퍼

지친 하루의 끝에 밤하늘 올려다보니 내 마음 감동케 하는 주의 음성 새벽 별들도 기뻐 노래해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모든 만물이 주의 은혜를 찬양하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시편 66 (부활승천) 자캐오 나무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께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에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바다를 마른땅으로 바꾸시어

날봐요 김조한

한번도 없었죠 난 그대가 처음이죠 아무일 못하죠 난 온종일 그대생각뿐이죠 이렇게 애태우고만 있죠 rap)ah ah here we go now 그대가 다가와 내 이름을 물었죠 그대는 모르죠 내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죠 난 바보처럼 웃고만 있죠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그대를 기쁘게 할 준비도 됐는데 우연히 그댈 만난것처럼 날 자꾸 속이게 되죠

날 봐요 김조한

한번도 없었죠 난 그대가 처음이죠 아무일 못하죠 난 온종일 그대생각뿐이죠 이렇게 애태우고만 있죠 rap)ah ah here we go now 그대가 다가와 내 이름을 물었죠 그대는 모르죠 내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죠 난 바보처럼 웃고만 있죠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그대를 기쁘게 할 준비도 됐는데 우연히 그댈 만난것처럼 날 자꾸 속이게 되죠 *날 봐요

나의 시편 김혜은

<1절>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나의 영혼이 주를 바라니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나오니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 힘과 방패 되신 주 내가 주님을 기뻐하나이다 <2절> 내가 주를 부르니 나의 음성을 들어주소서 내가 주를 자랑하오니 주의 이름을 높이게 하소서 <후렴> 여호와여 나에게 주의 얼굴을 보이시며

시편 23편 임청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시편 23편 오장한

시편 23편 - 오장한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전혀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살리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 할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

시편 23편 윤동섭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시편 23편 김은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고백 (Inst.) 이보람(씨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곳이 없어서 혼자 인 것 같아서 힘겨워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내마음이 무너져 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댈를 찾아 헤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수가 없네요 그댈사랑합니다 그댈사랑합니다 작은 내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 너무 부족한 나라서 너무 초라한 나라서 조심스레 그대를 부릅니다

시편 김기연

i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도 앉지 않으리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회복 (시편 51) 이수정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씻어 눈보다 더희게 하소서 주에 성~신을 거두지 마 시고 구원의 기쁨 회복시키소서 거짓제사는 외면하셔도 상한 심령을 가득 드리~ 다시 한번 주에 피로 나를 사하사 주에 이름을 찬양 케 하소서 나 주께 다가 갑니다 주님 따라 갑니다 승리하며 가뿐가슴안고 주님 나아갑니다 거짓제사 외면하셔도 상한

백합(Inst.) 산울림

시간이 쉬지 않고 흐르면 꿈처럼 그대 모습 잊을까 푸르던 한 잎 두 잎 지면은 갈바람 따라 그댈 잊을까 나 오늘밤 그대 못 잊어 그댈 그댈 부릅니다 내 창가에 환한 불빛을 이 밤에 그댄 보시나요 발자욱소리 듣다 지쳐 잠이 들어요 그댈

고장난 사랑 혜 미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이면 낫겠지.. 시간이 약이다! 세월이 약이다! ...바보 같은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고장난 사랑 혜미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이면 낫겠지.. 시간이 약이다! 세월이 약이다! ...바보 같은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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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이면 낫겠지.. 시간이 약이다! 세월이 약이다! ...바보 같은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 날 이후 김조한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날 기억하고 있나요 이젠 갈 곳 하나 없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겐 아픔밖에 없어요 늘 가시에 찔려있죠 내게 흘러나왔던 것은 욕심과 외로움 뿐이었죠 미안해요 미안해요 조금만 더 날 버리고 올게요 걸어가신 그 길로도 충분히 날 위한 거죠 내 상처 보다 눈물 보다 당신이 더 아파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는

사랑해도 돼 김조한

너의 작은 얼굴에 더 작은 눈물 흐를 때 내 마음 속에도 눈물이 흘러 이렇게나 예쁜 넌데 그 누구보다 착한데 왜 너의 그 사람 널 혼자 두는지 실컷 울다 가 내 품을 빌려줄 테니까 잠시 내게 안겨 너의 맘을 쉬게 해도 돼 그 사람이 널 아프게 할 때 나를 만나러 와 줘 긴 하루 끝에 외로워질 때 그 사람이 널 버려두고 떠나버릴 때 그때는

사랑하기에 김조한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에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안되나요 (맛있으면 0칼로리 MC 햄버거) 김조한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다는 게 처음 그댈 본 날 훨씬 그전부터 이미 그랬을 텐데 어쩌면 헤어질지 몰라 힘겨운 기대를 해봐도 단 한 번 힘들어하는 표정 없이 행복해하는 그대가 싫어요 안 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 돼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돼요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하루는

다시 우리 김조한

그대 그리웠어요 정말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걸 말없이 흐르고 있는 시간 지나 갈수록 우리 헤어진 거릴 느껴 숨소리마져 익숙한 우리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순간인데 이럴 순 없어 아직 잊지 못했어 사랑했던 그 기억을 놓치지 않아 다시 온다면 많이 달라졌나요 묻고 싶은데 참았어 그러면 안되는 걸 뭐라고 아무말이나 해봐 그 땐 내가 너에게 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