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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해 김정식 로제리오

하느님은 항상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너는 어찌하여 하느님을 사랑치 않나 하느님은 손 내밀어 너를 잡고 싶은데 왜 늘 외면하나 하느님이 항상 나를 사랑하고 있으니 나도 항상 하느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눈에뵈지않는 하느님을 어찌사랑해 어찌 사랑하나 너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 형제자매가 네가 찾고있는 하느님의 참모습이니 네 이웃을 항상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늘 사랑하여라

우리들의 친구이신 신부님 김정식 로제리오

가난한 형제들을 더욱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신부님 천진한 어린이의 친구되시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멋장이 예수님 지고가신 사랑의 십자가 매일 지고 가시는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우리도 신부님을 사랑해 소외당한 이들의 벗이 되어 주시는 아름다운 신부님 무거운 짐진사람 도와주시는 세상에서 제일좋은 신부님 예수님 사랑을 생활에서 보이는

해바라기 노래 김정식 로제리오

불타는 사랑으로 해를 닮은 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맘 노랗게 빛나네 사랑의 꽃잎 해바라기 꽃처럼 살고 싶어라 해바라기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불타는 소망으로 해를 닮은 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맘 까맣게 익었네 소망의 꽃씨 해바라기 꽃처럼 살고 싶어라 해바라기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불타는 믿음으로 해를 닮은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주의 기도 김정식 로제리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 빛나시며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 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우) 우리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고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악에서도 우리 구하소서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이며( 사랑 이시며)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 나의 사랑이신 주님께) 처음...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맑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켜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 아침 못가에 부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의 살랑이는 솔바람 모두들 기...

예수님 어서 오세요 김정식 로제리오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등을 밝혀 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등을 밝혀 드리겠어요 이 밤은 당신께서 오신 밤 이 빛도 당신께서 오신 빛 친구여 어서오세요 언제나 등을 밝혀 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문을 열어 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문을 열어 드리겠어요 이 집은 당신께서 주신 집 이 방도 당신께서 주신 빛 친구여 어서오세요 ...

새로운 계명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주님 내 이웃의 소박한 웃음에서 당신을 봅니다 음- 주님 내 이웃의 말없는 눈물에서 당신을 느낍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명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

나를 따르라 김정식 로제리오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던 사람들 바람결 따라 들려오는 주의 말씀 들었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라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 따라서 모든 것 버린 사람들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주의 제자 되었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제비꽃이 핀 언덕에 김정식 로제리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바람 얌전히 고울때 제비꽃 가는 손목에 어머니 목소리 잠기네 다소곳 크지않은 무덤 비켜간 세월도 누어 하늘로 바치는 제비꽃 하늘이 언덕에 내리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예수 내 작은 기쁨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밤길을 가고 있을 때 누군가 등불 밝혀주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내 맘에 한 빛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내 기쁨, 예수 내 평화 날 위해 등불 밝히는 예수 내 희망, 예수 내 생명 작은 나의 기쁨 내가 미움에 떨고 있을 때 누군가 날 위해 아파하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내 맘에 용서가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내 기쁨,...

무지개 김정식 로제리오

너와 나 이마맞대고 한동안 우린 아무 말 못했네 그러나 하느님 우리마음을 잘 섞어주셨네 너와 나 다시 만나리 만나리  다정히 이마 맞댄곳서 만나리 그렇게 나의 하느님 하느님 서로 마음에 믿음을 주셨네  너와 나 지금 못봐도 언젠가 우린 늙어서 만나리 그때엔 하느님 우리마음을 무지개로 보게 하시리 너와 나 손을 맞잡고 끝까지 우린 아무말 못햇네 그러...

새로운 계명 (MR)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주님 내 이웃의 소박한 웃음에서 당신을 봅니다 음- 주님 내 이웃의 말없는 눈물에서 당신을 느낍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명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

제비꽃이 핀 언덕에 (MR) 김정식 로제리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바람 얌전히 고울때 제비꽃 가는 손목에 어머니 목소리 잠기네 다소곳 크지않은 무덤 비켜간 세월도 누어 하늘로 바치는 제비꽃 하늘이 언덕에 내리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주님의 기도 김정식 로제리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저희 구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천주의 어린 양 김정식 로제리오

천주의 어린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천주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천주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게 평화를 주소서

알렐루야 (외국곡) 김정식 로제리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님은 분명 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의 왕이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내 주님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채워주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께서 주신 평화와 기쁨...

하늘 엄마 김정식

1. 라일락꽃 향기짙은 푸른 오월에 사랑스런 하늘 엄마 보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형제 하늘나라 오라고 언제나 우리위해 기원하시는 영원한 사랑이신 하늘 엄마께 안개꽃 사랑엮어 드리고 싶어요. 2. 종달새 소리맑은 푸른 오월에 아름다운 하늘 엄마 그리워져요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께 오라고 오늘도 우리에게 손짓하시는 아름다운 친구이신 하늘엄마께 진실한...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밝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껴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아침 못가에 피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에 살랑이는 솔바람 노을을 기다...

나를 따르라 김정식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던 사람들 바람결 따라 들려오는 주의 말씀 들었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참 좋으신 예수님 김정식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좋아해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사랑해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따를래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닮을래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찬미해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나를 당신께 드릴래요-

이슬처럼 김정식

이슬처럼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 이슬같은 기도 바치고 싶네 이슬처럼 살다 이슬처럼 져 천국 잔디길에 이슬 이슬 이슬 이슬 한알 되고싶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김정식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이 모일 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바람 얌전히 고울 때 제비꽃 가는 손목에 어머니 목소리 감기네 # 다소곳 크지않은 무덤 비켜간 세월도 누워 하늘로 바치는 제비꽃 하늘이 언덕에 내리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따스이 모일 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길과 진리와 생명 김정식

-요한 14.6~14-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1. 너희가 나를 알았으니 나의 아버지도 알게도리 것이며 너희가 지금 나를 보았으니 이미 아버지를 본 것이다 2. 너희들에게 하는 말도 내가 스스로 하는 말 아니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며 몸소 하시는 일이니 3.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나보다 더...

주의 기도 김정식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예수님 어서 오세요 김정식

예수님 어서 오세요 여기 등을 밝혀드리겠어요 이 밤은 당신께서 오신밤 이 빛도 당신께서 오신 빛 친구여 어서 오세요 언제나 등을 밝혀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여기 문을 열어드리겠어요 이집은 당신께서 주신집 이 방도 당신께서 주신 방 친구여 어서 오세요 언제나 문을 열어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나를 비워드리겠어요 이 몸은 당신께서 쓰실 몸...

새로운 계명 김정식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주님 내 이웃에서 발한 웃음에서 당신을 봅니다. 주님 내 이웃의 말없는 눈물에서 당신을 느낍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명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

출애굽의 노래 김정식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쳐 넣으셨다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쳐 넣으셨다 야훼(주님은)는 힘 있게 나를 붙드시어 원수에 손에서 구하여 내시니 구원의 하느님 찬양하리라 선조의 하느님 우러르리라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

알렐루야 김정식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레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님은 동방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의 왕이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내 주님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을 기쁨으로 채워주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께서 주신 평화와 기쁨 줄겁게 찬...

약속 (은상) 김정식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그런 사...

하느님을 찾아서 이용현

항상 먼 곳에 있을거라 생각했죠 우린 찾기가 너무나 힘들거라고 늘 우릴 찾아 오시기만 했던 분을 이제 우리가 그분을 찾아보아요 우리 이제 더이상 어리지가 않아요 우리 이제 주위를 둘러보아요 세상 모든 이들이 우리의 사랑 기다려요 우리 모든 친구들 우리의 사랑 나누어요 우리 이제 떠나요 하느님을 찾아서 하느님을 찾아서 하느님을 찾아서 하느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셔요

하느님을 찾아서 사랑의 날개

항상 먼 곳에 있을거라 생각했죠 우린 찾기가 너무나 힘들거라고 늘 우릴 찾아 오시기만 했던 분을 이젠 우리가 그분을 찾아보아요 우리 이제 더이상 어리지가 않아요 우리 이제 주위를 둘러보아요 세상 모든 일들이 우리의 사랑 기다려요 우리 모든 친구들 우리의 사랑 나누어요 우리 이제 떠나요 하느님을 찾아서 하느님을 찾아서 하느님을 찾아서 늘

하느님께 나는 일등 사베리오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느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일도 마치고 그 후에 여유 있으면 하느님을 만납니다 그런데 나는 하느님께 언제나 일등입니다 나도 하느님을 일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하느님을 일등으로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 나는 일등 옥윤창 (사베리오)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느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일도 마치고 그 후에 여유 있으면 하느님을 만납니다 그런데 나는 하느님께 언제나 일등입니다 나도 하느님을 일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하느님을 일등으로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Shema 하늘바라기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하느님을 사랑하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하느님을 사랑하라 너희는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분의 계명을 마음에 새겨라 하느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 안에서 살게 되리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The Present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말고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하느님 그리고 나 Mr Enojusa

목소리 높여 주님 찬미 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십자가로 우릴 구원하신 분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 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가진 것 없는 나를 선택하시어 이 세상 도구로 써주시는 분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 나의 주 하느님

Intro/하느님 그리고 나 이노주사(Enojusa)

알렐루야 이대로 노래 판에 주저 앉고 싶은 사람들 주저 앉고 싶은 사람들 알렐루야 목소리 높여 주님 찬미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보내시어 십자가로 우릴 구원하신분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가진 것 없는 나를 선택하시어 이 세상 도구로 써주시는 분 하느님을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데오 그라시아스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하느님께 바라라 나 다시 찬송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영광의 초막 하느님의 집까지 환호와 찬미 소리 드높은 가운데 축제를 되새기며 제 영혼이 북받쳐 오르나이다 하느님께 바라라 나 다시 찬송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하느님께

주님을 그리나이다 (가톨릭성가 13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내 영혼이 생명의 주 하느님을 시냇물을 그리는 암사슴같이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주님 얼굴 어디서 뵈오리이까 자나깨나 내 영혼 눈물짓나니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내 마음은 끝없는 시름에 잠겨 종일토록 주님의 집 앞에 서서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지둥

모두 복되도다 (시편 128) 김라미 외 3명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분의 길을 걷는 이는 모두 복되도다 모두 복되도다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도를 닦는 자는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주님 품 안에서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분의 길을 걷는 이는 모두 복되도다 모두 복되도다 너희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에는 네 자식들이

약속 (MBC대학가요제) 돌,바람,구름,노을

약속 작사 : 김정식 작곡 : 김정식 노래 : 돌,바람,구름,노을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 치도록 멀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약속 (MBC대학가요제) 돌,바람,구름,노을

약속 작사 : 김정식 작곡 : 김정식 노래 : 돌,바람,구름,노을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 치도록 멀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가톨릭성가 58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하느님 생명을 주시는 나의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언제나 임 계신데 이르러 당신의 얼굴을 뵈오리이까 네 하느님이 어찌 되었느냐 비웃는 소리를 날마다 들으며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 이것이 나의 양식입니다 축제의 모임 환희와 찬미 소리 생각만 하여도 가슴 미어집니다 어찌하여 내가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느님을

나를 믿어라 (Feat. 백채환, 원대식, 최지혜) 갓홀릭(God-holic)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나 구원자 예수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나 구원자 예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에게 갈 수 없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른 평화

하느님과 세상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네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을 사랑할 수 없네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네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는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1 Enojusa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그대의 진실한 그대의 소중한 그대의

그가 나를 사랑하시네 최현숙 아가다

만물에 깃들인 당신의 사랑 내 영이 설레입니다~ 들으소서, 사랑의 노래, 숲과 새들, 땅과 하늘을, 내 영혼이 내 안에 모든 것이 찬양 빛과 어둠, 추위와 더위, 물과 불이 삶과 죽음이 찬양하네 주 하느님을 나와 영원히 동행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을 주님 보내시는 당신의 숨결 온 세상에 퍼져갑니다.

하느님 그리고 나 이노주사(Enojusa)

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가진 것 없는 나를 선택하시어 이 세상 도구로 써주시는 분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X 2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 나의 주 하느님 하느님 찬양하네** ** 나는 죽지않고 살아서 주님의 전능하심 전하리 온 세상 아~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X 2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 나의 주 하느님 찬양하네

성부 A-ha 어부들

성부 아빠 하느님을 사랑해요 나를 만드셨으니까요 성부 A-ha! 나의 머리카락 수까지 알고 계신 주님 내가 갖고 싶은 모든 것 알고 계신 주님 성부 아빠 성부 하느님 (A-ha!) 성부 아빠 하느님을 사랑해요 나를 만드셨으니까요 성부 A-ha! 성부 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전능하신 성부 아하 성부 하느님 (아하!)

울어라열풍 원이와 맹숙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하느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밤을 그 누가 알아 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하느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밤을 그 누가 알아 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