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하는 말 김정민

오랜만에 가벼운 인사도 건낼 수 없는 내 맘 알까 우연히 마주친 너의 곁에는 나를 대신 해줄 사람이 보여 차라리 잘 된거야 추스려봐도 감당해보려 애를 써도 예전에 내것이 너의 모든걸 가진 그가 미워 가슴이 아파 지금 나처럼 제발 남처럼 흔들리지 말고 가 그가 나를 모르게 해줘 미안해~ 나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기에 밀어낼수가 없어 용서해~ 이 순간까...

봄바람 등을 타고 김정민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2.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 김정민

난 항상 울고 싶진 않지만 그대 사랑안에 그렇게 침묵으로 말~하는 그대의 눈빛으로 난 울었네 내게 찾아온 사랑의 힘으로 어느덧 다가온 그 날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생각해봐요 우리 사랑을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나누었던 그 날의 꿈들을 잊을순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또 하나의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 김정민

난 항상 울고 싶진 않지만 그대 사랑안에 그렇게 침묵으로 말~하는 그대의 눈빛으로 난 울었네 내게 찾아온 사랑의 힘으로 어느덧 다가온 그 날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생각해봐요 우리 사랑을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나누었던 그 날의 꿈들을 잊을순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또 하나의

너의 생각 김정민

chorus) 넌 내게 말해 이쁜 걸 원해 성격 안착해 이쁘면 그만 겉 모습 보는 니가 싫어져 싸구려 같아 이별을 할땐 착한게 좋대 사랑을 할땐 이쁜게 좋대 그 생각 하는 니가 싫어져 싸구려 같아 verse 1) 남자들 하나 같이 이쁜여자를 원해 결혼할 여자들은 착한여자를 원해 그런 속물들 같은 남자들의 생각이 싸구려 같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김정민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하네 바람아 불어라~~파도야 쳐라~~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파도야 쳐라~~그 시간속으로 날 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

GOODBYE 김정민

아무렇지 않은 듯 너는 나에게 사랑하고 있다 말했었어 순간 나는 너의 두 눈을 보았지 진실하지 않은 느낌 알 수 있어 하지만 난 네가 좋아 나도 그렇다고 말했었지 미안한 마음 갖지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냐 멀리 떠나가버려 지금 그게 너의 진실이라면 이젠 너를 잊겠어 힘들지만 잊어야만 하는 걸 goodbye~ 그렇게 어려운 표정은

GOODBYE 김정민

아무렇지 않은 듯 너는 나에게 사랑하고 있다 말했었어 순간 나는 너의 두 눈을 보았지 진실하지 않은 느낌 알 수 있어 하지만 난 네가 좋아 나도 그렇다고 말했었지 미안한 마음 갖지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냐 멀리 떠나가버려 지금 그게 너의 진실이라면 이젠 너를 잊겠어 힘들지만 잊어야만 하는 걸 goodbye~ 그렇게 어려운 표정은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 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 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날 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속으로 날 머물게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 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 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날 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속으로 날 머물게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에서 - 김정민 00;15 바닷가 모래 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02;06 바닷가 모래 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날 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Good Bye 김정민

Good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너는 나에게 사랑하고 있단 말했었어 순간 나는 너의 두 눈을 보았지 진실하진 않은 느낌 알 수 있어 하지만 난 네가 좋아 나도 그렇다고 말했었지 미안한 마음 갖지 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냐 멀리 떠나가 버려 지금 그게 너의 진실이라면 이젠 너를 잊겠어 힘들지만 잊어야만 하는 걸 Good Bye 그렇게

Yesterday (Newmix ver.) 김정민

떠나가줘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순 없어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 가 없어도 이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Good Bye 김정민

Good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너는 나에게 사랑하고 있단 말했었어 순간 나는 너의 두 눈을 보았지 진실하진 않은 느낌 알 수 있어 하지만 난 네가 좋아 나도 그렇다고 말했었지 미안한 마음 갖지 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냐 멀리 떠나가 버려 지금 그게 너의 진실이라면 이젠 너를 잊겠어 힘들지만 잊어야만 하는 걸 Good Bye 그렇게

01. 꿈 김정민

언젠가 한번 만날 수 있을까 가끔 너를 떠올리고 있나 봐 흘러가는 세월에 희미해진 너를 가슴 한 켠 묻어 뒀나 봐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가 너를 다시 만날 수는 없을까 가슴속에 참았던 그 말 그 말 그 말들이 세월을 핑계 삼아 말하고 싶어 난 꿈을 꿔 지난날 그대의 사랑을 난 꿈을 꿔 흘러간 우리의 기억들 눈부신 그 시절 속에 잠시 갇혀서

꿈 (같이 살래요 OST ) 김정민

언젠가 한번 만날 수 있을까 가끔 너를 떠올리고 있나 봐 흘러가는 세월에 희미해진 너를 가슴 한 켠 묻어 뒀나 봐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가 너를 다시 만날 수는 없을까 가슴속에 참았던 그 말 그 말 그 말들이 세월을 핑계 삼아 말하고 싶어 난 꿈을 꿔 지난날 그대의 사랑을 난 꿈을 꿔 흘러간 우리의 기억들 눈부신 그 시절 속에 잠시 갇혀서

바닷가에서 - 김정민 Violet F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하네 바람아 불어라~~파도야 쳐라~~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파도야 쳐라~~그 시간속으로 날 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커플링 김정민

눈물을 슬플땐 울어버려 눈뜨지마 젖어있는 너의 두눈에 비춰질 내 모습이 더 힘들어 오늘도 나 여기 니앞에 오~ 오~ 너는 왜 나를 느끼지 못하니 해맑던 너의 웃음과 해맑은 너의 웃음과 해맑은 너의 손끝에 남은 너의 커플링 그 자국만 남아 그렇게 울고 있었니 내가 곁에 있지만 아무말도 내가 더 싫어 내게도 니가 필요해 아주 오래전부터 하지만 말

널 위한 선택 김정민

*스치는 바람이라고 흐르는 빗물이라고 내 마음 속이며 애써 외면한 그 사람 **노을이 물들여 가고 계절이 다시 돌아오듯이 가슴속 깊이 차오는 사람인데 남자답게 돌아서야지 눈물을 감추면서 나 혼자만 아파하면돼 그러면돼 이 세상 다 하는 그날까지 내 마음 모르고 살아가줘 원망하면서 붙잡아도 우린 끝난거야 ***사랑해 널 위한 선택이야

Yesterday (Newmix Version) 김정민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수 없어 우-우 더 이상 부담줄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 했을 거야 괜찮아 지난날 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해 워- 힘들어 하는

Yesterday (Russian National Orchestra) 김정민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 우~ 더 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꺼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 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워~ 오~ 힘들어 하는

Yesterday (Russian National Orchestra) 김정민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수 없어 우-우 더 이상 부담줄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 했을 거야 괜찮아 지난날 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해 워- 힘들어 하는

yesterday 김정민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워--오 힘들어 하는 나-

넌 아냐 (Rap. 염따) 김정민

Yeah Baby girl 정민 Sarah Sumsher 내 스타일 hey 내 스타일 넌 내 스타일 아냐 아냐 넌 아냐 잘난 척 하는 넌 아냐 아냐 넌 내 스타일 아냐 아냐 넌 아냐 날 사랑해 줄 남잘 원해 멋진 복근에 탄탄한 엉덩일 뽐내 잘빠진 몸매에 멋진 자동차도 뽐내 이런 스타일은 내 스타일 아냐 볼품 없어도 나만 사랑해줄 나만 아껴 줄 그런 사랑을 난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EDM Ver.) 김정민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아무 말 없이도 서로 위로가 됐던 너와 나 술 한잔 어때 넘치게 Bravo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Yesterday-김정민 김정민

힘들어 하는 나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꺼야.. 괜찮아 지난날 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하 늘 어디에선가 그대..

사랑하는 그대에게 김정민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To. Love 김정민

너를 내게 보여줘 닫힌 맘을 열어줘 오래전 그 사람 머문 너의 가슴에 나를 받아 들여줘 조금씩 천천히라도 지금껏 지켜온 날 믿어줘 다시 이별이와 아파하는 내 사랑 이젠 내 품에와 쉴 순 없겠니 눈 뜨지마 더 흘려 버려줘 눈물이 눈물을 모두 밀어내 하나 남지 않도록 말 하지마 지금은 삼켜줘 가슴이 가슴을 느낄 수 있게 나를

사랑 Two 김정민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Good Bye 김정민

너의 두 눈을 보았지 진실하진 않은 느낌 알수 있어 하지만 난 네가 좋아 나도 그렇다고 말했었지 미안한 마음 갖지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냐 멀리 떠나가 버려 지금 그게 너의 진실이라면 이젠 너를 잊겠어 힘들지만 잊어야만 하는걸 Good bye 그렇게 어려운 표정은 하지마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어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 될 거야 지워야만 하는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김정민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한잔 더 Brother 잠시 기대 어제의 걱정 모두 지워버리고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Oh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아무 말

먼 훗날에 김정민

못난 날 용서해 줘 못한 말이 참 많았어 이런 날 참아주고 아껴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혹시나 하는 기대에 살아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 사랑을 하고 다시 웃는 그날을 기다려 워어어 다 말하지 못해 널 떠나 보냈던 눈물 가슴에 묻고 살아 말없이 웃어주며 반겨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애써 웃는 널 붙잡지 못했던

커플링 김정민

내가 곁에 잇지만 아무말도 못하는 내 가 더 싫어..내게도 니가 필요해 아주 오래전 부터 하 지만 말못하는 내 마음만..아파 이렇게 울고 잇는 너 에 앞에 무슨 말을 해 오늘도 말 못하고 앉아있네 니앞에^^;

정상에서 김정민

어디라도 마음둘곳 없어 쓰러질듯 아파온 내 가슴에 고개들어 나 다시 고개를 들어~ 언제나 말 하고 싶어~ 잃어버린 지난 시간 속에 혼자 만의 서럽던 지난 날들 잊어버려 또 잊고 일어서 버려 언젠가..다시 돌아올테니~~

내게로 와 김정민

너 처음 알기 전에 나 혼자였고 내 곁에만 두려고 강요 안했어 내안에 들어온건 니 뜻이었고 이제 너는 조금씩 더 멀어져가고 떠나갈 준비 하는 널 보면서도 단 한번도 잡으려 하지 않았어 어차피 니가 떠나가는 그 길엔 결국 너의 그 길엔 나 뿐일테니 떠난후에 내가 더욱 그리울테니 어떻게든 다시 돌아올 운명이라는걸 알게 될테니 오~다른사람 만나

넌 아냐 (Rap 염따) 김정민

Rap) Yeah~ Baby girl 정민 Sarah Sumsher (내 스타일) (내 스타일) chorus) 넌 내 스탈 아냐 아냐 넌 아냐 잘난 척 하는 넌 아냐 아냐 넌 내 스탈 아냐 아냐 넌 아냐 난 사랑해 줄 남잘 원해 verse 1) 멋진 복근에 탄탄한 엉덩일 뽐내 잘빠진 몸매에 멋진 자동차도 뽐내 verse 2) 이런

깊은 슬픔 김정민

잊은거니 우리 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 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 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 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치명적야 (致命的夜) 김정민

첫 눈에 반한단 말 믿진 않았지 사랑은 두고 봐야 안다고 했지 너는 왜 그래 뭔데 왜 이래 나에게 다가와 연애의 설렘 따윈 잊고 살았지 하루하루 무기력한 날의 연속이 너로 인해서 새로워졌어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봐도 시선은 오직 널 향해 있어 넌 걱정하지 마 그냥 나를 따라와줘 I\'m Gonna Give It To

바라보다 (Solo Ver.) 김정민

사랑한다 그 말이 그리워 소곤소곤 귓가를 간지럽히던 그리운 말 이젠 모두 부질 없는 말인거 알아 어떻게든 다시 한 번 날 받아주겠니...

바라보다 (Solo Ver.) (Inst.) 김정민

사랑한다 그 말이 그리워 소곤소곤 귓가를 간지럽히던 그리운 말 이젠 모두 부질 없는 말인거 알아 어떻게든 다시 한 번 날 받아주겠니...

흔들린 우정 김정민

이해해 줘 내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 누군가가 너와 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 거라 그렇게 생각해 줘 뭐야 정말 이게 뭐야 왜 하필 난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난 자꾸 그녀에게 끌리는 걸까 친구와 그녀가 다퉜다는 얘길 듣고 왜 내가 웃는 걸까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며 헛된 기댈 왜 난 자꾸 하는

바라보다 (김정민) 양정승

사랑한다 그 말이 그리워 소곤소곤 귓가를 간지럽히던 그리운 말 이젠 모두 부질 없는 말인거 알아 어떻게든 다시 한 번 날 받아주겠니...

정민이형 (Feat. 김정민) 유브이 (UV)

김정민) - 05:10 요즘 우리 너무 힘들지 아 맞다 나도 힘들지 지구도 많이 시끄럽고 애들도 징징대지 그래서 우리가 노래 부를게 우리가 힘이 될게 한 소절 한 소절 정성 다하여 쓰러지지 않게 그렇게 인상 좀 쓰지마 내가 다 힘들잖아 이젠 우릴 보고 웃어줘 하하 으하하하 스마일 스마일 마 마 스마일 스마일 어게인 다

바람이 하는 말 나윤권

그대는 알아 볼까요 그대창을 두드린 그 바람에 담고 옮겨진 내 그리움을.. 그대는 기억할까요 그 뜨겁던 입맞춤 그대품안에서 행복에 눈물겹던 나를 사랑했어요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사랑의 울고 웃던 밤 추억은 다 흩날려가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절에 또 다른 나로 살던 내삶의 일부가 된 그대를.. 그대를... ♬~ 사랑했...

바람이 하는 말 김민

보이니 내 모습이 길고 긴 머리카락 은사시나무 잎새에 숨었다 가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 운동장에서 터져 나오는 아이들 함성 속에서 숨었다 가는 걸 남해 돌섬에서 태어나 섬과 섬 사이 떠돌고 산골짜기에서 지새다 여기까지 왔는데 쓰다듬어 줄 수 있겠니 너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것이 없단다 들리지 않는 것이 없단다 보이니 내 모습이 들리니 내 목소리

슬픈 언약식 김정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내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린 사랑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