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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 김윤아, 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라라라 라라 ...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바람이 차...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라라라 라라 ...

일어나 김윤아, 채보훈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 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

크게 라디? 김윤아, 채보훈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노래해요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마음을 활짝 열고 노...

일어나 김윤아,채보훈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

Trouble Maker 김윤아 & 채보훈

라따따따 라따따따 라따따따라 라따따따 네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네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네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네 앞에서 또 네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네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크게 라디오를 켜고 김윤아, 채보훈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노래해요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마음을 활짝 열고 ...

Trouble Maker 김윤아, 채보훈

?라따따따 라따따따 라따따따라 라따따따 네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네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네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네 앞에서 또 네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네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

작은 꽃 김윤아

조용한 밤 잠에서 깨어 뜰 앞에 나갔더니 언제 피었는지 모를 하얀 작은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뜰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차가운 강물에 얼굴을 씻어 보아도 내 마음은 흘러 가질 않네 그럴 수만 있다면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뜰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봄이오면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김윤아

˚³☆봄이 오면 G-김윤아☆³˚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봄이 오면 (Piano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봄이오면~ㅁㅁ~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ㅇ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시름을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Guitar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 연 주 중 -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 간 주 중 -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夜想曲(야상곡)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夜想曲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夜想曲)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둘이 봄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맞으러 가야지 풀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夜想曲 (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지네

야상곡 (夜想曲)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mp3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ㅁㅁ~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

눈의 꽃 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나카시마미카 - 눈의꽃 のびた人陰を?道にならべ  노비따 카게오 호도니 나라베 길어진 그림자를 포장도로에 나란히 하고 夕闇のなかを君と?いてる 유우야미노나까오 키미또 아루이떼루 해질녁 어둠속을 너와 걸었지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테오쯔나이데 이쯔마데모 즏또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そばにいれたなら 소바니 이레따나라 곁에 있을수 있다면...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

눈의 꽃 서영은(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에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끔식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햇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눈의 꽃 소지섭(G)

(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눈의 꽃 이소은

눈의 -이소은- 황두성 (http7398) 님께서 올리신 가사입니다.

눈의 꽃 강지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

눈의 꽃 (레미님 신청곡)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

눈의 꽃 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

눈의 꽃 남태현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

눈의 꽃 아유리

희미해진 너의 모습은 흐르는 눈물 때문이겠지 내가 정한 이별의 순간에 우리둘만의 사랑 원치 않은 주위의 많은 시선들속에 이제는 나도 지쳐버렸어 하지만 우린 사랑 변치 않겠지 어쩔 수 없는 이별의 뒤에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간직할께 *한참동안 길을 걷다 생각이 날 때 너에게 마음속으로 전화를 했지만 슬픈 너의 목소릴 ...

눈의 꽃 자유로 여신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