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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정 김용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2.

남은 정 김용임

남은 - 김용임 억울하게 빼앗긴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 속은 내가 너에게 속은 내가 어리석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지울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의 상처만은 지울 수는 없어라 간주중 내 가슴에 안겨준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서 속은 것이 너에게 속은 것이 억울하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잊을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에

여자의이별 김용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요 당~신만 사랑 하고 당~신만 믿었 는데 여~자의 아픈 마음 생각해 보았 나요 너무 해요 무정 해요 가슴아픈 여자의 이~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

잃어버린 정 김용임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마는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마는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있나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2) 말문이

정 때문에 김용임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정 많은여자 김용임

많은 여자 - 김용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마음을 감싸준 사람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사랑은 한 번 뿐이죠 남몰래 눈물짓는 나는 나는 많은 여자 간주중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사랑의 이름표 김용임

사랑의 이름표 - 김용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지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이 거야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없잖아 너를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간주중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정 많은 여자 김용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사랑은 한번뿐이죠남몰래 눈물짖는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나에겐 당신뿐이죠당신향기에 묻어사는나는 나는 정...

초원에살자(고향에살자) 김용임

낮-익은 고향도 낮선 타향도 모두다 너없으면 소-용없어라 물-레방아 도는곳 산새들이 우는곳 초원에 집-을짖고 단둘이 살자 너-없는 내-고향은 타-향이-드라 >>>>>>>>>>간주중<<<<<<<<<< -담긴 고향에 너와 나라면 영원히 오손도손 행-복할꺼야 풀-벌레가 우는곳 손을잡고 놀던곳 초원에 집-을짖고 둘이서

정때문에 김용임

때문에 작사 박용진 작곡 박용진 노래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 아아아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고향에 살자 김용임

고향에 살자 - 김용임 낯 익은 고향도 낯 선 타향도 모두 다 너 없으면 소용 없어라 물레방아 도는 곳 산새들이 우는 곳 초원에 집을 짓고 단둘이 살자 너 없는 내 고향은 타향이더라 간주중 담긴 고향의 너와 나라면 영원히 오손도손 행복할 거야 풀벌레가 우는 곳 손을 잡고 놀던 곳 초원에 집을 짓고 둘이서 살자 자연을 노래하며 영원히 살자

사랑의밧줄 ◆공간◆ 김용임

사랑의밧줄-김용임◆공간◆ *밧~줄~로~~꽁~꽁`밧~줄~로~~꽁~꽁`단~단~히 묶~어~라~~~그~사`랑~이~떠`날~`~없~게~~~ 1)사`랑~의`밧~줄~로~~꽁~꽁`묶~어~라~~ 내~사`랑~이~떠~날`~없~게~~~~ 당~신없~는~세상~은~~단~~하~루~도~~ 나~혼`자~서~살~`가~없~네~~~~~ 바~보같~이떠`난~다

정 하나 준 것이 김용임

하나 준 것이 - 김용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마음은 울어도 김용임

보내기가 싫어도 잡지 못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울어야 됩니까 이 마은 깊이깊이 사모친 때문에 당신을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 간 주 중 ~ 보내기가 싫어도 말도 못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울어야 됩니까 이 마음 깊이깊이 사모친 때문에 언제까지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꽃봉우리◆공간◆ 김용임

김용임-꽃봉우리◆공간◆ 1,2)가~슴에~이가~~슴~~에~~~~ 꽃~씨를~심어~놓~~고~~~~~~ 떠난~사람~~~떠~난~사~람~~~~ 기다리다~세월~가~네~~~~~ 그~때는~좋~았~네~ 이별~을모른~체~로~~~~~ 두가~슴~불~태~웠~네~~~~~ 내~사~~랑~~`피기~도~전~에~~` 꽃봉~오리~피기~도~전~에~~

지울수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꽃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사랑은무승부 김용임

사랑은무승부 작사 조영창작곡 정경천노래 김용임 웃는 얼굴 앞에 두고 외면하는 사람~아 그~ 심~ 어떠한줄 남이 먼저 알지만 사랑~은 승패 없는 무승~부란다 떠나가고~ 혼자 남아 슬피 울면~은 어느 누가~ 등 두드려 달래나 주리 다시는 외로운 밤 밤이~ 싫거~든 그 마음 흔들릴때 잡으~려무나 잡는 손길 뿌리치고 돌아서는 사람

&***지울수 없는 정***& 노명화

세월이 흘러가면 당신을 잊겠지만 가슴속에 새긴 정은 지울 수가 있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애원합니다 사랑한다 속삭인 말 모두가 거짓말 굳은 맹세 언약했던 그 말도 거짓말 이별보다 더 슬픈건 지울 없는 때문이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났나요 이제와서 나는 나는 어찌하란 말인가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지울수 없는 정 유지나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꽃망울 김용임

꽃망울 - 김용임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간주중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사랑님(MR)◆공간◆ 김용임

(+3키)사랑님-김용임◆공간◆ 1)몇~~굽~~이~~~돌~고~돌~~아~~~ 사랑님~을~보~~았~을~까~~~~~ 새벽~~안~개~~~이~슬~되~어~~~~ 알알~이~맻~~혔~구~나~~~~~ 한을~한을~타는~가~슴~어디에~둘~까~~~~ 그리운~맘~사랑에~젖~네~~~~ 아~아아아~~~~~아~아아아~~~~~~ 안타~까~운~내~~

여인의 정 이자연

당신과 사랑은 스쳐간 바람이련가 남몰래 애태움을 여인의 눈물 이련다 그림자 없는 미련이 내 마음 울리네 세월에 밟힌 상처가 또 다시 피어나는가 <간주중> 사랑과 이별은 한토막 연극이련가 목메인 흐느낌을 여인의 아픔이련다 끝없이 맺힌 그리움 내 마음 물리네 지울 없는 추억은 흩어진 연극 이련가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울며 헤진 부산항 김용임

작곡 남인수 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

도로남 김용임

남이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 간 주 중 ~ 돈이라는 글짜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몸을 주고 가는 장남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지울 수 없는 정 Various Artists

@사~하랑이 무`엇`이길래 `이~이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에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하니야 아니야~`아아 아~`하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하아~아 지울수 없는 것은 ,,,,,,,,,,,,2.

지울 수 없는 정 이자연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쓸쓸하게 노을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간주중>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로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게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 갔는데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

지울 수 없는 정 민승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정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김영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 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 이길레 정이 무엇 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이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야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2.

지울 수 없는 정 고봉균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혔네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용임

잊을 없는 연인 - 김용임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잊으리 김용임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 간 주 중 ~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유리벽 사랑 김용임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사랑찾아 인생찾아 김용임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 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알고 우정도 알고

069 - 사랑의밧줄 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그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을 나 혼자서 아무 것도

&***상처없는 사랑***& 은정은

이제는 남이 돼버린 다시는 못 만날 사람 만남도 기다림에 지쳐만 가는데 여기까지 인연이었어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비틀 거리는 너의 생각에 덧없이 웃기도 했어 가슴에 이 가슴에 남겨진 눈물로 끝난 못난 지울 없는 사람아 상처 없는 사랑은 없겠죠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사랑의밧줄 김용임

사랑의밧줄 -김용림-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간주중 밧줄로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없는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지마는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대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지울 없는

사랑은무승부 ◆공간◆ 김용임

사랑은무승부-김용임◆공간◆ 1)웃~는~얼~굴~앞에~두고~~ 외면하는사~람~아~~~~그~~심~~~ 어~떠한~줄~남이먼저알~지만~~~ 사~~~랑~은~승~~패없~는~~ 무승~부~란~다~~~떠~나~가~~고~~ 혼~자남~아~~슬~피울~면~은~~~ 어~느~누~~가~~등~두드~려~~ 달래나~주리~~~~다~~~시~는~외~~로운~

잊혀진 계절 김용임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첫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없는

&***첫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 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ㅡ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잊을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 이들어 지우려 몸부림쳐 도 지울

사나이 눈물 김용임

사나이 눈물 - 김용임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후회 김용임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용서 해줄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 후회합니다

편지 김용임

이대로는 누구하고 떠날 없는 이 밤 촛불을 밝혀두고 네게 쓴 긴 편지 차갑던 그대 손은 멍뚫린 내 가슴을 이렇게 오랫동안 비워두게 할 줄이야 이제야 알 것 같은 아름다운 너의 사랑 다시 그대 찾을 땐 너무 늦은 얘기일까 (간 주 중) 혼자서는 누구도 떠날 없는 날들 그대를 잡기위해 헤매이던 긴 세월을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를 보내고서

첫사랑 주현미 (배창자)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