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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때문에 김용임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정때문에 김용임

때문에 작사 박용진 작곡 박용진 노래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 아아아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마음은 울어도 김용임

보내기가 싫어도 잡지 못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울어야 됩니까 이 마은 깊이깊이 사모친 때문에 당신을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 간 주 중 ~ 보내기가 싫어도 말도 못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울어야 됩니까 이 마음 깊이깊이 사모친 때문에 언제까지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도로남 김용임

남이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 간 주 중 ~ 돈이라는 글짜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몸을 주고 가는 장남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잃어버린 정 김용임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마는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마는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2)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

정 많은여자 김용임

많은 여자 - 김용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마음을 감싸준 사람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사랑은 한 번 뿐이죠 남몰래 눈물짓는 나는 나는 많은 여자 간주중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남은 정 김용임

남은 - 김용임 억울하게 빼앗긴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 속은 내가 너에게 속은 내가 어리석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지울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의 상처만은 지울 수는 없어라 간주중 내 가슴에 안겨준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서 속은 것이 너에게 속은 것이 억울하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잊을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에

정 많은 여자 김용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사랑은 한번뿐이죠남몰래 눈물짖는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나에겐 당신뿐이죠당신향기에 묻어사는나는 나는 정...

정 하나 준 것이 김용임

하나 준 것이 - 김용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지울 수 없는 정 김용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건 2.

꽃봉우리◆공간◆ 김용임

김용임-꽃봉우리◆공간◆ 1,2)가~슴에~이가~~슴~~에~~~~ 꽃~씨를~심어~놓~~고~~~~~~ 떠난~사람~~~떠~난~사~람~~~~ 기다리다~세월~가~네~~~~~ 그~때는~좋~았~네~ 이별~을모른~체~로~~~~~ 두가~슴~불~태~웠~네~~~~~ 내~사~~랑~~`피기~도~전~에~~` 꽃봉~오리~피기~도~전~에~~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사랑의 이름표 김용임

사랑의 이름표 - 김용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지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이 거야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를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간주중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여자의이별 김용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요 당~신만 사랑 하고 당~신만 믿었 는데 여~자의 아픈 마음 생각해 보았 나요 너무 해요 무정 해요 가슴아픈 여자의 이~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

미련 때문에 김용임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 ~ 주 ~ 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초원에살자(고향에살자) 김용임

낮-익은 고향도 낮선 타향도 모두다 너없으면 소-용없어라 물-레방아 도는곳 산새들이 우는곳 초원에 집-을짖고 단둘이 살자 너-없는 내-고향은 타-향이-드라 >>>>>>>>>>간주중<<<<<<<<<< -담긴 고향에 너와 나라면 영원히 오손도손 행-복할꺼야 풀-벌레가 우는곳 손을잡고 놀던곳 초원에 집-을짖고 둘이서

사랑님(MR)◆공간◆ 김용임

(+3키)사랑님-김용임◆공간◆ 1)몇~~굽~~이~~~돌~고~돌~~아~~~ 사랑님~을~보~~았~을~까~~~~~ 새벽~~안~개~~~이~슬~되~어~~~~ 알알~이~맻~~혔~구~나~~~~~ 한을~한을~타는~가~슴~어디에~둘~까~~~~ 그리운~맘~사랑에~젖~네~~~~ 아~아아아~~~~~아~아아아~~~~~~ 안타~까~운~내~~

고향에 살자 김용임

고향에 살자 - 김용임 낯 익은 고향도 낯 선 타향도 모두 다 너 없으면 소용 없어라 물레방아 도는 곳 산새들이 우는 곳 초원에 집을 짓고 단둘이 살자 너 없는 내 고향은 타향이더라 간주중 담긴 고향의 너와 나라면 영원히 오손도손 행복할 거야 풀벌레가 우는 곳 손을 잡고 놀던 곳 초원에 집을 짓고 둘이서 살자 자연을 노래하며 영원히 살자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울며 헤진 부산항 김용임

작곡 남인수 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

당신때문에 김용임

당신때문에 - 김용임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 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사랑의밧줄 ◆공간◆ 김용임

사랑의밧줄-김용임◆공간◆ *밧~줄~로~~꽁~꽁`밧~줄~로~~꽁~꽁`단~단~히 묶~어~라~~~그~사`랑~이~떠`날~`수~없~게~~~ 1)사`랑~의`밧~줄~로~~꽁~꽁`묶~어~라~~ 내~사`랑~이~떠~날`수~없~게~~~~ 당~신없~는~세상~은~~단~~하~루~도~~ 나~혼`자~서~살~수`가~없~네~~~~~ 바~보같~이떠`난~다

사랑은무승부 김용임

사랑은무승부 작사 조영창작곡 정경천노래 김용임 웃는 얼굴 앞에 두고 외면하는 사람~아 그~ 심~ 어떠한줄 남이 먼저 알지만 사랑~은 승패 없는 무승~부란다 떠나가고~ 혼자 남아 슬피 울면~은 어느 누가~ 등 두드려 달래나 주리 다시는 외로운 밤 밤이~ 싫거~든 그 마음 흔들릴때 잡으~려무나 잡는 손길 뿌리치고 돌아서는 사람

사랑찾아 인생찾아 김용임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 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알고 우정도 알고

홍시.mp3 김용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맞을세라 힘든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 때문에

홍시 김용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맞을세라 힘든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 때문에 울먹일세라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여자의 일생 김용임

여자의 일생 - 김용임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간주중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사랑은무승부 ◆공간◆ 김용임

사랑은무승부-김용임◆공간◆ 1)웃~는~얼~굴~앞에~두고~~ 외면하는사~람~아~~~~그~~심~~~ 어~떠한~줄~남이먼저알~지만~~~ 사~~~랑~은~승~~패없~는~~ 무승~부~란~다~~~떠~나~가~~고~~ 혼~자남~아~~슬~피울~면~은~~~ 어~느~누~~가~~등~두드~려~~ 달래나~주리~~~~다~~~시~는~외~~로운~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공연히 말을 왜 빙빙돌려~~ 남의 가슴 태우나~ 지름길 버려두고 먼길도는 나그네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로 지키려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속시원히 맣해줘요 요점만 요점만~~ (((((((((((((( 간 주 중 )))))))))))))))) 간단히 말해줘요

애시당초 김용임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버리자 남자 모든건 여자 눈물에

와인 그라스 김용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너는 내 남자 김용임

너는 내 남자 - 김용임 꽉 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질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원점 김용임

사랑했던 그사람이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내얼굴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모든것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내 얼굴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김용임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오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못하고 남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간 ~ 주 ~ 중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사랑의 첫단추 김용임

사랑의 첫단추 노래 김용임 <간 주 중> 첫단추를 잘끼워도 별수없더라 가는 너를 보내놓고 남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울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다 미움까지 사랑을 헀다 날두고 떠나면 날두고 떠나면 그날부터 후회할꺼야 <간 주 중> 첫단추를 잘못끼운 잘못 때문에 가는너를 용서해도 다시는 여자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감~ ◆공간◆ 김용임&신유

(중간)감-김용임&신유 ◆공간◆ 1절)******** 女)한번보고두번보고어떻게알아~~ 男)적어도세번쯤은만나봐야지~~ 女)처음부터처음부터감이왔지만~ 男)왜그런지왜그런지망설여지네~~ 함께)혹~시내마음을눈치챘을까~~ 함께)너~도이런저런고민중일까~~ 함께)~`말사랑이란알수~없어~~ 함께)알송달송어~려~워~~~ 男)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SeeYa)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브라운아이드걸스,씨야(SeeYa)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SeeYa),브라운아이드걸스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 (SeeYa)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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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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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등록자 : Lr우 ★ 씨야 - ★ . . . .

브라운아이드걸스 & 씨야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김연지)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제아)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김연지)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순 없겠니 그 비에 내눈물 가려지게

정 때문에 간종욱

[간종욱 - 때문에] 날 봐 내두눈을 봐 너만 사랑하잖아.. 니가 아니면 누구도 널 대신 할수가 없어 다음 세상에서도 너만 사랑할 사람 널 아껴줄 한사람 오직 나 뿐이라걸.. 알아줘.. 널 보고 있으면 또 다시 맘이 흔들려..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