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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편지 김용임

눈물로 편지 - 김용임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편지 김용임

이대로는 누구하고 떠날 수 없는 이 밤 촛불을 밝혀두고 네게 편지 차갑던 그대 손은 멍뚫린 내 가슴을 이렇게 오랫동안 비워두게 할 줄이야 이제야 알 것 같은 아름다운 너의 사랑 다시 그대 찾을 땐 너무 늦은 얘기일까 (간 주 중) 혼자서는 누구도 떠날 수 없는 날들 그대를 잡기위해 헤매이던 긴 세월을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를 보내고서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김준규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VEN)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Ben)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박은신

어머님을 만났어 너에게 이미 정해진 여자 그 여자와 함께 널 다신 만나지 말라고 너의 행복을 막지 말라고 자신없어 널 사랑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럴 땐 나 어떡해야해 아주 예뻐보였던 그녀 고개 숙이며 울던 나에게 미안하다며 날 위로해 주었던 그 여자 무척 너를 사랑하나봐 용서해줘 내 선택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내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한소리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눈물만 멀리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고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눈물만 멀리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로 쓴 편지 박은신

정해진 여자 그여자와 함께 널 다신 만나지 말라고 너의 행복을 막지 말라고 자신 없었어 널 사랑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럴 땐 나 어떡해야해 아주 예뻐보였던 그녀 고개 숙이며 울던 나에게 미안하다며 날 위로해 주었던 그 여자 무척 너를 사랑하나봐 용서해줘 내 선택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내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일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Various Artists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심수봉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을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김태정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 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간주~~~~ 눈물로 편지는 붙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쓴 편지 세부엉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눈물로 쓴 편지 백승태

눈물로 편지 - 백승태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눈물로 쓴 편지 Takaoka Kenji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남궁옥분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서애린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이숙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이미령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2.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반주곡)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겨울여자 주제곡)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을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눈물로 쓴 편지(252) (MR) 금영노래방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바람꽃 김용임

바람꽃 - 김용임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 시집과 함께 실려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를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간주중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한 많은 대동강 김용임

1.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 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용임

한 많은 대동강 - 김용임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 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간주중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 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오만 원 쏘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만 왜 못 가 우리 민족 우리 옛 땅 평양만 왜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간주중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여자의 일생 김용임

여자의 일생 - 김용임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간주중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후회 김용임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용서 해줄 수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 후회합니다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애수의 소야곡 김용임

애수의 소야곡 - 김용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간주중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불효자는 웁니다 김용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나그네 설움 김용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사나이눈물 김용임

흘러가는 뜬 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에 노래 아아아아 그리워 우는 사나이 눈물 돈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랑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에 노래 아아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일자상서 김용임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옵니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 간 주 중 ~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 매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코스모스 탄식 김용임

★원창:1939년 朴響林(작사:조명암,작곡:김해송) 1.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더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2,해란강에 비가 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렛홈 3.두만강을 건너올 제 울던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