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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영원하길 (Feat. 이제인) 김연우

우리 사랑 영원하길 난 너무 힘들었죠. 우리를 바라본 사람들. 그 따가운 시선 땜에 그대 너무 힘들어요. 내가 있잖아 여기 내 팔에 기대어 쉬어요. 그렇게도 안될 일인가요 우리사랑 여기 이렇게 간절한데 우릴 이해할 수는 없는 건가요.

우리 사랑 영원하길 김연우

-------------------------------------------------------------------------------- 우리 사랑 영원하길 난 너무 힘들었죠. 우리를 바라본 사람들. 그 따가운 시선 땜에 그대 너무 힘들어요. 내가 있잖아 여기 내 팔에 기대어 쉬어요.

Fake (Feat. 박주원) 김연우

이건 아니잖아 인정하기 싫었어 아무 온도 없는 우린 Fake Oh 술이 깨고 나니 취했던걸 알겠어 멀쩡한 척했어 난 매번 걷던 길처럼 매일 보는 너 아무 느낌 없어 난 이별 그래 이별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아플 게 뻔한데 넘어지기 싫었어 사실 너도 그런 걸 사랑 그래 사랑 별일 없기만을 바란 내 잘못할게 사는 게 힘들어 덮었어 우리

The Lovers (연인들) 이제인

날 밀치고 뛰어가는 너의 뒷모습이 다 흩어져 생각해 너는 지금 뛰어가면서 어떤 표정을 지을까 내 두 뺨에 흐르는 끈적한 눈물도 널 못 붙잡아 어떡해 내가 지금 널 붙잡으면 어떤 표정을 보일까 사랑 흔해빠진 지루한 이야기의 마침표 음음음 닳고 닳은 연인들의 이별 The Lover 잊어야 해 The Lover 지워야 해 아아 아아 아아 아

Dear 이제인

마음껏 뛰어놀고, 우리 곧 또다시 만나자 우리 곧 또다시 마주 보자

오래 오래 이제인

아프지 말고 모래만큼도 슬프지 말고 주먹을 힘껏 쥐게 만드는 두려운 것 다 버리고 내 옆에서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살자 나는 너와 있으면 하나도 두렵지가 않고 뭐든 해낼 수 있어 배트맨 슈퍼맨이 아니어도 널 위해서 몽땅 할 수 있어 온 맘 다하여 널 사랑할 거야 온 맘 다하여 내 다정 다 주고 잔주름 있는 손을 맞잡고 여기든 저기든 맘껏 쏘아 다니며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성시경) 김연우

선물 했던 옷들 정리 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 줄께 그래 널 보내 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

여전히 아름다운지 (feat. 김연우) 김연우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슬픈 사랑의 노래 (With 이소은) 김연우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리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 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며 세상엔 너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만 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김연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성시경) 김연우

내손에 들린 사진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듯해 영원할순 없잖아 지쳐만가는날 더 보긴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리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어색하지만않길 편한모습으로 아무렇지않게 그냥 인사하면서 그렇게 스쳐가길.. 바래

Move (Feat. 박경 of 블락비) 김연우

눈앞에 지나가네 Rap) 네가 떠난 후에 I look like a stupid 처음엔 다 그렇듯 슬픔과 후회가 전부더라고 but love is movin’ 짙은 향수 같은 너 아직 베어 있는 기억이 요샌 향기로워 이제야 세상이 선명해 보여 추운 겨울 뒤 다시 맞은 봄 그래 바보 같던 내 모습 좀 어때 이별 후엔 다 그렇지 다음 사랑

거짓말 같은 시간 (feat. 김연우) 김연우

바보 같은 꿈을 꿨어 우리 만에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 수 없기에..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김연우

선물 했던 옷들 정리 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 줄께 그래 널 보내 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김연우

선물 했던 옷들 정리 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 줄께 그래 널 보내 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

푸름한 새벽이 지나고 당신이란 동이 틀 때 이제인

당신을 내게 보여줘요 조용한 당신의 한숨도 그 허무한 모든 것을 안아줄게요 사랑하니까요 맞아요 따가운 상처는 애정한 것들로부터 오죠 다정했던 시간들만 보물 서랍에 고이 간직해요 푸름한 새벽이 지나고 당신이란 동이 틀 때 계절을 잊었던 우리들의 여름날이 기억나요 푸름한 새벽이 지나고 당신이란 동이 틀 때 계절도 잊었던 우리들의 여름날이 기억나요 ...

난 너를 사랑한듯해 이제인

말보다 눈빛이 오가던 때서로는 서로의 눈동자 속에당신의 흔적은 서랍 속에온전히 간직해 온종일두 계절이 지나고 봄이 왔어길가에 풀꽃들이 피어나는나는 나도 모르게 당신을마음속에 담아 뒀나 봐난 너를 좋아한듯해난 너를 애정 한듯해난 너를 사랑한듯해난 너를당신은 무언갈 말할 때눈꺼풀을 빠르게 깜빡이곤 해한때는 당신의 작은 습관을나 혼자만 알길 원했어난 너를 ...

난 너를 사랑한듯해 (Inst.) 이제인

말보다 눈빛이 오가던 때서로는 서로의 눈동자 속에당신의 흔적은 서랍 속에온전히 간직해 온종일두 계절이 지나고 봄이 왔어길가에 풀꽃들이 피어나는나는 나도 모르게 당신을마음속에 담아 뒀나 봐난 너를 좋아한듯해난 너를 애정 한듯해난 너를 사랑한듯해난 너를당신은 무언갈 말할 때눈꺼풀을 빠르게 깜빡이곤 해한때는 당신의 작은 습관을나 혼자만 알길 원했어난 너를 ...

당신의 봄 속에 이제인

당신의 봄 속에 내가 존재하나요?당신의 두근거림 속에 내가 살아있나요?봄날에 피어난 꽃 사이로나지막이 중얼거린 그때의 순간뒤뜰만치 작은 나의 봄날이아득히 번져 우주만큼 커져봄날에 피어난 꽃 사이로나지막이 중얼거린 그때의 순간뒤뜰만치 작은 나의 봄날이아득히 번져 우주만큼 커져당신의 봄 속에 내가 존재하나요?당신의 두근거림 속에 내가 살아있나요?당신의 봄...

그 여름의 일은 이제인

그 여름의 일은사랑하는 거예요서로의 품속에 서로를 가득 안고저마다의 고민들 모두 던져버리고내일을 사는 힘을 얻는 것이야그 여름의 일은사랑하는 거예요서로의 품속에 서로를 가득 안고저마다의 힘든 일 모두 던져버리고내일을 사는 힘을 얻는 것그 여름의 일은사랑하는 거예요서로의 품속에서로를 가득 안고서저마다의 고민들 모두 던져버리고내일을 사는 힘을 얻는 것내일...

나의 개울 이제인

내 마음을 찾은 상실감에많은 것들이 희미해져아득해지는 것들 중에또렷이 생각나네얕지도 깊지도 않은 물길언제나 안녕을 말해주네고여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면날 다시금 흐르게 하는 개울나뭇잎들의 부대끼는 소리아지랑이 피어나는 몸짓들찬란한 강물의 빛 번짐은마음의 지저귐에 눈 감고들여다보게 해나뭇잎들의 부대끼는 소리아지랑이 피어나는 몸짓들찬란한 강물의 빛 번짐은마...

Even 이제인

나는 당신을 사랑해뙤약볕에 생긴 주근깨마저나는 당신을 사랑해인상이 찌푸려진 미간까지도발을 끌며 걷는 너의 미운 습관도생각을 네 번 다섯 번 곱씹어 보는 것도집중할 때 튀어나오는 뾰루퉁한 입술도나를 바라보는 차분한 짙은 눈동자도나는 당신을 사랑해너의 모든 것을 눈에 담고파나는 당신을 사랑해꾸밈없는 모습의 너의 자체를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도말수...

빈집이 아닌 집 이제인

흔들리는 여름 나무그 밑에 사람과 사람짧았던 그날의 햇빛 아득해져도낮밤을 모두 까먹고요일을 삼켜버려도난 너의 전부만큼은 머금고 있어이제는 신을 신을 때너 대신 벽을 짚지만계절 없이 꽃들이 매달렸던 문도 없지만사계절이 지나가는 푸른 바다의 이야기하던 순간은 그대로 남아빈 집이 아닌 집이제는 신을 때너 대신 벽을 짚지만계절 없이 꽃들이 매달렸던 문도 없지...

손길 닿는 것마다 사랑하고 싶어 이제인

모르는 걸 아는 체하고 싶지 않아가지고 있는 걸 자랑하고 싶지 않아알고 있는 걸 아는 체하고 싶지 않아마음의 눈이 넓어지고 싶어너와 내가 더는 아프지 않았음 해내가 가진 것 모두 내어 줄 수 있지만어제처럼 오늘도 슬프고 싶지 않아손길 닿는 것마다 사랑하고 싶어그건 단단하지만 낮아쉽게 무르진 않지만부서지기 쉬워날아가기도 쉬워언제나 한곳을 바라보며 살아불...

사람은 모두 돌아가고픈 어제가 있어 이제인

먼지 한 톨도 쌓이지 않고날 따라다니는 기억이 있어요질끈 감고선 뒷걸음치다넘어진 적도 있어요사람은 모두 돌아가고픈어제가 있어 나도 그랬어사람은 모두 돌아가고픈어제가 있어 난 지금도 그래내가 꾼 꿈을 팔지 않아요혹여나 작은 불행을 옮길까왜 당신은 여태 나의 마음을따라다니며 못살게 구나요사람은 모두 돌아가고픈어제가 있어 나도 그랬어사람은 모두 돌아가고픈어...

흐름 이제인

드넓은 강물은 얘기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고 나는 너를 순간마다 사랑하네 매서운 파도는 얘기한다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좋다고 파도는 부서져도 다시 파도 되네 고요한 바다는 얘기한다 언제든 돌아와 안겨도 좋다고 나는 지금 네 속에 폭 안겨 있네 나는 지금 네 속에 폭 안겨 있네 나는 지금 네 속에 폭 안겨 있네

당신의 자랑 이제인

나 당신의 미련이고 싶어요두 손에 가득 움켜쥔 것들을 죄다 놓고 싶어질 때다시 끔 잡을 수 있는미련이고 싶어 이유고 싶어요그대로인 나를 보며 힘낼 수 있게나 당신의 자랑이고 싶어요초라한 마음에 믿는 구석 하나가 되어주고 싶어요손안에 쥐고 있기만 해도위로가 돼주는 그런 작은 자랑움츠러든 어깨가 하늘을 볼 수 있게나 당신의 의미이고 싶어요녹록지 않은 세상...

그리운 노래 아리요 김연우

지친 하루에 문득 바람이 불어오면 그 바람은 내게 그대란 걸 알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 같이 좋았던 날 그 순간에 잡은 손 힘주어 쥐었었죠 저녁 바람 불 때 날 부르는 그대의 음성 꿈이 아닌 듯 생생하게 들려오면 나 아름다운 곳으로 간다 늘 꿈꾸던 그대를 만나러 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그리운 노래 내 아리요 나의 사랑 내 아리요

중독된 사랑 김연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

향기로운 뒷모습 김연우

힘들었었니 내가 싫어진 거니 차라리 내게 말해줘 어떡해야 네 맘을 보여줄지 기억은 하니 아님 다 잊은거니 얼마나 널 사랑 하는지 이런 내맘을 몰라준 니가 왜이리 내겐 밉지 않은건지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수 없는데 하루 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것 같아 이대로 네곁에 영원히 남게해줘 이렇게 우리 기다림 속에

인사 (Feat. 김연우) 김연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었다면...

우리 웃던날 김연우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한 너의 얼굴 영원히 머물도록 오늘도 난 너의 그리움을 참으며 또 우리

중독된 사랑 (조장혁) 김연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

사랑.. 그 놈 김연우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며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사랑, 집착 & 중독 김연우

소리없이 스며드는 알콜기운 때문에 오늘밤 너를 유혹해 내 마음을 자극하는 너의 향기 때문에 오늘밤 너를 유혹해 아무런 대화조차 나누지도 않았어 그렇게 다가오는 너를 이해 못했어 너에겐 설명할 수 없는 어두운 표정 별다른 얘긴 안했지만 어색하지도 않았어 달콤했던 너의 입술 모든것이 혼란해 어두웠던 너의 표정 이해하기 힘들어 어젯밤 어떻게 잠이 들었던 것...

마지막 노래 (Feat. 김연우) 김연우

나 그대에게는 그런 의민지 힘들때면 찾아와 쉬어가는 그것으만으로 감사해 하면서 아픔따윈 묻어야 하는건지 보고 싶을땐 견디기 힘들땐 먹는 일도 잊고 사는데 잊을께 수없이 내게 다짐해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인걸 모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에 어린 아이처럼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끊어진 줄도 몰라 널 걱정했던 시간들 보답대신 내게 남겨진 슬픔 괜찮아 걱정하지...

칵테일의 사랑 (Feat. 김연우) 서영은/김연우

마음 울적 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Epilogue (필승's Version)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미안했어요 이젠 내가

Epilogue (Original Ver.)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Epilogue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 것에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

Epilogue(드라마 "오!필승 봉순영")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받는 것에 익숙지

당신만이 (이치현) 김연우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당신만이 (이치현과벗님들) 김연우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당신만이 (원곡가수 이치현과 벗님들) 김연우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김연우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중독된 사랑 (원곡가수 조장혁) 김연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

사랑.. 그 놈 (복면가왕) 김연우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며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지금 만나러 갑니다 (Feat. 타블로) 김연우

Ye! Nothing in this world It's more precious. Then you girl. 손이 가득했을 때 쓸 데 없는 욕심이 급해 그땐 내게 필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그저 숱한 먼지만 쫓고 I know. 바보 같았던 나 너로 인한 내 세상의 대변화 this winter night with you i'll give my life ...

사랑일뿐야 (Feat. 김세황) (원곡가수 김민우) 김연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

우리 처음만난 날 김연우

허둥대던 날 기억하나요 바보같은 질문만 던지던 그대 눈빛에 나 너무 떨려서 고갤숙이니 어색한 새 구두 어제찾은 지갑속에 돈이 모자랄까 괜히 걱정했던 몇해전 그 밤 삼청동 거리에 그대와 나 그리고 하늘의 눈꽃 하얀 입김과 겹두른목도리에 조심스레 넘어질까 내게 기대에 걷던 그대 모습 그옆엔 처음보는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내 얼굴 예쁜 불빛 포근했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