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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너 김연숙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김연숙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꺼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후렴)혼자 없이 살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 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 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같은 건 없는

백야 김연숙

시간이란 짐을 지고 어디만큼 걸어온 걸까 가늠할수 없는 미로 속에 우리 서로 멀어져가네 나 오늘도 뜬눈으로 추억을 헤이며 무섭도록 질긴 밤을 뒤척이네 외로움에 익숙해질 그날까지 내 가슴은 비에 젖어 흐느끼네 2.

그건 너 김연숙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 그건 , 바로 때문이야 그건 , 그건 ,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왠 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 그건 , 바로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지난 시절의 연가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지난 시절의 연가(MR)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김연숙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우~우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연숙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 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김연숙

넌 너무 쉽게 봤어 그렇치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안돼 니 맘대로 나를 떠날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너는 사랑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뜻대로 모두 맞춰줄 하나 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 했을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게

백지로 보낸 편지 김연숙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끝이 없을거예요

고니 김연숙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Non-Stop Remix)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둠바둠바 김연숙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둠바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둠바둠바 처음그때처럼 둠바둠바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사랑~~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걸까.

고 니 김연숙

이건우/작사, 박현/작곡 << * 반복 >> *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고니 ( (Non-Stop Remix)(MR) 김연숙

지금은 ㅡㅡ지금은ㅡ 어디로 갔ㅡ나ㅡㅡ 49초)속울음ㅡ을ㅡㅡ 삼ㅡㅡ키ㅡ면서 ㅡ 지친ㅡㅡ 몸을ㅡㅡ 내ㅡㅡ게 ㅡ기ㅡㅡ대고ㅡ 약ㅡ속ㅡ을ㅡㅡ 지ㅡㅡ키지ㅡ 않ㅡㅡ는 ㅡㅡ 사람들이ㅡㅡㅡ ㅡ미워졌ㅡㅡ다ㅡㅡ고ㅡㅡ 19초) 날아도ㅡㅡ 날ㅡㅡ개가 ㅡㅡ없ㅡ고ㅡㅡㅡ 울어도 ㅡㅡ눈ㅡㅡ물이 ㅡㅡ없ㅡ어ㅡㅡㅡ 없어라ㅡ 이젠 다시 ㅡㅡㅡ이제 다ㅡㅡ시ㅡㅡ는ㅡㅡ 볼

천상재회 김연숙

< 천상재회 >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 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 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연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진이 김연숙

진이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진이 너의

진 이 김연숙

진이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대단한 너 김연숙

말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않아 내 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 만큼 아픔을 느낄거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철저하게 속였던 거야 여기저기 왔다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그건 거짓이었어 너를 잡...

여자의 반란 김연숙

사랑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라고 믿었지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사랑이었기에 당신이 내게 청혼을 할 때 받아들였지 하지만 꿈같은 시간 얼마 못 가서 모든 게 달라졌네 나는 당신의 식은 사랑과 무관심 속에 있네 사랑한다는 그 말 책임지지 못할 말 왜 내게 했던 건지 변한 당신을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는 않겠어 사랑한다는

너를 사랑하고도 김연숙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이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운명 김연숙

혼자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위에서 몰래 야위어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그릴 무늬도 없고 함께 해줄 색깔도 없는 그런 하루하루를 혼자 방황하면서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여자의 반란☆ 김연숙

김연숙-여자의 반란♬ ------------------------------- 사랑 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 라고 믿었지 ------------------------------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사랑이었기에 --------------

순정 김연숙

워우워 워우워 워~ 워우워 워우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같은 내게 내게 이럴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없인 살 수가 없어 제발 날 도와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

찰랑 찰랑 김연숙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김연숙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너나 좋아해 나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그건 너 (Non-Stop Remix) 김연숙

모두들 잠드는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머리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언제는 비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멍청이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김연숙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고향 가는 길 김연숙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없는 그리움 나 돌아가리라!

남자이니까 김연숙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 없는 한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 사랑 서로를 위한 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 초라한 내 모습 보이지 않게 하루에 하나 잊어가도 몇십년

바야야 김연숙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디스코메들리(17곡) 김연숙

내리는 눈물 밤새워 내리는 눈물 ★환희 -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

머니 김연숙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먼데 자꾸 날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난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떠날수 없는 당신 김연숙

떠날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없는 당신 ~ 간 주 중 ~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끝이 없는 길 김연숙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보이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보고 저만큼 더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간 주 중~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당신의 의미 김연숙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트로트 메들리 김연숙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몰라 몰라 하 몰라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바야야 (Non-Stop Remix) 김연숙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가질 수 에프티아일랜드

내 눈을 피해 숨으려 해도 어딜 가든 벗어날 없어 숨이 막힐 듯 미칠 것 같은 그 미소 내게만 줘 Can\'t let you go Can\'t let you go 멀어져 가는 가질 없는 그까짓 사랑쯤 너에겐 강요치 않겠어 내 곁에 있어준다면 멀어져 가는 어둠에 갇힌 나 상처 난 가슴쯤 나에겐 중요치 않았어 너만 있어준다면

통기타메들리7080(고니,목화밭,,,54분) 김연숙

고니 /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관계 김연숙

1.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 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아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엇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으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우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기쁜 우리 사랑은 김연숙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 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고니 김연숙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모나리자 김연숙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둠바 둠바 김연숙

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어서 말을 해 (Non-Stop Remix) 김연숙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여름날의 추억 김연숙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