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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아름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내일 일은 난몰라요 Various Artists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 길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최미경

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할길 주옵소서 2.

내일일은 난 몰라요 전용대

내일 일은 몰라요 전용대 작사 : 안이숙 1.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정태미

내일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금희

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할 길 주옵소서 2.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숙경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숲

내일 일은 몰라요 Words & Music by Ira.

Aliens (Prod.by 윤상) 김아름

가끔은 나도 내가 싫어 이번 생은 틀렸어 나를 알수록 그건 분명해졌어, 세상을 알수록 내겐 익숙해 남겨지는 일은 우리 차라리 서로 못 알아봐야 했을까 어쩌면 이곳에 사랑이 있어 아프고 아름다운 aliens 세상이 지워버린 투명한 화면에 갇힌 두 사람 여기 숨 쉬고 있어 나라고 불리는 몸 속에서 포근한 어둠을 덮고 거짓말 잘 자, 다 괜찮아질 거야 그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강경화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최경석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변정자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종용

1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눈물이 주룩주룩 김아름

[김아름 - 눈물이 주룩주룩]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척 하래요.. 내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젠 그댈 외면 하래요..잔인해 지래요.. 오..젖은 눈물 감출수 없어서 비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내일일은 난몰라요 힐링찬양나라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영숙 1집

내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 내주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에길 주님 가신 그엣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 정했어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제화미

내일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 천사들

내일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듯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의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안정희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재혁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계숙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부부듀엣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윤형주

1.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신영옥

내일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손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받아 나의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복음을 전하세

내일은난몰라요 선우성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고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줍소서

내일일은난몰라요 현미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내일일은 난몰라요 이제자

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할길 주옵소서 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 Know Who Holds Tomorrow) Immanuel Mission Choir(IMC)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남자친구 김아름/김아름

언제일까 내가 달라진 게 널 향한 내 눈빛 정말 모르겠어 왠지 요즘엔 혼자 멍하니 너를 떠올리곤 해 사실은 나 두려워 이런 내 맘 들킬까 괜히 아닌 척 하고는 했어 알고 싶어 혹시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을지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느낌에 취한 건 아니면 좋겠어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어디쯤에 와있는 걸까 네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김아름

그 만의 매력 포인트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원한건 달콤한 sweet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 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건지 이건 정말 NO이해야 날씨 화창한 휴일엔 내내 잠만 자는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정말

절반으로 줄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꺾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대나 어쩐대나 하지만 한 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 일은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나만 어려운 연애중 김아름/김아름

안고서 손끝만 닿아도 터질 것 같은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 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 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만큼 시린데 아직 두근두근 거려 너와 함께 있으면 이런 내 맘 몰라주는 네가 너무 미운데 따스한 너의 그 품으로 나를 안아준다면 금세 모두 잊게 될텐데

기다리고 있어 김아름

떠나지 마 내게서 멀어지지 마 길을 잃은 눈빛 푸른 밤 부서진 파도 아래 그대로 엇갈린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아무도 몰라 한걸음 먼 길 위로 떨어졌나 봐 들려 그늘 안에 드리운 그대의 마법 같은 목소리가 다정했던 눈빛 그대의 미소가 뜰 때 그리웠던 햇살 같은 그대가 오네 오직 너 ( 너) 또 널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헤어 나올 수가 없는 그런 기분이야

시시해 (Feat. 뮤지) 김아름

매일 같은 지겨운 하루의 반복 모두 다 똑같은 표정으로 내일도 누군가를 찾아 떠나고 싶은 상상을 하기도 해 새로운 만남들에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랑 부딪힌 이후로 색다른 색깔을 느껴 지루할 수가 없어 이젠 너 말곤 다 시시해 너 없인 다 시시해 세상이 멈춰도 너만 있으면 돼 나 빼곤 다 쉬쉬해 누가 뭐라던 무시해 내게 또 다른 세계 보여주면 돼

시시해 (Feat. 뮤지) (1988 RMX) 김아름

매일 같은 지겨운 하루의 반복 모두 다 똑같은 표정으로 내일도 누군가를 찾아 떠나고 싶은 상상을 하기도 해 새로운 만남들에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랑 부딪힌 이후로 색다른 색깔을 느껴 지루할 수가 없어 이젠 너 말곤 다 시시해 너 없인 다 시시해 세상이 멈춰도 너만 있으면 돼 나 빼곤 다 쉬쉬해 누가 뭐라던 무시해 내게 또

이별변경선 김아름

고마웠었어, 지난 일인 듯 말하는 너 그 인사가 제일 슬펐어 잘 알아 지금 우리가 예전이 될 어딘가 저 이별변경선 위를 따라 그곳으로 떠나야만 한다는 걸 나의 오늘이던 너는 어제 속으로 멀어져 가 (oh wah yah) 더는 내일의 우릴 바랄 순 없지만 많이 사랑했었다, 그랬다 과거형으로 전해보는 얘기 내 전부, 였었다 늦은 안녕을

덧칠 김아름

내 맘은 마치 도화지같이 쉽게 물이 드는 편이야 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 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 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 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좋아 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 어느 맘을

덧칠 (Inst.) 김아름

내 맘은 마치 도화지같이 쉽게 물이 드는 편이야 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 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 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 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좋아 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 어느 맘을

이별여행 김아름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순 없을 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넌 언제나 김아름

넌 언제나 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난기류 김아름

이 바람은 날 또 어디로 데려가려는 걸까 기류를 타고서 시간 여행을 하고 있어 회색 빌딩 사이 유일하게 빛나던 눈동자 짙은 강물에 비친 도시의 야경 언젠가 우리가 바라보던 언젠가 우리가 즐겨 듣던 가끔은 못 참게 그리웠던 그날의 테이프를 돌려 언젠가 우리가 다정했던 언젠가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 그 장면 속 너와 나 이 계절은 왜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SEOUL 김아름

기분이 좀 센치한 듯 할 땐 선곡을 더 신경 써 어제와는 다른 나만의 느낌 치장하고 기분을 내봐 한밤중 벨 소리 혹시 너일까 한걸음에 달려가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여는 순간 웃고 있는 네가 있는 걸 들떠 있던 계절에 변해가는 하늘을 눈치채지 못한 채 널 보내야 했어 공허해진 거리에 떠다니는 추억이 그리운 이 서울에서 해질 대로 해져 버린 마음이 무얼 해도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김아름/김아름

올해도 어느새 다가온 성탄절 나에게 뭐하냐고 묻지 좀 말아줘 커플들만 모인 자리에 왜 자꾸 나를 불러 내는 거야 집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려와 어느새 거리가 하얗게 변해가 온 동네 개들이 미쳤나 봐 정신없이 꼬릴 흔들어 여기저기 홀짝 폴짝 뛰어놀며 모두 함께 멍멍멍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

솔로맨스 김아름/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내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내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되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썼다가 지웠다가 ...

소설 같은 이야기 김아름

같은 시간 속 풍경 속에서 말도 없이 서로 바라보았어 시작된 거야 그렇게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소설 속 첫 페이지 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을 모두 알았어 직감이라는 느낌 있잖아 우리 볼 때마다 두 눈으로 나누었던 수많은 말들 유난히도 따가웠던 그 햇살이 나 기억나 그날은 너무 아름다웠어 애써 숨겨 왔던 내 맘을 들켜 버리고 말았었지 우 같은 시간 속 풍경

요나의 기도 김아름

내가 고난받을때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날 건지셨네 내 영혼이 주께닿아 큰 구원의 은혜 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