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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슬픔으로 김신우

좋았어 태연할수있어 너의 사랑만큼 표정없이 지내온 내게 널보낸건 진실이 아니야 너의 미래를 위해 거짓이였어 이 긴 밤이 새도록 너를 위한 눈물이 낙엽져 있어 아직도 널 사랑해 이별의 말을 이해할수 있을때까지 너를 지켜줄께 곁에서서.. 널...

너희들 김신우

끝도 시작도 없는걸 모두 알면서도 오 때로는 외롭고 힘들어 내리는 빗속에 안겨 어느 새 시간도 어린 친굴 그리워하네 그 모습들 다 나였어 저 멀리 퍼져있는 많은 날들이 내안에 너희들을 담았어 가슴을 열어두면 찾아오려나 혼자 아니라는 걸 느끼겠지 혼자서 걸어야만 해 당황할지라도 우리들의 기억 잊지마 저 멀리 퍼져있는 많은 날들이

김신우-귀거래사 김신우

귀거래사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쉬러 떠나가련다 <간주중>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귀거래사 (歸去來辭) (MBC \'죽도록 사랑해\')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귀거래사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 쉬니 어디인들 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歸去來辭(귀거래사)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 넘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

귀거래사(歸去來辭)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The Man (더맨) 김신우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귀거래사(e_MR)Or. 김신우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싫어 떠나가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귀거래사(e_MR) 김신우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귀거래사 (김신우)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귀거래사 (김신우) 뮤직페이스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귀거래사 (원곡 - 김신우) 장철웅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목마른 사랑 김신우

그대만 사랑했던 죄로 기다리네요 비라도내려오면 찾아올까봐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미운줄도 모르고 밤이면 창에 어린 그댈 두고 그려보네 무슨 사연이 남아서 그리 울먹이는가 내가 미워떠난 사람 아주가고 없는데 사람아.. 사람아~ 목마른 나의 꿈이여 이별아.. 이별아...부디 행복 하여라...

이별연가 김신우

그대만 사랑했던 죄로 홀로 남아 있어요 한줄기 바람에 날리다 머문 잎사귀처럼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미운줄도 모르고 밤이면 창가에 어리는 그대모습 그려요 무슨 사연이 남아서 그리 울먹이는가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아주 가고 없는데 사랑아 사랑아 부질없던 나의꿈이여 이별아 이별아 부디 행복하여라 무슨 미련이 남아서 그리 헤매이는가

이별 연가 김신우

그대만 사랑했던 채로 홀로 남아 있어요 한줄기 바람에 날리다 머문 잎사귀처럼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미운 줄도 모르고 밤이면 창가에 어리는 그대 모습 그려요 무슨 사연이 남아서 그리 울먹이는가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아주 가고 없는데 사랑아 사랑아 부질없던 나의 꿈이여 이별아 이별아 부디 행복하여라

귀거래사 김신우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귀거래사 (歸去來辭) 김신우

워~ 워 ~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테이냐 /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귀거래사 (MR) 김신우

워~ 하ㅡ늘 ㅡ아ㅡ래 ㅡ땅ㅡ이 있고ㅡ 그위에 내가ㅡ 있ㅡ으니ㅡ 어ㅡ디ㅡ인ㅡ들 ㅡ이ㅡ 내몸ㅡ 둘 곳이ㅡ야 ㅡ없ㅡ으리ㅡ 하루ㅡ해가 ㅡ저문ㅡ다고ㅡ 울ㅡ터ㅡ이냐ㅡ 그리도 내가 ㅡ작ㅡ더냐ㅡ 별이ㅡ지ㅡ는 ㅡ저 산ㅡ너ㅡ머ㅡ 그리 쉬어ㅡ가리ㅡ라ㅡ 바람ㅡ아 ㅡ불어ㅡ라ㅡ 이 내몸ㅡ을 날려주려ㅡ마ㅡ 하늘ㅡ아 ㅡ구름ㅡ아ㅡ 몸ㅡ 실ㅡ어 떠나ㅡ가련ㅡ다ㅡ

귀거래사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몸 싫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아래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귀거래사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몸 싫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아래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이별연가 김신우

그대만 사랑했던 죄로 홀로 남아 있어요 한줄기 바람에 날리다 머문 잎사귀처럼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미운줄도 모르고 밤이면 창가에 어리는 그대모습 그려요 무슨 사연이 남아서 그리 울먹이는가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아주 가고 없는데 사랑아 사랑아 부질없던 나의꿈이여 이별아 이별아 부디 행복하여라 - 간주중 - 무슨 미련이

기억해줘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 순간들 하나 하나 그리며 너를 찾았어 아직 넌 남아 있는거야 변해갔던 너 너의 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 까닭에 모든 세상을 뒤로 했었지 아무도 네 곁에 없을지도 몰라 너를 위해선 아직 내가 있으니 기억해줘 사랑을 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려해 머물러줘 살아있는 날까지~~ 워~ 너 하나만을 느끼게

기억해줘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 순간들 하나 하나 그리며 너를 찾았어 아직 넌 남아 있는거야 변해갔던 너 너의 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 까닭에 모든 세상을 뒤로 했었지 아무도 네 곁에 없을지도 몰라 너를 위해선 아직 내가 있으니 기억해줘 사랑을 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려해 머물러줘 살아있는 날까지~~ 워~ 너 하나만을 느끼게

기억해줘 Version II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 순간들 하나하나 그리며 너를 찾았어 아직 넌 남아있는거야 변해갔던 너 너의 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 까닭에 모든 세상을 뒤로 했었지 아무도 네곁에 없을지도 몰라 너를 위해선 아직 내가 있으니 기억해줘 사랑아 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려해 머물러줘 살아있는 날까지 너 하나만을 느끼게 왜 그렇게 친구보다 멀게 느껴지는 마음이었니 그때는 난

그대로 김신우

어느 늦은 저녁 별빛 아래 우두커니 홀로 앉아 할 수는 있을까 나 혼자서 아이처럼 생각을 해 괜한 나의 근심일까 헛된 욕심 때문일까 그래 지내왔던 그대로 처음 시작은 늘 작아야 해 그대 아주 힘든 날엔 작은 위로 되어주고 감히 그 누구의 벗이 되어 나즈막히 노래하게 하소서 감히 그대와 영원한 꿈을 꾸며 그대 위해 노래하려 해

기억해줘 (2002 ver.)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 순간들 하나하나 그리며 너를 찾았어 아직 넌 남아있는거야 변해갔던 너 너의 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 까닭에 모든 세상을 뒤로했었지 아무도 네곁에 없을지도 몰라 너를 위해선 아직 내가 있으니 기억해줘 사랑을 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려해 머물러줘 살아있는 날까지 너 하나만을 느끼게 왜 그렇게 친구보다 멀게

기억해 줘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 순간들 하나하나 그리며 너를 찾았어 아직 넌 남아있는거야 변해갔던 너 너의 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 까닭에 모든 세상을 뒤로했었지 아무도 네곁에 없을지도 몰라 너를 위해선 아직 내가 있으니 기억해줘 사랑을 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려해 머물러줘 살아있는 날까지 너 하나만을 느끼게 왜 그렇게 친구보다

너를 찾아서 김신우

작사 : 이 건 우 편곡 : 윤 효 간 하루 종일 걸었어 널 생각하면서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 기억일까 힘이 든 건 너지만 난 알 수가 없어 무엇이 그렇게 슬픔을 주었는지 다시 너를 찾는다면 알겠지 그 모든 걸 버려진 듯 놓여진 험한 길을 난 그렇게 달려왔어 얼마나 멀리 떠난 너란 걸 저 머나먼 길에 지쳐 버렸지

태양 김신우

모든걸 잃어 버렸니 쉬어 갈 자릴 마저도 믿어 왔었던 작은 진실조차도 이젠 남겨진 것이 없다면 내일의 내가 두려워진다면 잠시 두눈을 감아 울어 봐 일어나 다시 힘을 너에겐 꿈이 있잖아 저 하늘의 태양처럼 살아가야 해 갈 길이 멀어 졌다면 이젠 누구도 내곁에 없다면 잠시 두눈을 감아 울어 봐 너의 잠든 모습이 미랠향한 너를 멈추고

너를 찾아서* 김신우

하루종일 걸었어 널 생각하면서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 기억일까 힘이든건 너지만 난 알 수가 없어 무엇이 그렇게 슬픔을 주었는지 다시 너를 찾는다면 알겠지 그 모든걸 버려진 듯 놓여진 험한 길을 난 그렇게 달려왔어 얼마나 멀리 떠난 너란걸 저 머나먼 길에 지쳐버렸지 영혼까지 2.

멜로디 김신우

오 멜로디 내손을 잡아줘 처음부터 너의 모든 걸 사랑하기 때문에 이젠 내게 얘기를 해줘 기다리는 나에게 망설일 필요 없잖아 혼자만이 숨겨두기엔 그리움이 클꺼야 난 너인걸 넌 알잖아 오 멜로디 내손을 잡아줘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진실을 숨기질 않아 오 멜로디 말할 수 있는건 처음부터 너의 모든 걸 사랑하기 때문이야 이젠 내게

기억해줘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순~간-들~ 하-나-하-나-그~리-며~너-를~ 찾-았~어~ 아~직-넌~ 남~아-있~는-거~야~ 변~해-갔~던-너~ 너-의~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까~닭-에~ 모-든-세-상~을-뒤~로-했~었-지~ 아~무-도~ 네~곁-에~없~을~지-도~몰-라~ 너~를-위~해-선~ 아-직~~가-있~으-니~

파도 김신우

넌 나를 잊었니 난 니가 보고싶은데 오늘밤도 만약 우리 이대로 다시 만날수가 없다면 살아갈수 있을까 어리석다고 하지마 흘릴눈물조차 내겐 없으니 와~~ 너만이 날 찾을수있어 영혼까지도 날 떠나버린걸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너의 그리움에 잠들기 전에 어리석다고 하지마 흘릴눈물조차 내겐 없으니 와~~ 너만이 날 찾을수있어

Love Song 김신우

난 사랑에 빠졌나 봐요 늘 이렇게 그대만 느껴요 무지개 피어난 언덕을 넘어 그대와 거닐고 싶네요 만약 그댈 사랑할 수 없다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지난날 사랑한 적이 있나요 어느 누가 아프게 했었나요 이제는 그대 어깨에 기대서요 언제나 곁에 머물테니 밤새 내리는 비에 노랠 불러요 아름다운 그대에게 모두 잠이 들은 밤에 시를 써요

기억해줘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 순간들 하나하나 그리며 너를 찾았어 아직 넌 남아있는거야 변해갔던 너 너의 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 까닭에 모든 세상을 뒤로 했었지 아무도 네곁에 없을지도 몰라 너를 위해선 아직 내가 있으니 기억해줘 사랑을 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려해 머물러줘 살아있는 날가지 너 하나만을 느끼게 왜 그렇게 친구보다 멀게 느껴지는 마음이었니

기억해줘 김신우

지나버린 수많은 순간들 하나하나 그리며 너를 찾았어 아직 넌 남아있는거야 변해갔던 너 너의 모습까지도 때로는 잊어야만 했던 까닭에 모든 세상을 뒤로 했었지 아무도 네곁에 없을지도 몰라 너를 위해선 아직 내가 있으니 기억해줘 사랑을 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려해 머물러줘 살아있는 날가지 너 하나만을 느끼게 왜 그렇게 친구보다 멀게 느껴지는 마음이었니

계절이 지나고 김신우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던 결심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구나 널 다시 보게 될 줄 몰랐어 사실 알고 있지만 피하고 싶었지 넌 어떻게 생각 할 지 모르지만 난 그게 잘 안돼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던 결심은 점점

너!!! (feat. 에이나이브) 김신우

어려운건가봐 널 좋아하는게 널 생각하는게 이대로 영원할까 널 데려다 주는 길 내내 너를 보내기가 싫어서 쓸대없는 말들만 주절 주절 내뱉고야 말았어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자꾸만 너가 너무 좋은걸 심장이 미쳐버려서 이젠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사랑이라는게 설렘이라는게 이렇게 어려운건가봐 널 좋아하는게 널 생각하는게 이대로 영원할까 벅차 오르는

아버지와 아들 김신우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 밤에 잠잘 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 지나 어른이 되고 혼자라고 느낄 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질까 보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공원길을 가네요 너무 예쁜 아이는 목말 타고

귀사거래 김신우

워워워 워워워워~~~~~~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가련다 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아버지와 다들 김신우

* * * 아버지와 아들 * * *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밤에 잠 잘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지나 어른이 되도 혼자라고 느낄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 질까 보네요 아버지와

주인없는 피아노(라기님 청곡입니다) 김신우

낯선표정 낯설은 모습 처음 보는 사람들 날 반기는 저 낡은 피아노 하루종일 드나든 연인들이 남겨버린 사연들 지난날의 모습 같은데 *기다리는 만큼 깊어 지는 연기 이런 마음 너도 안다면 사랑만큼 좋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로 달려올거야 기다림의 어색한 시간들이 당연하게 느껴진 약속없이 찾았던 그자리 혹시니가 힘없는 모습으로 이자리를 찾을땐

만약 김신우

오늘밤도 만약 우리이대로 다시 만날수가 없다면 살아갈수 있을까 어리석다고 하지만 흘릴 눈물조차 내겐 없으니 우워~ 너만이 나를 찾을수 있어~ 내영혼까지도 날떠나 버린걸 이젠는 내게로 돌아와 너의 그리움에 잠들기전에 ** 어리석다고 하지만 흘릴 눈물조차 내겐 없으니 우워~ 너만이 나를 찾을수 있어

주인없는 피아노 김신우

낯선표정 낯설은 모습 처음 보는 사람들 날 반기는 저 낡은 피아노 하루종일 드나든 연인들이 남겨버린 사연들 지난날의 모습 같은데 **기다리는 만큼 깊어 지는 연기 이런 마음 너도 안다면 사랑만큼 좋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로 달려올거야 ** 기다림의 어색한 시간들이 당연하게 느껴진 약속없이 찾았던 그자리 혹시니가 힘없는 모습으로

귀거래사 ---가사 정확--- 김신우

귀거래사 ---김신우--- 1.우 ~ ~ 우 ~ ~ 우 ~ ~ 우 하늘아래 땅이있고 그위에 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2.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숨쉬니

끝없이 김신우

낯선표정 낯설은 모습 처음 보는 사람들 날 반기는 저 낡은 피아노 하루종일 드나든 연인들이 남겨버린 사연들 지난날의 모습 같은데 기다리는 만큼 깊어 지는 연기 이런 마음 너도 안다면 사랑만큼 좋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로 달려올거야 기다림의 어색한 시간들이 당연하게 느껴진 약속없이 찾았던 그자리 혹시니가 힘없는 모습으로 이자리를

비가비가 김신우

♬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돌아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뮤지션 김신우

꿈꾸지 않던 어느 소년이 어느 날 꿈을 꾸네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소리에 빠져 드네 사연이 많은 고독한 사람 눈 감아 연주 하고 시인이라 얘기 했던 사람은 그만 울어 버렸네 슬픈 멜로디 마음을 움직이고 춤추는 기타 위에 나는 노래를 부르네 난 그저 자리에 머물러 생각을 얘기하고 너무나도 태연스레 어디론가 떠나고 노을 빛 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김신우

어제는 니가 좋아 오늘은 싫어 그런 마음 아니야 겉모습은 그렇지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말한 멋진 그 남자가 그렇게 좋은가요 그는 매일 그댈 위해 파틸 준비하나요 그가 이 세상을 모두 준다하여도 나만큼 그대를 사랑하지 못해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낙엽이지나 ) 그대만 생각하는 이 마음을 외면하지마 (외면하지마) 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