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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꽃 김수희

♣---♬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 난 이름 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며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 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 속에 그리움 타오르면서 가신 님을 기다리며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정열의 꽃 김수희/김수희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여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달맞이 꽃 김수희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뙜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정열의 꽃 김수희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정열의 꽃 김수희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정열의 꽃 김수희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여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정열의 꽃(ange) 김수희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정열의꽃 김수희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정열의꽃 @김수희

작사 김수희 작곡 김기표 노래 김수희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가슴 속에 피었다 그대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김수희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열의 김수희 노래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달맞이꽃 김수희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그 겨울의 찻집 김수희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정열의 꽃 김수희 [성인가요]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 없는 꿈 (트로트)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사랑이여 김수희

별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 머물고간 ---바--람 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 으려 해-도

서울여자 김수희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져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나도 모르게 김수희

바람이 창문사이로 쓸쓸히 불어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오네 이슬 맺힌두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쓸쓸히 젖어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이슬맺힌두눈에 소리없이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쓸쓸히 젖어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잘있나요 깽기씨 김수희

잘 있나요 모모씨 착한 당신 모모씨 그리움의 높이 만큼 세월이 가고 외로움의 깊이 만큼 청춘도 가고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두고 누구도 모르게 지나갔지만 사랑은 우리에게 상처로 남아 눈물 추억으로 찾아 오네요 때로는 아프지만 불꽃이 되고 더러는 기쁘지만 슬픔이 되어 이 세상 어딘가에 숨어 살면서 그 날에 못된 여자 기억할까요 잘 있나요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슬픔 무너지고

화등 김수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화등 @김수희@

화등 - 김수희 00;25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01;59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단현 김수희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꺼다~~~ 간주중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꺼다

이름없는 꽃 김수희 [성인가요]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화등 김수희

화등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단현~~★ 김수희

이미~~끊어져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지나버린 무정한~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칠꺼다~~ #########간주중######### 이미~~끊어져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지나버린 무정한~~시간 무정한

단현 김수희

단현...김수희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2절======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단현 김수희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나레이션..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 이 슬픔 무너지고

언약 김수희

마주치는 그 눈빛 하나가 따뜻 한 그리움되어 불꺼진 창 허황한 가슴에 달빛으로 스며드네 마주보며 해맑은 미소로 슬픔은 접으라시며 모두가 다 떠나간 자리에 가슴으로 다가선 이름 사랑의 바다로 언약을 뛰우신 그대품에 안겨 방황하며 떠도는 영혼이 다시 또 행복의 나래를 편다 가난한 마음에 사랑을 채우신 소중한 나의 고운 님이여 마주보며 해맑은 미소로 슬픔은 접으라시며

단현 (끊어진 사랑) 김수희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밀밭길 추억 김수희

♣---♬ 밀 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비난을 맡는 내 맘처럼 도전하는가 ♣---♬ 그 길은

단 현 김수희

단현 (끊어진 사랑)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

단현(MR) 김수희

단현 (끊어진 사랑) - 김수희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가슴을 *`칠`거`다~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뒷자락 김수희

뒷자락 물 봉투속에 제 편지 넣었어요 주소는 하늘나라 받는사람 우리엄마 세월이 가슴안에 헤이고 나서야 너무 늦은 편지로 안부를 묻습니다 모질지 못 해 가진것 다 주고 떠나면서 그 때 처름 살고 싶어 얼마나 슬펏나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가슴이 메입니다 워~~~워~~워 우리엄마 뒷자락으로 가을이 따라 갑니다 ### 2절

화등 (2012) 김수희

* 그대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자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히 덮어주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 그대의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슬픔

김수희

김수희-딸 비묻은 구름같이 눈물 젖은 길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의 이름 철들면 떠나가는 약한 딸자식 고향산 까치소리 영영 못잊고 타향바람 타향비에 정심고 사네 타향집에 정심고 사네 연잎에 바람같이 한숨 잦은 길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의 숙명 기른 정 알만하면 가는 딸자식 옛 놀던 돌담길을 영영 못잊고 타향사람 타향산천 정심고 사네

단현(끊어진 사랑) 김수희

*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보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Repeat 눈물 흘려도 슬프지 않고 가슴이 무너져도 미워할 수 없던 그런 우리가 없는데 세상에 굴러간다.

화등 (MR)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블루스 메들리 19 김수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백치 아다다 문주란 노래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가마에 미소짓는 말

블루스 메들리 19 김수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백치 아다다 문주란 노래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가마에 미소짓는 말

그대가 원한다면 김수희

*거짓없이 정을준 그대였것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룰수 없는 사랑 그대가 원한다면 말없이 떠나리라 아~~~~아그대에 행복을 위해서라면... *후회없이 사랑을한 그대였거만 당신의 따뜻한정 받을수 없는 이몸 그대가 원한다면 내 어이 못 떠나리오 아~~~~아 한잔술에 내님을 잊었노라...

백지로 보낸 편지 김수희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간 주 중~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편지 김수희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간 주 중~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의리로 산다 (워워워) 김수희

사랑하는 웬수야 철이 없는 남자야 언제쯤에 봄날이 오겠니 사랑보다 먼저온 현실속에 절망도 목숨 다해 의리로 지켰다 (ref) 길지 않은 인생 힘들게 살면서 마음고생만 시켜온 너 나마저 버리면 갈곳이 없는 너의 가난한 그 눈빛을 전생에서 못다푼 악연의 고리다 내 자신을 체념하면서 감싸 안고 안아주면 기살리고 배려하며 난 의리로

여자의이별-★ 김수희

김수희-여자의이별-★ 1절~○ 따뜻했던 그눈빛 아직 내가슴속에 다정했던 목소리 귓전에 맴도는데 그대는 어이해 떠나 가버렸나요 나는 정녕 보내지 않았는데 행복했던 그날 그 추억들 이젠모두 가슴 깊은상처 끝도 없는 여자의이별~@ 2절~○ 잊어야만 한다고 다신 생각 말자고 기나긴밤 지새며 다짐했었건만 눈감으면 그얼굴 눈을뜨면

여자의이별 김수희

김수희-여자의이별 1절~○ 따뜻했던 그 눈빛 아직 내가슴속에 다정했던 목소리 귓전에 맴도는데 그대는 어이해 떠나 가버렸나요 나는 정녕 보내지 않았는데 행복했던 그날 그 추억들 이젠 모두 가슴 깊은상처 끝도 없는 여자의이별 ~@ 2절~○ 잊어야만 한다고 다신 생각 말자고 기나긴밤 지새며 다짐했었건만

사랑한 이야기(시인: 김남조) 김수희

♣ 깃 발 -유치환 시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 누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