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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모습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님의 모습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 땐 눈으로만 내 마음을 전해줬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 속에 맺힌 말을 만날 때만 고대하고 헤어질 때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님의 모습 (With 김세환)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님 그림자 김세환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목장 길 따라 김세환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품품품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 님의

목장길 따라 김세환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 님의

목장길 따라 김세환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 님의

별 (My Star) 김세환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 아득한 그곳은 별들의 고향 아무도 모르는 이내가슴을 조용히 말없이 비쳐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세상 끝까지 아 아 머나먼 그곳에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세상 끝까지 아 아 머나먼 그곳에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저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여리고 길가에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그리움 (Wards) 김세환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 (* 반 복 *)

그리움 (Words) 김세환

* 그리움 *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

화가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신 안만난다고 용서할수 없다고 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마무리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 겠다고 화를 벌컥 내며 뛰어가는 모습

화가났을까 ♥수연○iII。 김세환

함현숙 - 화가났을까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 거야 아마 돌아설 거야 밤새 잠 못 자고 나를 달래보네 ♥ 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첫 기도 (시인: 조지훈) 김세환

♣ 첫 기도 -조지훈 시 이 장벽을 무너뜨려 주십시오 하늘이여 그리운 이의 모습 그리운 사람의 손길을 막고 있는 이 저주받은 장벽을 무너뜨려 주십시오. 무참히 스러진 선의의 인간들 그들의 푸른 한숨 속에 이끼가 앉아 있는 장벽을 당신의 손으로 하루아침에 허물어 주십시오.

웨딩케잌(윤형주&김세환) 신용재(4MEN)

이미 사라져버린 그 모습 어디서나 찾을 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간주 - 15초)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아픈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모습 수와진

창가에 어리는 희미한 님의 모습 고요한 밤이 오면 떠오르는 달님이 그리운 내 님인가 내 님의 모습인가 아~아~아~ 아~ 이제는 그모습 그리며 꿈길을 헤메이다 별을 헤면서 마음 달래네 창가에 어리는 외로운 님의 모습 지금도 잊지못해 애타게 그리며 그 이름 불러보네

님의 모습 백영미

소리없이 내리는 비는 밤새도록 내리는 비는 정을 남기고 내곁을 떠난 님의 모습 생각케 하네 언제다시 볼 수 있을까 꿈에라도 만날 수 있나 흘러내리는 비를 맞으며 님의 모습 생각할테야 그때 그 자리 당신의 그 모습이 보이네 보이네 언제다시 볼 수 있을까 꿈에라도 만날 수 있나 흘러내리는 비를 맞으며 님의 모습 생각할테야 그때 그 자리 당신의 그 모습이 보이네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그 ..... 빗물에 젖어 그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

사랑하는 마음보다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은그순간 보다 흐묻한건 없을걸 사랑의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가는그손끝보다 짜릿한건없을걸 혼자선알수없은 야릇한기분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마음보다 실타는건 없을걸 밀려오는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반주중 2절 혼자선 알수없은 야릇한 기분 억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

좋은걸어떡해 김세환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 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길 잃은 사슴 김세환

☆★☆★☆★☆★☆★☆★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밀려 왔다 밀려 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무뚝뚝한 사나이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 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하였네 내 사...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또 들어...

사랑을 노래해요 김세환

* 사랑을 노래해요 * 눈과 눈을 마주보며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맘과 마음 함께 모아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해가 지는 창가에서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 어둠이 내리면 내 눈을 보세요 내 눈속의 당신이 얼마나 예쁜지, 예예예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밤하늘의 별을 세며 오, 우리 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세환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그댈 위해서 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 반 복 *)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追憶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두 손을 마주 잡고 두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