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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김성호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 하지. 아주 오래전 누군가 와서 가르쳐 주었는데. 아무도 사랑을 전하려 하지 않으면 하늘은 조금씩 또 어두워 지겠지.. 하늘은 조금씩 또 어두워 지겠지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털어놓면 기분이 나아 지겠지만 내 말을 끝까지 들어줄 친구가 없네.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 하지 김성호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아주 오래 전 누군가 와서 가르쳐주었는데 아무도 사랑을 전하려 하지 않으면 하늘은 조금씩 더 어두워지겠지 하늘은 조금씩 더 어두워지겠지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기분이 나아지겠지만 내 말을 끝까지 들어줄 친구가 없네 거리에 사람들은 많지만

우리는 빛을 따라가야해 김성호

온 세상이 화려해지고 사람은 사람은 높은데 오르지만 불안한 그 마음은 어디서 어디서 위안을 받을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을 붙잡고 뒤돌아보면 땅위에 남은건 어두운 발자욱뿐 아이들이 오염되는데 우리는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나 지혜를 가르치고 있나 영혼이 영혼이 죽은 지혜 진보란 이름 아래 죄의식 죄의식 죄의식은 마비되고

우리는 빛을 따라가야 해 김성호

온 세상이 화려해지고 사람은 사람은 높은데 오르지만 불안한 그 마음은 어디서 어디서 위안을 받을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을 붙잡고 뒤돌아보면 땅 위에 남은 건 어두운 발자욱뿐 아이들이 오염되는데 우리는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나 지혜를 가르치고 있나 영혼이 영혼이 영혼이 죽은 지혜 진보란 이름 아래 죄의식 죄의식 죄의식은 마비되고 아직도

나에게 비밀이 있어 김성호

나에게는 비밀이 있어 이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눈에 보이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그는 말해주었지 시간이 되면 이곳을 떠났지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아쉬움 많은 졸업장을 남긴채 새로운 곳을 향해 * 나에게 비밀을 보여준 사람은 사랑하는 내 친구들에게 그 비밀을 전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지 못했네

찬 바람이 불면 김성호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그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 바람이 불면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찬바람이 불면 (김지연 노래) 김성호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백년도 못살면서 김성호

우리가 살아 있을때 무엇을 해야할지를 전부터 들어 왔지만 믿지 못하네 하지만 보이는 것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까지도 팔아서 이세상을 사려해 백년도 못살면서 우리는 모두 가지려해 새로운 시작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배우는 것이 힘들지만 내일을 위해 견디지 더 큰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는 것을 아니까 하지만 어른이 되면 마지막 저녁 만찬을 하듯

웃는 여잔 다 이뻐 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랑 웃는 여잔 다 이뻐 아아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

웃는여잔다이뻐 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랑 웃는 여잔 다 이뻐 아아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

웃는여잔 다 이뻐 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

당신은천사와커피를마셔본적이... 김성호

나는 그녀를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우-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도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 모르고

당신은천사와커피를마신적이있나 김성호

나는 그녀를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우-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도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 모르고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우 우~~~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우 우~~~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나요 김성호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우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 한 말은 찾아 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우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 한 말은 찾아 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도시의 방랑자 김성호

헝클어진 머리에 고개를 숙이고서 사람 없는 카페에 홀로 앉아있는 당신 기울이는 술잔은 한순간 뜨거울 뿐 의미없는 눈물로 흘러내리고 있는데 그대는 무얼 찾고 있나 태초부터 있었던 사랑을 두고서 그대는 누굴 찾고 있나 세상에 몸을 맡긴 도시의 방랑자 싸늘한 네온사인에 발걸음 의지하며 어두운 골목길로 걸어가고 있는 당신 얼어버린 가슴을 녹일 수는 없을까 주위를 돌아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김성호

복잡한 거리엔 오가는 사람 많지만 저마다 가는 길 서로가 다르다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에 함께 사는 것 기쁨도 슬픔도 다같이 나눠야 해 아 사람들아 행복한 사람들아 이젠 손을 내밀어 서로를 사랑하자 우리의 일기엔 부끄러운 것도 있지만 이제는 겨울도 끝날 때가 되었네 아 사람들아 행복한 사람들아 잿빛 하늘 속에서 우는 형제도 있네 저 불어오는 바람은 어디로 갈지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컫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죠~ 우~우~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컫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죠~ 우~우~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죠 우 우

가끔씩 그대 마음.. 김성호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죠 우 우

천호동의 밤 김성호

오색등 반짝반짝 네온싸인 불빛 아래서 우리 사랑을 속삭였던 천호동 밤거리 추억이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지만 광진교 다리 위엔 휘영청 둥근달만 내 맘을 흔드네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네온 불빛 아래서 누구와 사랑을 속삭일까 미련이 남은 사랑아 소리 없이 나는 너를 부른다 이 밤을 마시고 싶다 아아 황홀했던 그 시간 천호동 밤이여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 것이 없어 그런 내마음에 먼저 사랑하는말 전해온 이른 아침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내마음을 비추네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언제나 내곁에 있네 그대는 내곁을 떠나갔지만

오래된 기억 김성호

*아주 먼 옛날에 이 세상에 처음 난 사람 누가 자길 만들었는지 알고 있었을꺼야 그는 아이들에게 전해주었지 소중한거라고 잊지말라고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린 스스로 생각하지 이제와서 우린 그를 그 기억을 전설 또는 신화라 하지 오래된 기억을 아주 먼 옛날에 이 세상에 처음 난 사람은 들었을꺼야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요 이른 아침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내맘을 비추네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언제나 내곁에 있네 그대는 내곁을 떠나갔지만 눈물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 것이 없어 그런 내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 사랑 내 마음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 사랑 언제나 내 곁에 있네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지만 눈물만

보고픈 당신 김성호

아무리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당신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이 없는 당신 언제라도 그리워 보고픈 당신 이제는 서로 남남이 되어버렸나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갔나요 우리 사랑을 기억하나요 사랑 뒤에 오는 것이 이별인 줄 알았지만 이별 뒤에 남는 건 눈물인 줄 몰랐네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지금지금어디에

바람개비 김성호

돈다 돌아 빙빙빙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쉬지 않고 변치도 않고 풍향 따라 빙빙빙 돌고도는 바람개비야 님이 떠난 이내 마음 안고 돌아라 힘이 들면 잠시 쉬었다가자 바람 불면 신나게 또 돌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약속해 놓고 떠나간 님아 바람개비 같은 내 님아 거꾸로 시간을 돌려라 내 사랑을 돌려라 요술쟁이 바람개비 바람 바람 바람 바람개비

사랑하는 내 딸아 김성호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린 모두 너무 기뻐 어쩔 줄 몰랐었지 유년기를 지나 숙녀가 되어 어느새 애비 곁을 떠나가네 가까이 가까이 보는 예쁜 너의 모습 웨딩드레스도 너무나 멋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부디 행복해야 돼 아쉬운 마음을 웃음으로 감추고 사랑하는 너를 너를 보내마 사랑을 더 주려 해도 이젠 시간이 없네 잘 살아라 행복해라 사랑한다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김성호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걸 달아나지마 난 너에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거야.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걸 느낀건..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마음에 먼저 사랑하는말 전해온 이런 아침했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 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내 맘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언제나 내곁에 있네 그대는 내 곁을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게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내 맘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언제나 내~곁에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게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내 맘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언제나 내~곁에

슬픈 인어공주를 위해 (김지연, 김성호 Duet) 김성호

사랑을 위해 가슴으로 부른노래 마지막 바람을 아픔으로 사라져 흐르지 못한 그 눈물 아직 남아서 세상 누군가 같은 슬픔 알게 됐는지 그렇다면 오랜 그 전설속으로 되돌아가 모든걸 바꾸고 싶어 아름다운 노래 그 사랑이 듣고서 마주웃을수 있도록 세상에 남겨질 그 사랑이야기 눈물은 없을거야 이룰수 없는 사랑하는 그대 슬픈 인어공주를 위해

높은 사랑을 녹우 김성호

아름다운 날들로만 가득한 걸까 시간이 멈춰진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더 높은 사랑을 거리마다 사람들이 웃고 서 있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인생이란 그 어디로 왔다가는 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꿈을 찾아가고 있을까 되돌아오는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더 높은 사랑을

우리의 꿈은 여기에 녹우 김성호

그대 앞에 분노, 그대 앞에 외로움, 그대 앞에 서글픔 우리는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어 그대가 바라는 세상 내가 보고픈 세상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여기, 여기 있어.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라님>>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마주치면 나는 어쩔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오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회상 김성호

작사,작곡: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바다 김성호

뛰노는 흰 물결이 일고 또 잦는 붉은 풀이 자라는 바다는 어디 *고기잡이 꿈들이 배위에 앉아 사랑노래 부르는 바다는 어디 파랗게 조인 물결 남끝 하늘에 저녁놀 스러 지는 바다는 어디 곳없이 떠다니는 늙은 물갤가 떼를 지어 좇은 바다는 어디 **건너서서 저 편은 딴나라이라 가고싶은 그리운 바다는 어디 * ** 가고싶은 그리운 바다는 어디

회 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내 단 하나의 소원 김성호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 베개 ...

김성호의 회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마음도 ...

회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후후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있지만 멀어져가는 뒷 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후후 나는 가슴아팠어 (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한장 남질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

나만이 할수 있는건 김성호

너를 처음 봤을 때 나는 고개 돌렸지 내마음 보이기 싫어서 꿈속에서 그리던 그 모습이었지만 모른척 해야만 했어 너는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들처럼 나에게 많은 걸 물었지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대답했지만 마음은 떨리고 있었어 *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러나 말할 수 없어 너에게 가슴아픈 기억 줄순 없었어 하지만 할 수 있는건 너만을 사랑하는 것 이제는 멀...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그녀는 너무나 눈부신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죠 나의 더러운 것이 묻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내 마음도 병이 들었죠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천사의 맘을 가졌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 보지 못하죠 허름한 청바지에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건 너무나 자랑스 러워 ...

눈 오는 저녁 김성호

눈 오는 저녁 노래: 김성호 바람 자는 이 저녁 흰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나 같은 저녁 끝말에 꿈이라도 꾸며는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눈 타고 오시네 (간주) 바람 자는 이 저녁 흰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나 같은 저녁 끝말에 꿈이라도 꾸며는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눈 타고 오시네 저녁에,

눈물을흘리지말어 김성호

눈물을 흘리지마요 이젠 다시 너를 볼수 없는것 눈물을 흘리면 내마음이 아퍼 조그만 촛불을 켜요 조그만 촛불은 너의 눈망울 같아 높은데서 우리들을 조용히 지켜보았지 여름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회상 [가사 정확해여]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맘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