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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아장아장 걸음마 넘어질세라 걱정만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 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 약손이던 우리 어머니 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 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 아~아~ 보고픈 내 어머니 그리운에 목이 메이네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망향 나그네 김성원

그럴생각은 없었는데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나는 언젠가 고향떠나 너무 멀리 왔나보다 지금도 마을 앞 시냇물은 햇살에 반짝이며 흐르는가 내게도 새처럼 나래가 있다면 훨훨 날아 굽어보련만 여기가 어데인가 여기가 어데인가 너무 멀리 왔나보다 너무 멀리 왔나보다 나는 언젠가 고향떠나 너무 멀리 왔나보다 그리운 마을앞 시냇가에 내 언제 또다시 돌아가서 어릴때 뛰어놀던

눈물꽃 김성원

하늘빛 꽃다운 어린시절 곱디 고운 꽃 한송이 지독한 말벌에 독침 맞은채 어린꽃은 시들어가 할미 꽃으로 모진 세월 견디고 견뎌 지금은 하늘꽃이 되어 그 설움에 운다 한 맺힌 가슴의 비통함이 별꽃이 되어 밤하늘을 수놓네 속죄의 말한마디 못듣고 눈물꽃 되어 흩날린다

꽃바람 그대 (MR) 김성원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 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 한걸음 한걸음 꽃바람 내 맘 스칠때 그대 향기 꽃바람 타고 저멀이 날아가네 사랑아 내 사랑아 바람에 떠돌지 말고 내곁에 있어주면은 안되겠니 꽃바람아 멈추어 다오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 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 살포시 살포시 내품에 안겨주면 안되겠니 내 사랑 내곁에 머물러...

내가 바보지 김성원

풀 벌레 소리 슬피 우는데새벽 2시 알리는데낯설은 천정 바라보며 오늘 밤도 잠 못 이루오반찬값아껴 버스값 아껴 허리 졸라 마련한 내 집30여년 일한 퇴직금 그모두가 어디로 갔나소박한 설계속에 내일을 꿈꾸었는데어이해 이렇게도 내 모든것 앗아버리나그 무슨 잘못으로 증권 시장 무너졌을까철 없이 곤히 잠든 저 아이들 어쩌면 좋아내게 남은것은 깡통 계좌라는데 ...

인생은 김성원

인생은 끝도 없는 나그네의 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가나그 무엇을 찾아 헤매나뒤돌아 보면 내가 저만큼 갈 곳 몰라 서성이는데여기 서있는 나는 누군가 나는 어디 있는 걸까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인생은 한가닥 바람같은 것스쳐가는 바람 같은 것어디서 불어와 어디로 가나잡으려도 잡을 수 없어지워진 가슴 야윈 빈 ...

여보 김성원

여보 우리는 행복해 이 세상 누구보다저토록 착하고 건강한자랑스런 우리 아이들비록 가진건 적지만부자도 아니지만언제나 사랑이 넘치는우리가족 행복한 가족가난했던 살림살이에때론 어려움도 있었지만그때마다 저 아이들이우리들의 힘이 되었지여보 이 세상 무엇이 부러울 것 있을까이 행복 영원하소서부디부디 지켜주소서여보 몇해전 우리 큰아이 몹시 알았을때간절히 기도했던 ...

아마도 빗물이겠지 김성원

맺지 못할 꿈이 었을까 덧없는 꿈이었을까 갈 곳잃은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흩어져간 꿈이 었기에 조용히 잊으려해도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별의 시작 김성원

이젠 떠나가야지 미련 없이 떠나가야지 못다 이룬 그 사랑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더 커질뿐 한 순간처럼 짧았었던 만남이 행복했던 그 만남이 어느덧 이렇게 깊은 상처 남기는 이별의 시작이었나 이젠 돌아서야지 미련 없이 돌아서야지 맺지못할 그 사랑 붙잡아 두어 괴로움만 더 커질뿐 한 순간처럼 짧았었던 인연이 행복했던 그 인연이 어느덧 이렇게 남남으로 갈리는 이별의 시작이었나

아빠와 딸 김성원

아빠 늙지 말아요아빠 늙으면 싫어눈가에 잔주름 싫어요귓가에 흰머리 싫어요딸아 이쁜 내 딸아사랑스러운 딸아아빠는 늙어도 좋단다너만 예쁘게 자란다면아빠와 딸의 오가는 마음하늘끝까지 닿아 천사들의 부러움속에아름다운 꽃이어라아빠 이 세상에서제일 멋있는 아빠고마워 내 딸아 고마워아빠와 딸의 노래"아빠 아빠 흰머리카락 왜이렇게 많아요?""그래? 그렇게 많아?""...

허공 김성원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아쉬움남아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사랑했던 미워했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 만될 슬픈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날들잊어야 할 그 날들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잊는다고 생각 하기엔너무나도 미련이 남아돌아선 마음 달례 보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 만될슬픈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약속...

아 통일 김성원

겨레의 시련이여이 땅위의 시련이여너무나도 길었었던조국의 시련이여한 만년 오랜역사한 핏줄로 지킨나라그 무엇이 갈라놓았나이 겨레와 이 강토를끊어진 핏줄을서로를 찾는데그 무엇이 가로막나조국의 통일을겨레의 성원은 통일아아 통일 통일요동벌 고구려기상가슴속에 뛰노는데그 무슨 잘못으로조국의 땅 또 갈랐나이대로 이 아픔을 후손에게 어이 넘기랴조국의 시련이여이젠 모두...

옛 생각 김성원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해미천 벚꽃 김성원

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휘날린다벛꽃잎 솜사탕 처럼봄소식 전해 주고파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음을 휘감아 돈다노래하며 함박웃음하얀이 목젖보이게웃으며 노래 부른다4월에 해미천 벛꽃축제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휘날린다벛꽃잎 솜사탕 처럼봄소식 전해 주고파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

여보게 이사람아 김성원

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사람아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자격지심에 돌아서면서로 후회하며 돌아오지돈돈돈 자랑앞에 기죽지 말고당당하게 사는거야있는 사람 없는 사람다르게 뭐있더냐하늘에서 부르면 순서는 없다있을때 잘하고 서로서로 부비부비후회없이 살다 갑시다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사람아말 한마디에...

꽃바람 그대 김성원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한걸음 한걸음 꽃바람 내 맘 스칠때그대 향기 꽃바람 타고 저멀이 날아가네사랑아 내 사랑아 바람에 떠돌지 말고내곁에 있어주면은 안되겠니꽃바람아 멈추어 다오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살포시 살포시 내품에 안겨주면안되겠니 내 사랑 내곁에 머물러다오사랑아 내 사랑아 내...

순정 김성원

그대 보고 싶어요. 문득 생각이 나요 저 하늘을 바라보아도 저 넓은 바다를 봐도 나의 가슴속 깊이 그려진우리의 사랑 이야기맛있는 밥을 먹어도너의 입가에 미소 그리워행복했던 우리 둘만의사랑은 흔적이 없네나를 되돌아봐도 온통 너의 생각뿐잘해주지 못해 미안해나의 가슴속 깊이 그려진우리의 사랑 이야기맛있는 밥을 먹어도너의 입가에 미소 그리워행복했던 우리 둘만...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그리운 어머니 작은별가족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땐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

./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싶고요./ 그리운 내어머니/ <P.S 울집에 악보가 있더라구염~~ㅋㅋㅋ..>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강인엽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모실날 그때까...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최미옥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시며 긴 한숨 내쉬던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 한평생 눈물로 매맞으며 살다가신 어머니어머니 불효자식 용서해주소서 어머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노지성

모진 세월 하루같이 자식 위해 살아온 어머니 새벽이슬에 치맛자락 적시며 정성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비바람이 몰아쳐도 다칠세라 가슴으로 품어 주시던 당신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아요 꿈속에서라도 다시 뵐 수 없나요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밤잠을 설치 시며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머리 잠을 지시던 어머니 높고 높은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람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파란 하늘 끝이 내려앉은 저 곳엔 나를 두고 떠나신 어머님의 고운 그 모습이 새하얀 구름이 되어 내게로 너울너울 다가오네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

그리운 어머니 배정은

작사:고재억 작곡:서재영 1. 당신은 떠나셨나요 그어디로 가셨나요 철없던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 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보고파 애태우던 그리운어머니 긴긴세월 흘러흘러 가슴깊이 사무쳐라 오늘 밤에는 달빛타고 창문을 두드리나요 2. 이제는 잊어셨나요 눈물도 메말랐나요 어였한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이애란

그리운 어머니 -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님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님 보고픈 나의 어머님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님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간주중 그리운 나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니 박준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그리운 어머니 김홍주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그리운 어머니 황금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을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양공진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못다했던 이자식을용서하세요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그리운 어머니 이나경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한평생을 살아오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 길 바라보다 눈을 감으니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한 많은 세월 가슴에 안고 모진 세월 살아오면서 어떻게 소리 없이 눈물로 지내셨나요 지금은 먼 곳으로 떠나셨지만 눈감으면 그려지는 그리운 어머니 그리움이 사무쳐서 목이 메어 불러보는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길 바라보다 주저앉아서 하염없이

그리운 어머니 박은분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못들던 어머니여 보고파도 못보시고 그리워도 못오시는 아 아 보고지고 보고지고 그리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 못들던 어머니여 세월가면 잊혀지나 생전에도 떠나신님 아아아

그리운 어머니 오세호

불러 봐도 대답없는 떠나가신 어머니여 살아 생전 고생하다 말 없이 가셨나요 불효자식 남겨두고 서럽게 떠난나요 흐느끼며 울어도 너무 그리워 소리쳐 불러본다 어머니 부디 안녕하소서

그리운 어머니 배수예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감싸 주시던 이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어머니 오늘도 저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워서 불러 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그리운 어머니 이룻 이정님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깨물던 그 시절 내 어머니 등에 업혀 마냥 행복했어라 오고 가고 다시 오는 게 세월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왜 다시 못 오시나 하늘나라 무료하시면 다시 찾아 주소서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피어나던 그 시절 토닥토닥 입김 불어 길러주신 내 어머니 피고 지고 다시 피는 게 인생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 왜 다시 못 오시나

어머니 그루브스팟(Groove Spot)

지친 사람들의 매마른 눈가엔 초라한 그늘만 늘어가고 힘겨웠던 지난날 다시 뒤돌아보며 그리운 생각에 또 눈을 감네. Verse 3. 거짓과 위선에 길들여져 버린 내게 언제나 똑같은 믿음 주고 지금까지 날 지켜주신 그 크신 사랑이 이제 조금 아주 조금 느껴져요. Cb 1.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최인자

아스라이 생각이 난다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꿈이라도 꾸는 날엔 목메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또렷하게 생각이난다 생전의 우리 어머니 명절이나 좋은날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 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흰머리 늘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김은아

뜨거운 하얀 쌀밥에 반찬을 올려주시던손길도 고운 미소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이제는 더 이상 안아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님이여 언제나 그 자리 보고픈 그 얼굴 아- 그리운 내 어머니아- 그리운어머니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니 문용민

문용민 서쪽 하늘에 노을 질때면 어머니 모습 떠올라 가슴속에둔 사진 한장을 눈물로 꺼내 봅니다 그땐 왜그리 몰랐었는지 투정만 부렸었는지 언제나 곁에 계실것같아 미루다 손을 잡지 못했죠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아요 뒤에서 몰래 흘리시던 눈물을 못난 이 자식 오직 잘되기만을 평생 바라시던 어머니 알아요 알아요 정말 깊은 마음을 미안해서 그땐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