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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남자여서 김성결

지낸 편안함으로 그렇게 안기던 널 어떻게 잊어 나는 못해 지난 사랑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란 어울리지 않아 너를 만나기 전에 필요 없는 것이라고 나를 다독였던 시절 그때로 또 가야 돼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는 이런 사랑이 있을까 할 만큼 오랫동안 알고 지낸 편안함으로 그렇게 안기던 널 어떻게 잊어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잊어야 하는 게 참 그게 안돼 촌스러운

촌스러운 남자여서 (Inst.) 김성결

지낸 편안함으로 그렇게 안기던 널 어떻게 잊어 나는 못해 지난 사랑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란 어울리지 않아 너를 만나기 전에 필요 없는 것이라고 나를 다독였던 시절 그때로 또 가야 돼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는 이런 사랑이 있을까 할 만큼 오랫동안 알고 지낸 편안함으로 그렇게 안기던 널 어떻게 잊어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잊어야 하는 게 참 그게 안돼 촌스러운

남자여서 디 에이디

아무일도 아니야 (몇일만 지나면돼) 니가 전부 아니야 (이별도 여러번 겪어서) 나도 바본 아니야 (잡을수 없단걸 잘 알아) 왜 니가 떠나는 지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많은 이 거리야 너와 처음 만난 곳도 바로 이 곳이야 여기서 너와 이별을 하게 될 줄이야 두팔을 뻗으면 잡을수 있는 거리야 하지만 그게 내게는 너무 먼 거리야 마음으로 수천번 널 잡아 보...

남자여서 The A.D (The Another Dream)

아무일도 아니야 (몇일만 지나면돼) 니가 전부 아니야 (이별도 여러번 겪어서) 나도 바본 아니야 (잡을수 없단걸 잘 알아) 왜 니가 떠나는 지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많은 이 거리야 너와 처음 만난 곳도 바로 이 곳이야 여기서 너와 이별을 하게 될 줄이야 두팔을 뻗으면 잡을수 있는 거리야 하지만 그게 내게는 너무 먼 거리야 마음으로 수천번 널 잡아 보지...

부흥의 세대 (Feat. 김성결) Various Artists

부흥의 세대여 우리 주께서우리를 부르시네 깨어진 마음 억눌린 영혼을주께서 새롭게 하네 마지막 세대여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함께 할 이 땅에 주 진리의 빛 선포하리라 주님의 진리가 이 나라를 새롭게 하리라 주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선포되리라부흥의 세대여 우리 주께서우리를 부르시네 깨어진 마음 억눌린 영혼을주께서 새롭게 하네 마지막 세대여 이제 일어나...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 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거리며 이별에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울 수가 없었어 취한 날 보내며 인사하듯 쉽게 하는 말 힘을 내 다시 시작인거야 더 좋을 거야 다른 사랑하라지만 너를 알고 하는 얘기겠니? 화난 모습에 반했겠니? 너의 잔소리로 잠을 청했겠니?

그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이런 남자여서 미안해 블랙 라벨

Rap1) 오랫동안 고민했어 내말 오해하지말고 들어 혹시라도 니가 밉거나 니가 싫어졌거나 해서 둘러대는 그런 변명은 아니니까 처음부터 너란 사람은 너무도 컸어 맞지 않는 신발처럼 나 너무도 작아서 비겁한 병명이라고 욕하지마 우리 그만 헤어져 미안해 이런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 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 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에 건배 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이런 남자여서 미안해 블랙 라벨(Black Label)

Rap1) 오랫동안 고민했어 내말 오해하지말고 들어 혹시라도 니가 밉거나 니가 싫어졌거나 해서 둘러대는 그런 변명은 아니니까 처음부터 너란 사람은 너무도 컸어 맞지 않는 신발처럼 나 너무도 작아서 비겁한 병명이라고 욕하지마 우리 그만 헤어져 미안해 이런 남자여서.

둥글둥글 내 남자 (Feat. 고선아) 류대국

그가 책을 보고 있을 때 잠이 온다며 내 맘대로 불을 꺼버려도 허허하하 그가 핸드폰을 충전하고 있을 때 그것을 빼서 내 맘대로 충전해도 허허허하하 나의 그 남자 항상 내 뜻 받아주는 바보같이 순진한 그 남자 나의 그 남자 항상 내 말 들어주는 내 남자여서 너무 좋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묻지도 않고 내 뜻대로 그냥 선택해도 허허하하 그의 의견을 묻고 들었지만

촌스러운 남자 친목도모

나는 몰라 유행이 뭔지 그냥 골라 멋 상관없이 원래 난 옷이란 게 가릴 데만 가려주면 돼 그래 난 촌스러운 남자야 나는 몰라 연애가 뭔지 그냥 좋아 남 상관없이 원래 난 정이란 게 가는 데로 보내주면 돼 그래 난 촌스러운 남자야 촌스러운 남자야 진심이 촌스럽다 말하는 세상 오늘도 촌스러운 남자는 기지개 켜련다 나도 알아 인생이 뭔지 그냥 살아 별

촌스러운 사랑노래 박진영&요요미

촌스러운 사랑 노래에 내가 울어요 유치한 드라마를 보다가 내가 울어요 당신이 떠나고 내가 고장 났나 봐요 떠난 그대 자꾸 기다려요 영원히 날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믿었나 봐요 나밖에 없다는 말을 바보같이 내가 믿었나 봐요 전에 헤어질 땐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사랑이 좀 깊었었나 봐요 촌스러운 사랑 노래에 내가 울어요 유치한

촌스러운 발라드 임창정

그대가 모르는 그대가 있죠말해줄 순 없어요 더 멀어질까 봐나조차 모르는 내 모습도 있죠변하는 그대마저 너무나 보고 싶은 그대 떠나는 이유가 날 위함이면 제발 가지 말아 줘요내 행복을 위한 거면 나 때문이라면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늘 그 자리인데그댄 왜 좋은 사람이었나요내게 지금까지그대만 모르는 내 모습도 있죠말할 수는 없어요 더 초라해질까...

14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 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 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에 건배 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이런 남자여서 미안해 (Inst.) 블랙 라벨(Black Label)

오랫동안 고민했어 내 말 오해하지말고 들어 혹시라도 니가 밉거나 니가 싫어졌거나해서 둘러대는 그런 변명은 아니니까 이건 분명 내 가슴에도 못 박는 일이니까 처음부터 너란 사람은 너무도 컸어 맞지 않는 신발처럼 나 너무도 작아서 비겁한 변명이라고 욕하지마 우리 그만 헤어져 미안해 이런 남자여서 사랑해서는 안될 그런 남자야 사랑해서도 안될

주님의 말씀은 나의 생명 (Feat. 김성결) 김은희 (폴리코드)

지나간 모든 순간마다주님은 나와 동행해주셨네모든 위험을 물리쳐주시고주님 품 안에 나를 안아주셨네세상에서 내가 고난 당할 때진리의 말씀으로 날 위로하셨네그 어떤 달콤한 말보다주님의 말씀만이 위로를 주네주님의 말씀은 나의 생명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으니내게 부족함이 없네주님의 말씀은 나의 생명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주님의 사...

고마워요 정승일

바람에 스치는 그대 향기는 나를 웃음짓게 하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나를 살게하는데 그대를 모르고 살았더라면 내겐 행복이란 없고 홀로 어두운 밤 술로 지새며 초라한 나일텐데 고마워요 내곁에 있어줘서 이제 그대만 볼게요 수줍은 내 가슴에 항상 힘이 돼준 그댈위해 살게요 고마워요 당신의 남자여서 나만 바라봐 준 다면 영원히 내품안에 언제나 그대를

영원히 그댈위해 조항조

바람에 스치는 그대 향기는 나를 웃음 짓게 하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나를 살게하는데 그대를 모르고 살았더라면 내게 행복이란 없고 홀로 어두운 밤 술로 지새면 초라한 나일텐데 고마워요 내곁에 있어줘서 이제 그대만 볼게요 수줍은 내 가슴에 항상 힘이 되줄 그댈 위해 살게요 고마워요 당신의 남자여서 나만 바라봐준다면 영원히

그흔한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이런 남자여서 미안해 (Feat. 최정철) 블랙 라벨(Black Label)

Rap1) 오랫동안 고민했어 내말 오해하지말고 들어 혹시라도 니가 밉거나 니가 싫어졌거나 해서 둘러대는 그런 변명은 아니니까 처음부터 너란 사람은 너무도 컸어 맞지 않는 신발처럼 나 너무도 작아서 비겁한 병명이라고 욕하지마 우리 그만 헤어져 미안해 이런 남자여서.

이런 남자여서 미안해 (Feat. 최정철) 블랙 라벨

Rap1) 오랫동안 고민했어 내말 오해하지말고 들어 혹시라도 니가 밉거나 니가 싫어졌거나 해서 둘러대는 그런 변명은 아니니까 처음부터 너란 사람은 너무도 컸어 맞지 않는 신발처럼 나 너무도 작아서 비겁한 병명이라고 욕하지마 우리 그만 헤어져 미안해 이런 남자여서.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

한번 보고싶어서 그 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더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려서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 (The NuTs)

한번 보고싶어서 그 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더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려서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그래서 미안해 더 미안해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The Nuts)

한번 보고싶었어 그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더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 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렸어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박진영PD

촌스러운 사랑 노래에 내가 울어요 유치한 드라마를 보다가 내가 울어요 당신이 떠나고 내가 고장 났나 봐요 떠난 그대 자꾸 기다려요 영원히 날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믿었나 봐요 나밖에 없다는 말을 바보같이 내가 믿었나 봐요 전에 헤어질 땐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사랑이 좀 깊었었나 봐요 촌스러운 사랑 노래에 내가 울어요 유치한

촌스러운 사랑노래 (신곡 트로트) 요요미

촌스러운 사랑 노래에 내가 울어요 유치한 드라마를 보다가 내가 울어요 당신이 떠나고 내가 고장 났나 봐요 떠난 그대 자꾸 기다려요 영원히 날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믿었나 봐요 나밖에 없다는 말을 바보같이 내가 믿었나 봐요 전에 헤어질 땐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사랑이 좀 깊었었나 봐요 촌스러운 사랑 노래에 내가 울어요 유치한

철지난 코트 한상아

내 인생의 꽃바람 아직 다 불지 않았네 다시 만나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애 초절정입니다 반짝이던 어린 시절은 흘러갔어도 그때 그 코트 입고서 달려간다면 철 지난 코트도 예쁘다 말해줘요 촌스러운 순정을 안아줘요 꾹 참은 이 마음 흘러넘치도록 꿈에도 날 사랑해 줘요 내 인생의 칼바람 나는 두렵지 않았네 다시 만나는 우리 믿음이 있으니 내 생애 큰 행복입니다

사랑일까 (Feat. 김윤주 of 옥상달빛) 이영훈

매년 봄이오면 항상 가고 싶던 봄날의 동물원에 그대 손을 잡고 함께 가고 싶던 봄날의 동물원에 그대 달려가면 내가 쫓아가는 그런 촌스러운 장난도 좋아요 혹시 비 내려도 너무 걱정 마요 비야 피하면은 그만이잖아요 그대 달려가면 내가 쫓아가는 그런 촌스러운 장난도 좋아요 혹시 비 내려도 너무 걱정 마요 비야 피하면은 그만이잖아요

봄이 오면 (Feat. 김윤주 of 옥상달빛) 이영훈

매년 봄이오면 항상 가고 싶던 봄날의 동물원에 그대 손을 잡고 함께 가고 싶던 봄날의 동물원에 그대 달려가면 내가 쫓아가는 그런 촌스러운 장난도 좋아요 혹시 비 내려도 너무 걱정 마요 비야 피하면은 그만이잖아요 그대 달려가면 내가 쫓아가는 그런 촌스러운 장난도 좋아요 혹시 비 내려도 너무 걱정 마요 비야 피하면은 그만이잖아요

Prom in The Snow(#800080) 임동진

낡은 듯한 lp와 촌스러운 불빛과 눈 덮인 마당에 너와 Dancing in The Snow Prom in The Snow 찬바람은 우릴 키워서 큰 만큼 타올라 남은 재를 담아 모아서 나무가 되길 바라 너와 어린 밤 급히 넘어오다 담장 끝 굽이에 넘어지고는 해 as usual 웃어 넘기기로 해 그건 우리의 이유일까 낡은 듯한 lp와 촌스러운 불빛과 눈 덮인 마당에

봄이 오면 (Live Ver.) 이영훈

매년 봄이 오면 항상 가고 싶던 봄날의 동물원에 그대 손을 잡고 함께 가고 싶던 봄날의 동물원에 그대 달려가면 내가 쫓아가는 그런 촌스러운 장난도 좋아요 혹시 비 내려도 너무 걱정마요 비야 피하면은 그만이잖아요 그대 달려가면 내가 쫓아가는 그런 촌스러운 장난도 좋아요 혹시 비 내려도 너무 걱정마요 비야 피하면은 그만이잖아요 매년 봄이 오면 항상 가고 싶던

사랑이라 Birthday Party

내 사랑은 이상하고 서투르고 어려워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오늘도 난 알지 못할 단어들만 읊조려요 사랑이라 사랑이라 촌스러운 마음 꼭꼭 눌러 담아 사랑이라 내 사랑은 이상하고 서투르고 어려워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오늘도 난 알지 못할 단어들만 읊조려요 사랑이라 사랑이라 촌스러운 마음 꼭꼭 눌러 담아 사랑이라 Love is precious Love is blindness

Hip A Hip 얼스바운드

So I can touch your body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We can not going home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So I can touch your body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We can not going home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촌스러운 건 안쓰러운 걸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촌스러운 건 안쓰러운

폭풍 오후의 언덕

마치 오랜 꿈처럼 현실감이 없었지 너를 위해 나의 영혼을 최저가에 팔았어 너는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말았지 마치 오랜 시간 잠자던 괴수처럼 커졌어 왜 밤이 되도 잠이 오질 않는걸까 빌어먹을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질 않아 쿨하게 보여야하는데 자꾸 문자질을 해 사로잡은 모습이 내 머릿속을 맴돌아 너의 손끝이 너의 콧등 또 너의 촌스러운 옷들이  너는 독감보다

애인 방유선

사륵 사륵 눈 내리는 집 앞 골목길 그대 품에서 나 안겨있던 날 조마 조마 그대에게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나 도둑 키스를 언제나 그렇듯 꼭 안아주는 그대 조금씩 내 맘도 맘을 여는 가봐 유치한 멜로디도 사랑 때문일까 촌스러운 화장도 사랑 때문일까 나를 위해 준비한 첫눈꽃 아이시떼루 바삭 바삭 쿠키를 구어 그대를 줘야지 사실 이런건 처음해봐요 두근 두근 데이트

몹쓸짓 더는 그만해 (MR) 최시영

그리움에 싹이 트고 기다림에 꽃이 피면 돌아올 수 있을까 돌아서면 후회할걸 참 많이도 사랑해서 그렇게까지 아프던 사람 비정해 내 가슴이라서 촌스러운 자존심 내세워 한번도널 이해못했어 온종일 내눈은 전화기 시선 머물고 울리는 벨소리 또 가슴 철렁일 이제와 간절히 널 원해 못났던 바보같은 날 너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못할짓 더는 그만해 비정해 내 가슴이라서 촌스러운

몹쓸짓 더는 그만해 최시영

비좁은 내 가슴이라서 촌스러운 자존심 내새워 한번도 널 이해 못했어 온종일 내눈은 전화기 시선 머물고 울리는 벨소리 또 가슴 철렁해 이제와 간절히 널 원해 못났던 바보같은 나 너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못할짓 더는 그만해 . .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사이 이민혁

어린 시절 낙서처럼 써내린 아직 전하지 못한 내 고백 어려운 건 여전하지만 그때보다 더 가까운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듯 마음을 좁혀와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사이 창문을 열면 널 닮은 바람이 불어와 커튼 사이 숨겨놓은 내 마음 몰래 훔쳐보곤 달아나네 어려운 건 여전하지만 그때보다 더 가까운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듯 마음을 좁혀와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촌스러운

너라서 한지훈

혹시 다투고 멀어지려 할때도 괜한 자존심에 아프게 해도 하나만 약속해 우리 이별은 없다는걸 내가 너의 마지막 사랑이길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예쁘고 너라서 사랑해 너라서 가슴뛰고 너라서 설레고 너라서 행복해 세상 가장 멋진 말로 표현하고 싶지만 그냥 너라서 참 다행이야 사랑해 널 사랑해 수천번 말해도 아깝지 않은말 고맙고 또 미안해 아직은 부족한 그런 남자여서

오래된 인연들에게 강아솔

사실 우리 알고 있잖아 얼마나 많은 서로의 목소리들을 놓치며 살고 있는지를 쥐고 있는 이 시간들 놓치지 않으려 잠깐 너와의 만남 무겁게 생각해 내려놓으려 했었어 촌스러운 맘에 미안해 이제 네게 전화하려 해 딱히 할말 없지만 너의 별일 없단 대답도 예상되지만 듣고 싶어 그 대답조차도 너의 목소리

말도안돼 (Feat. UMC, 샛별) GB Soul

배 나오고 촌스러운 남자 싫은데 말도 안돼 이런 남자 만나려고 온건 아니야 난!

말도안돼 (Feat. UMC, 샛별) (Remaster) GB Soul

찮을까 제발 온갖 상상 다하다 눈을 뜨죠 무슨 꼴을 당할려구 매너 넘치는 남자 oh that\'s my boy 몸짱 근육 마초 소지섭 처럼 아님 외모는 조금은 떨어져도 능력은 좋아야 해 근데 뭐야 말이 되니 정말 웃겨 이건 아니야 난 배나오고 촌스러운 남자 싫은데 말도 안돼 이런 남자 만나려고 온건 아니야 난 이럴꺼면 멋지게 쭉 혼자

Track 5 윤도현밴드

윤도현밴드 - Track 5[깨어나]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깨어나 윤도현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깨어나 윤도현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깨어나 윤도현 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