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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바람만알지 김범룡

보내는 맘 아쉬워 눈을 감으면 떠나는 맘 서러워 눈물이 나오 내가는 곳 어딘지 묻지말아요 이내몸은 구름되어 떠도닐 다가 어느 날 어느 날에 비가되 비가되어서(비가되어) 그대곁에 다시오련만 ~ ~ ~ 그날이 언제일까 ~ 아아 우~ 우~ 우(우후~우우) 바람만 알지 우우~ 우우~ 우우~ 우우~ 간주중 방울 방울 이슬이 내리는 밤이면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무~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무~려~면~ 어-때~요~ 언~제~는-하~고~픈-데-로~ 않했-나~요~ 그~래~요-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추~억~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했~던~것~은~ -니~야~ 지~금~껏-내~가~믿-었-던~ 사~랑~은~ 한~잔~의-술~보~다~도~ 못-한~거~ 돌~-서-눈

빈가슴 김범룡

왜이리도 내마음이 흔들리는지 왜자꾸만 외로움은 밀려오는지 아무리 딴생각을 해보려도 빈 가슴은 깊어만 가네 냉정히 돌아서간 당신 때문에 그날부터 지금까지 쓸쓸해 있어 이거리 저거리 헤메 보아도 그리운건 어쩔 수 없네 그대여 당신은 누구시길래 날이렇게 만들었나요 그대없는 이 순간을 나 홀로 앓으며 텅빈 가슴 태울길 없네

빈 가슴 김범룡

왜이리도 내마음이 흔들리는지 왜자꾸만 외로움은 밀려오는지 아무리 딴생각을 해보려도 빈 가슴은 깊어만 가네 냉정히 돌아서간 당신 때문에 그날부터 지금까지 쓸쓸해 있어 이거리 저거리 헤메 보아도 그리운건 어쩔 수 없네 그대여 당신은 누구시길래 날이렇게 만들었나요 그대없는 이 순간을 나 홀로 앓으며 텅빈 가슴 태울길 없네 어쩌다가 당신을

이젠말할수있네-★ 김범룡

김범룡-이젠말할수있네-★ 이젠 말할수 있네 당신 있으면 난 말할수 있네 이젠 떠날순 없네 당신을 두고 나는 갈수가 없네 사랑한다는 말 왜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 말아요 당신 곁엔 내가 함께 있는데 ~~~~ 떠난다는 말 하지 말아요~@ 2절~~~○ 사랑한다는 말 왜말을

그눈길 김범룡

그 눈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내 뺨에 흘러 흐르네 이렇게 내 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했었기 때문이야 찬 비 내려와 내 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며 애닳게 울먹였었지 이런 밤이면 비오는 밤이면 내 마음 낙엽이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 비야 찬 비야 내려라 부서진

그눈길 김범룡

그 눈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내 뺨에 흘러 흐르네 이렇게 내 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했었기 때문이야 찬 비 내려와 내 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며 애닳게 울먹였었지 이런 밤이면 비오는 밤이면 내 마음 낙엽이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 비야 찬 비야 내려라 부서진

별빛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내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내 마음 어 어허 내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하 아아아아아 ~~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별빛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내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내 마음 어 어허 내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하 아아아아아 ~~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나는 나그네 김범룡

아무런 표정 없이 그대 날 바라볼 때 그대의 찬 미소가 그만 날 울렸네 그대는 외면하고 돌아 섰지 나도 이제 이제 가야만 하나 슬픈 추억 남겨 놓고 별빛들은 잠이 들고 달조차 뜨질 않네 이런 밤을 걸어야해 이젠 먼 길 떠나야해 멀리서 울음소리 아련히 들려오네 나를 버린 나의 님의 흐느끼는 소리 그 소리 그 소리인가~~ ~~ 터질 뜻한 이내

사랑의 진실 김범룡

~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 밖에 몰랐었던 너를 이젠 이 어둠속에서 너는 한 줄기 빛~~~되리~~~ 사랑 내 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 속에 사랑의 진실~~ ~

사랑의 진실 (MR) 김범룡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 밖에 몰랐었던 너를 이젠 이 어둠속에서 너는 한 줄기 빛~~~되리~~~ 사랑 내 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 속에 사랑의 진실~~ ~

사랑의 진실 김범룡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몰랐었던 너를 이젠 이 어둠속에서 너는 한줄기 빛되리~~~~~~~~~~~ 사랑 내 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 속에 사랑의 진실 사랑 내 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 속에 사랑의 진실 ~

준비없는이별 (통키타) 김범룡

그말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안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 할수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 수는 없어

그 눈길 김범룡

그눈길 나를 바라보던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두뺨에 흘러내리네 이렇게 내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야 찬비 내려와 내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면 애닯게 울먹였었지 이런밤에 비오는 밤이면 내마음 낙엽이 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비가 찬비야 내려라 부서진 이마음에 눈물 되어라

나는 로마로 간다 김범룡

HTTP://LOVER.NE.KR 개마고원을 넘어 끝없는 시베리아로 이세상 끝을 돌아서 나는 로마로 간다 시간이 멈춰선 들판 눈 덮인 철원평야 끊어진 철길위엔 잡초만 무성해 얼마나 기다렸던가 아픔의 세월속에서 가로막힌 철조망에 새봄이 찾아온다 눈이 녹고 철새가 떠나면 그길 따라 나도 떠나야지 원하고 또 원했던

사랑의 진실~ㅁㅁ~ 김범룡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몰랐었던 너~를 이젠 이 어둠속에서 ㅇ너는 한줄기 빛~되리~~~~~~~~~~~ 사랑 내 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순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 속에 사랑의 진실 ~~~~~ㅇ 사랑 내 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 속에 사랑의 진실 ~

마지막 입맞춤 김범룡

마지막 입맞춤인가 이제곧 새벽이 오면 정녕 간단말인가 ,,, 믿어지지 않아 네가 떠난다고 하니 그것이 네마음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너무나 짧은 이밤에 아무런 예기도 없이 그냥 고개 숙인채 서러워 울고있네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떠났네 새벽안개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채,,*** 2) 이것이 이별인가 사랑의 종착역인가 지난날

현아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범룡

현아 ~~~~~~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 현아~~~~ ~~~~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 먼곳에 있는 당신~은 ~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 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구~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요~~

애별 김범룡

묻히고 청춘은 흘러갔는데 어~~이해 멀리 갔나 사랑하는 님 신기루~~ 찾아갔네~~우~우~우~~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촛불 밝혀놓고 기다리는데 강물은 변함없것만 세월만 세월만 가네 어~~이해 못오시나 바보같은 님 신기루 찾아가네~~우~우~우우~ 돌아보소서 사랑하는 님 아직도 나는나는 그대 기다리고 바보바보같은 님 오~오 ~

외로움은싫어 김범룡

외로움은 싫어 - 김범룡 외로움은 정말 싫어 이런 밤에는 그대 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런 밤에는 갓피어난 저 꽃잎처럼 나타나다가 사라져 가네 오늘 밤 꿈속에서도 보이는 모습 어쩔 수 없이 오늘 이 마음 간주중 외로움은 정말 싫어 이런 밤에는 그대 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런 밤에는 갓피어난 저 꽃잎처럼 나타나다가 사라져 가네 오늘 밤 꿈속에서도

난 이런 이별 원치않아 김범룡

바람이 불면 나는 아무 말없이 그대 얼굴을 바라봐 이밤이 가면 나는 또다시 그대를 볼 수 없겠지 처음 그댈 알고부터 나의 모든건 전부 그대에게 주었는데 왜 그대 떠난다 말하나 난 이런 이별 난 이런 이별 원치않아 내 가슴속에 조그마한 촛불이 이렇게 타오르는데 그대는 내게 장난처럼 그렇게 떠날 수 있나 처음 그댈

그 순간~ㅁㅁ~ 김범룡

그 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마지막입맞춤 김범룡

이것이 마지막인가 마지막 입맞춤인가 이제 곧 새벽이 오면 정녕 간단말인가 믿어지질 않아 네가 떠난다고 하니 그것이 네마음 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너무나 짧은 이밤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냥 고개 숙인채 서러워 울고 있나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떠나네 새벽 안개 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체 2.이것은 이별인가 사랑의 종착역인가

전생의 사랑 김범룡

~이제 떠나가야 하나 슬픈표정 너를남긴채 어두운 그때 그길에서 이젠서로 안녕 해야해 모~르겠어 너를 만나기전 또 다른 사랑때문에 이렇게 가야 하는지 말했었지 이룰 수 없을거라고 왜 날 사랑을 하고 가슴태~~~우나 ~ 이제 너를 알았는데 사랑무언지 알것같은데 이제와 무슨말을 해 용기없는 나를 용서해 모~르겠어 나의 나의 가슴에 너와함께있는데

아내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이젠말할수있네 김범룡

이젠 말할수있네 당신있으면 난 말할수있네 이젠 떠날수없네 당신을 두고 어떻게 떠나 사랑한다는 말 외래말을 못해 그대나를보며 말해보아요 그대이제 다시 울지 말아요 당신곁에 내가 함께 있는데 아아아아아 ~ 떠난다는말 하지말아요

별빛 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별이 더욱빛나네 혹시 내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떠난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멀리서 날르 부르네 밤은 깊어가고 애달픈 내마음 떠난님이 그리워 그댈 그댈 부르네 ~ 별빛속의 내님. 정말그리워라

이젠 말할 수 있네 김범룡

이젠 말할 수 있네 당신 있으면 나는 말할 수 있네 이젠 떠날 수 없네 당신을 두고 나는 갈 수가 없네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 말아요 당신 곁엔 내가 함께 있는데 .... 떠난다는 말 하지 말아요

외로움은 싫어 김범룡

이런밤에는 그대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런밤에는 갓피어난 저 꽃잎처럼 나타나다가 사라져가네 오늘 밤 꿈속에서도 보이는 모습 어쩔수 없이 우는 이마음 ~~~~~~~~~~~ 외로움은 정말 싫어 이런밤에는 그대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런밤에는 갓피어난 저 꽃잎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져가네 오늘 밤 꿈속에서도 보이는 모습 어쩔수 없이 우는 이마음 ~~~

애별(哀別) 김범룡

......

그 순간 김범룡

그 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 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모두잊어요 김범룡/김범룡

당신 저 별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 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동방의 빛 대한민국 김범룡, 박진광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우리에겐 필요한 것이 있어 사랑도 행복도 평화도 그누가 우리를 파괴를 하고 그무엇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우리들이 지켜야만해 ~~~~대한민국 우리는 너를 사랑해 ~~~~자랑스런 나의 조국 대한민국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준비없는 이별 김범룡 & 장민호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장성우

바이올린첼로난 음악은 잘 몰라서이 악기 소리가 어떤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선율그 위에 담담한뭐 이야기끊고 싶은 내마음을 알아주시길바란다네 그래당신들에게넋두리를 뱉는 건아니야 이 세상참 살기 어렵지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겠지우리는 서로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어한 해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이만 여 명이 넘었다던가다들 참죽고 싶은 삶이구나...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벗님들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nbsp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현 철

나도한땐 날린남자- 철◆공간◆ 1)나도~한땐~날린~남~자~야~~~~ 온동~네가~시끌벌적했던남자~야~~~~ 갑~자기~불어~~닥~친~lMF~때문~에~~~ 이모~양~~~이~~되긴~됐~지~만~~~~ 사람~팔~자(사람팔자)~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날~거~야~~~~~~~~~~~~~ 나도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 홀로~피는 천일홍~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 천일홍아 천일홍~~ 나의~ 사랑 천일홍~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 홀로~피는 천일홍~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 천일홍아 천일홍~~ 나의~ 사랑 천일홍~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사랑하는 영자씨 현 숙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 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 ~~ ~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사랑하는 영자씨 현 숙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 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 ~~ ~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