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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MR) 김무한

비개이면~ 싹이 나올꺼야~ 겨울내내 꽁꽁 얼어 붙은 음~ 푸른싹이 음~ 싹이 비개이면 햇살 비춰 올꺼~야 껍질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속으로~ 밝은 햇살 음-- 햇살 지난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누구라-도곁에 있어줬으면 하~고 웅크린채 잠이 들기도 했지 예~ ==============================...

김무한

비개이면 싹이 나올꺼야 겨울 내내 꽁꽁 얼어 붙은 얼음 푸른 싹이~음 싹이... 비개이면 햇살 비춰 올꺼야 껍질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사이로 밝은 햇살 음~햇살 지난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누구라도 곁에 있어줬으면 하고 웅크린채 잠이 들기도 했지 예~ 지난 밤들은 몸시 춥기만 했어 문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

싹(Remaster Ver.) 김무한

?비 개이면 싹이 나올 거야 겨울 내내 꽁꽁 얼어붙은 음 푸른 싹이 음 싹이 비 개이면 햇살 비춰 올 거야 껍질 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 속으로 밝은 햇살 음 햇살 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누구라도 곁에 있어 줬으면 하고 웅크린 채 잠이 들기도 했지 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싹 (Remaster Ver.) 김무한

비 개이면 싹이 나올 거야겨울 내내 꽁꽁 얼어붙은 음 푸른 싹이 음 싹이비 개이면 햇살 비춰 올 거야 껍질 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 속으로 밝은 햇살 음 햇살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누구라도 곁에 있어 줬으면 하고 웅크린 채 잠이 들기도 했지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누구라도 ...

사친 김무한

산첩첩 내고향 천리언마는 자나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송정 가에는 외로이뜬달 경포대 앞에는 한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톱에 헤이라 모이라 고깃배는 바다위로 오고가리니 언제나 강릉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입고 앉아 바느질할꼬

청산은 나를보고 김무한

김무한..청산은 나를보고 등록자..파란마을(김운하)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간주중) 바다는 나를보고 청정히 살라하고 대지는 나를보고 원만히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살다가 가라하네

홀로피는 연꽃 김무한

홀로 피는 연꽃 - 김무한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예불가 김무한

한줄기의 향으로서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서 받으소서 일심경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일심경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

김무한

세상이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얼굴 남몰래 주름잡혔네 서산에 해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꿈속에 뱃놀이 즐거웁더니 검은머리 어느새 서리내렸네 이생명 다하기를 기다리느냐 세월이 무상함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불국정토_()_

빛이되는 사람들 김무한

우린 모두 흘러가는 시간속에 잠시머물다가는 무명의 나그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인연이 다하면 어디론가 또 길을 떠나지 눈에보이는 모든것이 변해가는 우린영혼을 약속 할수도 할수도없는데 탐욕과 욕망과 집착의 눈먼노예가되어 죽음이라는 두려운길을 떠나지 (그곳이 어디인지도몰라 그저 막연한 상상으로 노려볼뿐 과학의힘으로도 알수없는시간 ...

관세음의 노래 김무한

1 ) 삼계의 중생을 천안으로 살피시고 고해의 중생을 천수로써건지시는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하오니 저희들의 어린마음 거두어주옵소서 (후렴 )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대자대비 관세음보살 2 ) 임이여 나투소서 그모습 보이소서 어두운 이세상에 그모습보이소서 목마른 중생에게 감로수를 내리시고 길잃은 중생에게 바른길을열으소서 3 ) 우리에게 있는것을...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보라 흩날 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탈태자 탄생 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퍼지네 사뿐히 자욱 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등 높이 드 옵시고 사생의 모든고난 녹여 주시고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고삐 김무한

?바람은 불어와 어디로 가나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가고 눈 안에 어두움만 가득한데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나 눈은 있어도 나의 참모습 볼 수 없어 귀가 있어도 마음의 소리 들을 수 없어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마음은 무엇이고 나는 또 누구인가 덧없는 세월의 굴레를 쓰고 무디운 수레바퀴만 굴리고 있네 마음은 ...

사바의 꽃이여 김무한

사바의 꽃이여거칠은 들녁에 이름모를 꽃송이 누구를 위하여 피어 있는가 아 -아- 해저믄 산기슭에사랑의 단비를 기다리는가 관세음보살자애하신 미소로 사바의 꽃송이 지켜주소서한송이 두송이 사바의 꽃송이여탐욕을 버려서 영원히 피네 아~아 `어두운 밤하늘에 사랑의 별자리 맑게 빛나네관세음 보살...

연등 김무한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우란분절 김무한

휘영청 달밝은 칠월보름 백중에 정성어린 백중과실 삼보님께 올리고 삼계고해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하는 다생부모 영가를 천도합니다∼ 목련의 효성이 칠월중원 밝히어 사부모의 아귀보를 벗어나게 하나니 고통없는 화락천에 그예다시 태어나 무량복락 무한히 누리시었네∼ 낳실제 아픔을 기쁨으로 아시고 기르실제 괴로움을 자비로서 달래신 바다같은 부모님의 크나크신 은혜를 ...

청산은 나를 보고 김무한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화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바람은 나를 청정히 살라하고 대지는 나를 보고 원만히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연화발원 김무한

인연이 중하셔서 어머님 태를빌어 금생에 태어나 사람모습 가졌으나 여러갈래 중생의길 습대로 노닐다가 눈멀고 귀어두어 그은혜를 잃고마네 인연따라 모여진몸 인연따라 흩어지면 한치앞이 천길절벽 떨어지면 암흑이라 이내몸 기약없어 다시오기 어려우니 생노병사 의심내어 마음을 거두어잡아 사람이 중하셔서 아버님 뼈를빌어 동자로 자라나 세존모습 가졌으나 중생의 마음받아...

마음으로 가는 길 김무한

마른 풀 한줌 자리삼아 새소리 물소리 벗을 삼아 숲 속에 고요히 앉아 명상에 드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생각의 끝을 따라 마음의 길 찾아가네 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 위에 희로애락 번뇌의 집을 짓다 생사의 늪에 빠져 허우적이던 내 모습들 부끄러워 부끄러워 거울에 비친 내 그림자에 내가 속고 있었구나 마음을 비워 비운다는 생각도 버려...

부모은중노래 김무한

세상에서 어머님이 그대를 가졌을 때 가고 서고 앉고 눕는 그 모두를 걱정했네 한 몸이 무겁기는 태산과 한가지요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들은 몸만 같네 그러다가 달이 차서 그대를 낳으시니 기쁘고 기쁜 마음 무엇으로 다 표현하리 중하고도 깊고 깊은 부모님의 큰 은혜요 사랑하고 보살피심 어느 땐들 끊일손가 젖은 자리 마른 자리 가려서 뉘이시고 양쪽의 젖으로...

무상주 김무한

호수바람에 얼굴씻고 감자망태 메고 저문들길 터벅터벅 호미자루 허리춤에 흙을빚어 집을짓고 나물먹고 물마시고 달빛아래 릴리리리 태평가를 부르니 천상의꽃 우담바라 우담바라 꽃피고 나무장승 더리덩실 어깨춤 추는구나 백년과업 몽중이라 부귀영화 좋다마라 바람앞에 등불이요 풀잎끝에 이슬이라 역대황제 만대호걸 절세미인 부질없고 만고문장 돌로쳐도 죽음앞에 허사로다 콩...

빛이 되는 사람들 김무한

우린 모두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잠시 머물다 가는 무명의 나그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인연이 다하면 어디론가 또 길을 떠나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변해가듯 우린 영원을 약속할 수도 할 수도 없는데 탐욕과 욕망과 집착의 눈 먼 노예가 되어 죽음이라는 두려운 길을 떠나지 그 곳이 어디인지도 몰라 그저 막연한 상상으로 그려볼 뿐 과학의 힘으로도 알 ...

안민가 김무한

임금은 아버지요 신하는 어머니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사랑을 먹으면 잘되게 마련이니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 자비의 임금이요 지혜의 신하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진리를 따르면 잘되게 마련이니 하늘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한다면 나라 안이 태평하리라

연화발원 (Remaster Ver.) 김무한

인연이 중하셔서 어머님 태를 빌어 금생에 태어나 사람 모습 가졌으나 여러 갈래 중생의 길 습대로 노닐다가 눈멀고 귀 어두워 그 은혜를 잃고 마네 음 인연 따라 모여진 몸 인연 따라 흩어지면 한치 앞이 천길 절벽 떨어지면 암흑이라 이내몸 기약 없어 다시 오기 어려우니 생로병사 의심 내어 마음을 거둬 잡아 음 사랑이 중하셔서 아버님 뼈를 빌어 동자로 자라...

마음으로 가는 길 (Remaster Ver.) 김무한

마른 풀 한줌 자리삼아 새소리 물소리 벗을 삼아 숲 속에 고요히 앉아 명상에 드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생각의 끝을 따라 마음의 길 찾아 가네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위에 희로애락 번뇌의 집을 짓다 생사의 늪에 빠져 허우적이던 내 모습들 부끄러워 부끄러워 거울에 비친 내 그림자에 내가 속고 있었구나 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

무상주 (Remaster Ver.) 김무한

호수바람에 얼굴 씻고 풋 감자 망태 메고 저문 들 길 터벅터벅 호미자루 허리춤에 흙을 빚어 집을 짓고 나물 먹고 물마시고 달빛아래 빌릴 릴리 태평가를 부르니 천상의 꽃 우담발화 우담발화 꽃피고 나무장승 더리덩실 어깨춤 추는구나 백년광음 몽중이라 부귀영화 좋다하나 바람 앞에 등불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라 역대황제 만대호걸 절세미인 부질없고 만고문장 불로초...

무상초 (Remaster Ver.) 김무한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 을 찾아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 겨워 돌아보니 머문 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신 미묘한 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 없는 무딘 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

꿈 (Remaster Ver.) 김무한

세상 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꿈속의 뱃놀이 즐거웁더니 검은 머리 어느새 서리 내렸네 이 생명 다하기를 기다리느냐 세월이 무상함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

빛이 되는 사람들 (Remaster Ver.) 김무한

우린모두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잠시 머물다 가는 무명의 나그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인연이 다하면 어디론가 또 길을 떠나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변해가듯 우린 영원을 약속 할 수도 할 수도 없는데 탐욕과 욕망과 집착에 눈먼 노예가 되어 죽음이라는 두려운 길을 떠나지 그 곳이 어디인지도 몰라 그저 막연한 상상으로 그려볼 뿐 ...

사친 (Remaster Ver.) 김무한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는 한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톱에 헤이락 모이락 고깃배들 바다 위로 오고 가리니 언제나 강릉 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 입고 앉아 바느질 할꼬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

고삐 (Remaster Ver.) 김무한

바람은 불어와 어디로 가나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가고 눈 안에 어두움만 가득한데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나 눈은 있어도 나의 참모습 볼 수 없어 귀가 있어도 마음의 소리 들을 수 없어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마음은 무엇이고 나는 또 누구인가 덧없는 세월의 굴레를 쓰고 무디운 수레바퀴만 굴리고...

안민가 (Remaster Ver.) 김무한

임금은 아버지요 신하는 어머니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사랑을 먹으면 잘되게 마련이니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 자비의 임금이요 지혜의 신하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진리를 따르면 잘되게 마련이니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한다면 나라안이...

거짓말 (28512) (MR) 금영노래방

Bad thought I'm in bad thought 머릿속엔 온통 bad thought 아닌 Bad thought 하게 될 거야 다시 매일 또 다시 매일 또 너의 어쩔 수 없단 말 또 거짓말 또 마지막에 와서까지 말 okay 말 okay 다 거짓말 빨갛게 빨갛게 다 거짓말 파랗게 파랗게 다 거짓말 말 okay 말 okay 마지막에 와서까지 신경

꽃잎편지(MR) 백남숙

흐르는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이틀때 오신다는 그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간주중<<<<<<<<<< 노을진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님에게 보-냅니다 꽃이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훔쳐 (Feat. 더블 K) (MR) Various Artists

그 어떤 비틀 줘도 난 니 일처럼 상관이 없지 추하게 뛰다 넘어질 바엔 난 차라리 걷지 난 말이 없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style 단점도 내일이면 시침 뚝 고쳐지지 다 내 랩이 영어라면 난 본토 네이티브 발음을 가진 원어민 반면 니들은 단지 어설픈 흉내 내는 just wanna bes 본업이 뭐든 난 모든걸 내 껄로 만들어 하나를 알면 백을 알지 할 줄

퍼펙트 (23270) (MR) 금영노래방

느낌 아주 perfect 니 잘난 껍질 벗긴 민낯에 느낌 아주 perfect 늘 허리춤엔 manacle로 아무리 봐도 문제야 여기 전체는 다 모아 수업해 대가를 받어 그래 오늘 느낌 아주 perfect 느낌 아주 perfect 대한민국 사회 현재 우린 바뀐 고구려의 피 받아 백으로 올라온 얘들이 죽는다면 여긴 아마 피바다 후천적으로 바뀔 거라 생각했는데

Drive(49342) (MR) 금영노래방

모든 일들이 잘 안 풀리고 있을 때 Stress가 어깨에 가득 차 있을 때 너만 보면 맘이 너무나도 편해져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이 없어져 내 차에 올라타 바람 쐬러 가 밥 먹지 말고 와 전부 내가 해 줄게 So let's go for a drive Oh yeah girl 내 몸이 힘들어 Oh yeah girl 내 맘도 힘들어 이걸 치료할 수 있는 건 너

내사랑 바보 (MR) 황우림

잘생긴 것 밖에 없는 바ㅡㅡ보ㅡ 험ㅡ한ㅡ 세상 ㅡ착))ㅡㅡ해 빠진 사람ㅡ 내가 당신 지켜줄게 바ㅡㅡ보ㅡㅡ 50초) 착하기만한 내 사ㅡㅡ랑ㅡㅡ 나 하나ㅡㅡ만 보고있는 사람ㅡ ㅡ미련하게 아픈ㅡ날ㅡㅡ도 ㅡ 손잡아 ㅡㅡ주ㅡ면웃는 그사ㅡㅡ람ㅡ 사랑ㅡㅡ의ㅡ 홀ㅡㅡ씨ㅡ/ 바람에 날려ㅡ 사/뿐/사/뿐 /당신의 품ㅡㅡ에 앉아ㅡ 사랑의 꽃망울ㅡ !

09-우리도 부처님같이 김무한-다시부르는 찬불가

1,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2,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네 만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다 가기 전에(4319)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은 그대 손길로 쉬게해 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 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그대는

트리플악셀

오늘 밤이 가기 전에 말해 u already know what's up 소꿉장난 할 생각은 없어 손만 잡는 건 됐어 다 엎고 놀자 lady 전부 다 다 엎고 놀자 lady 전부 다 다 엎고 놀자 lady 주머니 돈 다 챙겼지 오늘만을 기다렸지 바다 여자 술 로맨틱 성공적 털갈이하는 숫놈의 목적지 바단 난리 났지 광어 우럭 팔딱팔딱 뛰고 난리 났지

꽃 (96423) (MR) 금영노래방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못 먹어도 GO (MR) 신성

아쌀하게 아쌀하게 가자 가자 가자 못 먹어도 Go 포기란 건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지 모자란 거 많아 보여도 자신감은 국대야 다 내놔 다 내가 먹을 테니까 비켜 비켜 비켜라 다치 다치 다칠라 앞만 보고 난 달려 Ah 난 바빠 바빠 바빠 그 누가 누가 누가 날 막아 막아 막아 난 못 먹어도 Go Go 얼쑤 좋다 흔들어 절쑤 좋다 Ye-oh 얼쑤 좋다

GET UP (겟업) 디스코맨 손헌수

일어나나나나나나 일어나나나나나나 Get up 일어나나나나나나 일어나나나나나나 Get up 고개를 다 들어 EVERYBODY 모두다 내 말 들어 기어코 맹세코 눈물나게 혼나봐야 정신차리코우 일어나겠지 Get up Hey Hey Hey Hey Hey Hey Hey mr Get up woo ah EVERYBODY SAY Hey

RIDERS (28432) (MR) 금영노래방

난 끊임없이 싸워야 해 챙길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기에 나는 못 쉬어 이 나이에 난 끊임없이 싸워야 해 챙길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기에 나는 못 쉬어 이 나이에 이제 내 사람들에게 난 아빠이기에 억만장자 입학생 나오지도 못했는데 그 흔한 지잡대 돈 이 녀석 참 착해 배신 안 하고 그동안의 돈을 갚네 저런 저런 저런 저런 혀를 끌끌 차더니 이젠 어머 어머 어머

콩떡빙수(48117) (MR) 금영노래방

콜)let's go 빙수 떡빙수 콩떡빙수 너의 빈 숟가락을 채울 빙수 컵빙수 콩떡빙수 너의 빈 숟가락을 채울 한 입 딱 떠먹고 텁텁함은 다 까먹고 무더운 한여름에도 시원한 아야야 콩떡콩떡한 날에 흠뻑 젖은 얼음 party가 열리는 곳 파리바게뜨로 follow me 어른 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돌 얼음 아이스크림으로 getting hotter해지는 여름

삭제(28214) (MR) 금영노래방

혹시 남은 미련마저 가져가 줘 다 알잖아 더는 우리가 함께할 수 없다는 걸 너도 알잖아 난 많이도 힘들었어 왜 아직도 잊지 못하니 Clean up 다 지울래 맘속에 남은 너의 얼굴도 Clean up 다 버릴래 사랑했던 마지막까지 Oh clean up 다 잊을래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도 차라리 널 모르던 그때로 다 잊어버려 지워 버려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MR. Heavy Drunk NY KID, NY DOGG

Oh baby I won't worry about tomorrow I got it 형제 함께라서 고마워 취했어 문은 닫어 조심해 눈 깔어 Today night 꽤나 Amaizing Allbody make crazy Mr. Heavy Drunk memories of the day 전부 사라져 그녀와 형제 옆에 나 같이 춤 춰 Mr.

홀씨 (53279) (MR) 금영노래방

Even without wings 날 따라, 떠올라 공중으루 You say '후‘ I may fly You say '후' Then i fly 다 날 볼 수 있게 날아 줄게 한가운데 시력을 위해 꼭 지참해 니 sunglass 올려보면 눈부셔 고소공포 하나도 안 무셔 따가운 태양과 무지 가까운 거리 까지 올라가 난 무심히 내려보리 구름을 골라타 간만에 한바탕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4202) (MR) 금영노래방

가시 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 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갯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