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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글자 김란영

사랑 이별 똑같은 두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잊어 그리워서 이별 글자 썼다가 찢어 버렸네 사랑 이별 똑같은 두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잊어 그리워서 이별 글자 썼다가 찢어버렸네

낙서 김란영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글자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글자 잊어야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낙서 김란영,김준규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글자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글자 잊어야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두글자 김란영,김준규

사랑 이별 똑같은 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 잊어 그리워서 이별 글자 썼다가 찢어 버렸네 사랑 이별 똑같은 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 잊어 그리워서 이별 글자 썼다가 찢어버렸네

두 여인 김란영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두번 울지 않는다 김란영

* 번 울지 않는다 * 이대로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번 울지 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두 글자 가비퀸즈

[가비퀸즈(Gavy Queens) - 글자]..결비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너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두 글자 빈스

글자 가라고 떠나가 달라고 몇번을 소리쳐봐도 가슴속 남은 사랑이 내마음을 울려요.. 내리는 비마저 울어요 가슴에 아픔 간직한채 점점 더 가까이 사랑했던 추억 자꾸 내맘을 흔들어놔.. 가슴에 새겨둔 글자 사랑.. 그 흔한 말뿐인데 지우고 지워도 번져만 가 이게 사랑인가요..

두 글자 박 건

사랑 이~ 별 똑같은 ~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 이기에 나는 너를 못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글자 썼다가~ 찢어 버~렸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 이기에 나는 너를 못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글자 썼다가~ 찢어 버~렸네

두 글자 가비퀸즈(gavy queens)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마 한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글자 이별이란 글자 가슴 아파 떠나 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번 불러보고 싶었어

두 글자 가비퀸즈

♬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마 한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글자 이별이란 글자 가슴 아파 떠나 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번 불러보고

두 글자 VINS

가라고 떠나가 달라고 몇번을 소리쳐봐도 가슴 속 남은 사랑이 내 마음을 울려요 내리는 비 마저 울어요 가슴에 아픔 간직한채 점점 더 가까이 사랑했던 추억 자꾸 내맘을 흔들어놔 가슴에 새겨둔 글자 사랑 그 흔한 말뿐인데 지우고 지워도 번져만가 이게 사랑인가요 바보처럼 눈물 흐르죠 그대 떠나갈까봐 가슴 속 글자가 그댈 붙잡고서

두 글자 쥬에(Jouet)

<쥬에- 글자> 사랑이 왜 사랑을 떠나게 하나요 지독한 운명인것처럼... 시간은 왜 추억을 지우게 하나요 사랑도 때론 거짓인가요... 다가서던 한걸음 멀어져간 두걸음 서로가 낯설은 인연인걸 미안하다면....떠나버리면....

두 글자 박 건

사랑 이~ 별 똑같은 ~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 이기에 나는 너를 못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글자 썼다가~ 찢어 버~렸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 이기에 나는 너를 못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글자 썼다가~ 찢어 버~렸네

두 글자 가비퀸즈 (Gavy Queens)

가비퀸즈- 글자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 바보같이 난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거면 나를 버릴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대 주지마 ..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마 .. 한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글자 .. 이별이란 글자 ..

두 글자 가비 퀸즈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마 한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글자 이별이란 글자 가슴 아파 떠나 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번 불러보고 싶었어

두 글자 웬디(WENDY)

그대 아무 말 없어도 나의 눈빛은 그대만 봐요 눈망울에 숨겨놓은 그대 이야기 이젠 조금씩 내게 느껴져요 왜 나였는지 언제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지금 내 곁에 그대라면 사랑이란 글자 정말 이상해 귓가에 스쳐만 가도 가슴이 떨리는 내 마음을 어떡할까요 날리는 바람에 흘려 보내봐도 다시 꽃피는 이 사랑을 아무 생각 말아요

두 글자 웬디 (WENDY)

그대 아무 말 없어도 나의 눈빛은 그대만 봐요 눈망울에 숨겨놓은 그대 이야기 이젠 조금씩 내게 느껴져요 왜 나였는지 언제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지금 내 곁에 그대라면 사랑이란 글자 정말 이상해 귓가에 스쳐만 가도 가슴이 떨리는 내 마음을 어떡할까요 날리는 바람에 흘려 보내봐도 다시 꽃피는 이 사랑을 아무 생각 말아요

두 글자 웬디 (WENDY) (Red Velvet)

그대 아무 말 없어도 나의 눈빛은 그대만 봐요 눈망울에 숨겨놓은 그대 이야기 이젠 조금씩 내게 느껴져요 왜 나였는지 언제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지금 내 곁에 그대라면 사랑이란 글자 정말 이상해 귓가에 스쳐만 가도 가슴이 떨리는 내 마음을 어떡할까요 날리는 바람에 흘려 보내봐도 다시 꽃피는 이 사랑을 아무 생각 말아요

두 글자 웬디

그대 아무 말 없어도 나의 눈빛은 그대만 봐요 눈망울에 숨겨놓은 그대 이야기 이젠 조금씩 내게 느껴져요 왜 나였는지 언제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지금 내 곁에 그대라면 사랑이란 글자 정말 이상해 귓가에 스쳐만 가도 가슴이 떨리는 내 마음을 어떡할까요 날리는 바람에 흘려 보내봐도 다시 꽃피는 이 사랑을 아무 생각 말아요

두 글자 금분

사랑도 글자요 이별도 글잔데 사랑했던 그 사람도 돌아서니 남이더라 영원토록 변치말자 다짐했건만 나를 두고 떠난 님이 너무 야속해 사랑 이별 글자를 원망하면서 이 밤도 가슴 아파 내가 웁니다 사랑도 글자요 이별도 글잔데 정든 님도 돌아서니 남보다도 못하더라 이 가슴에 새긴 정을 어찌하라고 속절없는 그 언약이

두 글자 빈스(VINS)

가라고 떠나가 달라고 몇번을 소리쳐봐도 가슴속 남은 사랑이 내 마음을 울려요 내리는 비마져 울어요 가슴에 아픔 간직한채 점점 더 가까이 사랑했던 추억 자꾸 내맘을 흔들어놔~ 가슴에 새겨둔 두글자 사랑 그 흔한 말뿐인데 지우고 지워도 번져만가 이게 사랑인가요 바보처럼 눈물 흐르죠 그대 떠나갈까봐 가슴속 두글자가 그댈 붙잡고서 놓아주질않네요 요즘난 그대의...

두 글자 쥬에

사랑이 왜 사랑을 떠나게 하나요 지독한 운명인 거 처럼 시간은 왜 추억을 지우게 하나요 사랑도 때론 거짓인 가요 다가서던 한 걸음 멀어져간 걸음 서로가 낯설은 인연인걸 미안 하다며 떠나버리면 눈물로 꽃을 피워도 슬프죠 내 맘은 이미 별빛을 잃어 버린 어두운 저 하늘이죠 이별은 왜 사랑을 스쳐만 가나요 예정된 운명인 거 처럼 사랑은

두 글자 익환

어색하게 처음 내 손 잡던 수줍게 내 입술을 스친 너무나도 오래 지나버린 그 떨리던 순간들 여전히 남았는데 먼지 푹 쌓인 앨범을 열고 우리의 순간들 찾아보려했지만 사진 한 장 없었던 그 때 우리 둘 사이 아쉬움만 남는구나 안녕 글자로 잊으라던 너 오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만남 글자로 행복을 알아가던 내 생에 너는 흔적 하나 남겨두질 않았어 나이가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고-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

뿐이고 김란영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정말 좋았네 김란영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했어요 김란영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두메산골 김란영

두메산골 - 김란영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간주중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 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란영

비내리는 명동거리 - 김란영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이별 김란영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살랑살랑 ◆공간◆ 김란영

살랑살랑-김란영◆공간◆ 1)내님은`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두고맹세한~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하`늘~`마~저~ 무심하게도~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그말만을믿~고있으면~~~

애시당초 김란영

특종 히트가요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진다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 자 밖에 안 되는 가슴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돌아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간주중 마음 독하게

가질 수 없는 너 김란영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슬픈 인연 김란영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가질수없는너 김란영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그저 바라 볼 수 있어도 김란영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나도 모르게 김란영

1.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오르게 나~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오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그저 바라볼 수 있어도 김란영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었인지 모르오 << * 반복 >>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

행복한 사람 (조동진) 김란영

1.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하~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하~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윗)아~~~니. (993)

연인들의 이야기 김란영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이야기 너무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사랑

사랑 했어요 김란영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윗)돌~~~여 ,,,,,,,,,2.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란영

1.@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헤에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2. 나~~~~~~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슬픈인연 김란영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 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외로워마세요 김란영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은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세월 돌릴 수있나요 그져 허 허 웃어봐요 2.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김란영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가슴만

그날 김란영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 (* 반 복 *)

그날 (김연숙) 김란영

1.우후~~~우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흐으~을 후우~~~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입영전야 김란영

지난 날~아.알들 돌아보며(면) (산)숱한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손엔 사나이 정이 내나라 위해 떠나~아는 몸 뜨~으거운 피는 가슴에 자~~~~라 , 자~~~~라 , 자~~~~라.

차창에 흐르는 이별 김란영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면 늘 흐느끼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