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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울지 않는다 김란영

* 두 번 울지 않는다 * 이대로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직없는 사랑에 가슴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 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 없는 사랑에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 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 없는 사랑에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직없는 사랑에 가슴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두번 울지 않는다 한설아

두 번 울지 않는다 - 한설아 이대로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랑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 번 울지 않는다 간주중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두번 울지 않는다 이주현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사랑에 가슴 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두번 울지 않는다 권윤경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 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두번 울지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짓는 나를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모든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사랑에 가슴 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두번울지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두움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두 번 다시***& 이현숙

슬퍼한 들 잊을 소냐 기뻐한들 찾을 수 있느냐 한 두번 비켜 가더니 그인연 멀어 졌나봐 애끓는 마음 달래 줄 소식 조차 없구나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만 가네 뜻대로 않되는 인생 약한 모습 보일 수 없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그사랑도 멀어질 거야 가거라 갈테면 가라 그 까짓 것 사랑 때문에 두번 다시 울지 않는다 슬퍼한 들 잊을

나는 울지 않는다 홍성길

오늘 하루만 참았던 눈물 마음껏 울어버리고 이제 다시는 두번 다시는 내진정 울지 않겠다 잊는다 하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 보석같은 너를 잃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 내일은 나 울지 않겠다 잊는다 하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 보석같은 너를 잃고 나는

계절이 두번 바뀌면 김란영

1.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허어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요

The Boxer 타카피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그칠날없길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외로운

The Boxer 타카피 (T.A.-COPY)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그칠날없길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외로운 복서는 두번

The Boxer Tacopy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 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 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 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 그칠날 없길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Boxer 타카피(T.A.-COPY)

작사,곡 김재국 편곡 tacopy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그칠날없길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남자인데 김란영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김란영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일편단심 김란영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아프도록 사랑했나 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 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 두번 다시 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일 다음 세상 외면 말아요 그때 꼭

사랑의 굴레 김란영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 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들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였나요

울지 않는다 녹색지대

BYE 버려 두려움마저 모두 가져가 간다 GO GO GO 다시 시작해 hey hey 나는 오늘도 희망 찾는다 맘 비워 미련 두지마 쿨하게 살아보는거야 누가 봐도 멋있게 간다 GO GO GO 모두 잊어 BYE BYE BYE 버려 두려움마저 모두 가져가 간다 GO GO GO 오 hey hey hey 나는 오늘도 희망 찾는다 나는 오늘도 울지

울지 않는다 이미자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세찬 바람 불어와도 슬픔은 없다 눈물도 없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울지 않는다 궂은 비 온다 서리가 친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찬비 서리 나려도 슬픔은 없다 눈물도 없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울지 않는다

무궁화 김란영

눈물없인 피지 않는다. 의지다 하면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사나이 눈물 김란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살랑 살랑 김란영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동백꽃 피는 고향 김란영

고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부둣가를 찾아 왔건만 고동소리 울지 않고 뱃길도 막혀 동백꽃 피는 고향 멀기만 하구나 내 고향 울릉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길 없어 이 맘도 운다 내 사랑도 부모님도 안녕하신지 동백꽃 피는 고향 언제나 가려나

세월이 약이겠지요 김란영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 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타인들 김란영

타인들 - 김란영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나린다 간주중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은 막혔어도 백조는 목이 메어 울지 못한다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나~를 버리고서 떠나 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것 처럼-- 달과아~ 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 마저도~ 모두 갖~고-떠나 갔지요++ 하~늘~ 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돌아온다네요++~

***살랑살랑*** 김란영

내 임은나를 버리고서 떠나 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 줄 사랑 다시

무시로 김란영

무시로 - 김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간주중 이미 돌아선 임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살랑살랑 김란영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가슴 아파도 (패션70`s OST) 김란영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그댈 잃을지도 몰라요 알고 있나요 내 기다림이 훨씬 삶보다 더 길다는 것을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두번

살랑살랑 (100 % 정확) 김란영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 살랑 내게

꽃바람처럼 김란영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이 몹쓸 사랑을.. 너무나 힘들어~ 벗어나려 할수록 더깊이 워~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꽃바람처럼 (세자매 OST) 김란영

그런 기대로 살던 나..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이 몹쓸 사랑을..

개여울 김란영

내님은 나을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 것처럼 달과 별은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 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갔고 떠나 갓지요 하늘 마저 무심 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 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 만은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 하면서 다시 돌아 온 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데요 살랑 살랑 네게줄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내일이 찾아와도 김란영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 였네 내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란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꺼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간 주 >> 내곁을

꽃바람처럼(세자매 Part.2) 김란영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이 몹쓸 사랑을.. 너무나 힘들어~ 벗어나려 할수록 더깊이 워~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란영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애정의 조건 김란영

애정의 조건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남자는 울지 않는다 남궁태주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단 하루를 살아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길을 가련다 울지 마라 울지를 마라 힘들어도 울지를 마라 사랑도 가고 청춘이 가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가슴속에 아픔 묻어 두고서 인생길 혼자 가는 길 몰아치는 비바람 나를 삼켜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울지 마라 울지를 마라 힘들어도 울지를 마라 사랑도 가고 청춘이

남자는 울지 않는다 이현섭

♬ 눈물이 고인다 하지만 또 참는다 남자는 결코 울지 않는다 사랑 한다는 말을 천번 삼키고 잘 가라는 말은 한번 뱃는다 제발 울지마라 니 눈물 나는 너무 아프다 이제 영원한 이별인데 웃어다오 사랑도 추억도 이별도 눈물도 내가 다 가진다 제발 넌 버려다오 바보같은 남자라서 눈물 한방울 못흘려도 사랑은 너 오직 하나다 ♬

남자는 울지 않는다 손진영

폭풍같은 하루가 또 지나가고 혼자남아 이렇게 쓰디 쓴 술한잔에 또 털어낸다 어차피 한번은 살다 갈 인생 후회는 없다 미련도 남길것도 없어 남자는 울지 않는다 커다란 운명이 나를 막아도 가슴에 내 눈물 채워도 난 멈추지는 않아 이 길 끝까지 저 거칠은 바람아 불어라 내 타는 가슴속까지 시린 기억도 세월의 흔적들도 하나도 남지

남자는 울지 않는다 박보근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단 하루를 살아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길을 가련다 우지 마라 울지를 마라 힘들어도 울지를 마라 사랑도 가고 청춘이 가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가슴속에 아픔 묻어 두고서 인생길 혼자 가는 길 몰아치는 비바람 나를 삼켜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단 하루를 살아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소년은 울지 않는다 다이나마이트

ye 원치않던 이별 난 몰래숨죽였던 기억 follow me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yo 꿈 많았던 나야. 갑작스런 이별 끝에 외로움을 너무 쉽게 알아버린 아이. 홀...

소년은 울지 않는다 사탕고래

다른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마, 지금 내가 하는 말만 들어 너는 충분히 아름다운 아이 너를 보는 눈빛들은 믿지 마, 지금 내가 하는 말 기억해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질 거야 내가 만난 넌 누구보다 더 외로운 아이 일부러 못된 척 여린 맘에 갇힌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드니 누구나 있어, 상처 하나 둘 쯤은 다른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