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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롭지 않네 김란영

1.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맘은)음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하아아~하아~아 우후~~우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거리네 ,,,,,,,,,

사랑의 의지 김란영

그대 버린다 해도 외립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무섭지 않안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좁다는 것... 그대 싫다고 해도 화내지 않아요. 그대 원망해도 서럽지 않아요. (연주) 그대 버린다 해도 외롭지 않아요.

카페에서 김란영

1. 혼자 이~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히이 않네 이~`히이곳에 와서 만난~하아안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아안안에 던져버린 나의 모~오습 바라보는 너~어기에 잊을` 수 없`어 하아~아아 그 추억` ~하아아 그 순~우운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사랑으로 김란영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나 외롭지 않네 다윗과 요나단

외롭지 않네 두렵지 않네 주님 맘에 늘 계시네 험한 골짜기라도 마른 사막이라도 부족함 없도다. 나를 인도하며 나를 지키시며 나를 사랑하는 주님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주님 나와 함께 하네 외롭지 않네 두렵지 않네 주님 맘에 늘 계시네 험한 골짜기라도 마른 사막이라도 부족함 없도다.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나에게 슬픔은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우우우우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나에게 슬픔은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우우우우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나 외롭지 않네 왕소연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권유경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눈물이 보이지 않게 김란영

꽃잎이 어깨 넘어 떨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떨어지겠지 하지~만 아~픔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당신 정말 아무렇질 않네 야속한 당~~~신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흩어지겠지 하지~만 추~억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마음 정말 아프지도 않나 냉정한 당~~~신 이제는 당신을 미워할꺼야 미움이 사랑처럼

눈물이 보이지 않게 김란영

꽃잎이 어깨 넘어 떨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떨어지겠지 하지~만 아~픔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당신 정말 아무렇질 않네 야속한 당~~~신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흩어지겠지 하지~만 추~억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마음 정말 아프지도 않나 냉정한 당~~~신 이제는 당신을 미워할꺼야 미움이 사랑처럼

나 외롭지않네 Various Artists

외롭지 않네 두렵지 않네 주님 맘에 늘 계시네 험한 골짜기라도 마른 사막이라도 부족함 없도다 나를 인도하며 나를 지키시며 나를 사랑하는 주님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주님 나와 함께 하네 외롭지 않네 두렵지 않네 주님 맘에 늘 계시네 험한 골짜기라도 마른 사막이라도 부족함 없도다 (간주중) 나를 인도하며 나를 지키시며 나를 사랑하는

우리는 김란영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트로트 뽕짝 메들리 김란영

해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행복한 이별 세부엉

햇빛 쏟아지던 길 가슴 설레이던 길 우리 처음 만나던 그 거리로 오늘은(오늘은) 나홀로 생각에 잠기어 고개숙이고 가네 사랑스런 그대를 멀리 떠나가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그 사랑은 항상(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리 곱게 간직하리라 워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외롭지 않네 슬픈 얼굴 일랑 보이지 마세요 밝게 웃어 주세요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밤차 요요미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 못할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 소리 멀어져 가네 내 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멀리 멀리 아~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후후 기적 소리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HyunJi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White snow) intro)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그대 있어 외롭지 않아 ---울리듯 1] 언제나 기다려 왔었던 그대가 내 곁에 있었던 그날들 기억해 사랑해 언제나 너만을 간직해 흰눈이 내리던 날 우리의 사랑으로 한순간 꺼져버린 그 숨결 느껴져도 이제는 알수있어 그 희망 내 사랑도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그대 있어

낮달 전진희

벚꽃잎이 바람결에 흩어집니다 아름다운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쓸쓸한 기분에 하늘을 봅니다 파란 하늘 희미하게 묻어있는 그대 시선은 나를 향해 있네 갈 곳 잃은 발걸음은 외롭지 않네 그대 온기가 머무는 동안엔 초록 잎이 햇살 아래 반짝입니다 사랑했던 이름들이 떠나갑니다 두려운 마음에 하늘을 봅니다 파란 하늘 희미하게 묻어있는

나 가거든 김란영

쓸쓸한 달빛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나볼까요 난 왜 살고있는지 나슬퍼도 살아야하네 나슬퍼서 살아야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나가 이 세상을다녀간 그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

님이여 유퉁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 슬프지 않네 @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밤차 (이은하) 김경호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언젠가는

그대 그리고 나.mp3 김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김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김란영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하아~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으리운 그대 그리`고 ,,,,,,,,,,,2. 때~~~.

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항상 그대를 김란영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 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항상 그대를

살다가 김란영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없는 하늘에 짝없는 암흑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거 같아보인데 사랑해도 말못했던 내색조차 할수없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힘들때 나로인한 슬픔으로 후련할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지칠때 정힘들면 단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토요일 밤 김란영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나가거든 김란영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 땐 말해 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슬퍼도 살아야 하네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가고 기억하는 이 슬픔 까지도 사랑했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란영

1.@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헤에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2. ~~~~~~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이거야 정말 김란영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봄이가고 여름오면 저바다로 산으로 혹시나 만나려는 그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여름가고 가을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혹시나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 일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가을가고 겨울오면 눈내리는 이밤에 혹시나 사랑하는 그사람을 만날까 이거야 정말

곡예사의 첫사랑 김란영

변치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 서글픈 사랑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었지 죽어도 변치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 서글픈 사랑 공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분칠에 빨간코로 사랑얘기 불러줬지 ~

나를 잊지 말아요 김란영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진달래 꽃 김란영

@(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제(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하아아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윗) @ ~~~~~리다 영(연

진달래 꽃 (세미 트로트) 김란영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 줄께요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진달래꽃 김란영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 줄께요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다음세상에서 김란영

그대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 해 준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그대 곁을 떠나는 걸요 그대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 주세요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나보다 더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세상에 가서 드 릴께요

나를 잊지말아요 김란영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아 아 아 아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밤차 나태주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 못할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 소리 멀어져 가네 내 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 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애원 김란영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꽃물 김란영

우리 둘이 자주 오던 곳 음 혼자 버릇처럼 다시 찾아와 그대 있던 그 자리는 그대로 비워둔 채 혼자 그댈 만나러 가요 유난히도 니가 보고 싶어 한잔 비워가는 술잔 깨지 않아 추억이라는 긴 잠 예전처럼 내 옆자리에 앉아 나를 안아줘 웃어줘 어서 지금 바로 당장 오늘만은 잊을 꺼라고 한잔 마신 술때문에 미쳐가는 환자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울고 불고 결국 번져버린

멀어지지마 김란영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까지도 없었던 일로 멈춰버린 사랑 앞에 홀로된 시간 속에서 어떻게 견뎌내라고 사랑은 별이 되어 더 외롭다 했나요 외로움 지울 수 있게 우리 사이 멀어지지마 젖은 눈물 흘리지 않게 더 이상 멀어지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멀어지지마 (방송PR 신곡) 김란영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까지도 없었던 일로 멈춰버린 사랑 앞에 홀로된 시간 속에서 어떻게 견뎌내라고 사랑은 별이 되어 더 외롭다 했나요 외로움 지울 수 있게 우리 사이 멀어지지마 젖은 눈물 흘리지 않게 더 이상 멀어지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아침이슬 김란영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미소를 배운다.

젊은날의 초상 김란영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가을비 우산 속 김란영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좋은 이웃

남들은 우리가 힘들거라 말해요 다른 이들은 우리 눈물을 기억해요 사람들 우릴 향한 안타까운 시선 그들은 우리들의 아픔만 바라봐요 하지만 우린 저 하늘을 바라봐요 그분 도우심 기대해요 우리와의 동행 기도해요 그토록 홀로 닦아낸 나의 눈물을 주님은 모두 아세요 이제 일어서요 그분 품에서 그 꿈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그 꿈 있으니 결코 힘들지

난 너에게 김란영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너에게 사랑한다

짐이 된 당신 김란영

짐이 된 당신 - 김란영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주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남자답게 사는법 김란영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이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줄 사람없잖아 앞만보고 걸어가 멀리앞을 바라봐 내모습이 성공으로 빛날때 사랑해도 늦지는않아 크게한번 웃어봐 멀리앞을 바라봐 혼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