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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길 김동현

몰라요 몰라 그대의 마음을 어제는 맑았다 오늘은 흐려버린 사랑의 날씨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여 슬퍼말아요 웃어보아요 내가 내가 해가 되고 달이 되어 그대 가슴에 사랑 꽃 피울래요 이제는 알아요 우리 서로가 사랑의 불을 밝히며 사랑의 꽃길을 꽃길을 걸어요 몰라요 몰라 그대의 마음을 어제는 맑았다 오늘은 흐려버린 사랑의 날씨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여 슬퍼말아요

사랑의 본 김동현

물이 아래로만 흐르듯 순리대로 살다가 핍박과 소용돌이 속 휘말려도 용서로 감싸주리라 주님이 입혀준 하얀 옷이 검게 변해도 순결의 새 옷을 입고 사랑으로 품으리 떨어져 짓밟히는 꽃이 되어도 꽃잎의 형상으로 남아 희생의 증표로 아픔의 증표로 사랑의 본이 되리라 이어 이어 꽃을 피우는 하나님의 섭리에 세상 끝 날까지 감사드리며 찬송하리라 꽁꽁 얼어붙은 증오는 사랑으로

사랑의 늪 김동현

가슴을 살라버린 그리움 새벽 별 뜰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안타까워 까맣게 타 버렸네 그대라는 이름 불러 보다 밀려드는 추억들을 헤어지는 운명이라 해도 소중하게 잡고 싶어 이글거리는 불타는 입술 정렬의 눈빛 심쿵 뛰는 심장 속에 꿈꾸던 사랑아 뜨거웠던 순간들 잊을 수 없어 사랑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네 눈물도 말라 버린 그리움 내 님이 올 때까지 방황하는 마음

꽃길 강주현

꽃길 강용숙 작사 강주현 작곡 1. 춘하추동 법성향은 우리 마음 참회주시고 시방정토 사랑의 선행은 행복한 꽃길 세상사 인연 떠나 정토길 찾으려하나 중생계 한번인데 덕행으로 무명 지우고 인생사 영원무궁 없으니 탐진치 지우며 이생을 자성의 공덕 행으로 행복한 꽃길 찾으소서 2.

사랑 바보 김동현

간대요 정말 이 밤이 새고 나면 정말로 간다네요 사랑도 슬픔도 모두 다 가지고 내 사랑 그대가 떠나 간대요 꿈같은 사랑을 약속하며 따뜻한 입맞춤 눈물을 서로 닦아주며 안아주지요 사랑의 이별은 행복해요 눈물도 기뻐요 우리는 사랑의 바보예요 사랑의 바보 온대요 정말 이 밤이 새고 나면 정말로 온다네요 사랑도 기쁨도 모두 다 가지고 내 사랑 그대가

사랑의 꽃길 천재원

꽃향기가 향기롭다고 그대보다 황홀할까요 그렇게 날 볼 땐 사랑이 가득해 그 눈에 빠져버리죠 아아아 내 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아아아 내 마음을 그대 알고 있잖아요 사랑의 꽃길 샤랄라 라랄라 평생 함께 걷자구요 당신의 꽃길이 될께요 사랑의 꽃길 꽃잎이 폼을 낸다고 그대보다 아름다울까 그렇게 날 볼 땐 사랑이 가득해 그 눈에 빠져버리죠

사랑의 꽃길 지나유

그대와 단둘이서 걸어가는 꽃길에 우리 사랑 발자국 되어 하늘은 파랗고 새소리 흥겨웁게 우리 사랑 휘파람 되어 울려 퍼져요 빨강 노랑 색색깔 꽃들처럼 무지갯빛 색색깔 고운 사랑 예쁜 사랑 영원히 함께해요 아아아아 소중한 우리 사랑 그대와 단둘이서 함께하는 이 길은 설렘과 기쁨의 사랑의 꽃길 그대와 단둘이서 걸어가는 꽃길에 우리 사랑

사랑의 꽃길 보영

그대의 예쁜 두 눈이 날보며 살며시 미소지을 때 나는 행복했네 그대여 영원히 우리 손잡고 꽃길을 걸어요 우리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 꽃길만 걸어요 바람에 날리는 꽃잎 사이로 그대의 예쁜 두 눈이 날보며 살며시 미소지을 때 나는 행복했네 그대여 영연히 우리 손잡고 꽃길을 걸어요 우리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 꽃길만 걸어요 그대여 영원히 함께 걸어요 사랑의

&***사랑의 꽃길***& 정채희

두 마음 하나로 묶어 천년을 살아 가자고 손가락 걸고 또 걸고 약속했었지 잊지 못할 드라마의 슬픈 운명 주인공처럼 울고 울고 또 울어도 풀지 못할 실타래처럼 내 운명이 꼬였지만 당신만 내 곁에 있어줘요 지금은 힘이 들지만 둘이서 꼭 잡은 손 당신과 함께 간다면 무언들 못할까 꿈도 심고 사랑 심고 소설 같은 우리 행복을 우리 사랑 꽃피우며 알콩달콩 살...

사랑의 꽃길 정채희

두마음 하나로 묶어 천년을 살아가자고 손가락 걸고또걸고 약속 했었지 잊지못할 드라마의 슬픈 운명 주인공 처럼 울고울고 또울어도 풀지못할 실타래처럼 내운명이 꼬였지만 당신만 내곁에있어줘요 지금은 힘이들지만 두손을 꼭 잡은손 당신과함께 간다 면 무언들 못할 까 꿈도심고 사랑심고 소설같은 우리 행복을우리사랑 꽃피우며 알콩달콩 살아갈래요 웃음꽃이 활짝피는 ...

영원한 사랑 김동현

내 가슴에 가득한 당신을 향한 사랑의 꽃망울 한 아름 가득 사모하는 그대 품에 포근히 안기고 싶어 내 가슴에 핀 사랑의 꽃 활짝 필 때 그리운 그대 품 안에서 머무리라 영원히 그대 가슴을 포개어 무지개 향기로 빚어 아름다운 세상을 나누리 사랑을 증명하리 나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 향한 마음 영혼에 담아요. 보랏빛으로 물든 사랑 영원히 함께해요.

주의 이름으로 김동현

주의 이름으로 은혜를 간구할 때 나의 모든 것 주님은 살피시리 내가 어둠의 늪에서 헤매 일 때 주님은 하얀 손 내미시리 주의 이름으로 아픔을 고백할 때 나를 품으시고 치료하시네 주의 이름으로 위험을 알릴 때 흑암 속에서 나를 건지 시리 주는 안식 주는 평화 사랑의 잔들을 채우시네 주는 사랑 주는 생명 영생의 기름을 부으시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권능과

가엾은 새 김동현

내 사랑 그대여 오늘도 내 생각 하시나요 물밀듯 밀리는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 못 이루네 한줄기 사랑 찾아 떠나가는 작은 새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고요한 바람의 나라로 불어오는 사랑이 또다시 활활 타오르면 사랑의 힘 하나로 영혼을 다시 불살라 만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사랑을 태우리라 내 사랑 그대여 지금도 날 사랑하시나요 물밀듯 밀리는 그대 향기에

생명의 예수 김동현

우리가 가는 길 곱이 곱이 굽이굽이 주님이 함께한 의로운 복음의 길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려 사랑의 열매 거둬 다시금 씨 뿌려 떠도는 영혼 구원하세 한없는 사랑으로 온누리 채워 밝히시는 십자가 부활로 영생을 믿음으로 나는 믿네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생명의 예수 우리가 가는 길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이 예비한 평화와 축복의 길 베푸신 은혜에

님이시여 김동현

낮꽃을 피워서 밤꽃을 피워서 사랑의 향기로 님 부르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님 기다리는 마음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달도 별도 잠든 이 밤에 님 그리워 보고파요 날 밝으면 님 오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멍울진 가슴 안고 한없이 기다리네 어느 날 택일하여 님 오시나요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여심 김동현

비우고 싶어요 본능이라 할지라도 비우고 싶어요 내 안의 모든 것을 미련을 두고 돌아설 수 있었는데 원점으로 다시 되돌리지 못해서 헛발을 디딘 빗나간 화살 되어 사랑은 결코 놓쳐버렸네요 여자의 눈물 여자의 눈물은 아아아아 보상 없는 눈물 채우고 싶어요 밤새 맺힌 이슬 모아 채우고 싶어요 사랑의 빈 잔들을 미련을 두고 돌아설

기도하는 꽃 김동현

밤에는 달맞이꽃 사랑의 요정이 되어 수줍은 미소 아롱지며 당신께 안기고 싶었어요. 능금나무 아래 아침을 열고 한낮의 볕을 밭아 밤으로 엉키는 이슬 되어 설레임으로 얼마나 많은 몸짓으로 바람을 견뎌왔나! 기도하는 꽃이 되어 오늘도 나는 물망초 꽃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마다 품는 향기는 나를 잊지 말아요.

7월의 인연, 아내의 생일 김동현

아름다운 그대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나에게 모든 행복과 함께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준 오늘을 축복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그대를 향한 가득한 빛은 가슴 속에 영원히 뜨거운 정열로 가득합니다 그대와의 사랑의 결실로 얻은 열매를 따뜻한 맘으로 보살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는 강하고 섬세한 어머니지만 나에게는 항상 아름답고 여린 여자입니다 그대는 우리가 함께하는

7월의 인연, 아내의 생일 (Inst.) 김동현

아름다운 그대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나에게 모든 행복과 함께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준 오늘을 축복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그대를 향한 가득한 빛은 가슴 속에 영원히 뜨거운 정열로 가득합니다 그대와의 사랑의 결실로 얻은 열매를 따뜻한 맘으로 보살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는 강하고 섬세한 어머니지만 나에게는 항상 아름답고 여린 여자입니다 그대는 우리가 함께하는

슬픈 노래 김동현

그리움이 눈물 되어 주룩주룩 흐르는 이 밤에 멍든 가슴 부여안고 슬픈 사랑의 시를 쓰네. 잡은 손 놓으면 남남이 되는 사랑 그리움은 나의 몫이 되고 정에 흐느껴 우네요. 무정한 사람 사랑 바보야 지금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사는지 행복한 건가요. 건강은 어떠세요. 소식이나 전해주오. 소식이나 전해주오.

건강이 최고야 김동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의 향기로 스트레스 날려버려요. 날마다 찾아오는 희망찬 오늘도 그리운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사랑도 하지요 살아가는 삶이 풍성하지요.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야 아프지 마세요 몸 관리하세요.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야

삶을 이어 가야지 김동현

사랑을 담고 있어도 어느새 빈 가슴 되어 바람마저 불어와 허전한 가슴 아리네 삶은 늘 흔들리지만 아직도 모르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서로를 꿈꾸며 희망과 설레임으로 영혼을 겹쳐 한 몸이 되어 달빛을 흠뻑 받는다 그대를 기다리는 하루가 이렇게 긴데 벌써 일 년의 세월은 살 같이 지나가 버렸네 꽃잎이 진 자리에 사랑의 열매로 남아 삶을 이어 가야지 여기서야

꽃길 인생길 김나현

너도 가고 나도 가는 우리 모두 가는 인생길 당신을 만나 울기도 했고 당신을 만나 웃기도 했네 꽃길 인가 가시 밭길 인가 가시 밭길 인가 꽃길 같은 인생 내가 택한 사랑의 길 후회도 없어라 아무리 힘든 인생길이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나는 두렵지 않아 꽃길 인가 가시 밭길 인가 가시 밭길인가 꽃길 같은 인생 내가 택한 사랑의

하늘에서도 피는 꽃으로 김동현

어느 날 나를 향해 쏟아져 내리던 새벽 별빛 같은 사랑의 빛 소녀의 기도처럼 두 손끝에 모아 빈 가슴 깊이 묻었지 가슴에만 감추었던 말 없던 설렘이 어느새 한 알의 씨앗이 되어 눈물 맺힌 그리움 되었나 아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마음껏 내뿜는 향과 빛깔 환희의 눈물 속에 곱게 어우러진 너와 나의 선한 모습 영원히 변치 않는 빛으로 가리라 하늘에서도 피는 꽃으로

사랑비 김동현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믿음이라는 열쇠로 사랑의

사랑의 꽃길 (트로트) 천재원

꽃향기가 향기롭다고 그대보다 황홀할까요 그렇게 날 볼 땐 사랑이 가득해 그 눈에 빠져버리죠 아아아 내 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아아아 내 마음을 그대 알고 있잖아요 사랑의 꽃길 샤랄라 라랄라 평생 함께 걷자구요 당신의 꽃길이 될께요 사랑의 꽃길 꽃잎이 폼을 낸다고 그대보다 아름다울까 그렇게 날 볼 땐 사랑이 가득해 그 눈에 빠져버리죠

사랑의꽃길 천재원

꽃향기가 향기롭다고 그대보다 황홀할까요 그렇게 날 볼 땐 사랑이 가득해 그 눈에 빠져버리죠 아아아 내 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아아아 내 마음을 그대 알고 있잖아요 사랑의 꽃길 샤랄라 라랄라 평생 함께 걷자구요 당신의 꽃길이 될께요 사랑의 꽃길 꽃잎이 폼을 낸다고 그대보다 아름다울까 그렇게 날 볼 땐 사랑이 가득해 그 눈에 빠져버리죠

꽃길 윤수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젠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젠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꽃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못해서 찾아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오면 두고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나서 찾아오는길 아카시아 피어있는길 꽃 향기 맡으면서 행...

꽃길 박강수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

꽃길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꽃길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제이비드

있는 것 만으로 난 너무 좋은데 분홍빛 물들은 여기 꽃길에 아직 어색한 그대와 나 이 길에 그대와 나 두발을 맞춰 걸으며 잡은 손 높이 흔들고 머리위로 떨어지는 분홍빛 꽃잎꽃잎이 우리 둘 맘을 흔드네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우리 두 사람 아직 서먹한 말투라도 나는 너무 좋은데 분홍빛 물들은 우리 얼굴에 알 수 없는 입가의 미소만 여기 꽃길

꽃길 민경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못해서 찾아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오면 두고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나서 찾아오는길 아카시아 피어있는길 꽃 향기 맡으면서 행복...

꽃길 BIGBANG

그땐 참 좋았는데 말이야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때론 외롭고 슬퍼도 말이야 너와 같이 할 수만 있다면 Sing it na na na 노래해 나나나 우리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 때론 꽤 별난 일이 많아 넌 나 같이 못난 놈을 만나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니라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나 의식 없이 발길 흐름대...

꽃길 김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꽃길 뉴스칼 & 홍미려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예쁜 꽃길을 꿈결 같은 인연이었나 봐 모두가 우리보고 웃어요 행복하게 너에겐 첫사랑 나같이 몸매 좋고 예쁜 여자가 받아준 건 전생에 나라 구한 거 집안 정리는 50대 50 분리수거 날 꼭 도와주기 아무리 피곤 해도 무조건 씻고 잠들기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

꽃길 (너구리님 신청곡) 윤수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꽃길 윤수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꽃길 (설연화님 신청곡) 윤수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꽃길 뉴스칼♬홍미려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예쁜 꽃길을 꿈결 같은 인연이었나 봐 모두가 우리보고 웃어요 행복하게 너에겐 첫사랑 나같이 몸매 좋고 예쁜 여자가 받아준 건 전생에 나라 구한 거 집안 정리는 50대 50 분리수거 날 꼭 도와주기 아무리 피곤 해도 무조건 씻고 잠들기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

꽃길 (비타민님 신청곡) 윤수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꽃길 이영희

기억해요 그대와 걸었던 아름다웠었던 그 날 둘이서 속삭이던 추억들이 피어올라 지난밤 달빛 위에 그대 다시 새겨보네 꿈에 본 그리운 그대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을까 또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요 두 손 꼭 잡던 그 날처럼 마지막 떠나버린 꽃길 그 위로 나를 보러 오세요 지난밤 달빛 위에 그대 다시 새겨보네 꿈에 본 그리운

꽃길 목화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꽃길 손영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길

꽃길 백송

아들아 미안하다 엄마는 나간다 놀러 나간다 스무살에 시집와서 시집살이 뒷바라지 눈떠보니 환갑 이구나 이제부터 시작이야 늦지 않았어 내인생 지금부터 꽃피울거야 엄마는 꽃길을 걸으러간다 딸아 미안하다 엄마는 나간다 놀러 나간다 밥해주랴 빨래하랴 허리손목 다 나갔다 뒷바라지 몸서리 난다 이꼴저꼴 그만보고 이꽃저꽃 구경간다 무릎까지 나가기전에 여행갈거야 엄...

꽃길 에델바이스

꽃이 피면 꽃길을 걷고 낙엽 지면 낙엽 밟아 오리 함께 가는 이 길은 너무나 행복한 이길 비바람이 불어도 좋아 그대 함께 가는 이 길은 눈이 오고 낙엽 져도 나는 그대만 있으면 좋아 아 아 내사랑 아 아 내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난 좋아 꽃길만 걷고 싶어요 이 세상 하나뿐인 내사랑 영원한 나만의 사랑 꽃이 피면 꽃길을 걷고 낙엽 지면 낙엽 밟아 이 세상...

꽃길 문희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나도 꽃길을 걷고싶다 여자로 태어나서 내이름 잊고 아내로 엄마로 살았던 세월 이제 남은 시간들은 내 이름 찾고 나도 여자로 내 인생에 꽃길을 걸으련다 엄마도 여자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란다 아내가 아닌 엄마가 아닌 여자로 남은세월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살아가련다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나도 꽃길을 걷고싶다 여자로 태...

꽃길 (지원님 신청곡) 윤수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꽃길 정서주

제목~~~ 꽃길 작사 김순곤 작곡 임강현 노래 윤수현 <<<전주곡>>>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간주곡>>>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