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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둠의 이 슬픔 김나연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2. 어두워진 방안에 누워 창밖을 봐요 바람곁에 사라지는 그대의 그뒷모습 우-우-우 사랑 이별 슬픔은 한없이 흘러만가네

사랑의 기도 김나연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내 마음 진실하니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나 가거든 김나연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 는 그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 저 한 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슬퍼서 살아야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이름 모를 소녀 김나연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름-모~를~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누-나~ 출-렁-~는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 기-다리-다~

가인 김나연

가인 김란영 아-무~말-못~하-고~ 그-냥-울~기-만~했~지~ 힘-겨~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내~옆~에-서~ 있-었-을~뿐~ 난-그~대-가~나~의~ 삶-~라~믿-어~왔~지~ 그-대~를~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그-대~는~ 내-가~원~했-던~사~

끝나지 않은 이 멜로디 김나연

그대는 왜 여전히 아름답나요 꽃과 같은 미소가 가슴 아파요 지나간 그 계절 속에서 우린 서로만을 위한 세상에 살고 있었죠 밤이 오면 쏟아지는 별 속에서 그대를 찾아 꿈속으로 헤매요 아름답던 우리 슬픈 이야기 끝나지 않은 멜로디 You & I 고맙다는 그 인사가 왜 이렇게도 희미하게 아려와 나를 울려요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내가

겨울꽃 김나연/김나연

두 눈을 감고 차가워진 밤공기와 날 스쳐 가는 바람 길고 긴 계절을 견딜 수 있는 건 누굴 걱정하는 일 하룰 살아가는 일이 그대 있음에 한 줄기 햇살 한 줌의 숨결 한 움큼 느껴지는 따스함에 시리게 얼어붙고 메마르던 가슴에 작은 꽃 하나가 피었습니다 두 팔을 벌려 가슴 가득 안으려 해도 꼭 바람처럼 나를 지나치는 시간 속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별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 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이 슬픔 바다새

* 어둠의 슬픔* 꺼지는듯 흔 들리는 도시의 가 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 픔이 한조각 슬픈 노 래소리로 어둠에 흩어 져가네 허공을 가 득메운 눈물같은 네 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 빛이 한조각 어둔 바 람소리로 한없이 깊어 만가네 돌아서 그대 다시한번 말 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 했다고 떠나는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이 어둠의 이 슬픔 대학가요제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뿌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그림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진정 나를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 버리고~~~ ~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그림자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이 어둠의 이 슬픔 이정봉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어두워진 방안에 누워 창밖을 봐요 바람곁에 사라지는 그대의 그뒷모습 우-우-우 사랑 이별 슬픔은 한없이 흘러만가네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그림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진정 나를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 버리고~~~ ~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이 슬픔 레오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어두워진 방안에 누워 창밖을 봐요 바람곁에 사라지는 그대의 그대의 그 뒷모습 우-우-우 사랑 이별 슬픔은 한없이 흘러만가네

이 어둠의 이 슬픔 포크를 찾는 사람들

한 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도시의 그림자 - 어둠의 슬픔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 조각 슬픈 노랫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이 어둠의 이 슬픔 로라(Laura)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 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이 슬픔 B&Lee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해주오 오직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 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이 슬픔 Various Artists

흐르는 너 나의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 버리고 가슴을 태운

광화문연가 김나연

-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꽃^향~기가 가슴깊-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찾-아와요

일기장 김나연

어제는 한 줄 오늘은 두 줄 하루하루 늘어가는 나의 이야기 매일매일 내 얘기 쓰다보니 차곡차곡 쌓여가는 나의 일기장 즐거웠던 일 더 없나 후회되는 일 없나 오늘을 돌아보며 더 멋진 내일 그려봐야지 일기를 쓰며 나를 돌아보게 돼 나의 글솜씨도 점점 좋아지고 먼 훗날 글을 다시 읽으면 어린 시절의 나를 보며 미소 짓겠지 즐거웠던 일 더 없나 후회되는 일 없나

IOU 김나연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what you believe 일평생도 모자라 더 많은 시간 있었음 좋겠다고 하죠 But I owe you the sun light in the morning 하지만 나야말로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찬란한 아침 햇살과

혼자된 사랑 김나연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송주호 작곡

겨울꽃 김나연

두 눈을 감고 차가워진 밤공기와 날 스쳐 가는 바람 길고 긴 계절을 견딜 수 있는 건 누굴 걱정하는 일 하룰 살아가는 일이 그대 있음에 한 줄기 햇살 한 줌의 숨결 한 움큼 느껴지는 따스함에 시리게 얼어붙고 메마르던 가슴에 작은 꽃 하나가 피었습니다 두 팔을 벌려 가슴 가득 안으려 해

슬픈 인연 김나연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후렴)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이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나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 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우산 아래 Love story 김나연

볼위에 Rain drop tear drop 오늘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가지 말라고 울었던 지나버린 계절 너와 나 파노라마 사진처럼 펼쳐지는 걸 그 날 너무 선명한 우산 아래 Love story 또르르르르 아마 넘친 사랑이었을거야 비가 내려 내 뺨에 또르르르르 Good bye 그 자리에 여전히 모두 흠뻑 적신 흐르는 추억 떨어진 우산 위로 혼자 걷는

흐린날의 오후 김나연

지난 날의 일들이 바람되어 스쳐가고 지나가는 사람 날 지나버린 기억 발길에 채이면서 오후는 흩어져 내 빈 마음에 남은 만날 길 없는 사람 발길을 헤매이게 하네 난 하루종일 걷다 이제는 길을 멈추네 쓸쓸한 바람소리 - 간 주 - 왜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토록 애타는 내 마음 난 하루종일 자꾸 하염없이 걷고있네

봄 맞이 김나연

어제와는 다른 포근한 바람 이제 바람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데려오려나 보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사이 내 얼굴에 닿는 따뜻한 햇살 이제 햇살이 겨울을 녹이고 봄을 비춰주려나 보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에 괜히 기분 좋아 발걸음이 가벼워지네 저 나무들에 꽃잎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르면 우리 그 꽃들을 눈에 담으며 저 예쁜 길을 함께 걷자 우리가 매일 걷던

Lonely 김나연

I feel like you- 짧은 한숨도 가끔은 멍했던 표정도 바래다준 너에게 대답한 내 침묵도 이제서야 난 하나씩 되감아 보는데 너무 나빴던 내 모습 어떻게 사랑했니 처음이 아닌 헤어지잔 말 매번 손 내밀어 준 건 너였어 시들어간 화분처럼 그 자리에서 널 더 외롭게 만든 건 나였어 I feel like you- 네가 없는 곳 차갑고 텅빈

피아노# (훔쳐보는 슬픔) 박해진

    널 내 맘속에 담고 싶지만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며 너의 등 뒤에 있고 싶진 않아 초라한 걸음 멈춰줘 네가 도시를 떠난 후에 많은 시간들은 지워지고 네 앞에 또 다른 그림잘 보며 거듭된 아픔이었지 * 어둠의 침묵 속에 지워진 혼자만의 사랑은 네가 떠나간 후에 나의 모든 것은 변해 버렸어 널 내 맘속에 담고 싶지만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 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 주오 오직 나 만을 사랑 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 주오 나 그대 만을 사랑 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김나연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

귀거래사 김나연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 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쉬러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

사랑하는 그대에게 김나연

사랑한~단말~한~마디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기~도~하진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사랑~그-대여~ 내~마음~알~아요~ 가슴속~을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흘~러도~ 내~모~습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사~랑하오...

나무와 새 김나연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쓸쓸한 연가 김나연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암연 김나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

꼬마야 김나연

꼬마야 꽃신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소리 그런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선 그 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일거야 꼬마야 꽃신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

오늘도난 김나연

오늘도 난 이승철 작사 : 이승철 작곡 : 윤일상 [00:24]아~~ [00:30]아~~ 오 [00:33]나도 알지못한 날 [00:37]굳이 알려고 들진마 [00:40]보여줄수 없는 내 [00:44]마음만 안타까울뿐 [00:48]이런 내 습관에 젖은~ [00:51]여자들은 많았지만 [00:55]차츰 내 주위를 보며 [00:59]후회를 시작했어 [01...

고귀한 선물 김나연

갈~매기-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줄~때도~ 그-대-가-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가득~찬~ 나의-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선~물~ ^이세상-어~디에~ 서있을-지~라-도~ 그-대-가-있~으니~ 슬~프지-않~네~ 라이랄라~라~ 라이-랄~라라~ 라이랄라~라라 라이^랄라라...

마이웨이 김나연

. .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김나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헤어진 다음날 김나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

Donde Voy 김나연

Donde Voy-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Daybreak finds me running)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Under a sky that's beginning to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Sun please don't e...

진짜 진짜 좋아해 김나연

-------------------------------------------------------------------------------- 작사 : 문여송 작곡 : 길옥윤 편곡 : Unknown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

와이,Why 김나연

와이(why):composed:윤항기 song by:김나연 서로가 다른 생각 때문에 서로가 다른 편견 때문에 서로가 다른 환경 때문에 그들의 이기심 때문에 서로가 다른 문화 때문에 소수의 그들 욕심 때문에 억울한 많은 생명들이 왜 희생되야 하나요 후렴) 이제는 그만 서로 미워해야해 이제는 모두 용서해야해 이제는 모두 서로 사랑해야해 이제는 ...

몰라요 몰라요 김나연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맘 알 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그리운얼굴 김나연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

백지로 보낸 편지 김나연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