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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야 김그림

<김그림 - 정말 바보야> 내 눈을 바라 봐 자꾸 피하지말고 늘 그랬듯이 불안한 내 시선을 따뜻한 니 눈으로 안아 줄 수 없겠니 지겨워진거냐고 더 이상 니 맘속에 난 없는 거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정말 그렇다는 거 나 예감에서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어 넌 정말 바보야 그렇게 말하기 힘들었었니 너라는 사람 없이도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wlrtitdb 김그림

2012년 10월16일 그 사람이 떠나갔다 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 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 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 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 그댄 정말 괜찮나요 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해질무렵 가로등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G 김그림

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 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 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 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 그댄 정말 괜찮나요 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해질무렵 가로등 불빛 사이로 너와 닮은 뒷모습이 보여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 김그림

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 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 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 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 그댄 정말 괜찮나요 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해질무렵 가로등 불빛 사이로 너와 닮은 뒷모습이 보여

사랑이란게뭐이래요 김그림

2012년 10월16일 그 사람이 떠나갔다 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 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 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 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 그댄 정말 괜찮나요 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해질무렵 가로등

사랑이란게뭐이래요-아찌음악실- 김그림

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 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 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 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 그댄 정말 괜찮나요 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해질무렵 가로등 불빛 사이로 너와 닮은 뒷모습이 보여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Inst.) 김그림

2012년 10월16일 그 사람이 떠나갔다 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 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 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 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 그댄 정말 괜찮나요 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해질무렵 가로등 불빛 사이로 너와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김그림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김그림 편곡: 조영수 가수: 김그림 (나레이션)2012년 10월16일 그 사람이 떠나갔다...

그냥 좋은 사람 (왔다! 장보리 OST - Part.8) 김그림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을 따뜻해 이런 사람 내가 정말

그냥 좋은 사람(왔다장보리ost) 김그림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을 따뜻해 이런 사람 내가 정말

너를 안을게 김그림

아무말도 하지마 운명이잖아 이렇게나 빠르게 뛰는 두 맘을 잇는 네가 아름다워 보여 나 하늘을 날아 이렇게 스친 두 손을 잇는 나 넘치지 않을 사랑 으로 부드럽게 너를 안을게 힘들 때 내게 와 언제나 곁에 있는데 이런 너의 두 손을 잡고 여린 너의 눈 맞춰 입을 맞추면 너는 My love 빠르게 뛰는 두 맘을 잇는 네가 아름다워 보여 정말

그냥 좋은 사람 김그림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을 따뜻해 이런 사람 내가 정말

그냥 좋은 사람* 김그림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을 따뜻해 이런 사람 내가 정말

그냥 좋은 사람(왔다! 장보리 OST) 김그림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을 따뜻해 이런 사람 내가 정말

그게 다 너라서 김그림

그게 다 너라서 니가 있어줘서 이게 우리의 얘기라서 그래서 내가 더 행복할 수 있었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시간이 너무 예뻐서 하루 종일 웃을 수 있어 오늘을 위해서 난 살아왔나 봐 기다렸나 봐 널 사랑하니까 그게 너라서 니가 있어줘서 이젠 우리의 얘기라서 그래서 내가 더 행복할 수 있었어 시간이 흘러서 다신 못할 만큼 널 정말

그냥좋은사람 김그림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을 따뜻해 이런 사람 내가 정말

집에 돌아가는 늦은밤에 김그림

바보처럼 후회를 해 매일과 같은 하루를 끝마치고 침대에 누운 늦은 밤에 아무 생각 없이 들여다본 핸드폰 속엔 웃고 있는 너가 있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거니 넌 벌써 다 잊은 거니 날 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 도는 날 지나쳐 넌 멀어졌어 이젠 날 봐도 아무 표정 없겠지 넌 이제라도 내게 연락 해줄 수 있겠니 바보처럼 기대를 해 정말

그냥 좋은 사람 (Inst.) 김그림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툰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은 따뜻해 이런 사람 내가 정말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에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마리안느청곡^*^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밖엔 없더라 ♣º 꿀 단 지 º♣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너밖에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023.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밖엔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027.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²ㅹ&쉬리。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밖엔없더라-아찌음악실-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오~~우

혹시 설마 어쩌면 김그림

자꾸 훔쳐보다가 아주 잠깐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왜 그런 걸까 왜 오늘은 또 무시하는지 툭 까놓고 물어볼까 좋은 건지 싫은 건지 자꾸만 신경이 쓰여 너의 작은 행동 하나 그 하나에 의밀 찾게 돼 혹시 설마 어쩌면 널 좋아하는 걸까 아니야 절대 맙소사 마음먹고 차갑게 널 지나쳤더니 하루 종일 작정하고 나만 따라와 이상한 애야 정말

너 밖에없더라 ♣º 꿀 단 지 º♣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언제나 봄날 (Feat. EB) 김그림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정말

언제나 봄날 김그림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정말

언제나 봄날(feat :EB) 김그림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정말

언제나 봄날 (feat EB) 김그림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정말

언제나 봄날(Featuring EB) 김그림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정말

언제나 봄날 (ll미니ll님 청곡하신곡) 김그림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정말

언제나 봄날 (Inst.) 김그림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정말

Okay 김그림

아직 남이라서 이런 것뿐야 미련하리만큼 너만 볼지도 몰라 밀고 당기는 게 어떤건지 난 몰라 그런 내가 답답할지도 몰라 떠나지 않을 너 라면 난 OK 뭘 해도 사랑할거라면 OK 시작해볼게 oh oh oh 그 마음 그대로 라면 난 OK 불확실한 미래라 해도 난 그것마저 사랑할거야 사랑을 할 때면 바보가 되는 나야 이런 나라고 해도 정말

Okay (Feat. 박혜경) 김그림

아직 남이라서 이런 것뿐야 미련하리만큼 너만 볼지도 몰라 밀고 당기는 게 어떤건지 난 몰라 그런 내가 답답할지도 몰라 떠나지 않을 너 라면 난 OK 뭘 해도 사랑할거라면 OK 시작해볼게 oh oh oh 그 마음 그대로 라면 난 OK 불확실한 미래라 해도 난 그것마저 사랑할거야 사랑을 할 때면 바보가 되는 나야 이런 나라고 해도 정말

Okay (Featuring 박혜경) 김그림

내가 아냐 아직 남이라서 이런 것뿐야 미련하리만큼 너만 볼지도 몰라 밀고 당기는 게 어떤건지 난 몰라 그런 내가 답답할지도 몰라 떠나지 않을 너 라면 난 OK 뭘 해도 사랑할거라면 OK 시작해볼게, oh oh oh 그 마음 그대로 라면 난 OK 불확실한 미래라 해도 난 그것마저 사랑할거야 사랑을 할 때면 바보가 되는 나야 이런 나라고 해도 정말

힘이 돼줄게 (My Angel) 김그림/김그림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 요즘은 달라졌어 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 내게 살짝 말해봐 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 그럴 필요없어 내가 왜 있는데 나는 니 편이잖아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

I DO 김그림/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여기 여기...

단 한사람 김그림/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