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잃어버린 사람 김광일

저 우뚝 선 도시에 어느 외진방에서 누군가 잃어버린 사람때문에 울고 있진 않을까 먼 길을 지나온 어느 낯선 바람이 어릴적 외우던 슬픈 시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내가 잊고 있던 사람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그 더운 가슴으로 나를 반겨주던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저 바쁘게 걸어가는 어느 낯선 사람은 누구의 가슴 속에 살아온 자릴 잡고 있을까 내 노래를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닮아가네 네 ...

고백 김광일

언제나 너에게 빛이 될까~ 그런 바람만 간절했을뿐 내안에 어둠도 감당못해 그저 오랜시간 방황했지 그땐 사랑마저도 너무 힘겨웠던걸~ 아마 너도 기억하겠지만.. 어느 하늘 아랜가 살아만 있는다면 꼭 너를 다시 만나리라 생각햇었지 세월은 나를 위로 하지 못하는걸까 더 짙은 어둠으로 나를 데려가고 있은대 아직도 나를 지켜주는 빛이 있다면 널 사랑하는 마음 그...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닮아가네 네 고...

길 바람 아이 ~ㅁㅁ~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 얘야 너도...

사랑은 김광일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않는 목소리여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질 있는 곳에서 본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소리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않는 바람 자지않는 혼잡속에서 돈다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 ...

길바람아이 김광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 따라가는 저곳 너도 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 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 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는 저바람과 내앞의 길을따라 나의길을 걸어가는건 이세상에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뽀얀 미소때문에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간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

흔들리는건 나뭇잎이 아니야 김광일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흔들리는 건 내맘이 아니야 서툰 사랑을 배우려는 몸짓에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을 보며 고개를 떨군 채 말없는 너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흔들리는 건 나뭇잎 아니야 흔들리는 건 바로 내맘이야 이젠 알아버린 외로움의 의미를 닿을 수 없는 너를 향한 그리움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

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이른 아침 풀잎같구나아가야 울질 마라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아가야 울질마라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그 맑은 눈...

풀잎처럼 김광일

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우릴 스쳐가는 오늘 하루 하루는애닮게도 그리던 여문속으로 칠하는데 우리는 왜 오늘 하루를 ?L잡으려만 하나 오늘이 가야 내일이 오는듯인데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윤동주 김광일

까닭 모를 슬픔이 나를 좀먹듯이기억에서 사라진 애달픈 향기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나는 또 다짐하지 기어코 반드시나를 다시 되찾겠다던 굳은 다짐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아하 내게 주어진 이 길을 걸어가야지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걸어가...

바람 김광일

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나를 보던 눈빛과 기쁜 속삭임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이뤄진 내 꿈들과 그 숱한 고백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이렇게 놓지 못했던 것들과 나의 오래된 이 노래도부는 이 바람에 사라져가네 사라져가네비워버리고 싶어 걷기 시작했네널 닮은 바람...

열일곱 김광일

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힘껏 손을 흔들며 여기서 나를 소리쳐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망가지고 부서지며 내뱉은 서툰 말다가오면 물러서서 망설이던 열일곱 살 때처럼이대론 안 돼 라고 느껴질 때난 웃고 있지 다른 어른들처럼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

Hello & Farewell 김광일

좁은 틈으로 이 세상 비웃던나를 닮은 이들의 노래를 들어짧은 인연은 계속 날 바꾸진 않아그대로 멈춰서서 뒤돌아보며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그 끝으로 가는 난손 흔들며 서 있던 나를 마주하네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

긴 하루 김광일

난 어제도 길었던 하루를 보냈지 그대와는 다른그 아침의 달빛과 함께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그 오후에도 난 걷고 있네저 달빛이 날 비추고 있네난 이곳을 지나면 잠들 수 있을까밤이 오면 해는 뜨고 지저귀는 새소리계속되는 하루난 오늘도 길어진 하루를 보내지 그대와는 다른내가 먼저 아침을 맞을게네가 나를 앞지르기 전에난 이 긴 하루를 끝낼 수 있을까난 오늘도...

모른척 김광일

넌 항상 똑같은 말을 하지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결국 너도 그곳을 떠나게 될 거라면서 한숨만그래도 난 머물기로 했지이곳에서 홀로 메아리친대도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내 안의 고통들과 잔인한 고독들은 다 내가 택한 것이라그래, 노래하는 나를 봐 확실한 건 없으니 yeah 내가 택한 것이라그때 또 난 머뭇거렸었지누군가 내게 손 내...

기다리네 김광일

괜히 또 뻔한 말들로 나를 둘러대고 있어 애써 괜찮은 척하며 이대로 여기서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널 기다리네 난 그대를 그 대답을 결국 내가 편하려고 너를 밀어내고 있어 말하지 못한 것들과 내 자신은 숨기고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날 기다리네 난 언젠간 달라질 날

Vanitas 김광일

모든 게 흐려졌지 그 서랍 속에 어지러진오래된 사진들처럼걸음은 느려졌지 머릿속은 어질어질이젠 쉬고 싶구나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Feeling it tonight영원한 건 없겠지 전도자의 노래처럼모든 게 헛되구나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깨닫게 되는 것나의 손으로 잡으려던 건 바람Tonight, 아무도 없는 밤다 떠난대도 이젠 뭐 그리 나쁘지 않...

잃어버린 정 최연화

1.당~아하앙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은(을) 모르겠지요 말~아하알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은)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 (2절간)(1절갈) 시간도 없~`어업이 떠나는~으은 사람`이면 아~하쉬운` 미련`도` 아~하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것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잃어버린 동화 삶 사람 사랑

아주 오래전에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그림을 이젠 기억할수 없어 기억할수 없어 내가 너무 커버린걸까 작은일 하나에 웃음짓던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이제는 찾을수가 없어 나조차 낯선 또다른 나 또다른 나 시간은 힘없이 힘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를 키웠지 나를 키웠지 언젠가 내키가 멈춰선 날부터 그날부터 잃은꿈들을 어느하늘에서 빛날까 별이 숨어든 ...

잃어버린 너 Various Artists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잃어버린 세월 고성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작은 손을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을 끌리는듯 꿈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는데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오는가

길을 잃어버린 사람 나두머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아 어딜 향해 가나요 지난 날을 되돌려서 말해봐 기억 속의 널 그리며 슬픈 달을 바라보는 사람아 거기 누가 있나요 많은 날을 서성이며 울었어 여기 내가 있어요 세월 탓하지 말고 가슴 움켜쥐지 말고 옛사랑 추억에 잠기지 말고 너의 뒤를 돌아봐 여기가 어디야 저기에 있을까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아 어딜 향해 가나요 많은 날을 서성이며 울었어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최진희-잃어버린 세월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 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울며 퍼질 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잃어버린 사랑 유상록

그치고 간 수많은 인연 속에서
그대 내게 왔지

지친 날 꺼지지 않게 한 것은
그대 온기였지

날 위해 모든 걸 내어주고도
그대 괜찮은지

이제 내가 그대를 지켜줘야 할 시간
그대가 자기 전에

그대를 너무 힘들게 한 나인데
언제나 변함 없이 사랑한 사람

차라리 원망이라도

잃어버린 사랑 공 주 혜

그대 떠난 자리에 눈물만이 흐르고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흔들면 가슴속 깊이 묻어둔 그리움이 또 운다 하얀 달빛 아래 외로움만 서성이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이름을 부르네 바람아 전해다오 그 사람 소식 하나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아, 다시는 못 찾을 잃어버린 내 사랑

잃어버린 세월 고재억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잃어버린 행복 방실이

가끔은 생각나겠지 사랑을 맹세한 그 날 밤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기약 없이 돌아선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가져갔나 나를 울린 당신 미워 사랑이 미워 술잔을 비워버렸네 한 번은 만나지겠지 사랑을 나눴던 그 사람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떠나간 사람 김광수

밤도 깊은 정거장에서 흐느껴 우는 사람아 무슨 사연 그리 많아 가슴만 태우고 있나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서 울고있나 아아아 떠나버린 그 사람 오늘도 이 가슴엔 비만 내린다 밤도 깊은 교차로에서 한없이 우는 사람아 지난 사연 너무 아쉬워 마음만 달래고 있나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해 흐느껴우나 아아아 잃어버린사람 오늘도

꿈꾸는 사람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나를 아름답게 유혹하던 스무해의 꿈은 어디가고 나 홀로 남겨져 있나 내 마음은 들녁저녁 노을처럼 어둠을 기다리는 외로워 지친 그림자 * 어디로 가야 하나 지친 내 발걸음 하지만 떠나야 할 내일이 있어 무의미한 생활 습관속에 망설이다 잃어 버린꿈을 꿈을 다시 찾고만 싶어 이제 잃어버린 모든 것을 사랑하리 아픔을 느낀만큼 사랑을 깨우치리라 이제

한 사람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이세상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만일 나 하나 뿐이었다 할지라도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걸어가셨을 오직 한사람 주를 위해 세운 위대한 계획보다 부흥 이룰 어떤 화려한 방법보다 주님 눈물이 흘러가는 곳으로 내 눈물도 함께 흐르며 주만 섬기리 이 세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잃어버린 한사람 주께 돌아오는것 주님이시라면 마땅히

잃어버린 것들 성시경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결비 어디쯤에 와있는걸까 나 홀로 빈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것 처럼 다시 잠 이룰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것이 정말 널 아는 사람 하나뿐일까..

사랑을 잃어버린 女子 리화

사랑은 잃어버린 허전한 내 가슴엔 잡힐 듯 다가서는 사랑의 그림자여 당신이 머물다 간 사랑의 빈 자리엔 언제나 맴도는 그리운 당신 모습 내가 바보였나 사랑이 거짓인가 믿었던 그 사람 나를 떠났네 사랑은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사랑은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네 아아아아 사랑을 잃어버린 여자 내가 바보였나 사랑이 거짓인가 믿었던 그 사람 나를

웃음지며 떠난 사람 조승구

1 웃음지며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 보면서 안게속에 빠진듯한 내 모습 우서워 지나버린 그많은세월 너무나도 아쉬워 잃어버린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리네 혼자서 걸어가니 쓸쓸 하지만 웃음지며 떠난 사람아 너만은 행복해 잊어야할 수많은날을 감당키는 어려워도 그런데로 세월가면 잊을수도 있겠지 2 지나버린 그많은세월 너무나도 아쉬워 잃어버린 사랑때문에

짚신한짝 송아라

빛나더라 반짝이더라 아무리 멀리서봐도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 당신이더라 제 눈에 안경이라고 놀려도 좋아 내 눈엔 당신뿐인걸 어디갔다 이제온거니 잃어버린 짚신한짝 우리 한번 잘 살아보자 찾았구나 짚신한짝 멋있더라 상큼하더라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스쳐가는 많은 사람 그 중에 당신이더라 제 눈에 안경이라고 놀려도 좋아 내 눈엔 당신뿐인걸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Tears In My Eyes) 추가열

슬픈 얼굴 짖지 말아요 발걸음 무거워 져요 그대도 바랬잖아요 초라해보이지 마요 그런 모습 보여 주면서 좋은 기억 남길 바라나요 그대만 생각하는 날 참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두번 다시 생각하지 말아줘요 좋은 기억도 아픈 기억도 두번 다시 기억하지 않을게요 그대 기억도 우리 사랑도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잃어버린 나를 찾아 줄 사람 기대하지는 말아

장 마 백창우

장 마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1 오늘은 어느 누굴 찾아가볼까, 광화문 네거리를 서성이는데 이런 제기랄 비가 내리네 터덜터덜 걷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구나 국수 한 그릇 먹었으면 사람들은 어딜 그렇게들 바삐 가는지 거리는 온통 비닐우산의 행렬인데 나는 갈곳이 없구나, 이렇게 외로운 날 호주머니엔 담배도 떨어지고

장마 노래마을

장 마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1 오늘은 어느 누굴 찾아가볼까, 광화문 네거리를 서성이는데 이런 제기랄 비가 내리네 터덜터덜 걷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구나 국수 한 그릇 먹었으면 사람들은 어딜 그렇게들 바삐 가는지 거리는 온통 비닐우산의 행렬인데 나는 갈곳이 없구나, 이렇게 외로운 날 호주머니엔 담배도 떨어지고

사랑을 잊은 사람 한상필

비 오는 날에는 빗소리 들으며 바람이 부는 날에는 흔들리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린 시간 지쳐버린 추억 조각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훅 가버린 사람 그때는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아 다시는 못 볼 줄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얼굴 사랑을 잊은 사람아 추억의 조각을 맞추어 봅시다 사랑을 잊은 사람아 눈 오는 날에는 뽀얀 눈 보며 하얀 눈송이 내려와 얼굴

잃어버린 EVAN 에반(유호석)

잃어버린 첫 kiss, 잃어버린 얼굴, 잃어버린 숨결, 사랑을 잃어버린 건가. 눈을 바라 보고, 손을 잡아 보고, 품에 안아 보지만, 식어버린 심장이 널 본다. Whoa, I can run away. 말이 안 되는 excuses 들에 line up. Sheesh, 나는 너의 allergy 같이 있을 때마다 꽉 막흰 너의 sinus.

잃어버린 서태지

왜 오늘밤에야 잃어버린 그날이 떠오를까 한참 오는 동안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아 이제와 허탈한 마음이 좀 혼란스러워 부지런히 달렸는데 왜 이리 된 거야 잠깐만 언제였을까 나 저 멀리에 널 두고 온 걸까 Why don’t try It’s OK 소리를 질러 It’s All Right 이젠 진정 원한걸 말 할거야 더는 걱정하지마 잠시 헤맸을 뿐인걸

잃어버린 김영기

밑에서 우린 올라가야 돼 파란색에 가까워질 때 하늘색에 가까워질 때 우리는 그제서야 하늘에 자, 잃어버린 우리의 사랑이 전해지게 자, 잃어버린 우리의 마음이 통하게 자, 잃어버린 추억이 전해질 수 있게 자, 잃어버린 마음들을 하나로 모으게 힘들면 잠깐 쉬었다 가도 돼 너를 건들 사람은 없어 그럴 사람은 없어 힘들면 잠깐 쉬었다 가도 돼 너를 건들 사람은 없어

남행열차 Various Artists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남해열차 조유정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남행열차 조유정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남행열차 최석준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