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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있는 풍경 김건모

그대 남기고 떠나간 가을 풍경 속에 내가 서 있는데 어둔 잿빛 하늘 아래 가로등 불빛 사이로 또 비가 내리면 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 그댄 더이상 머물수 없었나요 다시 찾아온 그대 줄 속에 그린 사랑은 나의 서투른 바램이였어 추억사이로 나를 밟고 오는 지난 기억속에 남겨줄때면 언제나 그랬듯 나 웃고 서있어 그러면 널 잊을것만 같아서...

오후가 있는 풍경 (2024 Remaster) 김건모

그대 남기고 떠나간가을 풍경속에 내가 서 있는데어둔 잿빛 하늘 아래가로등 불빛 사이로또 비가 내리면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그댄 더이상 머물 순 없었나다시 찾아온 그 계절 속에그린 사랑은나의 서투른 바램이였어추억 사이로 나를 밟고 오는지난 기억속에 날 비출때면언제나 그랬듯 나 웃고 서 있어그러면 널 잊을 것만 같아서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그댄 더...

세상 풍경 김건모

최준영 작사/ 최준영, 김건모 작곡/ 최준영, 김건모 편곡 1.

Blooming 김건모

이런 아침이 좋아 비누향기 내 젖은 머릿결 자전거 타고 달리는 순조로운 내 시작 혼자선 느낄 수 없어 시원한 공기의 떨림 근데 넌 어디로 간걸까 먼 여행이라도 갔나 네가 그리워 눈물이 났어 햇살이 눈부셔 그런 거 아냐 내일이 되면 나를 안아줘 눈 감을 수 있게 Fallin in love kiss me love I mean it love 이런 오후가

김건모/김건모

지워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우리 어울리지 않나봐 전부 다 줘도 널 지키지 못하잖아 고작 사랑 하나 걸고 쉽게 덤볐었나봐 그래 너에게 나란 사랑은 모자라 알고 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 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먼지처럼 남아 있는

허수아비 김건모

돌아와요 돌아와요 이렇게 한번만 바라보고 있는 내게 지나간 계절에 그대 안에 서 있던 내모습은 다신 볼 순 없나요 그대... 내게 남아 있는 사랑도 아직 못한 그 말들도 내맘속에 그리움으로 자라 숲이 되었죠 그댈 향해 있는 가슴에 단한번 그댈 다시 안고 싶어서 두팔을 벌려 서 있죠..

사람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사랑이란 (2024 Remaster)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너도 나를 사랑하면

사랑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난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흥 아직 너를 이해 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 모습을 사랑하는건 아니야 지금 처럼 그냥 웃어주면 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 까지만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사랑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난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흥 아직 너를 이해 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 모습을 사랑하는건 아니야 지금 처럼 그냥 웃어주면 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 까지만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서른 즈음에 (원곡가수 故김광석) 김건모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사랑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너도 나를

아침풍경 김건모

부드러운 그대손길 내볼에 닿아도 눈을 감고 낮은그대 숨소릴 들어요 아침이예요 꿈결같은 그대 목소리 날 깨워도 잠든 척 하고 뒤척이며 그대 품속에 안겨 보내 그대의 머리카락 나를 간지럽혀 살며시 감은 눈을 뜨면 잠든 나를 바라보던 그대 얼굴에 살며시 번지는 미소 눈 감아봐도 알 수 있는 그대의 향기 날 깨워도 모른척 하고 아이처럼 그대 품안에

아침풍경 김건모

부드러운 그대손길 내볼에 닿아도 눈을 감고 낮은그대 숨소릴 들어요 아침이예요 꿈결같은 그대 목소리 날 깨워도 잠든 척 하고 뒤척이며 그대 품속에 안겨 보내 그대의 머리카락 나를 간지럽혀 살며시 감은 눈을 뜨면 잠든 나를 바라보던 그대 얼굴에 살며시 번지는 미소 눈 감아봐도 알 수 있는 그대의 향기 날 깨워도 모른척 하고 아이처럼 그대 품안에

카멜레온 김건모

난 이제 돌아갈거야 방황했던 지난날 모든걸 잊고서 새로운 모습으로 그대앞에 다시 설수 있을까 소중했던 그많은 기억들 두고운 아쉬운 추억들 모두가 잊혀짐을 알지 못했지 나의 꿈에 가려진 시간들 나만을 바라볼거라 생각했던 그대도 이미 곁엔 없었어 라---------- 내가 찾고 있는 사람들 미뤄버린 모습들 그에게서 찾을수 있을까 난 이제 깨달은거야

너와 이어진 슬픔 (2024 Remaster) 김건모

넌 이제 떠난다고 했지 나와 이어진 추억만은 남겨둔채 하지만 잊지는 말아줘 내가 너를 위해 쏟았던 그 진실만은 오랫동안 너는 남아 있겠지 내게 외로운 밤이 오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꺼야 너와 이어진 슬픔이 끝나기 전에 추억에 기대어 너를 찾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지금에 날 너무 슬프게 해 언젠가 내 곁에 슬픔이 멈춰버린 시간속에 너는 내게 다시 돌아올꺼야 오랫동안

드라마 김건모

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 걸 봤다며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겉으로 덤덤한 척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2.

나 그대에게 준 것은 김건모

한 동안 그댈 잊은둣 여기쯤 왔지만 잊으려 했던 만큼~ 다가온 그리움 지나간 일기도 그대의 사진도 나의 한숨처럼 모두 버렸지만 나의 깊은 곳 아직 남아 있는 그대 웃음~은 버릴 수 없어 나 그대에게 준 것~은 늘 그늘진 나의 모습뿐 나 그대에게 받은건 슬픔에 지친 그대 미소 지나 간 일기도 그대의 사진도 나의 한숨처럼 모두

나 그대에게 준 것은 김건모

한 동안 그댈 잊은둣 여기쯤 왔지만 잊으려 했던 만큼~ 다가온 그리움 지나간 일기도 그대의 사진도 나의 한숨처럼 모두 버렸지만 나의 깊은 곳 아직 남아 있는 그대 웃음~은 버릴 수 없어 나 그대에게 준 것~은 늘 그늘진 나의 모습뿐 나 그대에게 받은건 슬픔에 지친 그대 미소 지나 간 일기도 그대의 사진도 나의 한숨처럼 모두

운명 김건모

어릴적부터 내가 생각했던 그런 예감이 조금씩 맞아가고 있어 오래사는건 원하지도 않았어 여기까지가 바라던 나의 삶인 것 같아 이해해요 떠난 그대를 잡고 싶진않아요 바보였어 네가 나에게 끝이라 믿었던 걸 잠깐 기뻤던 것이 지금 너무 후회가 되요 그대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 아픔 모를텐데 내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걸 이미 다 알아

이밤이가면 김건모

벼개위로 흘려 버린 눈물 아무도 몰래 혼자 느끼는 슬픔 * 이밤 이밤이 널 데려가면 새벽은 날 재우지만 내 맘속에 남아 있는 넌 언제쯤 잊혀질까. 난 어느새 어둠과 너무 친해지고 있었나봐 나 혼자서 배워버린 어둠속에 나의 독백들이 주소없는 나의 편지위로 그리움을 가득 채워놓고. 나도 몰래 구겨버린 편지.

이밤이 가면 김건모

벼개위로 흘려 버린 눈물 아무도 몰래 혼자 느끼는 슬픔 * 이밤 이밤이 널 데려가면 새벽은 날 재우지만 내 맘속에 남아 있는 넌 언제쯤 잊혀질까. 난 어느새 어둠과 너무 친해지고 있었나봐 나 혼자서 배워버린 어둠속에 나의 독백들이 주소없는 나의 편지위로 그리움을 가득 채워놓고. 나도 몰래 구겨버린 편지.

너에게 (마음으로하는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 마디 우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하고 너와 둘이 있을 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 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드라마 김건모

어제는 나의 친구가 망설이는 얼굴로 오해하지 말라며 이런 말을 했어 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 걸 봤다며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겉으론 덤덤한 척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 성급한 마음에 나는 너를 만났어

너에게(마음으로하는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말) (2024 Remaster)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뿐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나의 하루 김건모

<김건모 - 나의 하루> 나의 지친 어깨 위로 하루해가 또 진다 무거운 내 발길 뒤로 나를 따라오는 건 삶에 지친 내 그림자 뿐 나의 짙은 한숨 속에 술 한 잔을 걸치면 오래된 나의 친구와 세상 푸념을 한다 오늘도 난 하룰 보내며 * 내가 꿈꾸던 삶은 그 어디에 나의 현실은 숨이 막혀와 무거운 나의 발길이 늘 머무는 건 허름한 포장마차

너와 이어진 슬픔 김건모

넌 이제 떠난다고 했지 나와 이어진 추억만을 남겨둔채 하지만 잊지는 말아줘 내가 너를 위해 쏟았던 그 진실만은 오랫동안 너는 남아있겠지 내게 외로운 밤이 오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거야 너와 이어진 슬픔이 끝나기전에 추억에 기대어 너를 찾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지금의 날 너무 슬프게 해 언젠가 내곁에 슬픔이 멈춰버린 시간속에 너는 내게 다시 돌아올거야

풍경 송은이

내 어깨에 니가 기대올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도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수 있죠 내 팔로 너를 꼭 안을 때 너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 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을 때 그럴 때 너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못들것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싶지 않아) (내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02.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 못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여름밤의 꿈 김건모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에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여름밤의 꿈 김건모

조용한 밤 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 한낮에 기억들은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08-여름밤의 꿈 김건모

조용한 밤 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에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미련 김건모

최준영 작사/ 김건모 작곡,편곡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 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서 잠들 것 같아...

너에게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을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고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두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이별없는 사랑 김건모

나 이제 돌아 갈거야 방황했던 지난날 모든걸 잊고서 새로운 모습으로 그대앞에 다시설 수 있을까 소중했던 그 많은 기억들 두고온 아쉬운 추억들 모두가 잊혀짐을 알지 못했지 나의 꿈에 가려진 시간들 나만을 바라볼거라 생각했던 그대도 이미 곁엔 없었어 1.랄 ~ 내가 찾고 있던 사람들 잃어버린 모습들 그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2.랄 ~ 사랑하고 있는

미련-아찌음악실- 김건모

미련 김건모 최준영 작사/ 김건모 작곡,편곡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 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서 잠들 것 같아

네에게(김건모) 명작듀엣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에 한마디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수 있는 목소리로~마음으로 항상 그대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내앞에서면

너에게 &lt;마음으로 하는 말&gt 김건모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1.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 걸. *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뿐 사랑은 내맘속에.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말) 김건모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 걸.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뿐 사랑은 내맘속에.

김건모

지워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우리 어울리지 않나봐 전부 다 줘도 널 지키지 못하잖아 고작 사랑 하나 걸고 쉽게 덤볐었나봐 그래 너에게 나란 사랑은 모자라 알고 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 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먼지처럼 남아 있는

너에게 김건모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1.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 걸. *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뿐 사랑은 내맘속에.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말) ^ 김건모

너에게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을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고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두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