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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떠난 사랑(66696) (MR) 금영노래방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 그빈~자리~ 가을~은-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 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 9월에-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 떠난 사랑 현우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사랑 그해가을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정인(5197) (MR) 금영노래방

세월 가면 다 잊을 거라는 슬픈 너의 그 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어 COMEBACK- TO ME 예전 처럼 볼 수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저버릴 수 있겠지 I CAN BELIEVE- 너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내 사람(83356) (MR) 금영노래방

내 사람 내 사람 나를 떠난 사람 날 잊고 날 잊고 행복했던 사람 가지 말란 그 약속을 모두 잊었나요 그땐 나를 버릴 수 있나요 내 사랑사랑 나를 떠난 사랑 사랑한 맘조차 모두 잊은 건가요 가지 말란 그 약속도 다 소용없나 봐 내 마음이 들리질 않나 봐 내 사람아 내 사람아 나를 떠난 사람아 내 눈물아 내 이별아 내 아픈 사랑아 아직까지 잊지 못해 널

기약(86080) (MR) 금영노래방

맘이 바빠서 먼저 간 자리 모두들 다 그대로구나 뭐가 그리도 급했었는지 모두 다 한껏 취했다 Uhm 너무 행복해 uhm 눈물이 난다 Uhm 얼마 만인지 나 맘껏 웃어본 날 오랜만이라 반가워 한잔 떠난 사랑 그리워 또 한잔 늙어가는 부모 위해 또 한잔 오늘은 다 잊어버리자 고개 들어라 한숨 거둬라 너란 놈 꼭 잘될 테니까 Uhm 네가 뛰면은 uhm 나도 뛰면서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착한 사랑(5467)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지금 이순간을 기억해야 하나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내곁에서 떠나는 모습을 미안해서 내게 아무말 없이 나를 버린거라 생각하고 나니-- 이해할 수 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울고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어쩌면(76453)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헛된 꿈을 꾼 걸까 내가 너를 원했던 것이 욕심이었나 나 같은 사람에겐 허락되지 않는 사치였는지 어떤 말을 네게 해 볼까 무슨 말이 또 필요할까 떠나간 네 마음 잡을 수가 없는데 잠 못 이루는 밤이 와도 네 전화 기다리지 않을 거야 바라고 바래도 마음이 떠난 너라는 걸 알잖아 시간아 어서 좀 흘러가 사랑한 기억 다 가져가 왜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가시리(46932) (MR) 금영노래방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 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 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 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ho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 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걸음걸음 내

늦은 후회 (28682)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여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늦은 후회(89747)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 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슬픈 사랑(593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어 단 한번이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내겐 너의 사랑이 아직도 부족해 알고 싶어 나를 떠난 이유 나의 뭐가 싫었나 너만 바라본 내가 부담스러웠나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버린 내가 또 누굴 사랑하겠니 시간을 돌릴수 있다해도 또 널 사랑할텐데 그냥 스쳐가는 여자인거니 나에겐 정조차 없었니 그렇게 날 떠날거라면 왜 널 사랑하게 해 사실 널 위해 모든걸 버렸어 사랑한

바람 고개 (28427) (MR) 금영노래방

바람의 고개 눈물의 고개 사랑하다 떠난 그 님의 고개 이별 없는 사랑인 줄 착각이었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나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내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바람의 고개 바람이 나를 나를 숨겨 주네 내 마음을 씻겨 주네 바람이 내게 내게 말을 하네 두 번 다시 사랑 따윈 믿지 말라고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내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바람의 고개

일주년(27711) (MR) 금영노래방

오늘을 기억하니 아무런 날도 아니지만 너와 나에게는 힘겨웠던 하루 절대 후회할 일 없다고 잘 살겠다고 자신을 했던 나 그때 네가 그랬지 절대 행복하지 말라고 꼭 미안할 만큼 더 아파하라고 이제야 깨달았어 예뻤던 널 내 앞에 두고 난 무슨 짓을 했던 걸까 일 년이 지나도 난 널 잊지 못해 다른 사랑을 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잖아 네가 떠난 그날에 아직 멈춰

SAVIOR(97952) (MR) 금영노래방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겐 낯설기만 해 혼자 남은 이 방엔 너의 흔적뿐인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네가 했던 말들은 이제는 아프기만 해 모든 순간에 남아 나를 울게 만들어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 번 더 내 이름

신 사랑 고개 (22680) (MR) 금영노래방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아주 오래전의 미아리 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 고개 오늘날의 현재 미아리 고개 갈 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 줄 아니 천만에 만만에 콩떡 남자답게 씩씩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니가 떠난 이별 고개 니가 없어도 여자는 많아 갈 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올 생각 꿈에도 하지 말아 줘 아주

바보(6328) (MR) 금영노래방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9월에 떠난 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_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 떠난 사람 아찌

♣ 다시는 니 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니 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니 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람아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 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9월에떠난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

채울 수 없는 사랑(5891)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 뺨위로 흐를때 아직 난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 채 눈물만 너 없는 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그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 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있어 네가 떠난 저 하늘에서 나를 보며 슬퍼할 너의 생각때문에 이렇게 하늘만 바라봐

그깟 사랑(45850) (MR) 금영노래방

내가 아니에요 내가 알던 내가 아니죠 하염없이 울고 또 울고 들리지도 않아요 날 가둬두세요 이대로 뛰쳐 가지 않게 한시도 쉴틈 없게 해줘요 내 머릿속 널 쏟아 내릴 수 있게 그래 너 하나 잊어내면 되는데 너만 비워내면 되는데 그깟 사랑 정말 흔한 사랑 모질게 잊어주고 싶은데 이젠 너 하나 잊어갈 만도 한데 이젠 자유로울 만한데 또 그리워 또 다시 그리워 원망하죠

알 수 없는 이별(1589) (MR) 금영노래방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알 수 없는

You Too(93229) (MR) 금영노래방

언젠간 너도 느낄거야 내게 주고 간 그 아픔을 아무 이유없이 떠난 너 너도 버림받을 때 언젠간 너도 아플거야 네가 사랑한다 느낄 때 아무 이유없이 버려져 너도 아파할거야 (그래 난 널 버렸어 비겁히 겁 없이 사랑과 입술 없이도 괜찮을것 같아 너보다 더 나은 사랑 쉽게 찾을것만 같아 난 떠났다 다른 사랑을 찾았다 첫만남의 설렘만을 줄수 있는 사랑을 찾아 이기적인

이별에게(9169) (MR) 금영노래방

뭐가 미안해요 더 슬퍼지게 여태 그대 사랑 받았잖아요 이제 다른 사람도 또 만나보라고 이별이 그댈 데려가나 봐요 나는 걱정마요 괜찮으니까 후회없으니 그걸로 된거죠 슬픔도 오래되면 친구가 될텐데 그런대로 또 살게 될테니까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죠 끝내 마음이 떠난 사람앞에 그래요 세상은 내 뜻대로 안되나봐요 이렇게 나를 또 버리잖아요 내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강릉 아가씨 (28413) (MR) 금영노래방

(아 강릉 아가씨)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 바닷가 떠난 님 기다리며 가슴 태우는 여자의 깊고 깊은 사랑을 남자는 모르시나 봐 갈매기야 너마저 울면 내 가슴도 눈물이 난다 첫사랑을 못 잊어서 경포대를 쓸쓸히 걸어간다 언제나 오시려나 님 기다리는 강릉 아가씨 (아 강릉 아가씨) 구름이 흘러가면 소식이 올까 바람이 불어오면 찾아오려나 지난날 사랑만을 먹고 사는 나를

12시가(60051) (MR) 금영노래방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눈물의 계절(90861) (MR) 금영노래방

찬 바람 불어오는 날엔 그대가 내게 올 거래요 그대가 떠난 그날부터 기다렸죠 어느새 벌써 1년이 지났죠 훗날 주름진 세월에 함께 있어 줄 한 사람 나란 걸 모르나요 눈물이 나는 계절엔 기다릴 거예요 기다리는 이 마음 모르신대도 눈꽃이 피는 날엔 환한 미소로 돌아와요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 그날처럼 내게 와 줘요 가끔 하늘을 바라봐 너 있는 곳 어디인지 묻기라도

LOVE DESIGNER(5059) (MR) 금영노래방

떠난 후 내게 생긴 연인들- 꼭 너처럼 닮게 만들고 싶어 머리 모양부터 네 말투까지 모두 하지만 사랑이 되진 않았어 내가 무슨 말만하면 뒤집어지는 니 웃음 근데 다른 여자 시종일관 살-벌한 썰렁함 지금 어디에 있니 어서 내게 빨리 돌아와 이제 다른 사랑 할 수 없게 돼버렸잖아 아무리 애를 써보아도 너를 쉽게 지울 수 없어 다른 여자들 만나봤지만 아무 소용없는

사랑 이딴 거(93895) (MR) 금영노래방

털썩 주저앉아 버렸어 아무 준비 없이 만난 소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 감기처럼 그렇게 다가온 우리 이별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 돼 나 이대론 못 해 그냥

습관(69518)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네가 날 떠난 뒤에 내 인생은 달라졌어요 짧은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 너이기를 꿈꿔왔는데 멈춰진 시간을 다시 돌릴 순 없나 가끔 니 모습 너무 그리워 나 정말 미칠 것 같아 꿈속에서나 만날까 사랑스러운 그 눈빛 보고 싶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면 날 잊겠지만 영원히 네 모습 그리며 슬픈 추억도 네 사랑도 간직할게 눈을 뜨자마자

남천동 블루스(1335) (MR) 금영노래방

못잊어 다시 찾은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블-루-스 사랑이 춤을 추는 거-리

그날 이후(2263) (MR) 금영노래방

어울려 지내던 긴 세월이 지나고 홀로이 외로운 세상으로 나가-네 친구여 그대 가는곳 사랑있어 좋으니 마음에 한가득 사랑 담아가소-서 어느때나 떠나간후에도 친구들의 꿈속에 찾-아-오소-서 젊음의 고난은 희망을 안겨 주리니 매화꽃 피어난 황혼에 찾아오소서 라라---- 라-- 라-- 라-- 라-- 라-라- 잘가오 친구여 그대 떠난 후라도 우리의 마음에 그대 모습

안돼요(46615) (MR) 금영노래방

잃어도 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다 잊혀가던 기억이 왜 이제 심장을 두드리며 꼭 마치 어제 기억인 듯이 미소 짓게 하는데 아직도 왜 나는 니 사진을 보는데 그만 잊으라는 친구들의 말도 속으로 비웃고 난 내 안에서 널 그려 가슴이 아려 하지만 난 되려 아직도 헤어지던 가로등을 서성거려 시간이 지나 니가 나를 잊는대도 가슴에 너를 담고 떠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1141) MR 금영노래방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길

별이 된 사랑 (22992) (MR) 금영노래방

영원하자고 맹세했건만 어찌 나에게 등을 돌리시나요 냉정하게 가신 님이여 속절없이 가신 님이여 행복하라고 기도했건만 어찌 그렇게 떠나셨나요 가신 님이여 떠난 님이여 당신은 무정한 사람 이도 저도 하지 못하게 내 마음 흔들어 놓고 기다리란 말 한마디 해 주고 가면 안 되니 나는 어떡하라고 나 혼자 어찌 살라고 허락도 없이 가 버리면 내 마음 어떡하라구 별이 되어

눈물(88603) (MR) 금영노래방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네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네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네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네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너 없이 산다(76836) (MR) 금영노래방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 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 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 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 버린 너 없이 미련 없이 떠난 너처럼 뒤늦게

고백 (28576) (MR) 금영노래방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 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하늘이 보내 준 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 낼 힘도 남아 있지 않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