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45424) (MR) 금영노래방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행복을 주는 남자 viit (22914) (MR) 금영노래방

운명인 듯 우연처럼 만난 그대 그대는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 한 줄기 빛으로 나타나 내 영혼을 사로잡은 그대는 행복을 주는 남자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은 내 영혼 황금빛에 젖어 버려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은 행복을 주는 남자 다음 세상도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고파 당신은 내 인생의 행복을 주는 남자 운명인 듯 우연처럼 만난 그대 그대는

라라라(86576)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갖지 못할 아픈 내 사랑아 가슴아 가슴아 내 가슴아 바보 같은 못난 내 가슴아 그리워도 보고 싶단 말 못 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지만 같은 세상 함께 숨 쉬는 걸로도 내겐 고마운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네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마디 말 말 말도 못 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다가서도 끝내 닿을 수 없어서 뒤에서 숨죽여

행복을 찾아서 (98671) (MR) 금영노래방

터덜터덜한 걸음 앞으로 지나가는 비둘기 나는 무엇을 너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빠른 차와 바쁜 사람들 뿌연 먼지에 보지 못하는 행복들 퇴근길 뒤에 맞이해 주는 쉴 곳 있다면 힘든 하루를 함께 나누는 그게 행복인 거야 인터넷 TV 나와는 다른 세상 사는 사람들 나는 무엇을 너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앞만 보며 줄타기하는 인생 밑이 두려워 놓치고 있는 행복들 퇴근길

혼잣말(91800) (MR) 금영노래방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 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 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런 한 남자라서 그 사람

두근두근 (2852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뛰는 이 가슴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말없이 무뚝뚝한 당신이지만 날 보며 웃어 주는 그 미소가 좋아서 볼 때마다 가슴 뛰는 사람 아~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춤을 춥니다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뛰는 이 가슴 이런 게

민들레(57884)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 한 송이 그대만 지켜 주는 작은 화분이 돼 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 안에 비누 거품처럼 너의 품 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L O V E love) 나를 숨 쉬게 하고

어떤 날엔(27428) (MR) 금영노래방

나는 떨림을 느껴요 당겨 안을 수도 모질게 지울 수도 없는 내 맘 사랑인 듯이 벅차다가 그리움에 자꾸 아파 와요 어떤 날엔 그대가 어떤 날엔 웃어요 멀리서 바라보는 일 너무 애가 타서 난 한 번 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가까이 크게 부를 수도 조용히 지울 수도 없는 내 맘 뭐든 다 할 듯 가쁘다가 주저앉아 눈물을 삼켜요 어떤 날엔 그대가 어떤 날엔 울어요 행복을

그대만이 (75073) (MR) 금영노래방

그대만이 날 웃게 하고 그대만이 날 감싸줘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보석보다 빛나는 걸 햇살보다 눈이 부시고 바다보다 마음이 넓어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머나먼 별을 지나서 이렇게 멀리 돌아왔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람 그대만이 그대만이

건배 건배 컴백 (28445) (MR) 금영노래방

건배 건배 건배 건배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잘나갔던 날들 내 인생 아직 젊잖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인데 별거 아닌 시련쯤 툭 털고 일어나자 포기 따윈 난 없어 강한 남자니까 힘들어도 웃는 게 그게 진짜 남자잖아 건배 건배 건배 건배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잘나갔던 날들 내 인생 아직 젊잖아 가자 가자 가자 세상으로 우리의 미래를

있잖아(28048) (MR) 금영노래방

있잖아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 그대 모든 건 사랑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돼요 이젠 나를 쳐다봐 주는사람 당신만이 유일한 것 같아요 우리는 좋은 기억들만 남기고 하루하루를 견뎌 내도록 해요 있잖아 너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어 흩어지고 흐렸던 지난 하루가 너와 내가 만나 이토록 환하다 있잖아 나는 너의 꿈이 궁금한 사람 그대 모든 걸 한참 바라보다

한낮의 꿈(87831) (MR) 금영노래방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혀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

나를 아는 사람 (28490)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인 이미 오래전에 지나 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 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사랑스런 사람이

주변인(88698) (MR) 금영노래방

여기에도 저기에도 나 있을 곳 없다 가까워도 먼 우리 사이 사람들은 모두 내가 달라졌다고 해 내 눈엔 그들이 변했는데 알게 될수록 멀리하고 싶은 세상 그렇다고 벗어날 수도 없는걸 애써 감추려 하던 걸 어쩌다 보게 된 기분 난 세상 사람 사랑 그 주변에서 맴돌다 맴돌다 주변에서 서성이다 서성이다가 막힌 속을 뚫으려고 밖을 나서도 맞아 주는 건 차가운 밤공기뿐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27270) (MR) 금영노래방

인생은 어차피 홀로 가는 외롭고 쓸쓸한 길 내가 가는 그 길목에서 다정한 사람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 때면 마음으로 다가와 살포시 안아 주는 따뜻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아껴 주고 위로해 줄 그런 사람 기도로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가슴을 사랑으로 보듬아 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건지 내가 가는 그 길목에서

옆 사람(76621) (MR) 금영노래방

그녀와 또 힘들 때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한참이나 뜸 들이다 내게 모든 걸 쏟아 내죠 그러다가 못나게 또 애써 그녀의 변명을 하면서 힘없이 내 두 손을 잡고 끝내 울먹이네요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힘이 되고 고맙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 주는 사람 언젠간 너와 마주하고픈 내 이런

사진을 보다가(66586) (MR) 금영노래방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었어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 해낼거라고 난 너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너없이도

행복을 주는 사람 (MR) 김호중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미인(83872) (MR) 금영노래방

창문 너머 그대가 울고 있네요 옆에 있는 그 사람 때문인가 봐요 당신에게 그 사람 뭐라던가요 헤어지자고 말을 하던가요 안된다고 말을 해봐요 가슴 아픈 것보단 나을 텐데 당신 행복해하는 게 슬피 우는 것보단 나을 텐데 행복해주세요 행복해야 해요 두 사람을 위해서 다가가지도 못한 날 위해 사랑해주세요 꼭 안아주세요 나의 사랑 그대는 옆의 그 사람 사랑한대요 혹시나

봄처럼(86840) (MR) 금영노래방

낡고 해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왜 사랑은 널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 든 건지 다시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 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 주는 햇살 한 줄기 손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일초마저 아쉬울 만큼

인사(98731) (MR) 금영노래방

웃고 떠들던 날들 두 손을 잡아 준 채로 너의 행복을 빌어 주었던 사소한 기쁨 그게 우릴 채워 줬고 설레임으로 잠들던 날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 흔하다 생각하겠지만 When I'm thinkin' 'bout you 많은 사람 중 한 사람 내게 전부가 되었단 말을 이제 알아서 When I'm thinkin' 'bout you 흔하다고 생각했던 우리 모습이

설레임(22105) (MR) 금영노래방

말아요 나보다 더 그댈 더 아낄게요 지금부터 우리 함께해요 힘든 일도 아주 많을 거예요 평생토록 그댈 지켜 줄게요 그대만 있다면 내 옆에 늘 있다면 무엇도 필요 없을 텐데 한평생 그댈 사랑하며 그리워하고 그대만을 볼게요 So 쿨한 모습으로 웃어 주던 내게 힘이 들 때 미소로 날 반겨 주던 그대 숨도 못 쉴 만큼 답답하고 아파할 때 토닥이며 내 어깨를 툭 쳐 주는

고백의 날(63444) (MR) 금영노래방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christmas day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내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게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날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그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 맘으로 너의 행복을 되돌려줄게 오래 오랫동안 떠나있던

새 사랑(21122)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내 옆에서 지켜 주던 무던한 사람 가끔 네 욕을 해도 내 편이 돼 주는 착한 사람 새 사랑을 시작하는 게 아직 겁나는데 이런 나라도 좋대 오늘 고백하는 그 남잘 보고 난 네가 생각나서 눈물을 참다가 내 답을 기다리는 그 눈에 괜히 죄를 짓는 것 같아서 아무 말도 못 했어 이젠 나도 행복해도 돼?

소개팅 날(22257) (MR) 금영노래방

미뤄 왔던 소개팅을 했어 분위기 좋은 카페 갔어 웃으면서 나를 소개하고 행복한 척 얘기를 나눴어 혹시 너도 노력하니 나처럼 더 생각나 더 괴롭기만 해 널 잊기 위해서 소개팅도 나가 봤는데 너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참 많더라 예쁘고 날 웃게 해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 봐도 니가 보고 싶고 니가 더 그리워진 걸까 다른 사람 만나 봐도 난 자꾸만 너와 비교를 해

담아 갈게 (23175) (MR) 금영노래방

널 처음 본 길가의 기억 짙은 청바지 하얀색 티셔츠 함께했던 추억들이 아름다워서 그 길 위에 젖는다 때로는 함께 웃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했지만 비 내린 하늘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행복을 내게 주는 너 기억하니 우리가 했던 이별 시간이 멈춘 듯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를 다시 걸어와 내 손 잡아 준 너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갓 내린 커피 향이 날 깨워

행복을 주는 사람(mr-미니) 이세준(유리상자)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때론 지루하고

사진을 보다가 (23168) (MR) 금영노래방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반쪽을 찢었어 나 남들처럼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 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나 혼자서도 잘 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 줄 거라고

밤바람(89982) (MR) 금영노래방

참 많은 사람 참 많은 상처 끄지 못할 잡음들 어쩔 땐 빨리 어쩔 땐 느리게 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웠지 넌 샤워를 마치고 맥주 한 캔 하고 싶다면 찾아갈게 너에게 나 그대 지친 하루 속 너를 감싸 주는 밤바람처럼 네 옆에 말로는 아무렇지 않을 너를 위해 찾아가고 싶어 밤바람 밤바람처럼 네게 가고 싶어 너의 하루의 끝에서 밤바람처럼 너를 미소 짓게 할게 이어폰을

Starry Night(27284) (MR) 금영노래방

널 위해 꺼내 입은 설레임은 왜 이리 밝고 달아 always always 따스한 온기 가득한 내 주머니 손잡아 봐 잠시 일시 정지된 시간 우리 둘만 존재하는 밤 Starry night 아름다운 이 밤 끝에(baby) 우리를 밝혀 주는 별빛 아래 yeah 차가운 이 겨울도 나를 녹여 주는 그대의 포근한 품 안에 안겨 난 Baby baby baby baby baby

더 나은 사람(92063) (MR) 금영노래방

익숙하지 않은 말의 네가 골라 준 책이 너를 아껴 주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 같아 아무것도 보지 않고 무엇을 걱정한 걸까 이젠 네가 하는 말들이 몸짓으로 보이네 넌 이렇게나 멈춰 있는 내게 글을 쓰게 해 모래뿐인 내 하루에 꽃이 되어 주네 넌 이렇게나 좋은 사람으로 내게 와 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 아직은 내가 모르고 있을 너의 모습들이 매일 널 만나는

노스텔지아(79961) (MR) 금영노래방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 줘 함께 걸어 나를 기다린 끝없는 하늘 감출 수 없는 이 커다란 이 커다란 행복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사랑은 이렇게 커다란 행복을

그대 웃어요(89709) (MR) 금영노래방

네가 있던 곳에 나 홀로이 남아서 웃음을 지어 봐 그리 어색하진 않아 아직 충분히 슬프지 않은 걸까 마음이 속은 걸까 괜찮아 보이는 나의 하루의 기억의 빈틈 그 사이로 시곗바늘이 찔러 와 아프다 난 마음이 다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로 숨어만 있었어 이제는 널 보고 싶지가 않아 그렇게 그리워하지도 않아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정말인 것처럼 하고 다녔어 들어 주는

사랑의 바보 (29440)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말하지 마 제발 그를 욕하지 말아 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남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 준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 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댈 지켜 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 지우개(58048) (MR) 금영노래방

머릿속의 그대 모습 지워도 내 가슴에 그려지는 사람 사랑해요 세상에 그대 한 사람 오늘도 그대를 난 기다려요 어떡하죠 그 사람 앞에서 자꾸만 계속 그대 이름 불러요 난 미안하죠 좋은 사람인데 내가 나쁜 여자예요 나 그 앨 만나며 너를 지우려 했어 가슴에 적힌 네 이름 모두 잊으려 했어 너와 자주 가던 카페에서 마주 앉아 또 다른 추억으로 널 지우려 했어 근데

사랑합니다(46873) (MR) 금영노래방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또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게요 그대라면 내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다 줄 수 있어요 내 어깨 내 가슴은 그대 것 얼마든지 맘껏 써도 돼요 언제라도 내가 그 곁에서 모진 비바람 막아 주는 그대만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줄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또 지금보다 내일

영원한 비밀(69157) (MR) 금영노래방

어쩔 수 없어 사랑 때문에 친굴 버릴 수는 없었어 다른 누군가 생긴 것 같다며 술에 취해 괴로워했어 견딜 수 없이 너무 힘이 든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널 보낼 바엔 차라리 죽고 싶다고 너없이 살 수 없다고 나보다 더 널 사랑한 친구의 큰 사랑을 느꼈어 돌아가 너의 행복을 빈다면 나는 생각도 하지마 난 너의 영원한 비밀 가슴에 묻어두고 싶어 되찾은 친구의

안부(21829) (MR) 금영노래방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 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 들어 네 생각에 잠 못 들곤 해 걷다 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 봐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 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 거라고 수천 번 다짐했는데 순간마다

사랑하는 내 아들딸아 (22724) (MR) 금영노래방

꽃다운 스물다섯 세상도 모르던 내게 아빠 찾는 철부지 자식 두고 저 멀리 간 사람 슬퍼할 시간도 없이 나는 살아야 했지 아빠의 빈자리 너무 커서 외로울까 봐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키운 내 아들딸아 내 인생의 꿈이고 자랑이란다 사랑하는 내 아들딸아 애타게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도 없는 우리들을 버리고 떠나 버린 무정한 그 사람 하늘이 무너져 버린 아픔 잊어야

Nostalgia(83660) (MR) 금영노래방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함께 걸어 나를 기다린 끝없는 하늘 감출 수 없는 이 커다란 이 커다란 행복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사랑은 이렇게 커다란 행복을

빈말(59605) (MR) 금영노래방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내 가슴속의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나도

여름밤(76303) (MR) 금영노래방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 주는 여름밤

한여름날의 꿈(81659) (MR) 금영노래방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네 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81713) (MR) 금영노래방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맘 하나 모르는 사람 어둔 구름 속에 별처럼 그 앞을 서성여도 날 못 보는 사람 들녘에 핀 꽃처럼 환하게 내 가슴속 온통 그 얼굴 어지르지만 눈에 차는 눈물에 지워져 다시 또 그리움만 주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보일 날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 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

넌 좋은 사람 (23064) (MR) 금영노래방

평생 살아가다 수많은 인연 그중의 너를 만난 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전할 수 없어 난 가만히 널 바라보면서 너의 손을 잡고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로 너를 위한 노래 할게 바라만 봐도 넌 좋은 사람 행복해서 눈물 나는 사람 너는 나에게 전부가 되고 선물 같은 하루를 주고 괜히 울컥해지는 눈물 나는 날에는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넌 편히 쉬면 돼 때론 아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Feat. 나비) (Sweet Ver.) Mr. King

그대란 사람 참 따뜻한 사람 그대란 사람 기분좋은 사람 그대란 사람 하루 하루 늘 새로운 사람 그대란 사람 매일 매일 행복을 주는사람 햇살 눈부신 날 두 손 꼭 잡고서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거릴 거닐 사람 멋진 주말이면 영화를 즐기고 달콤한 커피와 함께 데이트 할 사람 매일 아침마다 사랑해 달콤한 입맞춤을 해 줄사람 그대란 사람 참 따뜻한 사람 그대란

화분(21637) (MR) 금영노래방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 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 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 주는 목소리가 나는 초록을 닮은 푸른 마음 하나가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22915) (MR) 금영노래방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 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 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 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 때나 많이 아플 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 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 해 두 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 번째 그대의

널 보면 시간이 멈춰 어느 순간에도 (28465)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 해 줄 말이 있어 널 보면 생각나는 한 사람 처음 너를 본 어느 날 햇살처럼 운명처럼 나를 바라보던 아름다운 그날의 한 사람 널 보면 어두웠던 달빛 내린 겨울밤도 수없는 별빛들로 투명하게 빛나 꿈같은 사랑 아직 모르겠니 늘 나를 바꿔 주는 너 니가 있어 행복하다 라라라라 라라라라 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 널 보면 떠오르는 설레임

행복(4628)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